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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41대 정선용 행정부지사 퇴임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41대 정선용 행정부지사 퇴임식을 열고 1년 4개월간 충청북도를 위해 힘쓴 정선용 행정부지사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충북 청주 출신인 정선용 행정부지사는 1994년 제38회 행정고시 합격으로 공직에 입문해 행정안전부 인사기획관, 디지털정부국장, 정부혁신조직실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정선용 행정부지사는 재임기간 동안 민선 8기 개혁과 변화를 이끌었고 충청북도를 ‘대한민국의 중심’ 으로 세우기 위해 직접 발로 뛰는 현장 행정가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불가능에 가까운 여건 속에서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발의 1년만에 속전속결로 제정해 잃어버린 충북의 권리를 찾는 초석을 다졌고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본격 추진, 대청호 수변구역 지정 해제 및 상수원관리규칙 개정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 실현에 큰 역할을 했다.
이외에도 전국 최초 의료비 후불제 조기 정착, 디지털 영상자서전 촬영 1만건 돌파, 충북형 K-유학생 1만명 유치 가시화 등 도민이 행복한 충청북도를 만드는 데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으며 철저한 안전 점검으로 각종 재난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도민 안전 확보에도 총력을 다했다.
이날 정선용 행정부지사는 퇴임사에서 “지난 1년여 동안 지사님과 동료 공직자, 164만 도민이 함께한 결과 충북의 다양한 개혁 정책들이 대한민국 혁신 모델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며 “지금처럼 모두 힘을 합친다면 충북은 앞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의 중심으로 우뚝설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서 “내 고향 충북의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영광스러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어디에 있든 충북의 발전을 위해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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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4년 노인 일자리 사업 성과 및 개선 방안 보고회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7일 시청에서 2024년 노인 일자리 사업 성과와 2025년 개선 방안에 관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노인 일자리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개선 방안 보고 등 향후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충주시니어클럽, 충주시노인복지관, 대한 노인회 충주시지회, 충주문화원, 충주 YWCA 등 올해 사업을 수행한 5개 기관과 내년부터 새롭게 노인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으로 지정된 청풍위장회,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이 포함된 총 7명의 기관장과 노인 일자리 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조길형 시장은 “어르신들이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시면서 보람과 긍지를 느끼고 노인 일자리의 공익적 가치에 대해 시민 공감대가 형성되도록 수행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당부드린다”며 “시에서도 노인 일자리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5,834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노인인구 증가와 더불어 신 노년 세대 대상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해 노인 역량 활용 사업 수행기관 1개소를 신규 지정하고 노인 일자리 전담 기관인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을 추가 설치하는 등 수행기관 2개소를 더 늘렸다.
또한 시는 2025년 노인 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해 225억원의 예산을 편성, 6,006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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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린이보호구역 방호울타리 설치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자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대소원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 방호울타리를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보행자 방호울타리는 도로에서 발생하는 보행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물로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이나 보행자가 많은 지역에 설치해 무단횡단을 방지하는 등 보행자가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한다.
시는 차량 통행이 잦고 혼잡한 서충주 대소원초등학교 인근에 사업비 8천만원을 투입해 약 394m의 노후 방호울타리를 철거하고 안전성이 강화된 방호울타리로 교체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고 쾌적한 도시 미관을 개선하게 됐다.
강용식 교통정책과장은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설물 개선을 지속해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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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인감 업무 유공 행정안전부 기관 표창 수상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24년도 주민등록·인감 업무 유공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로부터 기관 표창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광역 기초지자체 중에서 주민등록 인감 제도의 발전과 안정적 운영에 기여한 12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충주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주민등록과 인감 업무 담당자 자체 교육 △시장과 민원 담당 공무원과의 간담회 △QR코드를 활용한 민원 서식 작성 예시 제공 △전입세대 생활 안내 책자와 e-book 제작 배부 △주민등록증 점자 스티커 제작 △무인민원발급기 추가 설치 등으로 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등록과 인감 제도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주민등록 및 인감 업무 담당자의 직무교육을 통해 정확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본인서명사실 확인제도 홍보물을 제작하는 등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한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조길형 시장은 “주민등록 및 인감 업무를 담당하는 모든 공직자의 노력으로 이번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친절하고 정확한 직무수행을 기본으로 시민들의 편익에 맞춰 민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발전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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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사회복지법인 백송으로부터 초등 생활지원금 전달식 가져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오전, 사회복지법인 백송과 교육감 집무실에서 초등학생 생활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전달식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조성연 백송 사무총장을 비롯해 총 6명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금액은 4천만원이였다.
