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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식생활 교육으로 건강한 미래를 요리하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바른 식생활 문화 정착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하는 식생활교육 지원사업에서 2025년도에 국비 115백만원을 확보했다.
충청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공모사업을 신청해 3개소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025년도 사업 추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캠페인이 더욱 활발히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은 물론,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도에 충청북도는 충북 농산물 활용 교육, 보육기관 및 학교 등 교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식생활교육을, 증평군은 로컬푸드직매장 연계한 식생활교육 등, 음성군은 돌봄아동·탄소중립 텃발 놀이터 등을 계획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국민 모두가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더불어 지역 농산물 활용을 확대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어린이, 학생, 일반인 등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바른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충북도는 국비 지원을 통해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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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다소비 식품 곰팡이독소 검사 결과 모두 ‘안전’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유통 중인 식품 중 오염 우려가 높고 국민 다수가 섭취하는 식품을 대상으로 해 62품목 303건의 곰팡이독소 5종 검사 결과 모두 불검출이라고 밝혔다.
현대사회는 과학기술과 농업·식품 산업의 발달로 대량생산과 식품의 저장·수송 과정의 국제화로 풍요로운 식생활이 확대되고 있다.
따라서 식품 안전을 위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기후변화, 환경오염 및 식품 소비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오염물질 노출량이 변할 수 있어 식품 중 곰팡이독소의 오염도 조사를 통한 안전한 식품이 도내 유통될 수 있도록 충북도 식의약안전과에서 수거하고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하는 협업체계로 추진했다.
또한, 곰팡이독소 위해평가와 기준·규격 재평가 및 안전관리 방안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오염도 자료를 보고할 계획이다.
검사 항목인 곰팡이독소는 환경에서 유래하거나 식품의 제조, 가공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생성되는 비의도적 오염물질로 열에 매우 강해 일반적인 조리 과정으로 완전히 파괴되지 않는다.
따라서 곰팡이가 핀 식품은 곰팡이 핀 부분을 제거해도 보이지 않는 독소가 남아있을 수 있어 통째로 버려야 한다.
소량 구매를 권장하며 대량 구매 시 남은 식품은 10~15℃ 이하 온도에서 습하지 않은 곳에 보관해야 한다.
양승준 보건연구부장은 “곰팡이독소는 곰팡이가 생산하는 독소로 열에 의해 파괴되지 않으므로 보관에 유의할 것을 당부드린다”며 “환경변화와 식생활 패턴 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다양한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성이 확보된 식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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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새해 화두 ‘숨.쉼.샘.삶’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지사는 27일 “내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숨.쉼.샘.삶’ 네 글자를 을사년 새해 화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영환 지사는 “숨쉬는 땅, 쉼표 있는 생활, 샘솟는 행복, 삶의 터전 충북의 앞글자를 딴 ‘숨.쉼.샘.삶’을 새해 화두로 삼아 도민들이 행복하고 삶이 풍요로운 충북을 건설하는 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지사는 “내년에 중부내륙특별법 완전 개정과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활주로 건설의 초석을 마련해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땅 충북을 만들고 도립문학관과 미술관, 아트센터 등 문화예술의 물결을 만들어 도민들에게 쉼표 있는 휴식의 삶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숨과 쉼이 있는 충북이 되면 “도민의 삶의 질과 만족도가 한층 더 높아져 행복이 샘솟고 모든 국민이 충북에서 살고 싶어지는 삶의 터전이 될 것이라는 의미로 화두를 정했다”고 덧붙였다.
충청북도는 그동안 중국의 고전, 시가 등 옛이야기에서 유래된 사자성어를 통해 당해연도 추진방향이나 의지를 담았는데 지난해 어려운 사자성어 대신 ‘틈.창.문.길’ 네 글자를 화두로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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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 평가 최우수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성과평가 결과, 청년 카페 운영 부문에서 최우수, 직장 적응 지원 부문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쉬고 있는 청년이 구직 활동을 단념하지 않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년카페 운영’, 입직 초기 청년들의 이탈 방지 및 장기재직 유도를 위한 청년친화 조직문화 교육 및 직장 내 적응 훈련을 지원하는 ‘직장적응 지원사업’ 으로 구성된 사업이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올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500백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총 3,460백만원 규모로 이 사업을 진행했으며 도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카페 5,000명, 심리상담 1,000명, 직장 적응 지원사업 500명을 목표로 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충북도와 청주시, 청주상공회의소가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하고 진행했으며 청년카페는 전국 26개 지자체 중 최우수 등급을, 직장 적응 지원은 36개 지자체 중 우수 등급을 받는 성과를 이뤘다.
