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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소년 안전을 위한 ‘청소년 중독 예방 교실’ 운영
아산시, 청소년 안전을 위한 ‘청소년 중독 예방 교실’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22일 아산경찰서에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한 ‘청소년 중독 예방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도박·마약 예방을 주제로 아산시와 아산경찰서가 합동으로 △도박·마약 중독 실태 △중독의 위험성과 실제 사례 △중독 예방 요령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이택 안전총괄과장은 “나날이 늘어가는 청소년의 도박·마약 중독문제는 개인의 문제에서 더 나아가 중대한 사회적 문제가 됐다”며 “이를 선제적으로 예방해, 청소년이 안전한 아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이 안전한 ‘안전 행복 도시 아산’을 구현할 방침이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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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 , 2024년 5월 공예주간 맞아 다채로운 행사진행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 , 2024년 5월 공예주간 맞아 다채로운 행사진행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원하고 온양민속박물관이 운영하는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5월 공예주간 일정을 맞아 다채로운 공예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공예의 즐거움을 알리고 나누고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주관으로 시작한 이번 공예주간 행사는, 일상의 공예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하며 전국에서 공예전시, 체험, 마켓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공예주간 기간동안,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는 소속 창작자 김지민작가의 전시‘쪽 藍 Indigo’를 관람할 수 있으며 △쪽 염색 △한지 배접 부채 만들기 △천연 수세미 때타월 만들기 △자개 키링·풍경 만들기 △한지모빌 만들기 등의 공예체험과 팸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편 온양민속박물관에서는 박물관·미술관 주간 및 공예주간을 맞아 ‘침묵하는 감각: 뮤지엄 테라피’를 주제로 △박물관 안 수선집II ‘대대손손’ △Museum Therapy ‘침묵하는감각’ 기획전시 및 교육,워크숍이 함께 진행되어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ASC 공식 홈페이지 또는 문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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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일본 하마마쓰 통해 ‘상호문화도시’ 청사진 그린다
아산시, 일본 하마마쓰 통해 ‘상호문화도시’ 청사진 그린다
[충청중심뉴스] ‘상호문화도시’ 가입을 선언한 아산시가 아시아 최초 상호문화도시로 지정받은 일본 하마마쓰시를 찾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박경귀 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 8명으로 구성된 아산시 방문단은 22일 일본 하마마쓰시청에서 야마나 유타카 부시장과 이시자카 모리히로 기획조정부장 등을 면담하고 상호문화도시 프로그램 가입 및 외국인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상호문화도시는 다양한 문화·국적·민족·종교집단이 같이 살면서 고유한 가치와 생활방식을 서로 인정하고 교류하는 도시로 2008년부터 유럽평의회와 유럽연합이 공동 지정하고 있다.
아산시는 전체 인구의 10%가 외국인이다.
이는 충남도내 1위, 전국 12위의 높은 비율로 아산시는 관내 거주 외국인과의 공생을 위해 2024년 연내 상호문화도시 가입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아시아 최초로 상호문화도시에 가입한 하마마쓰시는 2만9천여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외국인 시민을 도시 조성의 중요한 파트너로 인정하고 누구나 활약할 수 있는 다문화 상생도시를 지향하고 있으며 5개년씩 3단계에 걸친 다양한 다문화 공생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날 아산시 방문단은 하마마쓰시 관계자와 다양성을 바탕으로 한 도시의 문화창조와 지역 활성화 사례, 외국인 유학생 등 우수 인재 지역사회 정착 유도 사업, 상호문화도시 가입 도시 간 협력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아산시는 삼성과 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기업과 관련 중소기업이 위치해 있어 중국, 중앙아시아 등에서 외국인 산업인력이 많이 모이고 있다”며 “산업도시 이미지에 갇히지 않기 위해 도시브랜드를 ‘아트밸리 아산’으로 만들고 고품격 문화예술도시로 나아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박 시장은 “하마마쓰의 상호문화도시 비전달성을 위한 외국인재능활동진흥, 일본어학습지원, 외국주민생활지원, 다문화위기관리 등의 핵심전략이 인상적이었다”며 “하마마쓰가 그동안 축적한 상호문화도시의 지혜와 경험을 배우고 아산의 실정에 맞는 정책은 과감하게 도입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에 야마나 부시장은 “하마마쓰시 역시 세계적인 제조기업 중심의 산업도시이지만, 글로벌 피아노 브랜드인 ‘야마하’, ‘가와이’, ‘스즈키’가 본사를 두고 있어 문화예술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그런 점에서 아산과 비슷한 면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20여년 전 온양온천에서 숙박한 경험도 있다”고 친근함을 보이며 환대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올해 하반기 상호문화도시 신청을 앞둔 아산시가 해야 할 과제와 비책에 대해 질문했고 하마마쓰시 관계자는 “단계별로 목적과 성과를 분명히 제시해야 하고 외국인 시민들에게 지원하는 정책보다는 그들의 재능을 시 조성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정책을 준비했다”고 제언했다.
