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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어르신 대상 ‘아산페이 앱 사용 교육’ 실시
아산시, 어르신 대상 ‘아산페이 앱 사용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디지털 소외계층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아산페이 앱 교육’을 본격 실시하고 소비쿠폰 지급과 연계함으로써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10%의 할인을 지원하는 아산페이 앱 사용이 어려워 활용하지 못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 6월 18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경로당에서 앱 설치와 스마트폰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교육을 본격 실시했다.
특히 교육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번에 중앙부처에서 시행하는 소비쿠폰 수령과 사용방법도 함께 안내하며 모바일 결제를 원활히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보조금 지급을 넘어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여 소비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디지털 복지-지역경제 선순환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유종희 지역경제과장은 “아산페이는 단순한 결제수단을 넘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하는 지역경제의 든든한 기반”이라며 “지역 사랑에 어르신분들도 동참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교육을 통해 아산페이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고령층도 아산페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 스마트폰 활용 교육, 디지털 복지 확대 등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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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명노봉 의원, 인사청문회 외면은 곧 의회 무시다.5분발언
아산시의회 명노봉 의원, 인사청문회 외면은 곧 의회 무시다.5분발언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명노봉 의원은 7월 14일 제2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사청문회 외면은 곧 의회 무시다’라는 주제로 아산시 인사청문회 제도의 실효적 시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명 의원은 발언에서 “2023년 12월 제정된 ‘아산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는 본 의원이 직접 발의한 조례로 지방자치법 제47조의2에 근거해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장 임명 시 자치단체장이 의회에 청문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명 의원은 “조례가 시행된 지 반년이 넘도록 아산시는 단 한 건의 인사청문회도 열지 않았다”며 “이는 제도의 부재가 아니라 단체장의 철학과 책임의식의 문제”고 지적했다.
또한 “최근 아산시 산하기관장 임명 과정에서도 의회와 사전 협의나 절차적 투명성 없이 진행됐다”며 “이러한 행정은 단순한 소통 부족이 아니라, 제도의 존재를 무시하는 행위”고 비판했다.
명 의원은 인근 천안시와 공주시의 사례를 언급하며 “천안도시공사 사장과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인사 시 인사청문회를 통해 자질을 검증하고 시민의 신뢰를 얻은 바 있다”며 “아산시만 제도를 외면하고 있는 현실은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인사청문회는 단체장의 권한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그 권한에 정당성과 신뢰를 더하는 제도”며 “앞으로 기관장 임명 시 공모부터 결정까지의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의회에 인사청문회를 정식 요청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명 의원은 “조례가 유명무실해지지 않도록 선배·동료 의원들과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 시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제도로 정착시켜야 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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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순천향대학교 글로컬대학30 사업 본지정 선정 촉구 결의’
아산시의회, ‘순천향대학교 글로컬대학30 사업 본지정 선정 촉구 결의’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14일 열린 명노봉 의원이 제2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순천향대학교 ’글로컬대학30‘ 사업 본지정 선정 촉구’를 위한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명노봉 의원과 이기애 의원을 포함한 아산시의회 의원 17명이 참여한 이번 결의안은 ‘순천향대학교의 AI의료융합 분야 아시아 TOP 1 비전 아래 국가의 미래 산업을 선도하고 지역 균형발전 실현할 수 있도록 ‘글로컬대학30’ 본지정 대상에 선정되길 촉구하며 아울러 공정한 평가 기준과 정책 및 재정적 지원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한다 ‘는 내용이 담겨 있다.
명노봉 의원은 “정부가 지역 소멸과 지방대학의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30’ 사업은 지자체와 대학의 협력으로 지역산업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국가적 과제”고 말했다.
그러면서 “순천향대학교는 대전·세종·충남권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예비 지정된 지역혁신 선도대학으로서 이번 본지정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며 “본지정을 통해 충남권 고등교육과 미래산업 균형발전에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아산시의회는 순천향대학교 ‘글로컬대학 30’ 사업 본지정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부는 지역 소멸과 지역대학 위기 극복을 위한 순천향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글로컬대학 30’ 사업 선정 시 사립대학의 선정 비중을 확대해 지역 간 균형 있는 평가 기준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명 의원은 “40만 아산 시민의 염원을 모아 충청남도의 대표적 거점사립대학인 순천향대학교가 3차 연도 ‘글로컬대학 30’ 사업 본지정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아산시의회도 최선을 다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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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산산림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기후위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영인산산림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기후위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영인산산림박물관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전달하고 시민들에게 탄소중립 생활 습관 실천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상반기에는 재활용, 천연재료 사용 프로그램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 대응 활동을 중심으로 4회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하반기에는 △나무 독서대 만들기, △짐색 꾸미기, △폐도자기 키링 만들기 등 더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현장접수를 통해 선착순 100명까지 참여할 수 있고 모든 체험은 무료로 제공된다.
