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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일자리센터, 청산청성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일자리센터는 21일 오후 2시 청산면 다목적회관 2층에서 ‘청산청성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청산·청성 지역의 지속적인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원활한 취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충청북도 시·군 일자리센터가 협업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날은 청산·청성 지역 3개 업체, 보은군 1개 업체, 영동군 1개 업체 총 5개 업체가 참여하며 남부 3군 일자리센터가 함께했다.
일자리 상담 및 채용 정보 제공, 1:1 현장 면접, 이력서 작성 도움, 채용대행서비스 등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해 취업에 성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5월 진행된 제4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는 5개 업체와 6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맞춤형 일자리 상담을 제공하고 현장 면접 31명, 채용대행서비스로 45건을 업체에 연계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구직자와 업체들의 구인·구직난 해소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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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4년 제6회 대한민국 솔라리그‘최우수상’ 수상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은 제6회 대한민국 솔라리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제6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솔라리그는 지자체와 민간단체 등이 태양에너지 보급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겨루는 ‘태양광 발전 경쟁리그’로 2022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태양광에너지를 생산하고 또 이를 확대 보급하기 위해 노력한 곳을 발굴해 널리 알리는 대회다.
올해는 전국의 226개 기초지자체와 17개 광역지자체,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이 참여했으며 우수지자체는 정부 통계를 바탕으로 1인당 보급량, 면적당 보급량, 전년 대비 증감률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곳을 선정했다.
그중 우수기관 지자체 8곳, 공공기관 2곳, 민간기관 2곳 총 12개 기관이 재생에너지 보급 모범사례를 발굴 및 발표했다.
옥천군은 2022년 한 해 동안 24.740kW를 신규 보급, 2021년 대비 85%의 증가율 등의 성과를 보여 태양광 보급 우수지자체 9위를 차지했다.
충북 도내에서 유일한 성과로 이번 대회에 처음 참가해 최우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둬 그 의미가 남다르다.
지난해 군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주요 성과로는 단독주택 및 관내 기업체 등에 총 141개소 687kW를 보급 및 설치 지원했으며 올해의 경우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주택, 공공시설, 축사 등 231개소 총 1,324kW를 보급할 계획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연일 폭염으로 냉방기 가동이 늘면서 전력 소비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이라며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선 재생에너지의 확대가 필요한데, 태양광 설치의 경우 여름철 피크수요시간에 전력을 생성해 전기요금을 낮추고 태양빛을 전기로 변환해 주택에 직접 전력을 공급하며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복지 실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무분별한 태양광 설치는 인근 주민들의 혼란과 환경오염, 산사태, 우수범람 등 재난 발생을 일으킬 수 있기에 주민 불편과 재난 발생 소지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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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엑스포 업무 협약 체결
제천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엑스포 업무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지난 20일 제천시청에서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엑스포 홍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김창규 시장과 박노숙 협회장은 이날 노인복지서비스 활성화 및 2025년 개최되는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방문 등 상호 지원 협력을 약속했다.
김창규 시장은 “제천시가 한방 천연물 산업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한방 천연물 산업을 널리 알리고 육성해 주민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오는 2025년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총사업비 109억원, 152만명의 관람객과 250개 기업참여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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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도시 제천시 제17기 농업인대학 수료식 개최
자연치유도시 제천시 제17기 농업인대학 수료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2024년 제17기 제천시 농업인대학이 반년여의 대장정을 마치며 지난 20일 수료식을 끝으로 종료됐다.
2008년부터 진행되어 총 17년간 매년 2개 학과가 개설되어 지금까지 약 1,061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제천시 농업인대학은 올해 퍼머컬처학과, 디지털마케팅학과에서 각각 39명, 22명 총 61명이 수료했다.
제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매년 1~2월 새해영농설계교육을 시작으로 1년간 작목별 품목교육 및 신규 농업인 교육 등이 여러 교육이 추진되고 있지만, 그 중심에는 제천시 농업인대학이 있다.
농업인대학은 매년 그 해에 이슈가 되는 농업분야나 작목, 또는 농업인의 수요에 맞는 학과 과정이 개설되어 진행됐다.
