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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해빙기 대비 저수지 안전점검 추진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3월 5일까지 해빙기를 앞두고 관내 저수지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지난해부터 저수지 안전시설 보강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차량 출입 통제, 인명 구조함 및 경고문 설치 등을 완료했으며 올해도 추가 보강할 계획이다.
또한, 총 21억 2,000만원을 투입해 사리면 상리저수지 등 5개 저수지에 대한 개보수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괴산군 내 54개 저수지를 대상으로 저수지의 안전관리 실태와 시설물 상태를 점검한다.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본격적인 영농기 시작 이전에 신속히 보수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저수지 관리 및 시설 상태 △안전점검 및 유지관리 △개보수 공사 추진 상황 등이다.
특히 시설물의 노후화로 붕괴 위험이 있는지를 집중 점검하고 취약 지역에 대한 보강 대책을 마련해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저수지 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보강하고 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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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군수, 주민과의 열린 대화로 신뢰 다져… 읍면 순방 마무리
송인헌 군수, 주민과의 열린 대화로 신뢰 다져… 읍면 순방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25일 오후 소수면 방문을 끝으로 2025년도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읍·면 순방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순방은 주민과의 소통에 초점을 맞춰 유관기관 및 사업 현장 방문을 생략하고 대화 시간을 대폭 확대했다.
송 군수는 민선 8기 2025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며 신뢰를 형성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경청했다.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답변하며 주민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순방에서는 총 100여 건의 사항이 접수 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괴산~청주간 시외버스 증차 요청 △성황천 제방 공사 및 조경 식재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송 서비스 확대 △칠성군도2호선 보차도휀스 및 배수로 정비공사 △학골소하천 소교량 재설치 △남양동 회전교차로 설치 △질마재터널 관련 주민설명회 개최 △연풍역 버스 증차 및 노선 조정 △옥현~수리간 지방도 508호선 도로개량사업 등이다.
군은 시급한 사안은 올해 안에 즉시 반영하고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실무 부서와 협의해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바쁜 와중 순방에 참여한 주민에게 감사드린다“며 ”발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이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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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만들기 사업 현장점검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올해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만들기’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24일부터 26일까지 2024년 하반기 추진사업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조병옥 음성군수가 사업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사업부서장과 팀장, 주민대표가 함께 참여해 추진 상황을 듣고 주요 문제점 등을 청취했다.
점검은 지난 24일을 시작으로 25일까지 △감곡 원당3리 태양광발전시설 설치사업 △생극 도신리 아스콘덧씌우기 공사 △음성 초천1리 마을회관 보수사업 △금왕 정생2리 마을안길 아스콘덧씌우기 공사 △맹동 본성2리 마을회관 보수공사 등 5개 사업 현장에 대해 진행됐다.
또한 군은 오는 26일까지 △삼성 천평3리 야외운동기구 및 비가림시설 설치사업 △대소 부윤1리 경로당 리모델링공사 등 2개 사업장을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건의된 주민 불편 사항과 개선할 사항은 부서 간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신속한 대책 마련으로 사업 추진을 내실 있게 할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점을 직접 파악하는 것이 주민 숙원을 해결하는 가장 기본적인 자세”며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계획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만들기 사업은 마을별 숙원을 해결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관내 업체를 적극 활용, 지역 내 경제 선순환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2025년까지 3년간 군 전체 347개 마을에 1억원씩을 지원하는 주민 참여형 시책이다.
군은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347개 마을 중 165개 마을에서 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 나머지 182개 마을 사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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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미래 명품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잰거름’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맹동저수지의 관광자원개발을 위한 ‘맹동저수지 관광자원개발 기본구상 및 사업화방안 수립 연구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맹동저수지 관광자원개발 연구용역은 혁신도시와 인접해 산림과 어우러진 대규모 저수지의 특성을 보유한 맹동저수지 일대의 관광자원개발에 관한 관심과 요구가 지속됨에 따라, 맹동저수지의 개발 타당성 조사와 관광자원개발 사업화방안 수립을 위해 지난해 6월 착수한 연구용역이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 추진 상황에 대한 중간보고와 맹동저수지에 적합한 개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병옥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국장, 관련 부서장, 한국농어촌공사 및 충북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맹동저수지의 개발여건과 환경 분석, 상위 계획과 각종 법률에 따른 규제 검토, 유사사례 분석 및 기존 추진 중인 맹동 치유의 숲, 둘레길,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 등과 연계를 통한 관광개발방향 설정이다.
군은 맹동저수지가 가지고 있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최근 관광 트렌드인 휴식, 힐링, 자연친화 등을 테마로 해 맹동저수지를 음성군 대표 관광지로 육성할 수 있는 사업화 방안을 도출하고 관광개발 로드맵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저수지 개발을 위한 법적 규제사항 해소와 사업화계획 수립을 위해서는 관련 부서 및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가 필요하다”며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실현가능한 사업계획이 도출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맹동저수지의 개발방향과 부지조성전략을 확정한 후 기본구상을 통해 맹동저수지의 종합마스터플랜을 수립할 예정이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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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모집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3월 21일까지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 물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이다.
