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으로 쓴 감동의 메달, 신창중 전국을 빛내다

육상, 배드민턴 종목에서 은메달 포함 우수 성과

정상섭 기자

2026-05-20 10:42:27




땀으로 쓴 감동의 메달, 신창중 전국을 빛내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창중학교는 지난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학교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에는 신창중학교 학생 2명이 출전해 각 종목에서 값진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뤘다.

육상 여자 멀리뛰기 T20 종목에 출전한 2학년 임 OO 학생은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배드민턴 남자 복식 IDD 종목에 출전한 3학년 윤 OO 학생 역시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메달을 목에 걸었다.

학생들은 꾸준한 훈련과 성실한 노력으로 이번 대회를 준비했으며 경기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큰 감동을 전했다.

특히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됐다.

이번 성과는 학생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장애 학생 체육 활성화와 학교 스포츠 문화 발전에도 의미 있는 결실이 되고 있다.

학생들은 체육 활동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우고 함께 훈련하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백재흠 교장은 “학생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존중하는 다양한 체육 활동 지원을 통해 장애 학생들의 성장과 꿈을 응원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