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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왕진버스 사업’농촌지역 주민들을 찾아갑니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에 양·한방 진료 및 구강검진, 검안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작년까지 국비와 농협 예산으로 운영되던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이 올해부터 ‘농촌 왕진버스’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국비, 지방비, 농협 협력사업으로 개편됐다.
충북도에서는 올해 264백만원을 투입해 11개 시군에 각 1개소씩 2,200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5월 28일 보은군을 시작으로 6월 26일 제천시, 6월 28일 괴산군 청천중학교 강당에서 진행됐고 시군별로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올해는 사업 초기로 도에서 11개 시군에 1개소씩 시범 운영해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고 내년부터는 시군이 함께 참여해 사업지역 및 수혜대상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농촌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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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원도심상권 디지털 전환 카카오와 함께 한다
제천시, 원도심상권 디지털 전환 카카오와 함께 한다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주식회사 카카오에서 추진한 ‘단골거리 디지털 전환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원도심 문화의 거리 상점가의 디지털 전환에 나섰다.
이에 지난 26일 제천시 상권르네상스사업단과 카카오, 문화의 거리 상점가는 제천 문화의 거리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단골거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디지털 전환사업에 돌입했다.
앞으로 시는 카카오와 협력해 △상점가 및 점포 단위 카톡 채널 소통 교육 △카톡 채널 및 카카오맵 등을 활용한 홍보 도구 제공 등 온라인 경험 확대 △상권 채널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 지원 등 온라인으로 고객들과의 소통을 통해 단골손님을 만들 수 있도록 상인조직 중심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김창규 시장은 “디지털 전환사업은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오프라인 상점가들이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오프라인 판매에서 벗어나 온라인으로 확대해 상인들의 매출 증대는 물론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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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온라인 쇼핑몰 ‘마켓영동’ 이색홍보
영동군, 온라인 쇼핑몰 ‘마켓영동’ 이색홍보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의 ‘마켓영동’을 홍보하는 이색광고가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군에 따르면 ‘마켓영동’은 농민들이 힘들게 생산한 농특산물의 판로 개척을 위해 개설한 온라인 쇼핑몰이다.
영동군은 마켓영동을 알리기 위해 기존의 경직된 이미지를 탈피, 이색적인 홍보 방안을 모색했다.
군은 육식동물인 사자가 마켓영동의 포도만 먹을 정도로 포도가 맛있다는 뜻을 담은 홍보물을 제작해 옥외전광판, 버스, 택시, 지하철, sns 등에 송출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특히 X에서 조회수 47만8천회, 리트윗 8천5백회를 넘기며 마켓영동을 톡톡히 알리고 있다.
X 이용자들은 ‘고양이과는 포도를 먹으면 안된다’, ‘채식을 하는 사자가 있다고 들었다’며 갑론을박을 펼치기도 하고 ‘황당함에 주문해보고 싶다’, ‘진정한 광고다’ 등의 반응도 보였다.
군은 소비자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노이즈마케팅 기법이, 소비자가 다양한 플랫폼에서 자발적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바이럴마케팅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홍보를 기획한 스마트농업과 이현정 주무관은 2023년 임용된 신규직원으로 “정형화된 관공서 홍보를 개선하고 B급 감성을 가미해 관심을 일으키고 싶었다”며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홍보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영동군은 ‘마켓영동’을 오는 7월 1일 정식 오픈하고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판매에 본격 돌입한다.
오픈 기념으로 신규가입 회원에게 1만원의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영동에서 생산한 신선한 포도, 블루베리, 과일즙, 와인, 청국장 등 250여 가지의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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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교통 복지 정책 강화
영동군, 교통 복지 정책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다양한 교통 복지 정책안을 내놓아 눈길을 끈다.
27일 군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부터 농어촌버스 무료 승차 대상자를 확대하고 현재 교통 약자를 위한 통합이동지원센터를 운영한다.
군은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는 나들이카드 발급대상을 기존 70세 이상에서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 등록장애인까지 확대한다.
지난해 ‘영동군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 조례’를 개정했으며 교통카드 시스템 구축과 대상자 신청 접수를 완료 후 오는 7월 1일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학교를 통해 교통카드를 배부하고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수혜자는 농어촌버스 이용자 약 3,000여명으로 예상하며 기존 70세이상 카드발급자 10,200명를 더하면 영동군민 30%가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하는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군은 중증보행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통합이동지원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이 통합이동지원센터에서는 휠체어 리프트 차량 5대를 운영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또한 중증보행장애인 외에도 대중교통 이용이 어렵다는 내용의 병원 진단서를 첨부하면 △등록장애인 △65세이상 노인 △임산부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도 이용 가능하다.
