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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음성명작페스티벌 한 달 앞으로 성큼
2024 음성명작페스티벌 한 달 앞으로 성큼
[충청중심뉴스] 2024 음성명작페스티벌이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 금왕읍 금빛근린공원 일원에서 ‘국가대표 음성명작’이라는 주제로 막을 올린다.
‘음성명작’이란 천혜의 기후조건에서 농부의 정성이 만들어 낸 고품질의 명품 농산물로 ‘음성군에서 생산된 명품 농작물’을 말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음성명작페스티벌은 음성청결고추축제, 음성인삼축제, 음성군 꽃 잔치로 제각각 열던 농산물 축제를 하나로 통합한 행사로 음성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음성명작’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군은 올해 축제도 다양한 공연·체험·전시·판매 프로그램을 기획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양질의 지역 농축산물을 알리고 유익함과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YB밴드가 폭발적인 가창력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개막 축하공연을 펼친다.
가수 윤도현 씨는 지난해 무대에서 “음성에서 좋은 기억을 많이 만들었다”며 “내년에 다시 YB밴드를 불러준다면 음성명작페스티벌을 꼭 찾겠다”던 약속을 지켰다.
폐막식에서는 충주 우륵국악단의 국악관현악, 가수 김나희와 크라잉넛의 무대를 준비했다.
또 7일 주무대에선 아름다운 목소리와 뛰어난 가창력을 겸비한 가수 김연지·테이·바다의 명품 보이스를 감상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 팜크닉 존에서 저녁 6시부터 맥주를 즐기면서 무대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비어 피크닉을 준비했다.
또 낮에는 돗자리, 파라솔 등 피크닉세트와 다과를 무료로 제공하는 팜크닉을 운영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체험행사도 있다.
명작인삼을 심는 농부체험, 음성명작농산물을 이용해 일품요리를 조리하는 명작요리 경연대회, 장난감 미니경운기를 운전해 보는 체험거리를 마련했다.
또 환경캠페인의 하나로 축제장 내에서 쓰레기를 주워 오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명작플로깅을 진행한다.
음성명작 전시관에서는 음성 주요 농특산품인 복숭아, 수박, 고추, 인삼, 화훼, 쌀 등을 전시하고 9개 읍면 홍보 부스에서는 지역마다 특색있는 소재를 이용해 만든 전시품을 홍보하고 판매도 한다.
명작장터 판매부스에서는 고추, 인삼, 화훼, 과수 등 고품질의 음성명작 농특산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명작장터에서 판매하는 농산물을 구입하는 경우 무료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삼은 무료 세척, 고추는 유료로 방앗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음성명작페스티벌에서는 12만7400여명이 방문해 7억4000만원의 농축산물 판매하며 제1회 축제보다 매출이 1억4000만원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
올해는 축제 기간을 농산품이 최대한 많이 출시되는 9월 초에 맞춰 운영하는 만큼 방문객 수와 농특산품 매출액이 지난해를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축제는 주요 농특산품이 출하되는 시기를 고려해 음성명작페스티벌을 개최했다”며 “음성에서 생산한 고품질의 농축산물도 구입하고 축제위원회에서 준비한 고품격의 공연과 프로그램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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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본격 준비 착수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본격 준비 착수
[충청중심뉴스]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가 사무국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8월 7일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약초허브식물원에서 조직위 사무국 현판식을 개최,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김꽃임 도의회 산업경제위원장, 김호경 도의원, 김진환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등이 참석해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엑스포 홍보 카드섹션 퍼포먼스, 케이크 커팅식 등을 진행해 엑스포 성공추진을 함께 결의하고 다짐했다.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올해 1월 1단계 사무국을 개설하고 그간 주관 대행사 선정 및 엑스포 상징물 개발, 국내외 기업 및 관람객 유치를 위한 기초작업을 추진해 왔으며 2단계 추가 인력배치 후 7월 중순 조직위 사무국 구성을 완료했다.
천연물 산업의 글로벌 메카로 도약하기 위한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2025년 9월 20일 시작해 30일간 운영되며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제천시 한방엑스포 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는“충북 제천은 지난 6월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공모에 선정되는 등 국내 최고 천연물 클러스터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며 “세계적인 천연물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엑스포 성공개최에 조직위 직원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창규 제천시장은“이번 엑스포를 통해 제천시가 글로벌 천연물 산업 종합단지로 한 단계 도약하리라고 기대한다”며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조직위 직원들이 구심점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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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제천시 고려인 이주정착 사업’ 주목하다.
뉴욕타임스 ‘제천시 고려인 이주정착 사업’ 주목하다.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지난 6일 뉴욕타임스에 크게 소개됐다.