하지만 이번 연도에는 새로운 시도로 지속 가능한 생태농업 △퍼머컬처학과, 라이브커머스, 유튜브 제작 활용을 위한 △디지털마케팅학과를 개설해, 자연치유도시라는 제천시의 슬로건과 맞물려 농업인 뿐만 아니라 도시민들까지도 관심을 갖고 참여를 하면서 성황리에 추진 됐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사일과 학업을 병행하시어, 무사히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농업인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미래 농업인 육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 확대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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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화상벌레 주요 서식지 선제적 예방 방역 실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청딱지개미반날개에 의한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하천변, 공원 등 주요 서식 예상 지역을 중심으로 오는 10월까지 예방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청딱지개미반날개는 봄부터 가을까지 볼 수 있는 딱정벌레류 곤충이며 원통형 생김새에 개미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머리와 가슴 배 부분의 색깔이 각기 다르며 전체적으로 검은색과 붉은색을 띠고 있다.
또한 여름이나 습한 날씨에 활동성이 강해지며 해충을 잡아먹는 익충으로도 알려져 있지만, 인체의 피부에 닿으면 페데린이라는 독성물질을 분비해 화상과 비슷한 염증과 통증을 일으켜 일명 ‘화상벌레’라고도 불린다.
이 화상벌레와 접촉 시 불에 덴 것처럼 아프다가 수포가 발생하므로 상처 부위를 문지르지 말고 바로 흐르는 물에 씻은 후 일반 피부염 연고 등을 발라 치료해야 한다.
염증은 대부분 2주 정도 지나면 자연스럽게 치유되지만 부위가 넓거나 통증이 심하면 병원을 방문해 치료하는 것이 좋다.
보건소 관계자는 “화상벌레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일반 모기 살충제로도 퇴치가 가능하다”며 “무분별하게 살충제를 뿌릴 경우 생태계가 파괴될 수 있으니, 화상벌레를 발견하는 경우 당황하지 말고 접촉을 피하거나 도구를 사용해 벌레를 제거하는 등 안전 예방에 힘써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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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유기농체험교육센터, 체험교육의 장 ‘자리매김’
충주유기농체험교육센터, 체험교육의 장 ‘자리매김’
[충청중심뉴스] 충주유기농체험교육센터가 체험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월말 기준 올해 센터를 찾은 이용객은 7천 3백여명에 달했고 월 평균 1천 3십여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2분기 센터 이용객 수는 3,233명으로 1분기 이용객 2,440명 대비 1.3배 증가했다.
7월 한 달에만 1천 6백여명이 이용하며 입소문을 타고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센터에서 진행한 타일 냄비받침, 맞춤 연필꽂이 만들기 등과 같은 체험 프로그램은 각각 35회와 22회 열리며 이용객들에게 신선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고추장이나 양갱과 같은 전통음식 만들기, 전통 누룩 만들기, 아로마 향초 만들기 체험도 이용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특히 공룡, 호랑이, 코끼리, 얼룩말 등 동물 캐릭터의 형태를 갖춘 숙박시설도 센터 인기를 견인하는 데 한몫한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에서는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힐링 스트레칭, 맨몸운동, 통증 잡는 신체 리커버리 등의 건강 교육 프로그램도 열리고 있다.
