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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에너지 복지 사업 확대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저소득층 가구의 냉난방 에너지 비용을 지원해 에너지 빈곤을 해소하고자, ‘에너지 바우처 사업’과 ‘연탄 쿠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주시는 2024년 10월 기준 5,688가구를 대상으로 21억 8,100만원의 에너지 바우처를 지원하고 있다.
에너지 바우처 수급자는 하절기과 동절기 동안 바우처를 통해 전기, 등유, LPG, 연탄 등의 에너지를 구입해 냉난방에 사용할 수 있으며 지원 방식은 실물카드와 요금 차감이며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인 세대는 31만 200원, 2인 세대는 42만 2,500원, 3인 세대는 54만 7,700원, 4인 이상 세대의 경우에는 71만 6,300원을 지원받는다.
기초 생활 수급 가구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 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등이 포함된 가구가 2025년 5월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연탄 쿠폰 지원사업으로 2024년 10월 기준 530가구에 2억 8,9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동절기 동안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기초생활수급,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가구당 54만 6천 원의 연탄쿠폰이 지급된다.
추가 신청은 2024년 11월 중순부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을 예정이다.
현완호 기후에너지과장은 “올해 급격한 물가 상승과 유가 변동 등으로 에너지 취약 계층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에너지 복지 지원이 절실하다”며 “읍면동 주민센터와 협력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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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마을만들기 사업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주시 마을만들기 사업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농촌 마을 공동체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만들기사업 추진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충주시 농촌활성화 지원센터주관으로 11월 7일부터 26까지 총 4회차로 진행된다.
△마을만들기사업의 이해 △우수사례 마을 견학 △마을 자원조사 발굴 방법 △공무원,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 방법 등의 주제로 주민들의 인식 제고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한다.
마을만들기사업은 주민주도의 단계적 추진을 통해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발굴해 마을의 발전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 기반 확충, 마을 경관과 생태환경 보전 및 개선, 복지증진, 마을 정체성 강화 등을 지원하며 주민 참여와 공동체 의식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 관계자는 본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통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판길 센터장은 “농촌 마을 공동체 주민들에게 주민역량 강화교육을 통해 마을의 주인으로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발전하는 지역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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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스마트폰으로 농업행정을 간편히
농업인, 스마트폰으로 농업행정을 간편히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관내 농업인이 스마트폰과 컴퓨터로 본인의 농업경영체 정보를 등록 관리하고 농업 보조금 지원 사업을 안내받는 ‘농업e지’ 앱 활용 읍면동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e지’ 시스템은 농식품부가 개발한 차세대 농업농촌 통합정보시스템으로 www,nongupez.go.kr에 접속하면, △농업경영체 정보 확인 △농업 관련 각종 지원 사업 안내 △지도상 재배정보 확인 △경영 장부 작성 △농작물 재배 정보와 농업 재해 관련 기상 알림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정부에서는 2025년 12월까지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농업인이 직접 농업경영체를 등록 신청하고 각종 직불금, 보조금, 융자금, 농식품 사업도 신청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맞춤형 비대면 농업행정 서비스 수요에 맞춰, 시가 올해 충북에서 유일하게 1,00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선제적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며 “충주농업의 미래비전을 위해 디지털에 취약한 농업인 계층도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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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1회 당뇨병 행정대상 수상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대한 당뇨병 연합회에서 주관하는 2024년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식에서 ‘제1회 당뇨병 행정대상’을 수상했다.
세계 당뇨병의 날은 인슐린을 발견한 벤팅의 생일인 11월 14일을 기념해 지정된 날이며 우리나라에서는 2005년 11월부터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식 및 당뇨병 학술제’를 개최해 왔다.
이번 기념식은 당뇨병의 현실을 사회에 알리고 당뇨인의 권익증진과 올바른 인식 개선, 정책 발전을 위해 11월 9일 국회의사당에서 개최됐으며 당뇨병 유공자 시상식에서 충주시가 제1회 당뇨병 행정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7년간 당뇨 특화사업과 함께 대한민국 최초로 ‘당뇨 바이오 특화 도시’를 선포하고 당뇨병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정책 발전과 산업 활성화를 통해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어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안전한 건강도시 조성 능력과 당뇨환자 조기발견 노력도 높이 평가받았다고 전해진다.
시 관계자는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과 사업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질 높은 보건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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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대규모 점포 화재 안전점검 및 예방 캠페인 실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8일 겨울철을 맞아 많은 이용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점포에 대해 화재 안전 점검과 화재 예방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과 캠페인은 대형마트, 백화점, 쇼핑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 이용객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석 부시장을 주재로 충주시, 충주소방서 문화동 지역자율방재단 등 총 30여명이 참여해 합동 안전 점검과 화재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또한 시는 대규모 점포에 겨울철 화재 예방 안전 수칙을 발송해 화재 위험 요인을 자체적으로 점검하는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 방화문이 상시 개방된 상태나 대피로에 적치된 물건들로 인해 비상 통로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황을 지적하며 방화문 닫기와 비상 통로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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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청주, 청주시민이 함께 읽을 책 추천해주세요”
“책읽는청주, 청주시민이 함께 읽을 책 추천해주세요”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도서관은 시민 모두가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5년 책읽는청주’ 시민독서운동의 후보도서를 추천받는다고 8일 밝혔다.
책읽는청주는 책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삶을 공유하고 하나의 주제로 소통함으로써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청주시가 200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시민독서운동이다.