군은 행정안전부 평가 기준에 따라 주요 취급품목의 △가격 수준 △위생·청결 △공공성 등을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착한가격업소 인증현판 제공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 △공공요금·화재공제료 지원 △상수도 요금 감면 △언론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영업 중인 외식업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 종사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 가맹사업자인 경우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 방법은 음성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지방세 완납 증명서 신분증을 지참해 음성군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은 지방물가 안정에 도움을 주고 소상공인에게는 다양한 시책을 지원받을 수 있는 만큼 개인서비스업종 종사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착한가격업소 총 27개소 중 작년 하반기 지정업소 3곳을 제외한 24개소를 대상으로 3월 21일까지 일제 정비를 추진해 운영의 내실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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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찾아가는 사업장 금연클리닉 운영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바쁜 직장생활로 보건소에 방문하지 못하는 흡연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사업장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첫 시작은 관내 사업장을 둔 TYM에서 전문가와 함께 진행됐으며 담배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및 관련 질병 등에 대해 교육했다.
군은 앞으로 교육을 받은 TYM직원들 중 금연을 희망하는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4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집중 관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금연을 희망하는 자들은 매주 전문상담사에게 니코틴 측정 및 금연 상담, 흡연 습관과 니코틴 의존도 등을 검진받으며 금단 증상 완화를 위해 니코틴 보조제, 행동 강화 물품 등을 제공받는다.
6주 이후부터는 전문상담사와 개별 상담을 진행하며 6개월 이상 금연 유지에 성공하면 보상품도 제공한다.
찾아가는 사업장 금연클리닉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 또는 단체는 옥천군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
강은주 건강관리과장은“흡연은 자신의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므로 이번 이동 금연클리닉을 통해 건강을 지키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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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상수도 신규급수공사 신청 시작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이 지난해 12월부터 2월 28일까지 동절기 공사 중지 기간으로 인해 중단되었던 신규급수공사를 다음달 4일부터 재개한다.
신규급수공사는 수도가 없는 곳에 새로운 급수시설을 설치하는 수도공사로 군민 누구나 신청을 원한다면 신분증을 소지해 옥천읍 행정복지센터 2층 상하수도사업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사업은 급수공사 신청, 접수, 검토 및 설계, 고지서발송 및 공사비 납부, 시공, 준공검사 및 정산 순으로 진행되며 공사는 2~4주 정도 소요된다.
단, 공사비용은 원인자 부담으로 한다.
김성남 상하수도사업소장은“동절기 공사 중지로 인해 불편을 겪었을 군민들을 위해 신속히 공사 재개를 결정했다.공사 절차를 최대한 빠르게 처리해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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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연장신고 규정 강화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이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건축법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가설건축물의 존치 기간 연장 신고 제출 서류에 ‘현장 사진 제출 의무화’ 사항이 추가돼 적극 홍보에 나섰다.
이번 법 개정은 가설건축물의 관리 및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행해졌으며 가설건축물의 상태와 위치를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게 됐다.
현장 사진은 가설건축물을 보유한 사업자나 소유자가 연장을 신청할 때 가설건축물의 전면, 후면 및 양 측면을 존치 기간 연장신고서 제출일 이전 1개월 내에 촬영해야 하며 가설건축물의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군 관계자는“이번 개정으로 가설건축물의 불법 행위를 예방하고 효율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사업주분들께서는 가설건축물 존치 기간 연장 신고 시 현장 사진을 준비해 신고 사항에 지장이 없도록 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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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3월 1일부터 2025년 임업직불금 신청 접수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급 대상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지급 대상은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원 이상인 임업인, 육림업의 경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며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인 임업인이다.
특히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신청 기간을 1개월 앞당기고 접수 기간을 기존보다 1개월 연장해 운영한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방문 신청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임업직불금은 영세한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산림경영 활성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제도”며 “행정 절차 간소화를 통해 신청 편의를 높이고 보다 많은 임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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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와인축제,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대한민국와인축제,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의 대표 축제인 ‘대한민국와인축제’ 가 ‘2025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경제·특산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국내 대표 특산물 축제로 인정받았다.
25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영동군은 전국에서 특산물과 연계한 축제 중 가장 우수한 축제로 선정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지역 축제의 우수한 콘텐츠와 발전 가능성을 평가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지난해 전국에서 우수 축제로 선정된 30개 축제 중 예술성·경제효과·글로벌 영향력 등이 뛰어난 6개 축제가 △글로벌 명품 △예술·공연 △콘텐츠 △경제·특산 △관광·생태 △문화유산·역사 부분에서 대상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와인축제는 이 중‘경제·특산 부문 대상’ 으로 최종 선정됐다.
심사는 축제 관련 산업·학계 전문가뿐만 아니라 축제에 관심이 많은 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민간단체가 진행했다.
특히 축제의 규모보다 콘텐츠의 우수성과 발전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수상 축제를 선정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심의위원단은 이해관계를 철저히 배제하고 공정한 평가 기준을 적용해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
지난해 13회를 맞은 대한민국와인축제는 영동군의 대표 특산물인 와인을 주제로 한 축제이다.
지난해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 축제에서 사흘 동안 10만여명이 다녀갔다.
2만2천병·3억5천만원의 와인이 판매됐으며 프리마켓 판매액은 2천4백만원, 시음용 와인잔 1만2천개·3천6백만원 어치가 판매됐다.
특히 평가에서는 축제의 휴게시설과 편의 공간 확충,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 다양화,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 등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포도의 고장 영동군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전략도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대한민국와인축제가 국내외에서 인정받으며 영동 와인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와인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광객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은 올해 5월 열리는 대한민국와인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구성해 새롭고 흥미로운 와인 체험과 즐길 거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