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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부여경찰서 특이 민원 발생 대비 합동 모의훈련 실시
년 상반기 특이 민원 대응 모의훈련 2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부여경찰서와 합동으로 민원인의 폭언 및 폭행 등 위기 상황에 대비한 ‘2026년 상반기 특이 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민원인의 폭언 폭행 기물파손 등 돌발 상황을 가정해 실시한 이번 훈련은 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을 보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찰과 합동으로 진행된 만큼 경찰서와 연계된 안심 비상벨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가해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아울러 읍면에서도 오는 31일까지 특이 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완료해 부여군 전반의 민원 대응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은 직원들이 비상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특이 민원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질 높은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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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6.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부여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 토지의 단위 면적당 적정가격이다.군에 따르면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여군 전체 27만5216필지가 대상이며 표준지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0.67% 상승해 개별공시지가 또한 전년 공시지가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열람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군청 종합민원지적과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의견이 있는 경우 4월 6일까지 의견서를 작성해 군청 종합민원지적과에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군청 담당자와 감정평가사의 현장 재조사 및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되며 오는 4월 30일 결정 공시 될 예정이다.아울러 군은 의견제출기간 동안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의견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와 민원인이 유선 또는 대면으로 상담을 진행해 지가산정의 공정성과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는 물론 각종 부담금을 산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만큼 군민의 소중한 재산관리와 알 권리 행사를 위해 기간 내 반드시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종합민원지적과 토지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담당부서 : 종합민원지적과 토지관리팀 이동준 관련부서 보건행정과 감염병대응팀 최민한 830-8682 보도일시 2026년 3월 18일 부여군, 사회복지시설 옴 발생 증가에 따른 대응 강화 부여군보건소는 최근 부여군 관내 사회복지시설에서 옴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대응과 함께 예방 관리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옴은 피부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피부질환으로 특히 고령자가 많은 요양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에서 집단 발생 위험이 커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이에 부여군보건소는 환자 발생 시설에 대해 현장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환자 격리, 접촉자 관리, 환경 소독 등 맞춤형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종사자를 대상으로 개인보호구 착용과 손 위생, 초기 증상 인지 등 감염병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예방 수칙 안내 및 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있으며 의심 환자 발생 시 즉시 신고와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옴 예방을 위해서는 환자와의 피부 접촉을 최소화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며 침구류와 의류, 수건 등은 고온으로 세탁해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가려움이나 발진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 진료를 받고 환자 발생 시에는 시설 내 신속한 보고와 접촉자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부여군보건소 관계자는 “옴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을 통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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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토양개량제 공급 및 공동 살포 추진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 토양의 개량을 위해 ‘2026년 토양개량제 공급 및 공동 살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군은 부여읍, 규암면, 은산면, 외산면, 내산면, 구룡면을 대상으로 13억 4683만원을 지원해 규산질 4712톤 석회질 1453톤 패화석 202톤의 규모로 토양개량제를 공급할 예정이며 농촌 고령화에 따른 살포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해당 지역농협에서 공동 살포단을 운영해 5월 벼 이앙전까지 공동 살포를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토양개량제가 무단 방치되지 않고 사업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전량 살포될 수 있도록 공동 살포단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토양개량제 살포를 수시로 확인해 마을 이장과 농가들에 살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이재경 굿뜨래경영과장은 “토양개량제와 살포비를 무상으로 지원함으로써 농가 편의는 물론 지력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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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례회 숨은 자원 찾기로 환경 실천 앞장
월례회 숨은 자원 찾기로 환경 실천 앞장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외산면 새마을협의회는 외산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달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으며 회의를 마친 후에는 외산면 새마을 폐자원 창고로 이동해 ‘숨은 자원 찾기’활동에 힘을 모았다.이번 활동에서는 농약용기, 폐비닐, 폐건전기, 페트병 등 약 5톤에 달하는 재활용 자원을 직접 선별 수거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꾸준한 실천은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환경 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가 더해져, 쾌적하고 깨끗한 외산면을 조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한영규 새마을 협의회장과 박순화 새마을부녀회장은 “월례회의와 숨은 자원 찾기 활동을 위해 늦은 오후까지 함께해 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친화 활동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외산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최용준 외산면장은 “언제나 묵묵히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계절과 시기를 가리지 않고 이어지는 여러분의 헌신적인 활동이 외산면의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 행정에서도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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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산림조합 건설기계작업단, 부여군굿뜨래장학회 장학금 기탁