이에 박 시장은 “추후 하마마쓰시와는 상호문화도시 관련 내용 외에도 문화예술 분야 등 다양한 방면으로 교류를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며 “기회가 된다면 아산시 축제에 하마마쓰시가 방문하길 희망한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후 아산시 방문단은 하마마쓰시 외국인학습지원센터와 다문화공생센터를 찾아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정책의 도입부터 시행착오까지 이야기를 나눴으며 하마마쓰성과 20주년 하마나코 꽃박람회도 방문해 관광정책 노하우도 벤치마킹했다.
한편 아산시 방문단은 23일 세계적인 온천 휴양 도시인 하코네정을 방문해 온천을 넘어 문화·청소년·행정 등 다양한 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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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4-H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개최
아산시, 4-H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21일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농업기술센터 지식농업관에서 관내 학생4-H회원 및 지도교사, 청년4-H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의 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달 행사는 야영대회, 경진대회, 4-H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아산시4-H연합회 4대 교육 행사 중 하나로 4-H회원에게 농업·환경·생명의 가치를 알리고 학업으로 지친 청소년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행사이다1부 기념식에서는 지난해 4-H활동 실적이 우수한 아산고등학교 김가온 외 8명의 학생이 한국 4-H본부회장 표창을 수상했고 2부는 용인 한국민속촌을 찾아 예술 공연 관람 및 전통 엿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했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 김정규 소장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4-H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견학을 통해 농심을 함양시킬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 농업·농촌의 미래주역으로서의 역할과 사명감을 갖고 4-H 이념을 늘 가슴속에 새기면서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더욱더 열심히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아산시4-H연합회는 올해 10개의 학교4-H회, 1개의 청년4-H회로 구성돼 있으며 총 372명이 4-H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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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찾아가는 자기혈관 숫자알기 홍보관 운영
아산시보건소, 찾아가는 자기혈관 숫자알기 홍보관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21일 청장년층의 세계 고혈압의 날 기념 주간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위해 앱티브 아산공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기혈관 숫자알기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날 진행된 홍보관에서는 근로자 30여명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및 상담 △상담을 통한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 고취 △자기 혈압·혈당 수치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미향 건강증진과장은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 간 20대 고혈압 진료인원은 1.8배, 당뇨병 진료인원은 2.2배 증가해 전 연령 대비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아산시도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및 교육·상담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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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웨이즈키친, ‘가정의 달’ 맞아 성금 500만원 기부
올웨이즈키친, ‘가정의 달’ 맞아 성금 500만원 기부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올웨이즈키친에서 지난 22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박상욱 대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일교 부시장은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올웨이즈키친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웨이즈키친는 아산시 음봉면 소재 즉석식품 제조가공업체로 6000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출액의 1%를 결식아동에게 정기후원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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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 청아페 하이볼 페스티벌’ 구름 인파 5천명 운집
아산시, ‘2024 청아페 하이볼 페스티벌’ 구름 인파 5천명 운집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1일 순천향대 대학문화거리에서 ‘2024 청아페 하이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침체된 대학가 활성화를 위해 2023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2번째를 맞는 ‘청아페’ 페스티벌은 대학교와 학생, 상인, 아산시가 협력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다.
청아페 하이볼 축제는 다양한 하이볼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로 5,000여명의 학생과 시민들이 축제에 참여해 하이볼의 매력에 흠뻑 젖었다.
행사장에서는 하이볼 특유의 자유롭고 트렌디한 분위기에 맞는 디제잉 공연도 펼쳐졌다.
순천향대 동아리 크레인, 이그니어스, 언타이틀, Thu.G, DENIS, 클로저 6개 팀과 초대가수 김나영, #안녕의 화려하고 짜릿한 사운드를 들려줬다.
