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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적극행정’ 실천 위한 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아산시, ‘적극행정’ 실천 위한 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13일 시청 시민홀에서 3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적극행정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열고 적극행정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인식 변화를 도모했다.
이번 교육은 전 직원의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한 자리로 인사혁신처 소속 정해숙 전담강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정해숙 강사는 ‘적극행정을 하면 국민행복이 보인다’를 주제로 △적극행정의 개념과 필요성 △우수사례 및 소극행정 사례 △지원제도와 예방 방안 등을 소개했다.
이어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적극행정의 필요성에 공감했고 스스로 소극적인 태도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복잡한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시민행복을 실현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적극행정 우수직원 선발과 제도 운영 등 공직문화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의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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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일본 오사카 ‘K-관광페스타 엑스포’ 참가
아산시, 일본 오사카 ‘K-관광페스타 엑스포’ 참가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K-관광페스타 엑스포’에 참가해 아산의 대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일본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오사카 간사이 엑스포의 ‘한국의 날’과 ‘한국주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했다.
행사에서는 K-스트리트 푸드존, 한류 체험 클래스, K-콘텐츠 기반 관광 이벤트 등 한류와 관광이 결합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일본 현지의 큰 관심을 받았다.
아산시는 충청남도, 홍성군과 함께 공동 홍보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특히 1300년 왕실온천의 전통을 계승한 온천수 활용 스파시설과, 500년 역사의 외암민속마을에서 오는 5월 30일부터 열리는 ‘2025 아산 외암마을 야행 – 빽투더 조선’ 등 대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했다.
이외에도 가을철 대표축제인 ‘짚풀문화제’, 성웅 이순신의 얼이 깃든 현충사, ‘성웅 이순신 축제’, 내년에 개관을 앞두고 있는 이순신 관광체험센터 등 아산시만의 역사문화 관광자원도 함께 소개하며 현지 여행업계와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일본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B2B 상담회를 열어, 향후 일본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한 교류 확대 기반도 마련했다.
맹희정 아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해외 홍보관 운영은 충청남도, 홍성군과 협업해 시너지를 낸 좋은 사례”며 “일본 내 K-관광 수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해외 마케팅을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관광페스타 엑스포는 개막 첫날 1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으며 아산시는 이를 계기로 해외 홍보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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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예주간 행사 ‘소문만복래’ 개최
아산시, 공예주간 행사 ‘소문만복래’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5년 공예주간’을 맞아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온양민속박물관 내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기획행사 ‘소문만복래’를 개최한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의미의 행사명처럼, 이번 행사는 지역성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공예와 일상을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켓온양’은 5월 24~25일 이틀간 구정아트센터 앞마당에서 열린다.
지역 내 지속가능한 삶을 실천해온 30여 개 팀이 참여하며 △천연소재로 제작한 공예품 △재생지를 활용한 소품 △친환경 건축소재를 활용한 햄프크리트 제품 △지역 농가와 협력해 생산된 신선한 먹거리 등을 선보인다.
‘마켓온양’은 건강한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와 환경적 가치의 선순환을 경험할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
공예워크숍은 행사 기간 중 지역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작가들과 함께 다양한 공예품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정원에서 채집한 재료를 활용한 공예품 제작 △뜨개질과 옷수선 △나무로 만드는 생활도구 등 다양한 공예 창작 활동을 지역 작가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박물관 야외연못 정각과 고드레놀이터에서도 다양한 공예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특히 공예워크숍에서는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아산시가 후원한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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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소년의 달 맞아 4-H 기념행사 열어
아산시, 청소년의 달 맞아 4-H 기념행사 열어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14일 청소년의 달을 맞아 학생4-H회원, 지도교사, 아산시4-H연합회 회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H 청소년 기념행사’를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지식농업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산시4-H연합회의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학교4-H회원들이 모여 4-H 정신을 공유하고 미래 인재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행사이다.
