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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 조사료 생산 지원사업 신청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조사료 생산 기반 마련과 확대를 위해 조사료 생산관련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조사료 생산관련 지원사업은 국제 곡물가 상승에 따른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경감하고 국내산 조사료 이용률을 확대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군은 총사업비 21억 6,000만원을 투입해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사업 △볏짚 처리비 지원사업 △사료작물 생산지원 △ 조사료 수확 장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사업은 국내산 조사료의 생산·이용 활성화를 위해 사료작물 수확에 필요한 사일리지 제조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조사료 생산자단체가 신청 대상이다.
아울러 볏짚 처리비 지원사업은 볏짚곤포사일리지 제조용 비닐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비닐은 대상자 선정이 확정되면 지역 농축협을 통해 구입해야 하고 신청시 구입예정 농축협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사료작물 생산 지원사업은 조사료 생산·이용 확대를 위한 사료작물 재배장려금으로 동계, 하계 파종 여부를 확인해 보상금으로 지급된다.
조사료 수확장비는 조사료 생산에 필요한 기계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 자격을 가진 법인이 신청 대상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축산농가는 오는 6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신청하면 된다.
김범구 축산과장은 “사료값 상승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위해 국내산 조사료 재배를 확대해 사료의 안정적 공급을 통해 사료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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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해빙기 안전점검 등 주요사업 준비 철저” 지시
이범석 청주시장 “해빙기 안전점검 등 주요사업 준비 철저” 지시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은 24일 전 부서에 “3월에 시작되는 건축공사, 각종 축제 등 주요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임시청사에서 개최된 3월중 월간업무보고에서 “동절기 공사 중지 기간이 23일에 종료되면서 우리 시가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시기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해빙기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서장을 중심으로 소관 시설에 대한 현장 위주 안전점검을 꼼꼼하게 진행하라”고 강조하면서 “3월에 열리는 삼겹살축제, 무심천 푸드트럭 축제 등 축제 현장에도 위험 요소가 없는지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민 만족도 증대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고민도 주문했다.
이범석 시장은 “청주시 정책 중에 가장 중요한 건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것”이라며 “일상플러스 추진단이 26일 발대하는데 많은 직원들이 시민편의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시민들이 각종 공공시설,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통합예약시스템을 구축했는데,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고민해서 개선된 시스템을 구축하라”고 지시했다.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사업 추진도 강조했다.
이범석 시장은 “맑고 깨끗한 청주만들기 운동에 많은 시민, 기관, 단체들이 함께하고 있지만 한 단계 더 도약이 필요하다”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자원재활용에 더 많은 시민들의 동참을 홍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 시장은 “시 재정을 신속하게 집행해 어려운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각종 패스트트랙 제도를 이용하라”고 주문했으며 “지역업체 구매도 사업 규모를 구분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최대한의 구매율을 얻을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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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아동·청소년 대상 ‘치유 힐링캠프’ 성료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센터 등록 아동·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1박 2일 치유 힐링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7가족 19명이 참여했으며 레인보우 힐링센터 관람을 시작으로 가족미션 수행,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가족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4개의 스탬프를 제공했으며 종이비행기 날리기에서는 각자가 자신의 이름을 적은 비행기를 만들어 가장 멀리 날린 대상자에게 선물 선택 우선권이 주어졌다.
또한 ‘5년 후 나에게 외치기’ 미션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꿈과 바람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친구를 많이 사귀고 싶다”, “여행을 떠나고 싶다”, “집을 사고 싶다”,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등 다양한 소망들이 공유되며 감동을 자아냈다.
캠프 참가자들은 힐링 관광지를 체험하고 일라이트 휴양빌리지에서 숙박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보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가족 간 정서적 교류와 지지 관계를 다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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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4년 재해예방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
영동군, 2024년 재해예방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2024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 결과, 충북 도내에서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6개 시·도, 17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348개 재해예방사업 지구에 대해 △상·하반기 사업 추진 상황 △안전관리 대책 수립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공정률 및 집행실적 △NDMS 활용 여부 등 다양한 항목을 면밀히 점검해 이뤄졌다.
영동군은 2016년부터 2024년까지 9년간 △최우수 3회△우수 3회 △장려 2회 등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재해예방 행정력을 입증해왔다.
지난해 영동군은 △풍수해생활권 1건 △재해위험지구 6건 △급경사지 3건 △재해위험저수지 2건 △스마트계측관리시스템 구축 5건 등 총 21개 사업에 228억원을 투입했다.
