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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증평초등학교에서 교육감과의 대화 ‘국제 바칼로레아’ 가져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9일 오후, 증평초등학교 한별관에서 학부모와 교원을 대상으로 ‘2024. 교육감과의 대화, 국제 바칼로레아’를 개최했다.
교육감과의 대화는 ‘IB와 동행하는 충북교육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IB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했으며 괴산·증평 지역의 초·중학교 학부모와 교원 등 200여명이 관심을 갖고 참석해 증평초 강당을 가득 채웠다.
윤건영 교육감은 IB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IB가 동력이 되어 만들어가는 충북교육의 미래에 대해 교육 가족과 함께 소통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공감대를 불러일으켰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교육은 IB를 발판삼아 학생의 생각을 깨우고 주도성을 실천하는 미래인재로 성장시키겠다”며 “삶의 질과 평생의 지혜를 키우는 교육으로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감과의 대화가 진행된 증평초등학교는 학습공동체의 내실있는 운영과 IB 학교 철학 탐구를 통해 지난 7월 IB 준비학교에 선정된 데 이어 충북에서 두 번째로 10월에 IBO에 관심학교로 공식 등록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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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확대 업무협약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교육감 집무실에서 충청북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충청북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윤건영 교육감, 김학규 충청북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원장, 곽희철 충청북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장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및 장애 학생 직업 재활 연계 교육을 주제로 협약에 서명했다.
협약서에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및 서비스 용역구매 확대 △장애 학생들에 대한 직업 재활 연계 교육 및 실습 협력 △장애인의 보호와 고용을 통한 자립 지원 및 사회통합 노력을 하는 내용을 담고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김학규 원장은 “이번 협약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확대로 이어져, 중증장애인들에게 많은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으며곽희철 협회장은 “장애 인식개선 및 고용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공감대 형성을 위한 상호협력”을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및 서비스 용역 구매가 확대되고 양질의 장애인 관련 직업 교육이 운영되길 바란다”며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등 정책지원 제품 구매에 대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중증장애인 생산품 등 공공기관 의무구매 대상 품목의 구매 확대를 위해 종합계획 수립, 담당자 연수, 분기별 구매 실적분석 등 구매율 제고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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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노인대학, 제40기 졸업식 개최
영동군 노인대학, 제40기 졸업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노인대학은 지난 27일 노인복지관 대회의실에서 제40기 졸업식을 개최하고 총 5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졸업식은 졸업생들의 노고를 기리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관계자와 졸업생 가족들이 참석해 따뜻한 축하의 장이 됐다.
졸업식에서는 성실히 학업에 임한 졸업생들에게 공로상 등 다양한 상이 수여됐다.
특히 88세 고령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노력으로 학업을 완수한 졸업생에게는 면학상이 전달되어 큰 박수를 받았다.
차광식 대학장은 “졸업생들이 보여주신 학구열과 열정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며 졸업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건강한 노년의 삶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동군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평생교육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활동을 운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책임지는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영동군 노인대학은 매년 1월 중, 60명의 입학생 신청을 받아 3월부터 수업을 시작한다.
2024년도에는 영동군 노인대학 교육 과정으로 △심폐소생술 △치매예방 △웃음치료 △순천만 현장학습 △영화관람 문화체험 등을 진행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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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정신건강복지사업과 자살예방사업에서 우수한 성과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정신건강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며 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영동군은 보건복지부와 충청북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한 ‘2024년 지역사회정신건강복지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일산화탄소중독 자살예방 지원사업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역 내 가마실 주공할인마트는 자살예방 지원사업의 우수 참여 점포로 뽑혀 주목받았다.
시상식은 28일 청주시에서 열린 ‘2024 충북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워크숍’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는 충청북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최하고 충북도청 및 시·군 정신보건 담당자, 14개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실무자 등 약 24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영동군은 공모전에 ‘스트레스 업고 튀어’라는 제목으로 사례를 제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사례는 주민들이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추고 서비스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11개 보건소에 스트레스 측정기를 설치하고 IC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통합 사례 관리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점이 주요한 성과로 꼽혔다.
또한 자살예방 지원사업에서의 성과도 빛났다.
영동군은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일산화탄소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가마실 주공할인마트는 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주민들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우수 점포로 선정됐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영동군과 지역사회가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며 “2025년에도 지역 특성에 맞는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우울증 및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은 앞으로도 정신건강 분야에서 주민 밀착형 정책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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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민도서관에서 미리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옥천군민도서관에서 미리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민도서관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해 모든 이용자가 2024년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도서관 1층 로비에 가족, 친구들과 함께 연말의 추억을 담을 수 있는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상시 운영한다.
