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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홍대용과학관, ‘2024 도심속 이동천문대 별빛충전소’ 성료
천안홍대용과학관, ‘2024 도심속 이동천문대 별빛충전소’ 성료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천안홍대용과학관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도심속 이동천문대 별빛충전소’에 약 2,3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계획된 총 4회의 별빛충전소 중 마지막은 아름드리공원에서 진행됐으며 약 800여명의 시민들이 방문했다.
별빛충전소에 참가한 시민들은 8대의 천체망원경을 이용해 토성, 달 등의 천체를 직접 관측하고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달 사진을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별자리와 관측대상의 자세한 설명으로 이루어진 천문강연도 진행했다.
별빛충전소는 5월에는 성성3지구 근린공원, 6월에는 쌍용공원, 8월에는 신방중앙공원, 10월에는 아름드리공원에서 총 4회 진행됐으며 작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처음 진행한 별빛충전소는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 본예산에 더 큰 규모와 횟수로 편성해 기획했다.
이종택 천안홍대용과학관 관장은 “작년 시민들께서 좋은 반응을 해주셔서 올해 더 확대 운영할 수 있었고 내년에도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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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장산지구 개선복구사업 준공현장 방문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박상돈 천안시장이 17일 ‘장산지구 개선복구사업’ 준공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상돈 시장은 동남구 수신면 장산리 일원 장산지구 개선복구사업 준공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공사 경과를 보고 받고 배수펌프 하천 통수 시연을 통해 통수 기능 등을 확인했다.
장산지구 개선복구사업은 각각 분당 490t·920t의 처리 용량의 배수펌프장 2개소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127억 7,000만원을 포함해 총 249억 3,800만원이 투입됐다.
배수펌프장은 지난 2008년 8월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 지정됨에 따라 설치를 추진하게 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배수펌프장 조성으로 더 이상의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신 재배단지가 국내 최고의 오이·멜론 등 지역특산물 재배단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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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영양플러스 이유식·간식 교실 운영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영유아 부모·임산부·천안시민을 대상으로 아동요리전문강사와 함께 하는 ‘영양플러스 이유식·간식 요리교실’을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 보호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조리법을 소개하고 직접 조리해 봄으로써 이유식과 간식 만들기에 대한 부담감을 낮추고 균형잡힌 영양식단 지원으로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기획했다.
첫째 날 이유식 교실은 월령별 영유아의 식생활 알아보기·이유식 만들기·개별 상담 순으로 진행했으며 참여자는 △초기 이유식 △중기 이유식 △후기 이유식으로 나누어 이유식을 조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 유아 간식 교실에서는 올바른 식생활 교육 후 실전 조리체험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요리하고 맛보는 기회를 제공해 참여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윤광분 동남구보건소장은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이유식 시작 단계부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내실 있는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는 빈혈, 저체중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을 가진영유아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영양교육과 보충영양식품을 제공하는 영양플러스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신청 및 상담은 동남구·서북구보건소 영유아모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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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철화 한명회 지석·이광악 초상, 충남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분청사기철화 한명회 지석’과 ‘이광악 초상’ 이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날 천안시청 시장실에서 국가유산 소장자인 청주한씨 충성공파와 독립기념관에 유형문화유산 지정서를 전달했다.
이에 따라 천안시는 국가 지정 16건, 도 지정 31건, 문화유산자료 24건, 국가등록문화유산 37건 등 총 108건의 국가유산을 관리하게 됐다.
분청사기철화 한명회 지석은 현재까지 알려진 15~16세기 지석 중 유일하게 완벽한 구성을 모두 갖춘 16세기 초 지역을 대표하는 자료다.
충청남도 기념물 ‘천안 한명회 묘역’에서 도굴됐다가 2009년 되찾았으며. 청주한씨 충성공파 종친회가 천안박물관에 기탁해 보존·관리되고 있다.
이광악 초상은 녹훈 당시에 제작된 원본일 가능성이 크고 장황까지 완벽하게 보존됐다.
이광악 초상은 보물 ‘이광악 선무공신교서’ 와 함께 기증된 국가유산으로 독립기념관이 소장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보존 가치가 높은 지역 대표 국가유산이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조사를 통해 지역의 국가유산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보존 · 활용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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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7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지방재정 확충 및 체납액 해소를 위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가졌다.
김석필 부시장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는 세정과를 비롯해 세외수입 체납 비중이 높은 9개 부서 부서장이 참석해 징수 활동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앞으로의 징수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연말까지 카카오알림톡 원스톱 납부서비스 제공, 납세 지원 콜센터를 통한 납부 안내 등 부서별로 다양한 시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 관허사업 제한, 부동산·차량·금융재산 압류, 자동차 과태료 체납 차량의 번호판 영치 등 실효적인 체납처분을 실시한다.
김석필 부시장은 “세외수입은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자주재원인 만큼 각 부서에서 적극적인 징수방안을 마련해 체납액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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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내년부터 내비게이션 통해 교통잔여시간 제공한다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내년부터 내비게이션을 통해 일부 구간의 교통신호 잔여 시간을 제공한다.
시는 지난 16일 강원 원주시 한국도로교통공단 본부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수원·익산·원주·화성시 등 4개 지방자치단체와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내비게이션을 통해 번영로 등 일부 구간의 교차로·횡단보도 등 교통신호 잔여 시간을 운전자에게 제공한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전국단위의 교통정보 연계 플랫폼을 유지·관리하고 서비스 기술 개발을 지원하며 지자체는 첨단 인프라를 구축·관리 등 역할을 분담한다.