1부 기념식에서는 아산고등학교 이종영 교사가 청소년 4-H 활동 육성 공로를 인정받아 아산시장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아산시4-H본부와 4-H연합회로부터 각각 감사장과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2부 프로그램은 용인 한국민속촌 방문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전통 예술 공연을 관람하고 떡카롱 만들기 체험을 통해 우리 문화를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4-H 활동이 청소년의 인성과 창의성을 기르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이바지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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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산업단지 조기 조성 위해 국·도비 확보 총력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산업단지 조기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앙부처와 충남도청을 방문하는 등 2026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4일 문병록 아산시 기획경제국장은 충남도청을 방문해 아산시 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2026년 공업용수 등 기반시설 설치에 필요한 도비 100억원 지원을 요청했다.
현재 아산시는 총 17개 산업단지를 조성 중이다.
배방 갈매 일반산업단지 등 6개소는 계획 수립 단계이며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 등 11개소는 조성 작업이 진행되고 있어 산업단지 조기 조성을 위해 국·도 확보가 중요한 상황이다.
문병록 국장은 “오는 5월 30일에는 환경부를 방문해 2026년 국비 지원을 건의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충남도와의 공조를 강화하고 내년도 정부예산 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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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총력
아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총력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13일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오세현 아산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안전총괄과를 포함한 24개 실무부서가 참석했으며 부서별로 추진한 대처 상황과 향후 대응계획을 공유했다.
오 시장은 “재난피해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기 상황 시 필요한 사항들을 충분히 숙지하고 비상연락망과 대응체계를 정비하는 등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재난 발생 시 동원가능한 자원과 역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한편 아산시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으로 정하고 지난 2월부터 주요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시행해 왔다.
점검 대상은 △배수펌프장 △온양온천시장 △산사태취약지역 △하천시설물 △저수지 △빗물받이 및 하수관로 준설 △주택건설사업 등 대규모 공사현장 등이다.
또한 △이재민 구호계획 △비상급수계획 △농업재해대책상황실 운영계획 △자원봉사지원센터운영계획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운영계획 등 분야별 대응계획 정비도 마쳤다.
시는 앞으로 반복 피해 지역에 대한 복구와 관리를 강화하고 유관기관, 민간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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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역대 최대 ‘5000억 아산페이’로 골목상권 긴급 수혈
아산시, 역대 최대 ‘5000억 아산페이’로 골목상권 긴급 수혈
[충청중심뉴스] 충남 아산시가 지역경제 회생을 견인할 핵심 정책으로 지역화폐인 ‘아산페이’ 발행 규모를 5,000억원으로 전격 확대한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2,000억원 대비 2.5배에 달하는 수치로 아산시 역대 최대 발행액이자, 충남 15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도내 천안시, 공주시, 논산시 등 지역화폐 규모 상위권 시군들과 비교해도 압도적이다.
오세현 시장은 지난 4월 3일 아산시장 재선거에 당선된 이후 지속적으로 간부회의 등 공식 석상에서 아산페이 확대 발행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오 시장은 “아산페이 확대는 고물가·고금리 시대에 시민의 삶을 지키는 가장 강력하고 즉각적인 민생 회복 전략”이라며 “서민경제가 숨통을 트이게 할 수 있도록 최우선 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시는 아산페이의 ‘1회 구매 한도’를 기존 50만원에서 도내 최고인 최대 100만원으로 상향했다.
할인율과 보유 한도 역시 도내 최고 수준이다.
아산페이 5,000억원 발행을 위해 필요한 예산은 535억원으로 추산된다.
시는 본예산 118억원을 활용해 2분기 내 조기 발행을 추진 중이며 이후 추경에서 417억원을 추가 확보해 연내 5,000억원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3월 말 현재 아산페이 가맹점 수는 1만 1,099곳, 모바일 회원은 21만 2,000명으로 시 인구 절반 이상이 이용 중이며 발급된 카드 수만 9만 8,000개에 달한다.
시는 가맹점 확대, 부정유통 차단,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 등 관리 체계 전반의 업그레이드도 병행할 방침이다.
아산페이는 단순한 복지성 정책을 넘어,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끄는 ‘엔진’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연간 결제액은 2,000억원에 달했으며 업종별로 음식점, 교육서비스업, 소매업, 보건업 등의 순으로 소상공인 매출에 기여했다.
특히 시민들의 반응이 긍정적이다.
지난해 시민 1,051명을 대상으로 한 ‘시책 만족도 조사’에서 아산페이는 100점 환산 기준 80.52점으로 29개 시책 중 1위를 기록했다.