특히 사업 조기 추진 및 이월 방지를 위해 ‘추진단’을 운영해 사업 부진 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에 나섰다.
또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및 급경사지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 수립, 정기·수시 안전 점검을 추진하며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영동군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과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더해진 결과”며 “앞으로도 재해예방사업을 철저히 추진해 군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은 2025년에도 △풍수해생활권 2건 △재해위험지구 5건 △급경사지 2건 △스마트계측관리시스템 구축 5건 등 총 14개 사업에 22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군은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완료해 사전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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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농어촌버스 ‘무료’.주민 버스 이용도 만족도 ‘UP’
누구나 농어촌버스 ‘무료’.주민 버스 이용도 만족도 ‘UP’
[충청중심뉴스] 평소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A 씨는 요즘 농어촌버스를 선호하게 됐다.
급행 노선이 생겨 목적지까지 이동시간이 빨라졌을 뿐만 아니라 왕복 버스요금 3000원을 아낄 수 있어 매우 만족한다며 서둘러 시내버스에 올라탔다.
음성군과 진천군이 보편적 교통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요금 무료화 정책을 시행하면서 주민의 이동권 보장에 나섰다.
현재 전국 지자체에서 실시하고 있는 대중교통 요금 지원 유형으로는 비용 환급형, 염가 이용형, 무료 이용 방식이 있다.
이중 승객이 요금을 내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무료 버스는 청송군에서 2023년 처음 도입한 이래 완도군, 봉화군 등에서 시행하고 있다.
음성군은 진천군과 함께 지난 1월부터 탑승객의 거주지와 이용 횟수에 상관없이 누구나 음성과 진천 내에서 운행하는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자유이용형 무료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이 정책은 앞서 시행한 청송, 진도, 영암과 달리 음성군과 진천군이 업무협약을 통해 두 자치단체에서 공동으로 시행한 전국 최초 사례다.
2023년 기준 음성 농어촌버스의 1일 이용객 수는 3400명, 연간 126만명이다.
성인 기준 편도 1500원이던 버스요금이 무료로 전환됨에 따라 주이용층인 노인, 청소년, 외국인 주민 등 교통 약자에게 교통비 부담을 낮춰 경제적 혜택을 안겨줬다.
또한 지역 주민이나 관광객에게 전통시장이나 관광지 방문 등을 촉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음성군은 농어촌버스 무료화 시행에 따라 버스회사에 운송 수입금 수준의 예산만 추가로 지원하면 된다.
게다가 시스템 구축에 따른 제반 비용이 들지 않아 예산 절약도 기대된다.
앞으로 군은 음성을 경유하는 인근 지자체 농어촌 버스노선도 지역 내 운행에 대해 무료화를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농어촌 무료 버스를 애용한다는 60대 B 씨는 “한두 정거장 정도의 거리는 걸어다니곤 했는데, 이제는 짧은 거리도 늘 시내버스를 타고 다닌다”며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버스 운전기사 C 씨는 “요금 무료화 이후 승객이 적게는 20~30% 늘었고 특히 주말엔 외국인 주민이 많이 탑승한다”며 “승객들이 버스 무료화로 버스 이용에 만족하는 걸 피부로 체감한다”고 전했다.
조병옥 군수는 “농어촌버스 무료화 시행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 증가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무료버스 시행 이전에도 청소년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방안으로 지역에 주소를 둔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국 시내버스와 지하철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권 교통카드를 지원하며 교통약자의 교통복지 실현에 앞장선 바 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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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추진
음성군, 2025년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노후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5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신청 기간은 2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노후경유차 495여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가능 차량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음성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고 정상 운행이 가능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및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이다.
지원 금액은 차종, 연식에 따라 책정되며 총중량이 3.5톤 미만일 경우 5등급 차량은 최대 300만원, 4등급 차량은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소유주가 소상공인·저소득층 확인서를 제출할 경우, 상한액 내에서 최대 100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음성군청 환경과 또는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방문접수일 경우 조기폐차 신청서와 소유주의 신분증,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을 지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등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통해 쾌적한 음성군 대기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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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도 마을만들기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4일 음성명작관에서 마을만들기사업 신규지구 선정을 위한 사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마을만들기사업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며 마을의 가치를 높이고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농촌 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 기간 3년 동안 기초생활 기반 확충, 경관 조성, 역량강화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희망마을인 17개 마을의 주민 7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과 지침, 타시군의 성공 사례 설명 등을 통해 마을만들기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마을만들기사업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 추진 절차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에 대한 설명이 강조됐다.