사회복지법인 ‘백송’에서 전달된 생활지원금은 한부모, 차상위계층 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초등학생들에게 지급되는 지원금으로 12월 중 학교와 10개 교육지원청에서 선정한 경제적 지원이 긴급히 필요한 초등학생 200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사회복지법인 백송에서 충북의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선물을 전해 주어 고맙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우리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따뜻하게 보듬는 교육의 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백송’은 2011년부터 14년째 도내 학생들을 위해 후원금을 지원하며 아름다운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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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4년을 마무리하며 10대 주요 성과 발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이 30일 올해를 마무리하며 도교육청의 10대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올해 도교육청은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학교를 위해 충북교육이 가야할 방향을 구체화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교육공동체와 도민이 만족하는 지속가능한 공감·동행 교육을 만들어냈다.
교육가족, 도민과 함께한 충북교육의 1년을 되짚어본다.
충북의 학생들은 올해 체력적으로 많이 성장했다.
학생건강체력평가 2022년 1, 2등급 39,217명에서 2023년 41,083명으로 전년도 대비 1.62%가 증가됐고 4, 5등급 학생은 22,089명에서 21,445명로 감소됐으며또한, 비만도도 2022년 과체중 학생 11.9%, 비만 학생 22.1%에서 2023년 과체중 학생 11.4%, 비만 학생 21.2%로 각각 0.5%, 0.9%씩 감소됐다.
이는 2023년의 충북형 몸활동 1.0 ‘모닝스파크’ 와 2024년의 충북형 몸활동 2.0 ‘어디서나 운동장’을 중점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한 결과이다.
충북교육청은 △충북형 맨손체조 △등굣길 걷기, 달리기, 줄넘기 △건강체력교실 운영 △학교스포츠클럽 등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의 신체활동을 증진시켰다.
올해 충북교육청은 독서 교육을 확대하고 책 읽는 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며 학생들에게 독서가 습관화되어 삶의 지혜를 기르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교육도서관 종합자료실·어린이 자료실·정기간행물실의 2년간 이용현황을 보면, 임시청사로 이전을 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일 평균 이용자는 2023년 530명에서 2024년 573명으로 43명이 증가됐으며 1일 평균 이용권수도 1,644권에서 1,878권으로 증가하는 고무적인 성과가 빛났다.
또한, 다채움의 채움책방 서비스는 10월 말 기준 누적 이용자가 12만명을 넘었으며 73만권의 전자책을 열람했다.
특히 청소년의 독서습관 형성과 교직원의 교육 경험 및 성찰을 위해 책출판 사업을 지원해 143명의 학생 작가 등단을 지원하고 12월에는 출판 기념회도 열었다.
아울러 충북의 11개 시·군의 책 명소를 소개하며 책과 함께 지역을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에게 주고 독서의 즐거움을 체득하고 책을 테마로 우리 지역을 즐길 수 있는 여행길을 안내하는 지도도 만들었다.
지난 해 9월 시범 개통이후로 안정성과 사용자 편의성 등을 개선해, 올 3월 충북 디지털 기반 교육 플랫폼 다채움을 전면 개통했다.
7만 6천여명의 학생, 1만 1천여명의 교직원이 가입해 7,726개의 클래스가 개설되어 있다.
현재까지 △11,385개의 기초학력진단검사 문항 △232,309개의 교과 평가 문항 △20,706개의 수업 콘텐츠가 탑재되어 있어, 다채움 안에서 첨단 디지털 활용 수업까지 배움이 느린 아이부터 빠른 아이까지 다양하게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2024년 11월 말 충북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육 가족을 비롯한 도민 전체를 초대하는 ‘제1회 공감과 동행의 2024. 충북교육 박람회’를 가졌다.