등록 문의는 영동군 통합이용지원센터로 하면 되고 이용자등록 후 예약 문의는 충북 광역이동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금년에 시행하는 교통복지 정책으로 교통 약자가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며 “군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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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힐링프로그램 운영
영동군,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힐링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6일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야외 활동의 기회가 적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관내 와이너리 농가에서 뱅쇼 만들기와 시음 체험을 하고 레인보우힐링센터에서 족욕과 찜질 등을 경험했다.
이날 치매환자 및 가족 29명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치매가족 중 한 분은 “평소 나들이가 쉽지 않았다”며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며 스트레스도 해소되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 돌봄 등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치유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정서적 지지와 돌봄부담 경감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동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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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제195회 정례회 폐회로 전반기 의정활동 마무리
증평군의회, 제195회 정례회 폐회로 전반기 의정활동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제6대 증평군의회가 지난 26일 제195회 정례회를 끝으로 2년간의 전반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후반기 의회를 꾸릴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제8회 6.1지방선거에서 당선된 7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제6대 증평군의회는 2022년 7월 7일 재선인 이동령 의원의 의장선출과 함께 전반기가 시작되면서 “군민의 꿈을 실현하는 증평군의회”라는 의정목표를 갖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동령 의장이 이끌어온 의회 전반기 2년은 어땠는지 그 성과와 활동모습을 살펴본다.
군의회는 개원 이후 2년간 21건의 조례를 의원 발의로 제·개정하는 성과를 올렸다.
총 21회에 걸쳐 186일간의 회기를 운영해 조례안 133건, 규칙안 8건, 예산·결산안 24건 등 활발한 입법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앞장서 왔다.
또한 군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합리적인 대안 제시에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특히 일반산업단지와 스포츠테마파크 조성, 도시브랜드 구축 방안, 인구 5만 증평 구현을 위한 인구정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군정질문을 통해 군정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군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으며 행정사무감사에서는 105건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시정을 요구하는 등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 송산지구 초등학교 신설 강력 촉구 △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 등 총 11건의 5분 자유발언으로 지역 내 문제점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민의의 대변자 역할도 충실히 수행했으며 △ 청주축협 가축시장 이전 반대 성명서 등 4건의 성명서 및 결의문을 채택해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대외적 입장을 표명하기도 했다.
그동안 군의회는 주요건설사업장현지조사특별위원회, 환경보전특별위원회 등 각종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36곳의 주요사업장이나 대규모 건설공사장을 현지점검해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등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호우경보 등 재난 시에는 피해 우려 지역을 긴급 점검하는 등 주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누볐다.
공부하며 연구하는 의원 상을 구현하기 위한 의원 연구단체는 2023년도 2개 단체 6명, 2024년도 1개 단체 6명 의원이 활동해 군정에 대한 정책 제안 및 지역발전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군의회는 의회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상임위별 현안사업 추진상황과 대책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 등을 수시로 개최했으며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중앙정부 권한과 사무의 지방이양 증가로 지방의회의 책임성과 역할이 증대됨에 따라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전문교육을 수시로 실시하는 등 의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충북시군의회와의 교류 및 협력, 나눔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의정활동으로 의회 이미지 제고에도 노력했다.
증평군의회는 지역특성에 맞는 돌봄정책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출생률을 올리는 데 기여해 문화복지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2023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제6대 의회 이동령 의장은 “지난 2년간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군민의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 덕분에 제6대 전반기를 잘 마무리하게 됐다”며“후반기에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민을 위해 일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의회는 오는 7월 1일 제196회 임시회를 열어 제6대 증평군의회 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 등을 선출할 예정이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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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전동킥보드 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단체 간담회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26일 전동킥보드 사고 예방을 위해 옥천경찰서 옥천교육지원청, 관내 공유 전동킥보드 운영업체와 옥천군 학부모단체가 참여하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관련 관계기관·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전동킥보드를 타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미성년자 전동킥보드 사고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민관경 및 운영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황규철 옥천군수 주재로 사망 학생을 애도하는 묵념 후 이숙경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오성훈 옥천경찰서장, 강명옥 학부모연합회장 및 학부모 단체장들과 함께 전동킥보드 현황 공유 및 대책 마련, 의견 청취 시간으로 진행됐다.
