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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천년문화체험관, 3~4월 주말 프로그램 운영
홍주천년문화체험관, 3~4월 주말 프로그램 운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4월 26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다채로운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전통의 멋과 현대 공예의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전통의 맛과 홍성 특산품을 활용한 요리를 만들어 볼 수 있는 내 손안 전통의 맛과 멋을 비롯해,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자개 공예를 주제로 한 반짝반짝 빛나는 자개 이야기가 별도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전통 장식 공예의 아름다움을 체험 할 수 있다.이 밖에도 서양의 디저트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서양디저트 구움과자의 만남 영유아의 두뇌발달과 오감 자극을 돕는 떡 클레이 체험 조몰락조몰락 고운 우리 떡 등 총 7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신청은 3월 12일부터 4월 15일까지 홍주천년문화체험관 홈페이지 프로그램 신청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체험비는 무료이나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이나, 전통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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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문화예술 거점 역할 '톡톡'
홍성군, 문화예술 거점 역할 '톡톡'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이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주요 공모사업에서 잇따라 선정되며 총 2억 6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홍주문화회관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제작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선정된 사업은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과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 사업’등 총 2건이다.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홍주문화회관은 자체 기획 제작 뮤지컬 ‘라스트 커튼콜’을 선보인다.이 사업은 문예회관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자생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으로 홍성의 지역 색깔을 담아 완성도 높은 뮤지컬 무대를 준비해 오는 11월 군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은 공연 시장의 수도권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지역 공연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 4개의 작품이 선정됐다.선정된 작품은 현대인의 공감을 이끌어낼 연극 ‘한 잔하기 좋은 날’, 품격 있는 선율의 ‘클래씨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교육용 공연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 영국여행’, 스테디셀러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등으로 연극부터 뮤지컬까지 다양한 공연을 만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군민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한 결과”며 “군민 삶의 질 향샹과 문화예술 거점 역할에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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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상반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본격 개강
홍성군, 상반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본격 개강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우수 평생학습도시 홍성군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9일부터 홍성군 신도시 2개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문화예술, 인문교양, 자격과정 분야 등으로 구성됐으며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했다.특히 디지털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강화해 군민들이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프로그램은 홍성군평생학습관과 홍성군신도시평생학습관에서 동시에 운영되며 총 76개 강좌에 1090명의 군민이 참여할 예정이다.또한, 영유아의 발달과 부모 참여형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 35개 강좌도 함께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디지털 기초, 스마트폰 키오스크 캔바와 AI를 활용한 직무능력 높이기 시네마 톡 영화로 떠나는 인문학 아동한자지도사 과정Ⅰ 궁극의 디저트 베이킹 등이 운영되며 군민들의 일상 속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평생학습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군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우수 평생학습도시로서 군민 중심의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읍 면 평생학습센터 운영,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문해교육,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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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합계출산율 1.08명..충남도 내 군지역 2년 연속 1위 달성
홍성군, 합계출산율 1.08명..충남도 내 군지역 2년 연속 1위 달성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2025년 합계출산율 1.08명을 기록하며 충청남도 내 군 지역 가운데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잠정 통계에 따르면, 홍성군의 합계출산율은 1.08명으로 지난해보다 0.034명 증가했다.이는 전국 평균과 충남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2025년 출생아 수 또한 500명으로 지난해보다 40명 증가하며 출산 지표 전반에서 뚜렷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군의 이같은 성과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는 전 과정을 촘촘하게 관리하는 통합 지원체계의 결과로 풀이된다.임신 전 단계에서는 난임 부부 지원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건강한 임신을 돕고 임신 중에는 산전검사 쿠폰 및 필수 영양제 제공으로 임산부의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출산 후 단계에서는 충남 최초로 설립된 홍성공공산후조리원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산부인과와 소아과 전문의가 긴밀한 협력으로 정기 회진을 실시하고 산모와 신생아에게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가정 산후조리 서비스를 병행해 전문적인 회복을 돕는 것은 물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돕는 등 안심 케어를 강화하고 있다.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미숙아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 지원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영유아 건강검진 등 사각지대 없는 모자보건사업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보건 정책 외에도 다각적인 양육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태어 현금 바우처 및 돌봄 지원을 확대하고 다자녀 가구 혜택을 강화하는 한편 청년 신혼부부 주거지원 등 정주 여건 개선 정책이 더해지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홍성군이 2년 연속 군부 1위를 기록한 것은 군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홍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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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봄철 산불 ZERO 총력 대응