군은 선진지 견학을 시작으로 5월 말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해 서류심사, 현장실사, 대면심사를 거쳐 자율개발사업 3개소와 자율개발사업 완료지구 중 사업의 연속성 및 자립가능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종합개발사업 1개소를 8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성공적인 마을만들기의 가장 큰 원동력이 된다”며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자립형 상생의 공간을 조성해 누구나 살고 싶은 지속 가능한 마을만들기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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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군수, “민생회복지원금 신청.이번 주 시작”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4일 대회의실에서 월간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민생회복 지원금 접수 △주민소통 강화 △공약사업 이행률 제고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오늘부터 음성군과 음성군의회가 공동으로 결의한 민생회복 지원금 신청을 접수한다.
조 군수는 민생회복 지원금 접수와 관련해 “공직자들이 연초 현안 사업 준비와 보조사업 신청 등이 집중되는 시기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업무까지 가중돼 군의 인력 운영에 어려움이 크다”며 “소상공인과 민생경제가 어렵기 때문에 힘들더라도 군민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조금만 더 힘을 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동절기 공사 중지 해제에 따른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앞두고 주민 소통과 현장 행정을 강조하면서 “민원사항이나 불편사항을 명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 사업대상지 인근 거주자나 토지 이용자와 소통하고 현장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조 군수는 “주민들의 요구사항이나 설계에 반영되지 못한 현장 여건 등은 사업 시행 시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개선안을 마련해 시행해 주기 바란다고”말했다.
올해는 민선 8기가 군정을 운영하는 실질적인 마지막 해로 공약사업 이행률을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조 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공적인 약속인 만큼 공약 이행은 군정에 대한 신뢰 확보를 위해 중요할 뿐만 아니라 2030 음성시 건설의 기반을 다지는 핵심 과제들”이라며 “부진 공약사업들에 대해서 추진 일정을 수립하고 중앙부처, 충북도, 이해 관계인 등과 협의를 통해 이행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본격적인 영농철이 다가오면서 농가의 영농 부산물 소각 행위로 산불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조 군수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순간적인 돌풍으로 작은 불씨가 큰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에 철저를 기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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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작물 병해충 방제사업 농협담당자 사전교육
옥천군 농작물 병해충 방제사업 농협담당자 사전교육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25년도 옥천군 농작물 병해충 방제사업 농협담당자 사전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관계 공무원과 농협중앙회, 옥천군 회원농협 방제사업 담당자 등 14명이 참석했다.
작년 사업 성과에 대한 평가와 올해 사업에 대한 방향성 및 사업 절차순으로 이어졌으며 각 기관마다 의견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토론했다.
한편 2025년도 옥천군 농작물 병해충 방제사업은 벼 관행, 벼 친환경, 과수, 항공방제, 기상재해까지 5개 분야 16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10억 1천 7백 5십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군은 회의 시 건의한 내용을 적극 반영해 올해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회의에 참석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 올해도 농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달라”며 당부했고 더불어 “해마다 지원되는 약제에 대한 내성을 방지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로 변경할 것을 각 기관에서 적극 홍보 해달라”고 부탁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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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 2025년 제50차 노인회 정기총회 개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이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가 옥천관성회관에서 ‘2025년 제50차 노인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로당 회장 및 노인회 임원 3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및 축사, 모범노인 표창장 수여, 2024년도 결산 및 2025년도 운영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모범 노인 표창은 지난 한 해 동안 노인회 발전을 위해 힘쓴 모범 노인들에게 수여됐다.
수상자는 각 읍면에서 한 명씩 선정됐으며 옥천읍 강복회, 동이면 박세자, 안남면 양규호, 안내면 김용국, 청성면 임상철, 청산면 설용학, 이원면 금영각, 군서면 한상동, 군북면 한성봉 씨가 그 영예를 안았다.
유동빈 지회장은“옥천군은 전체 인구 대비 65세 노인인구가 35.9%를 차지한 초고령사회로 노인의 역할이 중요한 지역이다.
이에 지역의 어른으로서 젊은 세대에게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노인의 역할을 강조했다.
황규철 옥천군수“옥천군은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한궁 보급사업 100개소, 입식전환 사업 133개소를 구성했으며 올해와 내년까지 전 경로당에 급식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며“노인복지가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772억원의 노인복지 예산을 편성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노인대학, 경로당 및 노인복지관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