△다채움 플랫폼 튜토리얼 체험 △어디서나 운동장 포유 프로그램 체험 △언제나 책봄 인생책 북트리 만들기 △작은학교 특색교육 △충북 에듀테크 소프트랩 체험 △신산업분야 진로 직업 체험 △10개 교육지원청의 특색 있는 교육활동 소개 등 중점 정책부터 학생 작품 전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충북온라인학교는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해 정규 교육과정 중 온라인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운영해 소규모·농촌지역 단위학교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인공지능융합 분야 교과용 도서인 ‘인공지능 교과 탐구’, ‘인공지능 생활 탐구’ 와 온라인 콘텐츠 30편을 개발해 충북온라인학교만의 신기술 분야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해 모든 학생이 미래를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지난 9월 개교해, 개별 고등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준비해 2학기에 53개의 강좌를 개설하고 502명의 학생이 수강했다.
충북교육청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환경교육센터를 도교육청 산하에 두고 △교육공동체 환경교육 역량 강화 △지역 연계 및 협력 확대를 통한 실천적 환경 교육 △환경교육 정책 개발 △학교의 환경 교육 지원 등의 환경교육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10월 말, 충북교육청은 하반기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모두의 삶을 위한 환경교육’을 주제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충청권 청소년 환경교육 정첵 제안 포럼을 개최해 학생들이 제안한 환경교육 정책들이 구체화 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또한, 충북 권역별 탄소 중립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 지역사회 인프라를 활용하는 환경교육의 장도 마련했다.
내년 3월 기존 가덕중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학생들을 맞이하는 단재고등학교는 ‘빛나는 배움으로 함께 손잡고 미래로 나아가는 단재인’을 교육비전으로 올해는 미래형 대안학교로 개교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더욱 꼼꼼하고 탄탄하게 준비하며 주민과의 의견 수렴도 잊지 않았다.
이에 올해 말 최종 합격자 32명을 발표하고 내년 2월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사전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5월 IB 도입운영 시·도 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7월 IB 본부와의 협력 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충북교육청의 IB로의 여정이 시작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IBO에 관심학교로 등록한 동주초와 증평초에서 IB 토크콘서트를 가지며 학부모와 소통을 했으며 관심·준비학교 9교는 학교별로 독서토론과 탐구 실천, 특강 등을 운영하며 성과를 나누고 프로그램 확산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IB 프로그램은 교원의 역량에 달려있기에 IB 본부의 승인을 받은 한동대와 MOU를 체결해 IBEC 양성과정에 25명이 교육 중에 있다.
올해 아침간편식 시범운영은 교직원의 업무부담 최소화에 중점을 두며 청주와 충주에 시범학교 9교를 운영해 평균 24% 학생이 이용하며 1, 2차 만족도 조사결과 응답자의 94.7%, 98%가 만족하고 있으며 영양섭취로 인한 수업집중력 상승, 교우 관계 개선 등 긍정적인 효과를 얻고 있다.
또한, 모든 영유아가 차별 없는 교육과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유치원과 3~5세 어린이집 재원 아동에게 급식비에 대해 도교육청과 도청이 공동지원에 나서 올해 소요되는 급식비 81억 중 도교육청이 64억, 도청이 27억을 부담했다.
아울러 유치원에 재원하는 외국 국적 유아를 대상으로 유아학비를 신규지원하고 도내 만 5세를 대상으로 유아학비를 5만원 추가 지원 했다.
충북교육청은 적정규모 이상 큰학교의 열악한 교육여건의 불균형 해소 및 작은 학교와의 상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큰학교 교육활동 지원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교육부 과대학교 기준과 별도로 차별화된 기준을 마련해 큰학교와 작은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큰학교의 기본운영비를 추가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했다.
2024년 충북교육청의 노력의 결과로 2년 연속 전국 교육감 공약 실천계획 SA 등급을 달성하고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어 충북교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윤건영 교육감은 “모든 성과는 충북교육의 발전을 위해 더 넓고 깊게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동행해주신 충북도민과 교육가족의 덕분이다”며 “함께 해준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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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4년 행안부 재정분석 최우수 지자체 선정
제천시, 2024년 행안부 재정분석 최우수 지자체 선정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행정안전부에서 평가한 2024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에서 종합등급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해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과 함께 1억원의 특별교부세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지방재정의 책임성을 확보하고자 매년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인구 및 재정여건에 따라 13개 유형으로 구분해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3개 분야의 14개 주요 재정지표를 비교 분석해 평가하고 있다.