자세한 일정 및 프로그램 내용은 영인산산림박물관 홈페이지 내 박물관 소식 게시판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효섭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구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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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제16회 생생환경체험교실 수료식 성료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제16회 생생환경체험교실 수료식 성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과 에코세상, 수봉공방은 지난 12일 ‘16기 생생환경체험교실’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생환경체험교실은 미래의 녹색 지킴이가 될 청소년들에게 자원순환, 대기, 수질, 자연·생태 분야의 이론·실습교육과 환경기초시설 견학 기회를 제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수료식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과정을 수료한 16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료증 수여, 우수학생 표창장 수여,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공단 관계자는 “생생환경체험교실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환경에 관심을 갖는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아산시 청소년 환경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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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이춘호 의원, 배방고 학생들과 함께 대중교통 개선 방안 논의
아산시의회 이춘호 의원, 배방고 학생들과 함께 대중교통 개선 방안 논의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이춘호 의원은 지난 7월 11일 금요일 배방고등학교 학생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청소년들의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한 대중교통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자리는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제안서를 바탕으로 충청남도의회 안장헌 의원,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해 정책적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설문조사를 통해 나타난 통학 문제를 토대로 △출퇴근 시간대 배차 확대 및 노선 조정, △공공형 수요응답형 버스 도입, △버스 정보 앱 개발 및 이용자 편의성 개선, △대중교통 예절 교육 시행, △수소버스 인프라 개선, △청소년 교통권 보장을 위한 조례 제정 등의 제안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아산시 관계자들은 시의 교통 여건과 예산, 운전기사 인력 부족 등 현실적인 제약 요인을 설명하면서도, 가능한 부분부터 단계적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을 밝혔다.
특히 올해 도고면을 중심으로 시범 도입되는 공공형 버스 사업을 언급하며 향후 음봉·둔포 등 교통 소외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임을 밝혔다.
또한 버스 단말기 교체, 실시간 운행 정보 제공 플랫폼 개선, 기사 교육 강화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청소년 교통권 보장 조례 제정 제안에 대해선 “학생의 제안이 매우 신선하고 공감되는 내용”이라며 단순 지원 중심이 아닌 통학권 실태를 조사하고 학생 의견을 수렴하는 구조 마련을 중심으로 조례 제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안장헌 의원은 “통학이 단순한 지원이 아닌 학생의 기본적인 권리임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였으며 행정은 현실적 제약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당장 개선 가능한 과제부터 실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AI 기반 수요 분석, 마중택시 등 다양한 방안을 상상력 있게 모색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간담회를 개최한 이춘호 의원은 “정책 수요자인 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한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가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의 창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민주적 시민역량을 체험했고 아산시는 청소년 대상 교통정책의 사각지대를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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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2025 아산 특수교육 어울림 한마당 프로그램 ‘행복한 동행’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2025 아산 특수교육 어울림 한마당 프로그램 ‘행복한 동행’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7월 10일 아산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관내 초등학교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을 대상으로 ‘2025 어울림 한마당 프로그램 ‘행복한 동행’’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과 일반학급 학생이 짝을 이루어 함께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비장애학생들에게는 장애인식 개선과 장애에 대한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는 또래와의 소통과 우정 형성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타악 퍼포먼스 전문업체 ‘잼스틱’의 체험형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리듬과 에너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리듬에 맞춰 악기를 연주하고 자신만의 끼와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참여형 체험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팀장 양재규 장학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장애와 비장애를 떠나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공감하는 경험이야말로 진정한 통합교육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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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 ‘불법 가설건축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해법이 필요한다’ 주제로 5분발언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 ‘불법 가설건축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해법이 필요한다’ 주제로 5분발언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7월 13일 아산시의회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불법 가설건축물 문제를 시민과 행정이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제시했다.
이번 발언은 농막 등 가설건축물 단속이 시민의 억울함을 낳고 마을 공동체에 갈등을 일으키는 현실을 짚으며 단속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안내 중심, 시민 동행의 행정으로의 전환을 촉구하는 데 목적을 둔다.
천철호 의원은 아산시가 도농복합도시라는 특수성을 갖고 있으며 과거에는 행정이 용인하던 농막이나 창고 등이 지금은 불법으로 단속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드론 촬영과 위성지도 분석 등 기술 고도화로 식별력이 높아진 상황에서 시민들이 ‘뜻하지 않게’ 불법행위자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속으로 인해 마을 이웃 간의 갈등이 깊어지고 행정이 중재자 역할을 하지 못할 경우 시민들이 행정을 매개로 서로를 고발하는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천철호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속보다 안내가 앞서야 하며 시민을 불법의 주체가 아닌 행정의 동반자로 인식하는 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가설건축물 관련 행정 절차의 비효율성도 함께 제기됐다.
연간 4,000건에 육박하는 허가 및 단속 업무가 존재함에도, 담당 부서 간 업무 분장과 협조 체계가 불명확해 민원처리 지연과 행정 피로도가 심화되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
이로 인해 시민은 양성화 제도를 알아도 절차를 밟지 못하고 공직자는 반복되는 민원에 지쳐간다고 지적했다.