오 시장의 정책 방향이 시민의 기대와 맞닿아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실제로 지역화폐의 경제적 효과는 연구로도 입증됐다.
한국행정연구원이 2023년 실시한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의 효과 분석 및 발전 방향’에 따르면, 지역화폐 공급비율이 1%p 높아질 때 사업장 평균 매출은 8.3%, 종사자 수는 2.1%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선문대학교가 2021년 수행한 연구에서도 2020년 아산페이 발행액 기준, 생산유발효과는 발행액의 2.1배에 달하는 1,536억원으로 조사됐다.
또 부가가치 유발액은 535억원, 취업 유발 인원은 1,247명으로 추산됐다.
시는 이와 함께,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 지원을 500억원으로 확대한다.
또 민간·학계·시민사회가 참여하는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6월 중 공식 출범시켜 종합적인 지역 맞춤형 경기 대응 전략으로 지역경제 부양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더해 최근 국회를 통과한 13조 8,000억원 규모의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지역화폐 발행지원 예산 4,000억원이 포함된 점도 호재다.
시는 국비 확보로 예산 부담을 줄이고 정책 추진 기반을 안정적으로 마련할 기회로 전망하고 있다.
오 시장은 “아산페이는 이제 소비 장려 수단만이 아니라 행정과 지역경제를 잇는 실질적인 생활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시민은 혜택을 누리고 소상공인은 매출 증대를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의 중심축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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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제1차 4차산업혁명위원회 개최
아산시, 2025년 제1차 4차산업혁명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4일 2025년 제1차 아산시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 중인 수면산업진흥센터에서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위원회는 아산시의 첨단산업 전략이 가시화된 대표 사례인 수면산업진흥센터 현장에서 열렸다.
김재환 센터장의 센터 주요 기능 및 신규사업 계획 발표에 이어 위원들은 센터 활성화 방안과 산학연 협력 강화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이후 위원들은 수면데이터 분석, 제품 실증·평가 및 인증 시스템 등 센터의 핵심 기술과 장비를 직접 체험하며 현장 기반 이해를 높였다.
이를 통해 위원들은 수면산업의 사업화 방향과 구체적인 협력 모델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은 “이번 위원회는 단순한 보고를 넘어, 수면산업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와 현장 체험이 어우러진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위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및 융복합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수면산업을 포함한 지속 가능한 지역 전략산업을 발굴·육성하고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스마트 헬스케어, AI, 바이오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 전반에 걸쳐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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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258회 임시회 개회
아산시의회, 제258회 임시회 개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가 14일 오전 10시, 제25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장 불신임의 건’과 ‘부의장 불신임의 건’ 이 상정됐으며 두 안건 모두 무기명 투표로 진행됐다.
먼저 진행된 ‘의장 불신임의 건’은 재적의원 17명 중 16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6표, 반대 9표, 기권 1표로 부결됐다.
이어 실시된 ‘부의장 불신임의 건’은 재적의원 17명 중 16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8표, 반대 7표, 기권 1표로 찬성이 과반수가 안 되어 부결됐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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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5 충남과학실험한마당 아산시대회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2025 충남과학실험한마당 아산시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5월 13일 온양용화중학교에서 관내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 충남과학실험한마당 아산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과학적 탐구 기회 제공으로 문제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신장하고 과학적 의사소통 과정을 통해 미래 핵심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총 15개 학교의 학생 30명이 팀을 이루어 참가해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뽐내었다.
학생들은 실생활과 연계된 과학적 현상을 관찰할 수 있는 방법을 팀별로 구상해 표현하고 주어진 실험 도구로 문제에서 제시된 현상이 일어나는 조건을 찾기 위한 실험을 창의적으로 설계했다.
또한 탐구 실험 결과를 표와 그래프로 정리하며 문제에서 제시하는 현상이 일어나는 조건을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이러한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창의적으로 제시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과학적 탐구력과 문제해결력, 주도성을 키워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대회와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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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숙박업소 이미지 개선 위한 요금표 제작·배포
2024-11-29 0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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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 기획전시 ‘물결의 숨결’ 개최
2025-08-06 07: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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