현재 전동킥보드는 미래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관련 법이 부재해 무분별한 주정차, 청소년 무면허운전, 안전모 미착용, 2인 이상 탑승 등 군민 불편을 초래하는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전동킥보드 관련 법은 지난 21대 국회에 계류되다 임기 만료로 폐기돼 22대 국회에서 제정이 시급한 상황이다.
옥천군의회에서는 지난 20일 관련 법 제정촉구건의안을 채택해 국회와 행안부에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동킥보드 문제에 대해 △민관경이 적극 협력하고 △관련 법 제정촉구 △위반행위 집중단속 강화 △안전 이용 준수 홍보 확대 △학교별 안전교육 강화 △업체 전동킥보드 면허인증 강화 △업체 방치 킥보드 민원 처리방 운영을 하기로 결정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관계기관과 학부모단체, 전동킥보드 공유업체와 협력을 통해 전동킥보드로 인한 교통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불편 해소 및 안전한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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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 2024년 청소년 여름방학 특강 운영
충북 옥천군, 2024년 청소년 여름방학 특강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이 여름방학을 맞이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초 능력개발 및 학력 수준 향상 제고를 위해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다음달 27일부터 8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청소년 역사 북아트’, ‘공예놀이터’ ‘키가 쑥쑥 줄넘기’, ‘떠나자 곤충탐험대’ 등 4개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7월 8일~19일까지 모집한다.
△제작 도구를 이용해 한국의 세계유산, 한양도성, 경복궁 등을 만들어 보며 우리나라의 훌륭한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청소년 역사 북아트△원-데이 클래스와 같이 하루만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들이 좋아하는 여러 피규어로 나만의 바다를 만들어 보는 공예 체험 프로그램인 공예놀이터‘젤캔들&홀더만들기’△다양한 줄넘기 방법을 습득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자신감 향상, 예술적 감성 제고에 도움을 주는 키가 쑥쑥 줄넘기교실△떠나자 곤충탐험대는 다양한 곤충의 생태와 특징을 탐구하고 관찰하며 사육을 통해 생명체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떠나자 곤충탐험대 4개 프로그램이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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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자살실태조사 실시
옥천군, 자살실태조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자살 원인과 예방 방법을 모색하고 효과적인 예방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살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4월에는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조사가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용역업체 ㈜엠앤엠 리서치에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다.
조사 대상은 20~89세로 옥천군에 주소지를 둔 실거주 지역주민 1천명으로 20여명의 조사원이 각 가정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지역복지기관에 방문해 진행하고 있다.
이달 1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33일간 조사가 진행되며 지역주민의 건강 상태, 자살에 대한 태도, 정서적 상태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자살 고위험군 및 자살예방사업 관련 현장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시행하게 된다.
김홍규 보건소장은 “이번 자살실태조사를 통해 우리 군 실정에 맞는 자살예방사업을 수립해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바쁘시더라도 조사원이 방문하면 적극적으로 설문에 응해주시고 좋은 의견 주시기를 바란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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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괴산군 농아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7일 중원대학교 행사장에서 ‘제10회 괴산군 농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충북농아인협회 괴산군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신송규 괴산군의회 의장, 이태훈 충청북도의회 의원, 농아인 및 가족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수어아티스트의 공연을 시작으로 농아인의 권익신장을 위한 농아권리선언문 낭독, 유공자표창, 기념사,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포토존과 경품추첨, 기념품 배부 행사도 열렸다.
농아인의 날은 조선농아협회가 설립된 1946년 6월을 기념하는 숫자 ‘6’과 귀의 모양을 형상화한 ‘3’을 결합한 6월 3일로 농아인의 자립을 도모하고 농아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송인헌 군수는 “‘농아인의 꿈과 모든 것이 하나로 이루어지는 완전한 사회통합’이라는 올해의 주제에 맞춰 우리 지역사회에 역동적이고 긍정적인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 주시기 바라며 이에 발맞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평등한 괴산이 될 수 있도록 더욱 귀 기울이고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박경순 지회장은 “농인 스스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량을 발휘해 진정한 사회통합을 실현하고 동시에 우리 모두의 곁에 농아인들이 함께한다는 것을 느끼며 농아인의 날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2010년 설립한 괴산군수어통역센터를 통해 농아인들의 욕구에 부합하도록 상담 및 통역서비스, 수어교육, 농인여성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 운영으로 관내 농아인들에게 체계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