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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연다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서북구는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주민설명회에서는 오는 2월 14일 산정1지구, 2월 17일 오색당모전1지구 및 신당2지구의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 사업추진 절차,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정부는 실제 사용하는 토지 경계와 지적도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정비하고 종이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천안시 서북구 사업 대상지는 산정1지구의 경우 입장면 산정리 138번지 일원 249필지, 오색당모전1지구는 성거읍 오색당리 1번지 일원 194필지, 신당2지구는 신당동 28-1번지 일원 192필지다.
서북구는 국비 1억 3,300여 만원을 교부받았으며 오는 2026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근혁 서북구 민원지적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에 대한 경계분쟁이 사라지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지적재조사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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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천안서북구보건소장, 보건기관 현장방문 나서
이현기 천안서북구보건소장, 보건기관 현장방문 나서
[충청중심뉴스] 이현기 천안서북구보건소장이 새해를 맞아 오는 27일까지 천안지역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 대해 현장 방문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천안시는 각 읍·면에 보건지소 12개소, 진료소 18개소를 운영하면서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방문 건강관리 및 각종 예방 관리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소장은 이날 입장 기로보건진료소를 시작으로 30개소에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특히 시설 및 장비 관리 실태를 살피고 지역주민에게 보다 나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이현기 소장은 “의료취약지에서 묵묵히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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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5년 제1차 통합사례회의 개최…아동학대 판단·자문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1일 아동학대 판단·자문을 위한 ‘2025년 제1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교수, 변호사, 의사,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난도 아동학대 의심사건 사례 개입 방안 등을 논의했다.
천안시는 아동학대 대응체계 공공화 5년 차를 맞아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365일 24시간 상시 아동학대 신고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전문 분야별 심도 있는 논의로 공정하고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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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선도 모델로 구축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청주시가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를 방문한 청주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 방법에 대한 설명과 주요 사업 및 우수사례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시는 2023년 통합지원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노인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월엔 통합돌봄센터를 개소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양질의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천안시의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노하우를 배우고자 지난해부터 광주시, 포천시, 음성군 등 8개 타 지자체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허윤갑 노인복지과장은 “의료·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시의 사업이 다른 자치단체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전국의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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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농어민수당 4월 18일까지 신청하세요”
천안시 “농어민수당 4월 18일까지 신청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오는 4월 18일까지 농어민을 대상으로 충청남도 농어민수당을 신청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수당 대상자는 2024년 1월 1일 이전부터 대상자 확정일까지 계속해 충청남도 내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농어업인으로 2023년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미만인 사람이다.
지원 단가는 가구당 지급 대상자가 1인일 경우 80만원, 2인 이상일 경우 1인당 45만원을 지급하며 동일 가구 내 지원대상의 인원수 한도 없이 지급 조건에 부합할 경우 전원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4월 18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수당은 지급대상자 검증 작업을 거쳐 최종 대상자 확정 후 8월 중 지역화폐인 천안사랑카드를 통해 지급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농어민수당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힘쓰시는 농업인에 대한 보상으로 농업인들의 자긍심 고취와 농업경쟁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사업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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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고액 부동산 취득 법인 등 지방세 세무조사 추진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2025년 지방세 세무조사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세무조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무조사 대상은 고액 부동산 취득 법인 등 정기 세무조사 100개 법인과 비과세·감면 사후관리 90개 법인 등 190개 법인이다.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은 천안시 지방세 세무조사 운영규칙에 따라 지방세 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시는 이들 법인을 대상으로 대규모 부동산 취득, 대형 사업장 과세표준 누락 여부, 비과세·감면 실태점검, 과점주주 일제조사 등 지방세 전 분야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반면 성실납세 법인, 기업인 대상 선정 법인, 유망중소 기업, 고용창출 우수기업 등으로 선정된 법인에 대해선 2~3년간 세무조사를 유예한다.
또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해 기업활동 부담을 완화하는 ‘세무조사 시기선택제’를 운영해 안정적으로 기업을 경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중소기업의 경제회복 지원을 위한 세심한 세무조사를 운영하는 한편 지방세 탈루 및 누락이 발생하기 쉬운 분야에 있어서 빈틈없는 세무조사를 실시해 공평한 과세가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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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내버스 3사 운수종사자 양성기관으로 지정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보성여객, 삼안여객, 새천안교통을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양성기관으로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수종사자 양성기관에서의 자체 교육을 통해 부족한 운수종사자를 충원할 계획이다.
그동안 버스 운전을 하려면 경기 화성과 경북 상주에 있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 체험센터에서 운전자 양성 교육을 이수해야 했다.
이에 천안시는 교육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10월 천안시 시내버스 운수업체 3개 사를 운수종사자 양성기관으로 지정·고시하고 지역 내에서 상시 교육을 가능하도록 했다.
교육은 약 1개월간 진행되며 현장에서 필요한 법령, 시민 서비스, 안전 운전 등 이론과 실무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생에게는 1년 이상 근무하는 조건으로 생계지원금도 제공되며 교육 수료 후에는 해당 운수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연계한다.
실제 지난해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양성교육 시스템을 통해 11명의 신규 운수종사자를 배출했다.
이들은 버스회사에 취업해 근무하고 있다.
시는 올해 청년일자리 사업인 ‘청년운수종사자 양성 과정’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대형면허 취득부터 운수종사자 양성교육, 취업까지 원스톱 지원을 제공한다.