센터는 벼 수확, 얼음썰매 체험처럼 특정 계절이나 시점에만 진행할 수 있는 계절성 프로그램을 마련해 다른 시설과의 차별성을 높이고 유기농 농업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충주 유기농체험교육센터는 유기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농업과 관련한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라며 “센터가 전국적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9월 살미면 세성리 일대에 국비 90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09억 7천만원을 투입해, 유기농을 주제로 체험·숙박·교육이 동시에 가능한 체험교육센터를 건립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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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안보, 함께해요 을지연습 응원의 손길 이어져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2024년 을지연습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충주시새마을회, 재향군인회, 민주평통 충주시협의회, 자유총연맹 등 관내 여러 단체에서 응원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자유총연맹이 훈련장을 방문한 데 이어 20일에는 충주시 새마을회가 훈련장을 찾아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근무자들에게 준비해 온 간식을 전달하며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최영근 회장은 “북한의 미사일 및 오물 풍선 등으로 한반도 안보가 위협받는 상황에서 실전과 같이 임하는 훈련 모습을 보니 충주시민으로서 안심이 된다”며 “을지훈련에 최선을 다하는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1일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 재향군인회가 준비해 온 간식을 전달하며 “2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을지연습 기간 동안 밤낮으로 비상근무에 임하는 직원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국가안보 최일선에서 사명감을 갖고 훈련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올해로 56번째를 맞는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및 국가 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비상대비계획을 검토하고 보완하며 전시 임무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한 국가적 비상대비 훈련이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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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가경동에도 황톳길 조성사업 시동
청주시 가경동에도 황톳길 조성사업 시동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흥덕구 가경동 완충녹지에 맨발 황톳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지는 청주MBC 맞은편 2순환로 옆에 위치한 곳으로 시는 기존 산책로를 활용해 건식 황톳길 200m와 마사톳길 500m 노선을 구분해 조성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지압볼장 1개소 △습식구간 1개소 △세족장 3개소가 설치될 계획이다.
시는 총사업비는 7억원을 들여 가로등 정비 등 전반적으로 산책로를 재정비할 방침이다.
시는 공동주택 밀집지역인 인근 주민들로부터 황톳길 조성 건의를 수십차례 받아, 대상지에 대한 황토 유실 가능성 등을 점검한 후 7월 설계를 마쳤다.
10월까지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호우로 인해 토사가 유실될 경우 관리용 이면 도로를 활용해 긴급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더욱이 기존 산책로는 조성된 지 30년이 지나 수목 그늘로 황토가 쉽게 마르지 않는 여건이어서 관리가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황톳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반응이 뜨거운 만큼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앞으로 더욱 편안하고 아름다운 황톳길 유지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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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티메프 피해기업 경영안정자금 22일부터 접수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티몬·위메프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와 관련, 피해기업의 경영안정화를 위해 ‘티몬·위메프 피해기업 특별경영안정자금’ 신청을 22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특별경영안정자금은 제조업과 지식서비스업을 운영하는 중소기업 중 매출감소, 화재, 집중호우 등에 따른 피해기업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한시적으로 이번 티몬·위메프 사태로 피해를 입은 제조업, 지식서비스산업 중소기업까지 대상을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업체당 3억원을 융자추천하고 4년간 3%의 이자를 보전할 방침이다.
세부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소재하면서 전업률 30% 이상이며 공장등록 된 제조업과 소프트웨어개발, 공급업, 연구개발업, 정보서비스업, 전문디자인업 등 지식서비스산업 기업 중 신청일 현재 1년 이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다.
신청은 융자규모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관련서류를 첨부해 시청 기업지원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티몬·위메프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중소기업이 중소기업 특별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 기업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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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군 소음피해 보상금 45억원 지급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30일까지 소음대책지역 보상주민들에게 군 소음피해 보상금 45억원을 1만7천755명에게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보상금 결정통지서를 등기우편 등으로 개별 통지했으며 6~7월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최종 지급대상 및 금액을 결정했다.
올해 보상금 지급 대상은 국방부에서 지정한 소음대책지역에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과, 전년도 보상금을 신청하지 않아 올해 소급 신청한 주민이다.
군 소음피해 보상지역은 국방부에서 2021년 지정·고시한 지역으로 청주비행장 영향권은 내수읍, 북이면, 오근장동, 오창읍, 사천동, 강서1동, 강서2동, 옥산면 중 일부가 해당된다.
성무비행장 영향권은 남일면, 장암동 중 일부가 해당된다.
소음대책지역 대상여부는 국방부에서 구축한 군소음포털 사이트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보상금 기준금액은 소음 정도에 따라 1인당 1종 월 6만원, 2종 월 4만5천원, 3종 월 3만원이다.
거주기간·전입시기·사업장 및 근무지 위치 등 감액기준에 따라 30%, 50% 또는 전액 감액 산정해 지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군소음 보상금 최초 보상대상 기간은 2020년 11월 27일부터”며 “지금까지 신청을 하지 않은 대상자는 2025년 접수기간인 내년 2월에 소급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4-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