천철호 의원은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 제안을 제시했다.
먼저 일정 기준을 충족한 시민이 자진신고를 할 경우 간소한 절차로 양성화할 수 있는 유예기간을 운영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시민 대상 집중 홍보와 마을별 순회 설명회를 통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가설건축물 허가와 사후관리를 담당하는 전문 팀 신설과 명확한 업무분장을 통해 효율적인 대응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철호 의원은 마지막으로 “불법 가설건축물 문제는 단속의 대상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행정의 태도가 만나는 지점”이라며 “시민과 행정이 갈등의 주체가 아닌 신뢰의 파트너로 함께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시가 안내 중심 행정으로 나아가야 시민도 행정도 웃을 수 있다”고 덧붙이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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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날씨경영우수기업’ 4회 연속 선정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날씨경영우수기업’ 4회 연속 선정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 기상청이 주관하는 ‘날씨경영우수기업’에 4회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날씨경영우수기업’은 기상청이 주재하고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평가 제도로 기업 경영 전 과정에 걸쳐 기상정보를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기상재해로부터 안전성을 획득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공단은 2016년 ‘날씨경영우수기업’에 최초 선정된 이후 4회 연속으로 선정되며 공단에서 운용중인 재해·재난 체계의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공단은 △이사장 직속 안전 전담조직 운영 △홈페이지 실시간 날씨정보 제공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운영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회의 개최 △기상특보에 따른 비상대응체계 운영 △폭염·한파 대비 근로자 안전대책 수립 등 다양한 날씨경영 체제를 구축·운영중이다.
김효섭 이사장은 “기후변화가 극심해지며 시민과 근로자에 끼치는 영향이 점점 커지는만큼 앞으로도 날씨 정보를 적극 활용해 ‘중대재해 발생 ZERO’라는 공단의 경영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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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김은아 의원, ‘남은 예산 1,247억원, 그 돈은 어디에 쓰였어야 했습니까?’ 주제로 5분발언
아산시의회 김은아 의원, ‘남은 예산 1,247억원, 그 돈은 어디에 쓰였어야 했습니까?’ 주제로 5분발언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김은아 의원은 7월 14일 제2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2024년 결산 결과 드러난 1,247억원의 순세계잉여금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향후 추경예산 편성 시 시민 체감형 사업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단순한 수치 지적이 아닌, 예산이 실제 시민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따져 묻고 행정의 책임성과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언에 방점이 찍힌다.
예산 집행 잔액과 이월금이 늘어나는 현실 속에서 ‘세금의 선순환’ 이 작동하지 않는 구조를 바로잡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김은아 의원은 발언을 통해, 1,247억원에 이르는 순세계잉여금이 명시이월, 사고이월 등을 제외한 실질적 집행 가능 예산의 잔액이며 특히 이 중 738억원이 집행 잔액으로 남은 점에 주목했다.
이는 단순한 예비비 미사용이나 낙찰 차액이 아니라, 애초 실행 가능성이 낮거나, 집행이 철저히 준비되지 않은 계획 부족 예산이라는 점에서 문제가 크다고 밝혔다.
5분 발언에 따르면, 남은 예산은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 쓰일 수 있는 기회였다고 강조했다.
특히 △노후 보도블록 전면 정비 △통학로 안전펜스 확대 △소규모 경로당 시설 개선 △문화시설 LED 교체 △어린이 놀이터 안전바닥 정비 등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이 잉여금이 시민 삶에 어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는지를 설명했다.
김은아 의원은 아산시가 여전히 1,255억원의 지방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이자만 연간 35억원에 달한다는 점을 들며 재정운영의 비효율성을 지적했다.
지난 5년간 6,000억원의 순세계잉여금 중 단 2.7%만이 채무상환에 쓰였다는 사실은 행정철학의 부재라고 말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밀한 수요 기반 예산 편성과 사전 집행 타당성 검토체계, 순세계잉여금 축소 방안, 지방채 상환 로드맵 등을 집행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향후 계획으로는, 추가경정예산 심의 시 실제 시민 삶에 미치는 효과를 기준으로 예산을 판단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특히 시민이 체감하는 지역 숙원사업, 생활밀착형 사업, 복지·안전 관련 예산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추경의 목적과 방향성을 다시 세울 것을 촉구했다.
김은아 의원은 끝으로 “예산은 곧 시민의 삶이며 그것이 집행되지 않은 채 남겨진다면 곧 기회 상실로 이어진다”며 “이제는 얼마를 편성했는지가 아니라, 예산이 얼마나 시민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켰는지를 기준으로 행정을 평가해야 할 때”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추경 심의는 숫자가 아니라 시민을 중심에 둔 판단이 되어야 하며 의원으로서 꼼꼼히 따져보겠다”고 덧붙였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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