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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미소로타리클럽,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백제미소로타리클럽,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 지역의 대표적인 봉사단체인 백제미소로타리클럽이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백제미소로타리클럽의 이번 기탁은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이어지는 나눔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매년 잊지 않고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특히, 클럽은 현금 기탁뿐만 아니라 몸소 실천하는 봉사로도 정평이 나 있다.매월 2회씩 관내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을 지속하며,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정서적 지지대 역할을 하는 등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백제미소로타리클럽 김미애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성금 기탁은 물론 밑반찬 배달 봉사처럼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이에 박정현 부여군수는 “매달 정성으로 반찬을 준비해 어르신들을 살피시는 노고에 더해, 3년째 소중한 성금을 보내주신 백제미소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백제미소로타리클럽의 이름처럼 모든 군민이 미소 지을 수 있는 따뜻한 부여를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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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달라지는 제도·시책
2026년 달라지는 제도·시책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2026년 달라지는 제도·시책’을 군 누리집에 게시했다고 2일 밝혔다.‘2026년 달라지는 제도·시책’은 군민 생활과 직결된 67개 정책을 엄선해 △경제·생활 △보건·복지 △환경·안전 △교육·문화·관광 △농림·축산 등 5개 분야로 나눠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요 내용에는 △국민연금 보험료율 등 개편 △아동수당 급여액 상향 및 연령 확대 등 중앙정부 정책 20건과 △365×24 아동돌봄 거점센터 운영 △충청 투어 버스 및 DRT 운행 개시 등 충청남도의 역점 8건이 포함됐다.이와 함께 △백제문화재단 정식 출범 운영 △장기 보편형 출산·육아지원금 개편 등 부여군 자체 추진사업 39건도 수록했다.특히, △장애인 주간·단기 보호시설 △공립 치매전담형 종합요양센터 △카누종합훈련센터 △서동요 역사관광지 한옥펜션 등 2026년 개관 예정인 부여군의 민선 8기 핵심 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군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이용 편의를 높였다.박정현 부여군수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정책의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군민 중심 행정을 한층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2026년 달라지는 제도·시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 누리집 E-book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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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개최
세도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세도면은 주민자치센터에서 2026년 신규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주민자치회 위원은 총 50명으로, 지난 11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되었으며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세도면 주민자치회는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사업과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앞으로도 주민자치회 운영 내실화,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분과별 사업 추진, 주민 참여 예산사업 발굴 등 주민 중심의 자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위촉식에서는 투표를 통해 △회장에 강창영 위원 △부회장에 김칠환·백승철 위원 △감사에 김경완·연선미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신임 강창영 주민자치회 회장은 “지난 2년간 세도면 주민자치회를 이끌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주민과 함께 더 발전하는 세도면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김주숙 세도면장은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새롭게 위촉된 여러분을 환영한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모두가 함께 살기 좋은 세도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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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시협의회, 새온양로타리클럽과 ‘나눔 봉사’실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시협의회 새온양로타리클럽과 나눔 봉사 실시 1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시협의회는 새온양로타리클럽과 함께 30일 국제로타리 지구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물품 나눔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국제로타리 3620지구 새온양로타리클럽을 비롯해 국제로타리 3620지구, 박성호 아산2지역대표, 새온양 로타리클럽과 회원들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전기요와 온열기 등 약 400만 원 상당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68세대에 지원됐다.박원예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시협의회장은 “두 단체가 취약계층 세대를 위한 물품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시협의회는 취약계층 세대를 위한 물품나눔과 밑반찬 만들기, 푸드뱅크 물품 나눔 및 구호활동 등을 매달 진행해 오고 있다.45년의 역사를 가진 새온양로타리클럽은 집수리 봉사, 물품봉사, 연탄봉사, 장학금 지급, 국제봉사 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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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결성농요보존회, 공연 수익금 이웃 위해 기탁
홍성결성농요보존회 공연 수익금 이웃 위해 기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결성면은 지난 31일 홍성결성농요보존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400여 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 성금은 지난 19일 결성농요 야외공연장에서 홍성결성농요보존회가 주관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모금 홍성결성농요 공연’에서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모금되었다.최광돈 홍성결성농요보존회장은 “전통 농요 공연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그 뜻을 모아 기부까지 이어질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보존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은희 결성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따뜻한 나눔이 실천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결성면 지역 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긴급 위기가구 등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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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공공기관·사회적기업, 홍성군에 이불 등 기부
대전공공기관 사회적기업 홍성군에 이불 등 기부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가치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 국제휴먼클럽 등 대전공공기관 및 사회적기업이 지난 여름 수해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이불, 방한장갑 등 생활·방한용품을 홍성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겨울철 생활에 필요한 이불, 방한장갑 등으로, 홍성군은 수해피해 이후 주거·생활 여건이 어려운 가구를 중심으로 관내 총 55가구에 전달 할 계획이다.가치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수해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전달한 물품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가정에 잘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지난 여름 수해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가치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을 필요로 하는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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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북읍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 떡국으로 전하는 마음