추천분야는 △아동 △청소년 △일반 세 부문이다.
추천도서는 국내작가 도서 중 우리 지역의 특성과 정서를 반영한 도서 활발한 토론이 가능한 도서 각종 문화행사로 활용이 가능한 도서를 자유롭게 추천하면 된다.
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추천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핸드폰으로 촬영해 모바일로 추천서를 작성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12월 2일까지다.
대표도서은 추천된 도서 중 책읽는청주 추진위원회의 심의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시민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rary.cheongju.go.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추천으로 만들어지는 책읽는청주 시민독서운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함께하는 독서를 통해 지혜와 감성을 나누는 경험을 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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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내수읍 묵방리 보도설치 완료
청주시, 내수읍 묵방리 보도설치 완료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청원구 내수읍 묵방리에서 추진해 온 보도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묵방리 리도 212호선의 일부로 묵방1·2리 주민들이 인근 버스정류장과 농경지로 왕래하는 곳이다.
보행 수요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보도가 없어, 보행자의 통행 불편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민원이 제기돼왔다.
이에 시는 지난 5월부터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길이 920m, 폭 2m 규모로 보도 설치사업을 추진해왔고 8일 준공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도 설치로 마을 주민들의 보행환경 개선 및 농기계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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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대 이택수 보은군 부군수, 취임 100일 맞아
제37대 이택수 보은군 부군수, 취임 100일 맞아
[충청중심뉴스] 지난 8월 1일 취임한 제37대 보은군 이택수 부군수가 8일 자로 취임 100일을 맞았다.
이택수 부군수는 취임과 동시에 주요 기관단체 및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각종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한 데 이어 지역 곳곳을 누비며 민선 8기가 추구하는 대민 행정과 소통 행정에 주력했다.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충북소방교육대 유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등 각종 공모사업 선정 등 주요 현안 사업과 당면과제를 수시로 챙기면서 사업 추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영동군에서 첫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택수 부군수는 총무과, 공보관, 행정국 등 주요 부서에서 근무한 경험과 풍부한 인맥을 살려 국도비 확보에 노력하는 등 보은군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온화한 성품과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부서 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하는 협업을 통해 다양한 행정수요에 맞춰 조직을 능동적이고 유연하게 이끌어 가는 한편 공직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을 하고 적극적인 행정 마인드를 주문하는 등 직원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 주고 있다.
이택수 부군수는 “최재형 군수님을 중심으로 700여 공직자가 힘을 모아 적극적이고 신뢰받는 행정으로 당면한 역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 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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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스마트팜 생산농산물 판로개척 등을 위한 업무협약 추진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8일 미래 농업의 초석이 될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공모사업과 스마트팜 생산농산물 판로개척 및 ICT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보은군과 ㈜경농, ㈜비바엔에스, KT, 농업회사법인 엔에프지와 이루어졌으며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추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스마트팜 ICT인프라 구축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판로개척을 적극 협력하기 위해 이뤄졌다.
군은 그동안 공모사업 유치를 위해 장안면 장안리 일원 7ha 군유지를 확보하고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평가 항목별 대응 방안 및 예비계획을 수립을 해왔다.
또한, 최근 최재형 보은군수 및 관계부서 담당자들은 스마트팜 선진국인 네덜란드를 방문해 선도 모델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며 보은 지역에 적용할 점을 모색했다.
특히 온실 환경제어 시스템 개발 기업인 리더 그로잉 솔루션과 프리바를 방문해 스마트팜 필수 기술인 환경제어 센서 환경제어 컴퓨터 등을 직접 체험하는 등 스마트팜 조성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최재형 군수는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 조성으로 스마트팜 확산의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ICT인프라 구축과 생산농산물 판로개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로운 활력과 청년 농업인의 유입 등을 위해 보은군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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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상상대로 이루어진다 2030 음성시에 한 발 더 앞으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의 인구가 세 자릿수 연속 큰 폭으로 증가하며 2030년 음성시 건설에 청신호를 드리우고 있다.
음성군의 내국인 인구수는 10월 말 기준 9만544명으로 전월 대비 177명이 증가했으며 8월 이후 다시 한번 세 자릿수 증가세를 보인 것은 저출생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군의 인구 유입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대소면 성본산업단지의 공동주택 입주에 힘입어 인구 증가세가 급물살을 타며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민관이 하나가 된 ‘내고장 음성愛 주소갖기’ 운동은 인구 9만명 대가 무너질 수 있는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와 더불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산업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사업 △화훼산업진흥지역 육성사업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등 각종 대규모 공모사업에 선정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군은 저출생 문제에도 적극 대응하기 위해 △신혼부부·다자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결혼 비용 및 임신·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월부터 충청북도 신규사업으로 추진한 ‘결혼 비용 및 임신·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신용대출뿐만 아니라 주택담보대출, 한도 대출까지 가능하게 했으며 신청 기한도 결혼 및 출산 후 6개월에서 1년으로 변경했다.
또 타 사업 간 중복수혜가 가능해 청년층, 출산가정, 다자녀 가정 등에 경제적 비용 부담을 경감해 줄 것으로 예상한다.
조병옥 군수는 “2030년 음성시 도약을 위해 인구 증가와 저출생 문제 해결은 필수 과제”이라며 “계속해서 장기적 차원의 인구 유입 및 저출생 대응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