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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자치경찰위원회, 단양지역 치안 현장 활동 실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2일 단양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 치안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현장점검 및 지역사회 범죄예방 현장 치안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치안 현장 활동은 민·관·경 합동 순찰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 충청북도의회 오영탁 의원, 단양경찰서 중앙지구대, 단양군 자율방범연합대원, 단양 시민경찰 등 60여명이 함께 했으며 합동 순찰은 ‘단양중앙지구대→단양중학교→단양 구경시장’ 순으로 진행됐고 학교 주변 로고젝터와 방범 시설 등을 점검했다.
이에 앞서 이광숙 위원장은 평소 범죄예방 활동, 순찰 등으로 지역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협력해 오고 있는 단양군자율방범연합대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단양경찰서 중앙지구대원들의 치안 활동을 격려했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지역 현장 활동을 전개하고 범죄예방 분위기 조성에 노력할 방침이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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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찾아가는 지적재조사사업 설명회 성황리 마무리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3일 소통 행정을 위해 시·군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현장을 방문해 진행한 ‘찾아가는 지적재조사사업 설명회’ 가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2월 증평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14개 시·군·구 사업지구 현장을 방문해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 등 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 추진 절차, 의견제출 기간, 사업효과, 기관별 역할 등을 설명하고 67건의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사업 참여를 독려했다.
주요 상담 내용으로는 인접 토지와의 경계 설정, 면적 증감에 대한 조정금 산정 방법 및 납부 사항, 지적재조사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절차 등으로 충북도 관계자는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개인적인 어려움에 대해서도 소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키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올해 설명회를 통해 소유권 분쟁이 줄어들고 안정적인 재산권 보장이 되는 사업의 효과를 인지시켜 사업 참여에 긍정적 반응을 유도했고 사업 홍보영상 상영, 홍보 리플릿, 물품 배부로 사업에 대한 인지도를 올리는 계기가 됐다.
도 관계자는 “찾아가는 지적재조사사업 설명회를 통해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원활한 사업 진행으로 충북도의 지적불부합지가 크게 해소되어 이웃 간의 경계분쟁과 재산권 행사의 불편을 해결해 토지의 이용 가치가 크게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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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모두가 감동하는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운영 사례 나눔 공유회 열어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 오후,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교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4. 현장체험학습 우수사례 나눔 공유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각급 학교에서 추진되는 다양한 현장체험학습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소규모학교 공동현장체험학습 지원, 안전하고 교육적인 현장체험학습 운영 방안을 나누기 위한 자리였다.
우수사례로 △교육과정 연계 1일형 체험학습 운영 △작은학교 공동현장체험학습 운영 사례 △테마형 현장체험학습 운영 사례 △배움과 성장의 해외탐방 △공동현장체험학습 지원 시범교육지원청 운영 사례 등이 소개됐다.
특히 공유회에서 인상적인 것은 ‘현장체험학습 운영 사례집’ 발간의 축하 시간으로 학교 현장의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다양한 현장체험학습 사례를 각 지역별로 모아 책으로 만들어 향후 현장체험학습의 다양한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됐다.
또한, 소규모학교 공동현장체험학습 운영 시범교육지원청 사례도 작은 학교의 어려움을 극복한 새로운 형태의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이 될 수 있다는 호평을 받았다.
다만, 보다 의미 있는 현장체험학습 운영을 위해서는 계획서 수립, 현장답사, 계약, 항공권 예약, 버스 임차 등 전반적인 행정절차 지원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해 보인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현장체험학습 운영은 단순한 여행이 아닌 교육과정과 연결된 학생들의 의미 있는 배움과 성장을 위한 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되어야 할 것이다”며 “학생과 교사 모두가 공감하고 동행하는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이 운영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내년에도 현장체험학습운영매뉴얼 제작·보급,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운영 컨설팅 지원, 소규모 학교 공동현장체험학습 지원 확대, 교원안전요원연수 운영 등을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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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긍정적 행동지원 핵심교원 양성 연수 운영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과 오는 20일 긍정적 행동지원 중점학교 담당교사 10명을 대상으로 긍정적 행동지원 핵심교원 양성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수는 긍정적 행동지원 중점학교 담당교사의 긍정적 행동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내 위기 상황에 안전하고 신속한 지원 도모를 위해 ‘위기관리 전문가 양성 과정’ 으로 운영되며 이론과 실습과정으로 총 오후 4시간 운영된다.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 시, 학생의 인권 존중을 기반으로 안전한 대처 방법, 예방 방법 등을 실제적이고 구체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난 2019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작된 긍정적 행동지원 중점학교는 발달장애 특수학교에서 운영 중이며 중점학교는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장애학생의 행동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행동지원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장애학생의 바람직한 행동 형성과 위기 상황 시 학교 내 신속한 지원을 위해 행동지원팀이 운영 중이며 비상벨 시스템 등 인적·물적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배상호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내 긍정적 행동지원 역량을 강화해 학생과 교사 모두가 존중받는 충북 특수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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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21회 금강환경대상 ‘특별상’ 수상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12일 중도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1회 금강환경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금강유역환경청과 중도일보사가 주관하는 금강환경대상은 대전·세종·충북 지역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거나 환경행정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발굴해 격려하고 환경실천 운동을 지역사회에 확산하고자 200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은 대전도시공사 환경에너지사업소, △최우수상은 예산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특별상은 영동군청 환경과가 각각 수상했다.