홍북읍 새마을지도자회 부녀회 떡국으로 전하는 마음 새마을 지도자회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홍북읍 새마을지도자회와 홍북읍 새마을부녀회는 2025년 종무식을 마친 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홍성군수 이용록, 홍북읍장 김태기를 비롯해 홍북읍 직원, 각 마을 이장, 기관·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북읍 복지회관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서는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성금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홍북읍 새마을지도자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0만 원을 마련해 전달했으며, 이어 홍북읍 새마을부녀회도 성금 50만 원을 전달해 총 100만 원의 이웃사랑 성금이 모아졌다.또한 종무식 이후에는 홍북읍 새마을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로 떡국을 대접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은화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박상신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용록 홍성군수는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홍북읍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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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의료급여사례관리 우수사례 전국 ‘최우수’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의료급여사례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개인사례 부문에서 홍성군 윤향아 의료급여관리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의료급여사례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은 보건복지부가 의료급여 사례관리 및 재가 의료급여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기 위해 전국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는 공모이다.올해는 개인사례 부문에서 장기입원자 사례관리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홍성군을 비롯해 5개의 우수사례가 선정되었다.군은 매년 장기입원자 현황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요양병원 14곳을 방문하여 입원 중인 장기입원 수급권자 97명의 건강 상태와 퇴원 시기 등을 확인하고 시설연계, 퇴원 유도 등 장기입원자 관리와 의료급여 재정 건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다.또한 군은 2600만원의 재가 의료급여 사업비를 추가 확보하여 장기입원자 중 입원 필요성이 낮고 주거 확보가 가능한 대상자 10명을 신규 발굴하고, 집에서 의료·돌봄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장기입원 의료급여 퇴원자의 지역사회 복귀 및 정착을 위한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적극 추진하였다.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에 발맞춰 의료급여 보장성을 강화하고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누락없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한편, 사례관리를 통한 수급권자 간강관리 지원 및 적정 의료 이용을 유도하여 내실 있는 의료급여 사업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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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홍성, 지역자원 콘텐츠화로 지역에 활력을
문화도시 홍성 지역자원 콘텐츠화로 지역에 활력을 홍고통 밤장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문화도시 홍성은 지역의 자원과 사람,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로컬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홍성만의 상품과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하는 실험을 통해 문화도시 정책의 방향을 확장하고 있다.특히 홍자람 : 홍성에서 자라는 사람들 사업 내에서 운영된 로컬콘텐츠 기반 특화프로그램은 지역의 정체성과 가능성을 실제 결과물로 구현해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홍자람 특화프로그램은 기존의 체험형 프로그램이나 단발성 행사와 달리, 지역 자원을 상품·공연·공간·굿즈 등 실체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지난해 2025년 한해는 홍주권역을 중심으로 집중 운영되며, 로컬콘텐츠가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실험 무대이자 성과를 축적하는 과정으로 추진됐다.운영된 특화프로그램은 총 10건으로, △홍고통 Night Market ‘밤장’△홍성 클래식 오케스트라 △풍요의 땅 △홍고통 향3종 △한예종 문화예술공연 △반려친화도시 대표 굿즈 ‘금속 비문’△새우젓 소세지 △한돈 젤라토 △문화도시 터프팅 간판 △유기농 야채 석고마그넷 이 개발・운영됐다.이 가운데‘밤장’, ‘풍요의땅’, ‘홍고통 향 3종’은 지역의 자원과 공간, 이야기를 콘텐츠로 풀어낸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야간형 로컬콘텐츠인 홍고통 Night Market ‘밤장’은 지역 상인과 로컬 크리에이터, 문화창업자가 함께 참여해 원도심 골목과 상권을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전환한 사례다.공연, 체험, 로컬푸드가 결합된 복합 콘텐츠로 총 4회 운영되었으며, 약 1900명의 방문자와 약 11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로컬콘텐츠의 실질적인 시장성과 가능성을 확인했다.‘홍고통 향 3종 개발’은 홍성 원도심의 기억을 과거・현재・미래의 서사로 풀어내 ‘홍, 고, 통’3종 디퓨저로 구현한 로컬브랜딩 사례다.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후각이라는 감각적 매체로 전달하며, 관광 콘텐츠 와 지역 굿즈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풍요의 땅 프로젝트’는 골목 안 유휴공간을 주민과 유기농부들이 함께 가꾸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로, 로컬콘텐츠가 행사 중심을 넘어 일상 속 문화로 정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이러한 특화프로그램들은 홍주권역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홍성의 지역 자원을 보다 선명하게 드러내며, 로컬콘텐츠 중심 문화도시로서 홍성의 이미지를 구체화하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홍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기획팀 임광명 팀장은 “홍자람 특화프로그램은 지역의 자원과 사람이 실제 콘텐츠로 구현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홍성만의 로컬콘텐츠가 지역을 대표하는 핵심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험과 축적 중심의 단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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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산후돌봄 서비스 ‘최우수’성과
홍성군 산후돌봄 서비스 최우수 성과 군청전경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산모 본인부담금의 최대 90%까지 환급 지원...출산 가정 경제적 부담 경감 - 홍성군보건소는 출산 환경 변화에 선제적 대응으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제도를 개선하며 출산가정의 산후회복과 양육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눈길을 끌고있다.군에 따르면 관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제공기관들이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모든 관내 제공기관이 사회서비스 품질평가 성과관리 우수사례에 선정되었으며, 이 중 한 기관은 사회서비스 품질평가 최우수기관이자 사회서비스 품질인증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과 충청남도지사 기관상을 수상하며 사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아울러 관내 6개월 이상 거주한 산모가 단축표준형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의 최대 90%까지 환급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었다.이와 함께 올해부터 신청 기한을 출생 후 60일 이내로 확대하고, 미숙아 출산가정의 지원 등급을 상향하는 등 서비스 이용 접근성도 한층 강화했다.이 같은 정책 성과는 지역의 출산 여건 변화와도 맞물려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청년층 유입과 함께 홍성군 합계출산율은 1.046명으로 충청남도 군 지역 가운데 1위를 기록했으며, 이에 따라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산후 돌봄 지원의 중요성도 한층 커지고 있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지속적인 확대와 서비스 품질 관리를 통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홍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