총 9,800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목표 달성률과 세심한 홍보 및 타 사업과의 연계 실적이 우수한 점이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평가된다.
충북도는 청년인구 비율이 전국 도 단위 중 경기도를 제외하고 가장 높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청년들의 성장과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청년이 살고 싶은 충북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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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41대 정선용 행정부지사 퇴임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41대 정선용 행정부지사 퇴임식을 열고 1년 4개월간 충청북도를 위해 힘쓴 정선용 행정부지사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충북 청주 출신인 정선용 행정부지사는 1994년 제38회 행정고시 합격으로 공직에 입문해 행정안전부 인사기획관, 디지털정부국장, 정부혁신조직실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정선용 행정부지사는 재임기간 동안 민선 8기 개혁과 변화를 이끌었고 충청북도를 ‘대한민국의 중심’ 으로 세우기 위해 직접 발로 뛰는 현장 행정가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불가능에 가까운 여건 속에서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발의 1년만에 속전속결로 제정해 잃어버린 충북의 권리를 찾는 초석을 다졌고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본격 추진, 대청호 수변구역 지정 해제 및 상수원관리규칙 개정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 실현에 큰 역할을 했다.
이외에도 전국 최초 의료비 후불제 조기 정착, 디지털 영상자서전 촬영 1만건 돌파, 충북형 K-유학생 1만명 유치 가시화 등 도민이 행복한 충청북도를 만드는 데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으며 철저한 안전 점검으로 각종 재난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도민 안전 확보에도 총력을 다했다.
이날 정선용 행정부지사는 퇴임사에서 “지난 1년여 동안 지사님과 동료 공직자, 164만 도민이 함께한 결과 충북의 다양한 개혁 정책들이 대한민국 혁신 모델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며 “지금처럼 모두 힘을 합친다면 충북은 앞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의 중심으로 우뚝설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서 “내 고향 충북의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영광스러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어디에 있든 충북의 발전을 위해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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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4년 노인 일자리 사업 성과 및 개선 방안 보고회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7일 시청에서 2024년 노인 일자리 사업 성과와 2025년 개선 방안에 관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노인 일자리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개선 방안 보고 등 향후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충주시니어클럽, 충주시노인복지관, 대한 노인회 충주시지회, 충주문화원, 충주 YWCA 등 올해 사업을 수행한 5개 기관과 내년부터 새롭게 노인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으로 지정된 청풍위장회,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이 포함된 총 7명의 기관장과 노인 일자리 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조길형 시장은 “어르신들이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시면서 보람과 긍지를 느끼고 노인 일자리의 공익적 가치에 대해 시민 공감대가 형성되도록 수행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당부드린다”며 “시에서도 노인 일자리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5,834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노인인구 증가와 더불어 신 노년 세대 대상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해 노인 역량 활용 사업 수행기관 1개소를 신규 지정하고 노인 일자리 전담 기관인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을 추가 설치하는 등 수행기관 2개소를 더 늘렸다.
또한 시는 2025년 노인 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해 225억원의 예산을 편성, 6,006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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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린이보호구역 방호울타리 설치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자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대소원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 방호울타리를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보행자 방호울타리는 도로에서 발생하는 보행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물로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이나 보행자가 많은 지역에 설치해 무단횡단을 방지하는 등 보행자가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한다.
시는 차량 통행이 잦고 혼잡한 서충주 대소원초등학교 인근에 사업비 8천만원을 투입해 약 394m의 노후 방호울타리를 철거하고 안전성이 강화된 방호울타리로 교체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고 쾌적한 도시 미관을 개선하게 됐다.