홍성군, 봄철 산불 ZERO 총력 대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5일 대형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체계 점검을 위한 ‘2026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영농철이 시작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열린 이번 회의에는 산림녹지과를 비롯해 안전관리과, 농업정책과, 환경과, 농업기술센터, 11개 읍 면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부서별 역할을 재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작동 가능한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군 산림녹지과는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하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지휘체계를 가동하고 안전관리과는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이재민 구호체계를 점검하는 등 대응 기반을 공고히 한다.이와 함께 농업정책과와 환경과는 농촌지역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농업기술센터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통해 산불 인화 물질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산불 발생 요인을 줄이는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아울러 각 읍 면은 산불감시원을 중심으로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지속하고 초동 진화 태세를 유지하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주민 대피 계획을 정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박성철 홍성부군수는 “아무리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도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며 “각 부서와 읍 면은 오늘 논의된 대책을 형식에 그치지 말고 즉시 실행에 옮겨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감을 갖고 임해 달라”고 강하게 당부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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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소향삼거리 회전교차로 조성으로 교통정체 해소
홍성군, 소향삼거리 회전교차로 조성으로 교통정체 해소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홍성읍 원도심의 상습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내포신도시와 연계되는 북서부순환도로망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소향삼거리를 회전교차로로 개선하는 공사를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소향삼거리는 최근 10년간 1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구간이며 출 퇴근 시간대 내포신도시 및 홍성읍 시가지로 진입 통과하는 차량이 집중되어 상습적인 교통정체 현상이 발생해 왔다.또한 북서부순환 도시계획도로 개통을 앞두고 소향삼거리의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기존 교통상황 개선을 위해 회전교차로 도입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번 소향삼거리 회전교차로 조성사업은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 5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된다.회전교차로는 내접원 지름 61m 규모의 대형 2차로형 회전교차로로 조성되며 오는 6월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한다.공사기간 동안 소향삼거리 일원에는 부분적인 차로 축소 운행이 불가피하다.이에 군은 현장 주변에 안내 현수막과 교통표지판, 야간 시인성을 확보할 수 있는 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공정 단계별 교통처리계획에 따라 임시 우회차선을 마련하는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김선진 도시과장은 “공사 기간동안 지역주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교통통제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를 적극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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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국가보훈대상자 복지위한 업무협약 '눈길'
'홍성' 국가보훈대상자 복지위한 업무협약 '눈길'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사회복지법인 수덕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4일 충남서부보훈지청과 국가보훈대상자의 복지와 예우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의미 있고 존엄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웰다잉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 운영하며 국가보훈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보훈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충남서부보훈지청은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보훈대상자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존경과 예우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보훈가족의 생활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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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해빙기 지반 약화 대비한다
홍성군, 해빙기 지반 약화 대비한다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해빙기를 맞아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 121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정기 안전관리의 일환으로 취약지역과 대피소의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되며 군은 산사태 업무 담당자와 민간 전문가,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46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현지 확인과 육안 검사를 진행한다.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비탈면 유실 및 낙석 발생 여부, 예방시설물의 균열 훼손 상태, 배수시설 기능 유지 실태 등이다.이와 함께 산사태취약지역과 대피소의 관리 상태, 연락체계 구축 현황, 사방지 내 행위제한사항 위반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아울러 산사태취약지역 내 거주민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국민 행동 요령을 홍보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산사태 발생 우려가 높은 구간은 정밀점검을 거쳐 보수 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순차적으로 추진한다.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산사태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철저한 점검과 예방 활동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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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봄'엔 과수화상병 예방 방제가 필수
홍성군, '봄'엔 과수화상병 예방 방제가 필수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사과, 배 재배농가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과수화상병 예방 방제요령을 홍보하며 관련농가가 방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사과, 배 나무의 꽃이 피기 전 시기는 과수화상병 방제의 가장 중요한 시기로 개화 전 방제약제로 등록된 석회보르도액 등을 반드시 살포해야 된다.사과나무는 꽃눈이 트고 녹색 잎이 펴지기 직전, 배나무는 발아기에 갈색 비늘잎이 떨어지기 시작할 쯤이 살포 적기이며 또 이 시기 약제 살포만큼 중요한 것이 과수원 내 청결 유지와 작업자 위생관리이다.외부에서 유입되는 오염물질 하나가 과수원 전체를 위협할 수 있기에 방문자 출입 시 철저히 소독하고 전정가위나 톱 등 작업도구 또한 마찬가지이다.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적기 방제와 위생 관리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며 “개화 전에 과수화상병 1차 방제약제 보르도액을 적기에 살포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까지 과수화상병 및 돌발해충 방제약제, 과원 관리일지, 전정기구 소독약제를 과수농가에 배포한 바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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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주민이 직접 마을 디자인한다
홍성군, 주민이 직접 마을 디자인한다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지난 4일 완료지구 경관 조성 사업에 선정된 22개 농촌 마을 대상으로 공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완료지구 내 중심지와 배후마을 간의 경관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주민 참여형 경관 조성 사업이다.이날 교육에서는 사업 추진 일정과 안내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조경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농촌 조경 및 미니 정원 조성의 기초’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주민들은 마을회관이나 유휴지 등 생활 밀착형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과 농촌 환경에 적합한 식재 관리 노하우를 배우며 실무 역량을 쌓았다.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직접 우리 마을을 디자인하고 가꾸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미니 정원 조성을 통해 마을 곳곳에 활기가 돌고 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지속 가능한 농촌 경관이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활동을 시작하는 마을은 갈산 산직 광천 상담, 빙질, 죽전 구항 외중 금마 마사 은하 하가, 대율 장곡 옥계1리, 상송3구, 신풍1리 홍동 창정, 상하중, 신촌, 산양, 세천, 모전, 석산, 개월 홍북 하산 홍성 옥암1리, 송월마을 등 총 22개소다.
202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