부여군굿뜨래장학회 장학금 기탁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산림조합 건설기계작업단은 지난 16일 산림조합 임원진들과 부여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4백만원을 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기탁했다.부여군산림조합 건설기계작업단은 지난 2021년부터 장학사업에 총 1천8백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기탁식에서 양동근 단장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고자 임원진과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 하게 됐다”며 “기탁한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 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이에 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는 “지속해 장학사업에 참여해 주신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인재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부여군 교육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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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임천면,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이월 체납액 집중징수
임천면 지방세 체납액 일소 결의대회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임천면은 임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 이장과 면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정리 계획을 공유하고 체납액 해소 의지를 다지는 결의대회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인 3월부터 5월까지 추진될 지방세 징수 활동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마을별 체납 현황을 점검하고 납부 독려와 고질 체납자 관리 등 실질적 징수 전략을 논의했다.임천면은 4월과 5월을 ‘체납 세금 집중징수의 달’로 지정하고 직원별 담당 마을에서 체납자와 직접 소통하며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유명혜 면장은 “체납액 정리 활동이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건강한 지방세 체계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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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산면 주민자치회, ‘전통 장 담그기 및 나눔 행사’ 개최
은산면 주민자치회, ‘전통 장 담그기 및 나눔 행사’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은산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전통 장 담그기 및 고추장 된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20여명의 주민자치회원들은 전통 방식으로 고추장을 담그며 전통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협력하며 마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정성껏 만든 전통 장은 27개 마을과 지역 내 취약 계층에게 전달해 단순한 나눔을 넘어 이웃에 관한 관심과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박상준 주민자치회장은 “함께 모여 전통 장을 담그고 이를 이웃과 나누는 과정 자체가 마을 공동체의 가치를 되살리는 뜻깊은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봉인 은산면장은 “장 담그기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애써주신 주민자치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은산면 주민자치회는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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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여 국가유산 야행’ 포스터 공개… 목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 선보인다
‘2026 부여 국가유산 야행’ 포스터 공개… 목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 선보인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정림사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부여 국가유산 야행’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사비 백제시기 기록문화인 목간을 모티브로 ‘나무에 새겨진 비밀’이란 주제로 디자인됐다.나무에 새겨 전하던 백제의 기록과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내어 백제 역사 문화를 깊이 있게 표현했다.2026 부여 국가유산 야행은 정림사지 5층 석탑과 야간 조명, 봄의 분위기를 담아 역사 유산과 야경이 어우러지는 부여 국가유산 야행의 매력을 상징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목간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이 백제의 기록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방문객들은 목간 소원 쓰기 체험, 목간 기록 체험, 백제 기록문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통해 백제 시대 사람들이 사용했던 기록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이와 함께 백제 피리 체험, 전통문화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해 행사에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아울러 아름답게 조명된 정림사지 일원의 야간 경관과 함께 공연, 문화 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져 봄밤의 정취 속에서 역사와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야간 문화유산 체험의 장이 마련된다.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부여 국가유산 야행은 2016년 시작 이후 매년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며 부여를 대표하는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포스터 공개를 통해 많은 분이 부여 국가유산 야행에 관심을 두고 방문하시길 기대한다”며 “부여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정림사지에서 특별한 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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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면, 마을 리더 대상 양성평등 교육 진행
외산면, 마을 리더 대상 양성평등 교육 진행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외산면은 외산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리더인 마을 이장들이 양성평등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이해하도록 마련됐으며 백정숙 강사가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교육에서는 마을 단위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소개하고 이장들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최용준 외산면장은 “양성평등은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가야 할 가치”며 “이번 교육과 마을 방문 홍보를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노경우 회장은 “교육을 통해 일상에서도 양성평등을 실천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전했다.한편 최용준 외산면장은 최근 마을별 순회 방문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도 이어가고 있다.외산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양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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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상반기 실외 사육견 길고양이
부여군, 상반기 실외 사육견 길고양이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유실 유기 동물 발생 예방과 개체 수 조절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실외 사육견 및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실외 사육견 중성화 지원사업은 오는 4월 30일까지 각 읍면 농산업지원팀을 통해 신청 접수하고 길고양이 중성화 지원사업은 부여군청 누리집에 공고한 중성화 지원사업 대행기관 6개소를 통해 사업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은 유실 유기 등으로 인한 들개화와 개 물림 사고 농작물 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지원대상은 농촌지역 마당 등 실외에 묶어 놓거나 울타리 안에 풀어 놓고 기르는 5개월령 이상의 개이다.특히 동물 등록이 되어 있지 않으면 등록을 병행해 중성화 수술을 지원한다.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은 발정기 울음소리와 쓰레기 훼손 등으로 발생하는 주민 간 갈등을 줄이고 개체 수를 조절하기 위한 것으로 지원대상은 관내 서식하는 몸무게 2 이상의 길고양이이다.단, 임신 포유 중이거나 기존에 중성화 수술을 받은 개체는 제외된다.군은 관내 지정 동물병원과 협력해 길고양이를 포획한 뒤 중성화 수술을 진행하고 다시 방사할 예정이며 포획된 고양이의 특징과 건강 상태 등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입력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중성화 사업을 통해 무분별한 개체 수 증가를 막아 유기 동물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