제천시는 전년도 ‘다’등급에서 올해는 재정건전성 등을 대폭 개선해 두 단계 상승한 ‘가’등급을 획득하며 시-Ⅳ유형 19개 지자체에서 1위로 평가되어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내수경기 부진 및 지방교부세 감소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재정위기 대응을 위해 과감한 세출구조조정 및 경상경비 절감, 지방채 무발행 노력과 관리채무증감률 42% 감소 등 재정건전성 부분에서 특히 높은 ‘가’등급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결과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세출구조 조정을 통한 꼼꼼한 예산편성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재정운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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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4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포상 쾌거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2년 연속 포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충북도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편의를 위한 규제 혁신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도 모범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4년 지방규제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도와 추진실적을 평가한 결과 광역자치단체 6곳, 기초자치단체 54곳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특별교부세를 지급했다.
충북도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중앙·지자체·전문가·기업이 함께하는 충북형 프로젝트인 ‘테마별 규제혁신 현장토론회’를 3회 개최했다.
으로써 도의 현안 및 지역에서 활동하는 기업의 규제 애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도-시·군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규제혁신 TF 개최,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등을 통해 실무적·전문적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추구했고 그 결과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시험실 설치 규모 완화가 행안부 중점과제로 선정되어 규제개선이 완료되는 성과를 거뒀다.
충북도 이방무 기획관리실장은 “2년 연속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도민과 기업,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충북도가 대한민국 규제 혁신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초지자체 중 충북 도내에서도 7곳이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 평가에서 큰 성과를 이뤘다.
최우수상으로 옥천군이 특교세 4억을 확보했고 우수상으로 청주시와 진천군이 특교세 2억을 확보했으며 장려상으로는 충주시, 보은군, 괴산군, 음성군이 특교세 1억원을 확보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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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4년 지방물가평가 ’ 최우수’, 특교세 6억 확보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실적평가에서 ‘최우수기관’ 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방물가 안정관리 실적평가는 고물가가 시작된 지난 2022년부터 행정안정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물가안정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 유도 및 민생 회복을 위해 노력한 지자체를 평가해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평가항목으로는 지방공공요금,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개인서비스요금 물가상승률 등 정량평가와 바가지요금 근절 노력 및 물가모니터단 운영실적 등 정성평가로 구분해 진행됐다.
충청북도는 ‘24년 하반기에 도시가스료 동결, 버스요금 최소 인상, 공공요금 관련 실무회의 운영, 착한가격업소 지정 확대, 착한가격업소 공공요금 지원사업 및 물가정보 조사·공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서민 생활과 밀접 품목인 대중교통, 도시가스 요금, 상·하수도료 등의 요금 인상을 동결 또는 불가피한 경우 인상 최소화 및 시기 이연·분산함으로써 ’ 22년부터 최우수 2회, 우수 1회라는 영예와 더불어 금년도에는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특교세 6억을 확보하며 도 세입 증대에도 기여했다.
김두환 경제통상국장은 “체감물가 상승과 내수 침체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 물가안정을 위해 추진한 노력들이 좋게 평가받았다”며 “25년에도 취약계층에 대한 공공요금 지원, 물가안정을 위한 착한가격업소 지정 확대 지속 등 다양한 시책을 적극 발굴해 도정이 체감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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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알면 도움되는 ‘2025년 달라지는 제도·시책’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7일 푸른 뱀의 해인 을사년 새해를 맞아 도민들이 미리 알면 도움이 되는 ‘2025년 달라지는 제도·시책’을 발표했다.
2025년 달라지는 제도·시책은 새해 새롭게 추진되거나 변경되는 제도 및 시책을 분야별로 정리한 것으로 도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10개 분야 72개 제도 및 시책을 담았다.
‘2025년 달라지는 제도·시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1. 복지 분야에서는 출산 전후 미혼모 등 위기임산부의 경제적·정서적 안정을 위해 임신검사, 긴급·양육용품, 전문상담, 친자검사 등의 긴급비용과 위기임산부 출산시 아동당 월 100만원 3개월간 긴급보호비를 새롭게 선보인다.
학교밖 청소년이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1인 1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아동복지시설 퇴소 및 가정위탁 보호종료 자립준비 청년에게 주거공간, 심리검사·상담, 의료, 자격증 취득 등을 지원하는 희망디딤돌 충북센터를 운영한다.
인구감소지역 6개 시군 19~49세 초혼 신혼부부에게 결혼지원금 100만원을 지원한다.