영동군의 특별상 수상은 대청댐 상류 하수미처리구역 오염원 관리 대책과 상류지역 녹조 발생 저감 및 수질 개선을 위한 노력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군 관계자는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과 수질 개선 및 보전을 위한 영동군 공직자와 군민들의 노력이 특별하게 평가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수질 보전에 힘쓰고 영동군을 쾌적한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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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악기장’ 조준석, 전수교육 성과 발표
국가무형유산 ‘악기장’ 조준석, 전수교육 성과 발표
[충청중심뉴스]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인 악기장 조준석 씨와 그의 전수교육생 14명이 함께 준비한 ‘전수교육 결과 발표회 및 14인 작품전’ 이 영동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린다.
전시는 12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이번 발표회는 조준석 씨가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시행한 전수교육의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다.
교육생들은 1년간 전통 가야금 제작 과정을 지도받으며 악기장의 지도를 10년 이상 이수하거나 전국 각지에서 공방을 운영 중인 경험 많은 장인들로 구성됐다.
조준석 씨는 매월 둘째 주 월요일 충북 영동군 심천면 초강리에 위치한 자신의 공방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가야금 제작의 기초부터 대패질, 조각과 장식, 줄꼬기 등 전통 제작 기법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그 결과, 14명의 교육생 전원이 12회에 걸친 교육과정을 이수했으며 각자의 개성을 담은 가야금 제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이번 전시에서 작품을 선보인다.
조준석 씨는 “가야금은 우리 국악의 기본이 되는 악기이기 때문에 전통 제작 기법 습득을 최우선으로 지도했다”며 “전국의 제자 네트워크를 활용해 내년 국악엑스포를 적극 홍보하고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준석 씨는 1977년 국악기 제작에 입문해 다양한 국악 관련 활동을 펼쳤다.
조 씨는 2009년 충청북도 무형유산 ‘악기장’ 보유자로 인정받았으며 2023년에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로 승격 지정됐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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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마무리는 흥겨운 우리소리와 함께 해요
올 한해 마무리는 흥겨운 우리소리와 함께 해요
[충청중심뉴스] 국악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아름다운 국악의 향기를 전하며 갑진년 한해를 마무리한다.
12일 군에 따르면 난계국악단 제71회 정기공연인 송년음악회를 오는 19일 오후 7시 영동군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이 송년음악회는 영동군이 주최, 주관하며 난계 박연선생의 고장에서 우리 음악을 활성화함으로써 군민에게 국악을 통한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품격있고 수준 높은 국악 공연으로 잘 알려져 있다.
티켓 배부는 공연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공연장 프런트에서 선착순 무료로 이뤄지며 1인 최대 3매이다.
공연에는 상임지휘자 이현창의 지휘로 난계국악단원이 출연해 다양한 국악 공연으로 국악의 멋과 진수를 선보인다.
또한 △해금 사주현 △대금 이건석 △소리 민정민·양수진 △김천시립합창단 등이 출연하며 흥겨운 국악 선율과 함께하는 추억과 감동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수준 높은 공연으로 국악과 영동이 가진 특색을 한껏 뽐내는 감동의 무대를 연출한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의미있게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새출발을 위한 군민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준비했다”며 “송년음악회를 함께 즐기며 행복하고도 따뜻한 겨울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91년 창단한 난계국악단은 46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악의 대중화를 목표로 정기·상설연주회와 초청공연 등 활발한 공연활동을 하고 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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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희망2025나눔캠페인’ 참여로 따뜻한 나눔 실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옥천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는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해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돕기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다.
옥천군은 12일을 ‘옥천군 나눔 참여의 날’로 지정하고 옥천군청 광장에서 캠페인 참여 행사를 진행했다.
옥천음악협회 송애란 회장과 회원들의 칼림바·오카리나 연주와 옥천연예인협회 박정운 회장의 음향 후원 등으로 풍성한 행사가 됐다.
특히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진행하며 기부자들이 레드카펫을 밟고 입장하는 순간과 기관, 단체, 기업체, 개인 기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나눔의 온도를 더욱 높였다.
사랑의 온도탑은 0℃에서 시작해 1천만원이 모금될 때마다 1℃씩 올라간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올 한 해 위기 상황에도 군민들의 나눔 실천 덕분에 큰 위기를 잘 넘길 수 있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나눔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또한 “지역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군민 여러분과 함께 잘 이겨내겠다”고 강조했다.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참여를 희망하면 옥천군청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성금을 기부하거나, 이웃돕기 성금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현금 또는 현물기부로 가능하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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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4년 2기분 자동차세 부과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올해 2기분 자동차세 총 6,820건, 9억 6천6백만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를 일괄 우편 발송했다.
2기분 자동차세는 올해 7~12월을 과세기간으로 12월 1일 기준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이달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납부는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해 창구납부는 물론 CD/ATM기로 현금, 가상계좌, 인터넷 위택스, 지로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앱을 설치해 스마트폰으로 전국 지방세를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납부 기한 경과로 가산금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바라며 세금은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오니 납부에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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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충북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가 12일 열린 충청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2024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 평가 부문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성과대회는 충청북도에서 주최하고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단 운영위원과 시군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군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2024년 사업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군은 우수사례로 동부생활권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심뇌혈관질환 중점 관리 사업인 ‘방방곡곡 다함께 누리는 치매 안심 행복 옥천 고·당 안심 건강 옥천’을 추진해 의료 접근성 취약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형평성을 강화한 점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한 점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과 함께 상금 50만원을 수여받았다.
김홍규 보건소장은 “2025년에는 보건지소·진료소를 거점으로 소생활권 중심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 추진을 강화할 예정이며 신규사업으로 일상 속 건강생활실천 환경 조성과 족압 측정기 활용 전문 보행 분석 등 다양한 건강생활실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