이날 기사에는 “To Save His Shrinking City, a Mayor Turns to Koreans Uprooted by Stalin ”라는 제목으로 현재 제천시에서 추진 중인 고려인 이주 정착 지원사업과 이주한 고려인의 생활 모습을 자세히 보도 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한때 도시의 자랑이었던 시멘트 산업이 쇠퇴하면서 축소 되어가는 도시에 다시금 생기를 불어넣고자 제천시에서는 고려인 이주 정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취업 지원, 한국어 교육과 같은 제천시의 이주 정책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서 카자흐스탄에서 제천시로 이주해 제천의 기업에 취업한 루슬란 리 가족과 우즈베키스탄 전통 레스토랑을 개업한 안젤라 정의 생활 모습을 소개했다.
이에 앞서 지난 7월 3일 BBC NEWS 코리아에서는 “초저출생 한국에서 이미 시작된 미래”라는 타이틀로 보도자료를 작성 제천시의 고려인 동포 이주정착 지원사업이 함께 보도 됐다.
이외에도 많은 언론사에서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제천시의 용기 있는 도전에 대한 취재가 이어지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우리시의 도전이 지방소멸의 문턱에서 함께 분투하고 있는 여러 지방자치단체에 의미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지난해 10월 재외동포지원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고려인 이주정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7월말 기준 129세대 335명의 동포가 이주를 진행하고 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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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도깨비, 밤도깨비, 왕도깨비 만나러 속리산으로 오세요
낮도깨비, 밤도깨비, 왕도깨비 만나러 속리산으로 오세요
[충청중심뉴스] “속리산 도깨비예술축제”는 에밀레박물관 설립자인 고 조자용 박사의 민화, 도깨비 등 우리 고유의 민문화에 대한 연구 업적을 기리고 유명 건축가였던 조자용 박사의 유산인 ‘에밀레도깨비박물관’을 속리산과 보은의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해 지역 경제사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개최하는 것이다.
지난 5월 성황리에 개최되었던 ‘꼬마도깨비축제’에 이어 개최되는 이번 ‘왕도깨비축제’는 더욱 풍성한 공연과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마침 백중절에 맞추어 우리 고유의 고천제 행사를 시작으로 우리 소리와 춤, 피리, 거문고 장고 등의 연주는 물론, 마을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만들어내는 가면 퍼레이드와 단심줄 대동놀이 등이 공연된다.
여기에 아시아 최고의 ‘나홀로 써커스’ 마린보이와 최두나 배우의 ‘채소썰기 도마 난타’ 등 재미있는 퍼포먼스와 국내 최고의 안무가 박호빈이 춤을 추는 등 현대적인 공연들이 어우러진다.
밤이 깊어지면 버스킹 그룹 ‘라라루리’가 관객들과 함께 모닥불에 둘러앉아 아름다운 하모니를 연출할 것이다.
부대행사로는 보은 ‘가치프리마켓’의 상설 프리마켓과 각종 체험프로그램이 열리고 팝아티스트 이대인의 ‘팝아트도깨비와 민화도깨비 콜라보 전시회’, 죽농 홍성택의 ‘도깨비방망이 조각 전시회’가 개최된다.
보물을 숨기기 좋은 박물관의 구조를 이용한 ‘보물찾기’는 어린이들 뿐아니라 어른이들에게도 추억을 돋게 하는 최고 인기 프로그램이다.
도깨비등, 도깨비탈, 솟대 만들기, 민화그리기와 미니북아트, 토분인형, 식물키트 만들기, 모래놀이 등등 각종 체험프로그램들은 어린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도깨비 축제의 특색은 입장 시에 미리 준비해 온 가면이나 탈을 쓰거나 아니면 박물관에서 준비해 둔 가면이나 탈을 착용해야 하는 ‘도깨비 가면축제’라는 점이다.
더운 날씨를 감안해 축제의 시작은 16일 오후 3시부터 오픈하며 개막식은 오후 5시에 시작된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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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의회, 두 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충북 괴산군의회, 두 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조례연구회와 관광활성화연구회는 지난 6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괴산군의회 소속 의원들과 용역수행기관인 한국자치법규연구소 및 제윤의정이 참석했으며 두 단체는 각각 ‘괴산군 조례 정비 방안’과 ‘괴산군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 착수에 들어갔다.