교육자원이 열악한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및 학교밖청소년에게 ‘서울런’과 연계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 및 맞춤형 멘토링을 지원한다.
작은결혼식 비용 200만원 지원, 다태아 출산가정에 월 최대 10만원의 조제분유 구매비용을 지원한다.
중증장애인이 출·퇴근에서 근로까지 비장애인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인건비 및 교통비를 지원하며 고용시장 참여가 어려운 최중증장애인에게 문화예술·인식개선·권익옹호 활동 등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그 밖에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월 21만원에서 23만원으로 확대하고 청소년 한부모 아동양육비 월 35만원에서 월 37만원으로 확대된다.
2. 보건 분야에서는 사회·경제적 상황으로 치료를 중단하는 결핵환자를 대상으로 치료 종료 시까지 1:1 맞춤형 관리를 새롭게 지원한다.
목돈 지출로 질병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의료취약계층이 적기에 질병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비후불제 지원대상이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까지 확대되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소득기준·연령과 무관하게 지원이 확대된다.
3. 경제 분야에서는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팜인 수직농장이 산업단지에 입주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새롭게 마련됐다.
최저임금이 9,860원에서 10,030원으로 인상되며 생활임금은 11,437원에서 11,803원으로 확대한다.
4. 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는 중부권 MICE 산업의 중심이자 충북 대표 랜드마크인 ‘청주오스코’ 가 2025년 9월 개관한다.
문화소비 365 이용 분야가 관광·스포츠 관람까지 확대되며 할인율도 20%에서 30%까지 확대하며 통합문화이용권은 연 13만원에서 연 14만원까지 확대되며 저소득층 스포츠강좌 이용권은 월 10만원에서 월 10만 5천 원으로 확대된다.
5. 교육 분야에서는 지자체 주도로 지역발전전략과 대학지원을 연계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가 새롭게 시행되며 충북학사 지원자격도 고등교육법 인가 대학에서 고등기술학교까지 확대된다.
6. 농정·축산 분야에서는 댐 주변 지역에 저탄소 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저탄소 농산물 생산·유통에 필요한 시설·장비·자재 등을 지원하는 레이크팜 저탄소 농업단지 조성 사업을 새롭게 시작하며 재해대비 저수지 수위계측기를 설치·운영한다.
도내 농특산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충청북도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충청북도 농식품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혹서기 가축 고온 스트레스 예방을 위해 축사 지붕 열차단 도포재를 지원하며 여왕벌 격리 장비 지원, 살처분 등 비용 지원, 럼피스킨 예방접종 시술비 등을 새롭게 지원한다.
개식용종식법 시행에 따라 개사육농장주, 개식용 도축업자의 폐업·전업을 지원하고 개고기 유통상인에게 전업비용을 지원한다.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 지원대상 농가는 2,000㎡ 이하 경작 농업인에서 3,000㎡ 이하 경작 농업인까지 참여 가능토록 확대되며 도시농부에게 최대 2만 5천 원 내에서 자율 지급토록 변경된다.
농어업인 공익수당은 농업경영체 등록 및 거주 3년 이상에서 1년 이상으로 완화, 농지법 등 위반 제외 조건은 2년에서 1년으로 완화되며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의 자부담이 폐지된다.
7. 일반행정 분야에서는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 시 원하는 경우 스마트폰에서 암호화해 발급하는 모바일 신분증을 무료발급 지원한다.
8. 환경 분야에서는 폐수 전량위탁 및 전량재이용 사업장이 폐수의 인계·인수에 관한 사항을 물바로 및 올바로 시스템에 입력하는 경우 실적보고서 제출을 생략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9. 식의약 분야에서는 개식용 건강원·음식점의 전업을 위한 간판·메뉴판 등 교체비용을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하고 폐업한 업소에는 철거·원상복구 비용을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마약으로부터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약류 익명 검사를 지원한다.
10. 소방안전 분야에서는 0~12세 도내 어린이에게 상해 후유장해 보장, 상해진단위로금, 보행중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화상수술비 등 특약을 지원한다.
기존 7인승 이상 차량에만 소화기를 비치토록 했으나, 5인승 차량 내 소화기를 의무적으로 비치하도록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개정됐다.
충북도 관계자는 “달라지는 도정을 적극적으로 알려 도민들이 삶 곳곳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