시는 이번 자체 교육을 통한 신속한 교육생 양성으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증원 및 배차시간 단축 등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자체 교육을 통해 부족한 운전자를 신속히 충원하고 시민에게 보다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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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주차장 공유사업 참여자 모집…보조금 지원 등 혜택
천안시, 주차장 공유사업 참여자 모집…보조금 지원 등 혜택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 공유사업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주차장 공유사업으로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사업과 임시주차장 조성사업, 내 집 앞 주차장 갖기 사업을 추진한다.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사업은 아파트, 학교, 종교시설 등 건축물 소유자가 부설주차장을 시민에게 무료 개방 면수에 따라 보조금을 지원한다.
주간이나 야간 8시간 이상 주 5일 또는 주말 24시간 10면 이상의 주차 면수를 2년 이상 개방해야 한다.
개방 면수에 따라 연간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2,5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은 개방 주차장의 바닥 포장·진입로 정비, 방범용 폐쇄회로·안내표지판 설치 등 주차장 시설개선비 또는 운영보전금 중 선택할 수 있다.
내 집 앞 주차장 갖기 사업은 단독주택 소유자가 대문을 개조하거나 담장을 철거해 주차공간을 확보할 시 주차장 설치 비용의 70% 범위 내에서 공사비를 지원한다.
담장 철거 후 1면 조성 시 최대 150만원, 대문 철거 후 1면 조성 시 최대 170만원, 이웃경계담장 철거 후 2면 조성 시 최대 200만원 등을 지급한다.
임시주차장 조성사업은 유휴부지를 2년 이상 시민에게 주차장으로 개방 시 재산세를 면제해 준다.
주차장 공유사업 참여 희망자는 시 누리집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천안시 교통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해야 한다.
시는 참여자 확보를 위해 시 누리집과 소식지, 읍면동 자생단체 회의 등을 통해 홍보하고 적정 대상시설물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성길 교통정책과장은 “주차장 공유사업은 민관협력을 통해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적극적으로 확대·추진해 주차난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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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친화도시 천안’ 조성…88개 사업에 937억원 투입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청년정책 5대 분야 88개 사업에 937억원을 투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천안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상돈 시장과 분야별 청년 위원, 사업추진부서장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천안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시는 일자리, 교육, 주거,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청년정책 5대 분야, 18개 중점과제, 88개 사업을 추진해 청년의 성장·정착·자립·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분야별로 △일자리 분야 24개 사업에 114억원 △교육 분야 13개 사업에 59억원 △주거 분야 4개 사업에 415억원 △복지·문화 분야 32개 사업에 293억원 △참여·권리 분야 15개 사업에 56억원을 지원한다.
청년의 성장을 위한 일자리·교육사업으로 청년인턴 운영, 천안형 청년채용연계 프로그램, 그린스타트업타운 운영, 청년후계농업경영인 영농정착 지원,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지원, 대학생 장학금 지원 등 37개 사업을 추진해 청년의 안정적 사회진출을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또 천안신부 행복주택사업·천안쌍용 세대공감 행복주택사업 등 공동주택 보급을 확대하고 대학생 행복기숙사 지원, 청년월세 한시특별지원, 청년주거급여 등을 통해 청년의 주거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복지·문화 사업으로는 청년 1인 가구 지원, 자립준비청년 지원, 청년 마음 돌봄, 천안시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대학로 청년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사업 등 청년의 지역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32개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즐길 수 있는 청년의 날 행사, 청년이 스스로 제안하고 직접 실행하는 천안형 청년도전 프로젝트,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등 15개 사업을 추진해 청년의 시정 참여도를 높이고자 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청년 성장, 자립, 정착 등 청년이 공감하는 맞춤형 정책을 확대해 청년이 살고 싶고 기회가 풍부한 청년친화도시 천안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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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행정혁신 선도한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스타공무원’ 선정
천안시, 행정혁신 선도한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스타공무원’ 선정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혁신을 선도한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스타공무원’을 선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하고 장려하기 위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추진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스타공무원을 모집한 결과 23건의 사례를 접수해 서면심사와 시민 온라인 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6건의 사례를 선정했다.
적극행정 스타공무원 우수 사례에는 스마트도시추진단 김수영 팀장, 직산읍 김성호·전정진 팀장, 보건정책과 안하영 팀장이 선정됐다.
장려 사례에는 도시재생과 임상래 팀장과 이찬우 주무관, 도시재생과 권기민 팀장과 김용환 주무관, 노인복지과 김송숙 팀장이 이름을 올렸다.
선발된 공무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행정을 추진했다.
우수 사례로 선발된 김성호 팀장은 사업성 결여로 중단 위기인 오룡지구 도시재생리츠사업에 충남 최초로 특별건축구역 제도를 활용해 사업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김수영 팀장은 천안시가 2024년 전국에서 유일하게 ‘거점형 스마트도시 사업’에 선정된 이후 아마존·구글·네이버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천안시 스마트도시 인프라 발전을 이끌었다.
안하영·전정진 팀장은 충청권 최초로 소아 야간응급 의료센터를 운영해 시민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어린이와 보호자들이 더욱 신속하고 안전하게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적극행정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천안시는 선정된 9명의 공무원에게 상패, 포상금과 함께 특별휴가 1일 등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강화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