앞서 천안시는 시민 체감형 디지털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긴급차량 우선신호, 보행신호 자동 연장, 교차로의 적정 신호현시 분석 등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정보통신기술로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게 되는 만큼 교차로 내 과속, 꼬리물기 등 위험 운전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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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우내 자전거길’ 조성…충북까지 달린다
천안시, ‘아우내 자전거길’ 조성…충북까지 달린다
[충청중심뉴스] 앞으로 천안에서부터 충북 청주까지 자전거를 타고 달릴 수 있게 됐다.
천안시는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300리’ 노선 중 아우내 자전거길을 정비해 충북권까지 달릴 수 있는 자전거도로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특별교부세 2억 5,000만원 등 총 9억 5,000만원을 투입해 동남구 북면 연춘리~수신면 발산리를 잇는 총 9.9km의 자전거도로를 조성했다.
이번 아우내 자전거길 정비로 동남구 북면 연춘리부터 충북 청주 홍덕구 옥산면까지 끊김이 없이 달릴 수 있게 됐다.
아우내 자전거길은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2023년 국토종주 자전거길’ 신규 노선이다.
천안시는 지역 특성과 특산물을 반영해 ‘병천천 오이길’로 명명될 예정이다.
다만 아우내 자전거길 일부 구간은 임시노선 통해 우회해야 한다.
병천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추진 중으로 내년 하반기까지 4.4km 구간은 자전거 노면표시와 표지판이 설치된 임시노선을 이용해야 한다.
천안시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과 충청권 자전거길을 연결해 국토 종주 자전거길을 구축하고 시민과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편익 증대를 위해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300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년 성환천 억새길 준공을 시작으로 입장천 포도길·북면 벚꽃길·병천천 오이길 조성을 완료했으며 올해 12월 승천천 메론길, 내년 하반기 풍서천 호두길을 끝으로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300리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서울·경기의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해 자전거 교통망을 갖춘 사통팔달의 자전거도시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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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현장방문 실시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현장방문 실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는 제273회 임시회 기간 중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천안시 주요사업·시설물 및 주민 불편 민원과 관련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천안시 주요사업 대상지 14개소에 대해 진행됐으며 세부적으로는 △1일차 5개소 천안 성성7 도시개발구역, 백석아이파크2차아파트 남문~홈마트 에브리데이 구간 도로 개선 관련, 백석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 불당동 보도블럭 현황 점검, 호수공원 오수·악취 관련 등 △2일차 5개소 천안역사 증개축 및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사업 현장, 포레나천안신부아파트 앞 통학로 조성 관련, 태조산공원 키즈파크 및 산림레포츠타운, 천안 삼거리 공원 등 △3일차 4개소 신방동 도시계획도로 천안기계공구단지 앞 주민 주차 불편 관련, 광덕면 쌍령1길 도로 확포장 관련, 태학산 자연휴양림·치유의숲 등을 순차적으로 점검했다.
노종관 위원장을 포함한 이병하 부위원장, 유영채·권오중·김영한·김명숙·유수희 의원은 각 사업현장을 면밀히 확인하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관계 부서의 적극적인 대처를 요구했다.
건설도시위원회 노종관 위원장은 “후반기 건설도시위원회는 도로 안전, 악취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과 시설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더욱 끌어 올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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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중 의원, 다자녀 가정 위한 수도세 감면 개정안 상임위 통과
권오중 의원, 다자녀 가정 위한 수도세 감면 개정안 상임위 통과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권오중 의원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다자녀 가정 수도세 감면 조례 개정안’ 이 15일 제273회 임시회 건설도시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더 많은 가정이 수도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 조례는 18세 미만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정에 한해 수도세를 감면했으나, 개정안은 3자녀 중 1명이라도 18세 미만이면 수도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이는 다자녀 가정의 자녀가 18세를 초과하더라도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권오중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이 천안시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삶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 개정안은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으며 최종 통과 시 더 많은 다자녀 가정이 수도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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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행정보건위원회, 현장의 소리를 듣다
천안시의회 행정보건위원회, 현장의 소리를 듣다
[충청중심뉴스] 2024년 10월 16일 천안시의회 행정보건위원회는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 등 5곳을 방문해 관계 공무원들로부터 사업진척 상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살피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에서는 센터 내의 최신 기술을 활용한 방범 및 교통 모니터링 시스템을 점검하고 실시간 관제 활동을 참관했다.
범죄 예방과 사고 대응을 위한 추가적인 자원 투입 필요성을 논의하는 한편 지역 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센터와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천안시 체육회에서는 체육회의 주요 사업 계획과 각종 스포츠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청취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 체육 참여 확대를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체육회 시설을 둘러보며 청소년 및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의 개선 필요성을 검토하고 천안시의 체육 인프라 확충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천안시 서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의원들은 센터의 인프라와 상담 인력 부족 문제를 확인하고 특히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위기 대응을 위한 보다 구체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시민들의 정신건강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예산 증액과 전문 인력 확충에 대한 논의했다.
천안축구센터에서는 축구센터의 훈련 시설과 선수 육성 프로그램을 둘러보며 천안시의 스포츠 인재 발굴 및 지원 체계에 대해 평가했다.
축구센터의 청소년 및 유망 선수들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시설 보완과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봉명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복지센터의 전반적인 시설 점검을 통해 천안시민에게 쾌적한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육종영 행정보건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예산, 근무환경 등 현장에 직접 가보지 않으면 알기 힘든 여러 어려움을 개선하는 데에 위원회가 일조할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행정보건위원회 의정활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의회 행정보건위원회 현장방문은 2024년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2024-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