강용식 교통정책과장은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설물 개선을 지속해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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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인감 업무 유공 행정안전부 기관 표창 수상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24년도 주민등록·인감 업무 유공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로부터 기관 표창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광역 기초지자체 중에서 주민등록 인감 제도의 발전과 안정적 운영에 기여한 12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충주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주민등록과 인감 업무 담당자 자체 교육 △시장과 민원 담당 공무원과의 간담회 △QR코드를 활용한 민원 서식 작성 예시 제공 △전입세대 생활 안내 책자와 e-book 제작 배부 △주민등록증 점자 스티커 제작 △무인민원발급기 추가 설치 등으로 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등록과 인감 제도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주민등록 및 인감 업무 담당자의 직무교육을 통해 정확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본인서명사실 확인제도 홍보물을 제작하는 등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한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조길형 시장은 “주민등록 및 인감 업무를 담당하는 모든 공직자의 노력으로 이번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친절하고 정확한 직무수행을 기본으로 시민들의 편익에 맞춰 민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발전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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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사회복지법인 백송으로부터 초등 생활지원금 전달식 가져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오전, 사회복지법인 백송과 교육감 집무실에서 초등학생 생활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전달식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조성연 백송 사무총장을 비롯해 총 6명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금액은 4천만원이였다.
사회복지법인 ‘백송’에서 전달된 생활지원금은 한부모, 차상위계층 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초등학생들에게 지급되는 지원금으로 12월 중 학교와 10개 교육지원청에서 선정한 경제적 지원이 긴급히 필요한 초등학생 200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사회복지법인 백송에서 충북의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선물을 전해 주어 고맙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우리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따뜻하게 보듬는 교육의 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백송’은 2011년부터 14년째 도내 학생들을 위해 후원금을 지원하며 아름다운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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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4년을 마무리하며 10대 주요 성과 발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이 30일 올해를 마무리하며 도교육청의 10대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올해 도교육청은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학교를 위해 충북교육이 가야할 방향을 구체화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교육공동체와 도민이 만족하는 지속가능한 공감·동행 교육을 만들어냈다.
교육가족, 도민과 함께한 충북교육의 1년을 되짚어본다.
충북의 학생들은 올해 체력적으로 많이 성장했다.
학생건강체력평가 2022년 1, 2등급 39,217명에서 2023년 41,083명으로 전년도 대비 1.62%가 증가됐고 4, 5등급 학생은 22,089명에서 21,445명로 감소됐으며또한, 비만도도 2022년 과체중 학생 11.9%, 비만 학생 22.1%에서 2023년 과체중 학생 11.4%, 비만 학생 21.2%로 각각 0.5%, 0.9%씩 감소됐다.
이는 2023년의 충북형 몸활동 1.0 ‘모닝스파크’ 와 2024년의 충북형 몸활동 2.0 ‘어디서나 운동장’을 중점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한 결과이다.
충북교육청은 △충북형 맨손체조 △등굣길 걷기, 달리기, 줄넘기 △건강체력교실 운영 △학교스포츠클럽 등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의 신체활동을 증진시켰다.
올해 충북교육청은 독서 교육을 확대하고 책 읽는 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며 학생들에게 독서가 습관화되어 삶의 지혜를 기르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교육도서관 종합자료실·어린이 자료실·정기간행물실의 2년간 이용현황을 보면, 임시청사로 이전을 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일 평균 이용자는 2023년 530명에서 2024년 573명으로 43명이 증가됐으며 1일 평균 이용권수도 1,644권에서 1,878권으로 증가하는 고무적인 성과가 빛났다.
또한, 다채움의 채움책방 서비스는 10월 말 기준 누적 이용자가 12만명을 넘었으며 73만권의 전자책을 열람했다.
특히 청소년의 독서습관 형성과 교직원의 교육 경험 및 성찰을 위해 책출판 사업을 지원해 143명의 학생 작가 등단을 지원하고 12월에는 출판 기념회도 열었다.
아울러 충북의 11개 시·군의 책 명소를 소개하며 책과 함께 지역을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에게 주고 독서의 즐거움을 체득하고 책을 테마로 우리 지역을 즐길 수 있는 여행길을 안내하는 지도도 만들었다.
지난 해 9월 시범 개통이후로 안정성과 사용자 편의성 등을 개선해, 올 3월 충북 디지털 기반 교육 플랫폼 다채움을 전면 개통했다.
7만 6천여명의 학생, 1만 1천여명의 교직원이 가입해 7,726개의 클래스가 개설되어 있다.