한국자치법규연구소는 괴산군 조례 재정비 방안에 관해 연구하며 지방자치단체장의 권한에 속하는 사무와 관련한 법령 불합치 및 입법 미비 조례를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제윤의정은 괴산군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을 맡아 괴산군의 역사 문화 및 자연 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를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군 의회 관계자는 “괴산군은 관광 자원이 많으나 체계적인 조사와 관광상품 개발이 부족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관광객 유입 및 지역 내 소비 증대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연구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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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수목관리사가 물에 빠진 여아 맨몸 구조 귀감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에서 물에 빠진 어린이를 맨몸으로 구해낸 사실이 알려져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군청 수목관리사로 청천면 운교리에 거주 중인 이용규씨는 지난 4일 오후 이웃 주민의 급한 연락에 강가로 뛰어나갔다.
눈앞에는 빠른 물살에 휩쓸려가는 튜브와 여자아이의 “살려달라”는 소리에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물속으로 몸을 던져 B양을 구조해 냈다.
해양경찰서 특공대로 근무했었던 이 씨는 B양을 구조해 낸 뒤 물살에 휩쓸린 A씨를 찾았으나 눈으로 확인하지는 못했다.
현장에서 구조된 B양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해 건강을 회복 중이며 A씨는 이후 수색에서 발견됐지만 숨졌다.
이씨는 “아이가 100m 이상을 떠내려오는 와중에도 침착하게 생존수영 자세로 누워서 구조를 요청해 누구라도 구조에 나섰을 것”이라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는데 쑥스럽다”고 말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생명을 살리기 위한 즉각적인 구호 조치에 감사드린다”며 “본격적인 무더위에 물놀이 안전사고가 빈번한 요즘,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전관리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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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7일 감물면 원이담마을회관에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마을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에게 폭염 속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관계자들은 '건강하게 여름나기'라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주민들에게 폭염 속 건강 관리 요령을 전하며 물, 그늘, 휴식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특히 군은 양산과 보냉가방을 주민들에게 나눠주는 등 농업인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으며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지원받은 온열질환 예방 휴식 알리미를 배포했다.
이 알리미는 열환경에 반응해 3단계로 색깔이 바뀌어 온열질환 위험을 주민들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요즘 체감온도 35도 이상의 찜통더위가 계속됨에 따라 물을 자주 마시고 더운 시간에는 휴식하는 등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며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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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4년 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시작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2024년 주택가격에 대한 소유자 및 기타 이해 관계인의 열람 및 의견접수를 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열람하는 주택가격은 2024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주택특성을 조사해 산정한 가격으로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이 완료된 개별주택 84호가 대상이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괴산군청 홈페이지로 인터넷 조회가 가능하며 군청 재무과 및 읍·면 사무소를 통해서도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기한 내에 우편이나 FAX 또는 직접 방문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을 거쳐 괴산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처리되며 결과는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오는 9월 26일 결정·공시된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가격은 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및 한국부동산원을 통해 열람 및 의견제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가격은 향후 국세 및 지방세의 과세자료로 활용되고 국민건강보험료 산정자료 등으로도 제공된다”며 “군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두고 열람 및 의견제출 절차에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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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식량산업종합계획 제2차 실무협의회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7일 식량산업종합계획 제2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에는 군 관계자와 지역농협 실무자, 농업인 단체대표, 식량작물 생산 유통조직 실무자 등 16명이 참석해 괴산군 식량산업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발전·실무협의회에서 식량산업종합계획 수립이 본격 착수된 이후, 주체별 면담과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작성된 식량산업종합계획 초안을 수정·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실무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식량산업종합계획 최종안을 수립할 계획이며 이를 제3차 발전·실무협의회를 통해 검토한 후 오는 9월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을 받게 되면, 향후 5년간 전략작물산업화사업과 고품질쌀유통활성화사업 및 RPC 벼 매입자금 등 국비 연계사업 신청 자격을 부여받거나, 우선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실무협의회를 통해 이뤄진 관계자들의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논의가 향후 괴산군 식량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괴산군의 농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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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상반기 특별교부세 21억원 ‘확보’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2024년 상반기 특별교부세로 총 2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괴산군은 현안사업 및 재난안전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군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까지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재난안전 사업으로 선정된 △괴산읍 재해문자전광판 설치 7억원, △청안교 보수보강 공사 4억원 그리고 △지역현안 사업에 선정된 그라스정원 조성사업 6억원 △재난직접교부 사업 3건 4억원으로 총 21억원이다.
군은 ‘괴산읍 재해문자전광판 설치 사업’을 통해 재난 예방 및 기상특보 발령 시 대국민 행동 요령 등을 실시간으로 전파하고 보다 체계적인 재난안전 대비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청안교 보수보강 공사’를 통해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교량 시설물을 보강해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을 보다 확고히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지역현안 사업에 선정된 ‘그라스정원 조성사업’은 군유림에 수목 및 그라스류를 심은 정원을 조성해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뿐 아니라 괴산군의 또 다른 관광명소가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괴산군 발전과 군민 안전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며 “정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