이와 함께 12월 2~31일 크리스마스 카드에 소원을 적어 직접 도서관의 트리를 장식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소원 트리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12월 중 영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겨울방학 독서문화프로그램과 성인을 위한 크리스마스 책갈피 만들기 등 다채로운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군민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도서관에서도 행복한 연말 분위기를 느끼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옥천군민도서관에서 새해 소원을 적어 보며 희망찬 2025년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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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엘마트, 번개탄 안전사용 우수판매업소 선정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엘마트’ 가 충청북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번개탄 안전사용 우수판매업소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2019년부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번개탄 판매업소 18곳을 선정해 △안전한 번개탄 관리 △자살 예방 홍보물 부착 △구매 시 안전 사용 안내 등의 안전 관리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엘마트는 안전한 번개탄 판매 및 관리, 자살징후자 센터 연계 등 적극적으로 동참했으며 생명존중안심마을 서약 기관으로 참여해 전 종사자가 생명지킴이 교육을 수료하며 지역사회 자살예방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했다.
김홍규 보건소장은 “바쁘신 중에도 개탄 안전 관리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판매업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사업을 더 내실화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상담·교육 및 다양한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경우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또는 옥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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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기계 순회 수리 성료
괴산군, 농기계 순회 수리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28일 감물면 구무정리 마을에서 올해 마지막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농기계 수리 교육은 지난 2월 21일 청천면 삼송2리 마을에서 시작해 163개 마을을 돌며 감물면 구무정리 마을까지 112회에 걸쳐 진행됐다.
군은 올해 경운기, 관리기, 이앙기, 예취기, 동력분무기 등 2,025대의 농기계를 수리했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 농기계 수리 시 겪는 고비용, 시간 낭비 문제를 해소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수리뿐 아니라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농기계 안전 교육과 실습 교육도 병행하며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순회 수리는 군이 마을까지 직접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로 상징 되어온지 오래”며 “현대 기계화 영농으로 편리하게 농사 지을수 있는 시대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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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학교밖청소년 전용공간, ‘꿈꿔락’ 개소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8일 학교밖청소년 전용공간 “꿈꿔락”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장우성 괴산군 부군수, 오경숙 충청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 학교밖청소년, 유관기관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컷팅식을 진행한 뒤 시설을 둘러보며 센터의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꿈꿔락은 괴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학교밖청소년 전용공간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조성했다.
‘꿈꿔락’은 “학교밖청소년이 꿈을 그리는 즐거운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검정고시 및 자격증 취득을 위한 카페형 학습공간 심리적 안정과 휴식을 돕는 상담 및 휴게 공간 취업 준비와 집단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다목적 공간으로 구성됐다.
유현 괴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꿈꿔락은 학교밖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자신의 꿈을 키우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우성 부군수는 “학교밖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및 청소년 참여 기회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청소년들이 괴산의 비전을 공유하며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 괴산’과 ‘자연특별시 괴산’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괴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괴산군꿈드림’ 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9세에서 24세까지의 학교밖청소년을 지원하고 있다.
초·중학교 입학 후 3개월 이상 결석하거나 취학의무를 유예한 청소년, 고등학교에서 자퇴하거나 퇴학당한 청소년,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 학력취득과 사회진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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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가동”
괴산군,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가동”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 최소화를 위해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는 응급실 방문 환자 중 한랭질환자를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한랭질환 발생 현황과 주요 발생 특성을 신속하게 파악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건강 문제로 대표적으로 저체온증, 동상, 동창 등이 있다.
최근 5년간 전국에서 1,883명의 한랭질환자가 발생했고 이 중 42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노인, 소아, 만성질환자, 노숙인 등 취약계층은 한랭질환에 더욱 민감한 만큼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군은 감시체계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오는 30일까지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을 점검한다.
군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운영 방식을 면밀히 점검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군민들에게 실내 적정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외출 전 체감온도를 확인해 따뜻하게 입는 등의 예방수칙을 숙지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외출 시 장갑, 목도리, 모자, 마스크 등의 방한 장비를 활용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태곤 괴산군 보건소장은 “이번 겨울은 예년보다 더 혹독한 한파가 예상된다”며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집중적으로 운영해 군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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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국철도공사와 MOU 체결
괴산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국철도공사와 MOU 체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과 한국철도공사가 인구감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손을 잡았다.
두 기관은 지난 27일 철도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한국철도공사 본사 8층 회의실에서 한국철도공사, 10개 지자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은 철도를 이용해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철도운임과 지역연계상품 할인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괴산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철도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철도여행 공동 홍보 및 마케팅 강화, 철도역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인프라 확대 등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철도공사는 내년 1월부터 인구감소지역 열차 승차권 50% 할인과 관광명소 관람 혜택이 있는 여행상품 ‘다시 잇는 대한민국, 지역사랑 철도여행’을 괴산군을 비롯한 33개 지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열차 할인 및 괴산관광상품 개발 운영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며 “관광 활성화와 더불어 인구감소지역의 활력 회복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중부내륙선이 11월말 개통함에 따라 연풍역을 통한 철도교통 서비스 제공 및 지역간 연계와 수도권 접근성이 강화되어 생활인구 증대 및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24-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