나쵸, 과일 나베, 치즈, 프뢰첼 등 하이볼에 어울리는 음식도 함께 제공했으며 사주타로 인형뽑기, 스탬프 이벤트, 거침없이 하이킥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축제에 흥을 더했다.
축제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하이볼을 좋아해 친구와 함께 찾아왔다 하이볼은 물론 공연과 거리 분위기까지 모두 좋았다 내년에도 축제를 한다면 다시 찾아올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최순희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도 대학과 상가와 합심해 축제를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며 전국에서 찾아오는 아산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 할수 있도록 축제의 외연을 더욱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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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 연계를 위한 일자리 협력망 회의 개최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 연계를 위한 일자리 협력망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1일 아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회의실에서 취업 연계를 위한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한국폴리텍대학교 아산캠퍼스 관계자 △어린이집 2개소 △기업체 3개소 △직업교육훈련 교육생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4월부터 교육 진행중인 ‘웰빙 단체급식 조리사 양성과정’과 ‘중소기업 실무사무원 양성과정’ 교육생 40명의 수료 후 취업 연계 방안과 향후 교육 과정에 대한 발전 방향에 대해 열띤 논의가 있었다.
‘일자리 협력망’ 회의는 현장에서 원하는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으며 직업교육훈련 과정별로 수료식 전 매년 1회 시행되고 있다.
박 센터장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할 것이다”며 “지속적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8월부터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을 진행해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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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환경부 ‘생물다양성분야 유공 환경부장관 표창’ 수상
아산시, 환경부 ‘생물다양성분야 유공 환경부장관 표창’ 수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22일 국립생물자원관 생생채움 대강당에서 환경부에서 주최한 ‘2024년도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행사’에서 ‘생물다양성 분야 유공 환경부장관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산시는 2022년부터 금강유역환경청, 삼성디스플레이, 지역주민 등과 협약을 통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물장군 복원사업을 했으며 송악면 일원에 반딧불이 서식지 조성 및 관리 등을 통해 지역별 맞춤형 생물다양성 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생태 탐조단, 생생환경 체험교실 등 시민참여 생태계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4개 과정이 선정되는 등 다양한 맞춤형 환경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 개발사업으로 인한 생태축 단절 및 지역 야생생물 서식지가 훼손되고 있어 작년 ‘2024년 환경부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공모해 국비 4억 6천만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으로 아산시 선장면 군덕리 773-2번지 일원에 선장포 철새서식지 복원과 생물다양성 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아산시는 염치읍 석정리 536-6번지 일원 곡교천 주변에 ‘2025년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에 공모해 1차 서류평가를 거쳐 지난 16일 2차 현장평가를 마친 바 있다.
박 시장은 지난 8일 야생생물 Ⅱ급 물장군 방사 행사 때 “멸종위기종 복원과 생물다양성 증진의 중요성은 익히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들물빛도시 내 맹꽁이 서식지 조성, 신정호 꼬리명주나비 복원, 송악 반딧불이 보호 활동, 선장포 철새서식지 복원과 생물다양성 증진사업, 곡교천 생태축 복원사업 등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며 생물다양성 증진의 의지를 피력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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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역교통안전협의체’ 실무협의회 개최
아산시, ‘지역교통안전협의체’ 실무협의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22일 시청 의회동 회의실에서 ‘지역교통안전협의체’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아산시 지역교통안전협의체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지역 현장에서 교통정책을 집행하는 12명의 민·관·경 실무위원으로 구성된 협의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5년간 아산시 교통사고 발생 현황 분석 및 예방 대책 △타 지자체 교통안전 우수시책 △2024년 아산시 교통안전 시행계획 등이 논의됐다.
특히 지난해 예년보다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감소했으나 노인 사망자 수가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지역 현황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교통안전 도시 실현을 위한 발전 방향 및 다양한 정책제언도 공유했다.
이준상 교통행정과장은 “현장에서 교통정책을 집행하는 민·관·경이 모인 이 자리가 실질적인 교통안전 정책 추진과 안전 도시 아산 구현을 위한 초석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와 긴밀한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실무협의회 수시 개최를 통해 교통사고 원인분석과 대책에 대해 지속 논의하고 교통안전 의식 개선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등도 이어갈 방침이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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