현재까지 △11,385개의 기초학력진단검사 문항 △232,309개의 교과 평가 문항 △20,706개의 수업 콘텐츠가 탑재되어 있어, 다채움 안에서 첨단 디지털 활용 수업까지 배움이 느린 아이부터 빠른 아이까지 다양하게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2024년 11월 말 충북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육 가족을 비롯한 도민 전체를 초대하는 ‘제1회 공감과 동행의 2024. 충북교육 박람회’를 가졌다.
△다채움 플랫폼 튜토리얼 체험 △어디서나 운동장 포유 프로그램 체험 △언제나 책봄 인생책 북트리 만들기 △작은학교 특색교육 △충북 에듀테크 소프트랩 체험 △신산업분야 진로 직업 체험 △10개 교육지원청의 특색 있는 교육활동 소개 등 중점 정책부터 학생 작품 전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충북온라인학교는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해 정규 교육과정 중 온라인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운영해 소규모·농촌지역 단위학교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인공지능융합 분야 교과용 도서인 ‘인공지능 교과 탐구’, ‘인공지능 생활 탐구’ 와 온라인 콘텐츠 30편을 개발해 충북온라인학교만의 신기술 분야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해 모든 학생이 미래를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지난 9월 개교해, 개별 고등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준비해 2학기에 53개의 강좌를 개설하고 502명의 학생이 수강했다.
충북교육청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환경교육센터를 도교육청 산하에 두고 △교육공동체 환경교육 역량 강화 △지역 연계 및 협력 확대를 통한 실천적 환경 교육 △환경교육 정책 개발 △학교의 환경 교육 지원 등의 환경교육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10월 말, 충북교육청은 하반기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모두의 삶을 위한 환경교육’을 주제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충청권 청소년 환경교육 정첵 제안 포럼을 개최해 학생들이 제안한 환경교육 정책들이 구체화 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또한, 충북 권역별 탄소 중립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 지역사회 인프라를 활용하는 환경교육의 장도 마련했다.
내년 3월 기존 가덕중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학생들을 맞이하는 단재고등학교는 ‘빛나는 배움으로 함께 손잡고 미래로 나아가는 단재인’을 교육비전으로 올해는 미래형 대안학교로 개교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더욱 꼼꼼하고 탄탄하게 준비하며 주민과의 의견 수렴도 잊지 않았다.
이에 올해 말 최종 합격자 32명을 발표하고 내년 2월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사전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5월 IB 도입운영 시·도 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7월 IB 본부와의 협력 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충북교육청의 IB로의 여정이 시작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IBO에 관심학교로 등록한 동주초와 증평초에서 IB 토크콘서트를 가지며 학부모와 소통을 했으며 관심·준비학교 9교는 학교별로 독서토론과 탐구 실천, 특강 등을 운영하며 성과를 나누고 프로그램 확산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IB 프로그램은 교원의 역량에 달려있기에 IB 본부의 승인을 받은 한동대와 MOU를 체결해 IBEC 양성과정에 25명이 교육 중에 있다.
올해 아침간편식 시범운영은 교직원의 업무부담 최소화에 중점을 두며 청주와 충주에 시범학교 9교를 운영해 평균 24% 학생이 이용하며 1, 2차 만족도 조사결과 응답자의 94.7%, 98%가 만족하고 있으며 영양섭취로 인한 수업집중력 상승, 교우 관계 개선 등 긍정적인 효과를 얻고 있다.
또한, 모든 영유아가 차별 없는 교육과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유치원과 3~5세 어린이집 재원 아동에게 급식비에 대해 도교육청과 도청이 공동지원에 나서 올해 소요되는 급식비 81억 중 도교육청이 64억, 도청이 27억을 부담했다.
아울러 유치원에 재원하는 외국 국적 유아를 대상으로 유아학비를 신규지원하고 도내 만 5세를 대상으로 유아학비를 5만원 추가 지원 했다.
충북교육청은 적정규모 이상 큰학교의 열악한 교육여건의 불균형 해소 및 작은 학교와의 상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큰학교 교육활동 지원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교육부 과대학교 기준과 별도로 차별화된 기준을 마련해 큰학교와 작은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큰학교의 기본운영비를 추가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했다.
2024년 충북교육청의 노력의 결과로 2년 연속 전국 교육감 공약 실천계획 SA 등급을 달성하고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어 충북교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윤건영 교육감은 “모든 성과는 충북교육의 발전을 위해 더 넓고 깊게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동행해주신 충북도민과 교육가족의 덕분이다”며 “함께 해준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