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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직자 청렴 다짐 선언…투명 행정 의지 다져
공주시, 공직자 청렴 다짐 선언…투명 행정 의지 다져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2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대표가 ‘2026년 공직자 청렴 다짐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이번 선언은 그동안 공직자 대표 1명이 시장에게 청렴 서약을 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시장과 부서장, 직원 대표가 함께 선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시는 공직사회 내부의 자율적 실천을 넘어 시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공직자 전체의 책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청렴 다짐 선언문의 주요 내용은 △법과 원칙 준수와 금품·향응 수수 금지 △직위 남용 방지와 외부 간섭 배제 △청탁금지법 및 행동강령 준수와 검소한 생활 실천 △스스로 실천하는 청렴 문화 조성 등이다.최원철 시장은 선언문 낭독 후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시민에 대한 약속”이라며 “올해는 기관장과 공직자 대표가 함께 청렴 다짐을 선언함으로써 투명 행정 실천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청렴 다짐 선언을 시작으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 서약을 실시하고, 2026년에도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공주시는 2025년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60여 명이 참여한 청렴 서약 릴레이를 진행하는 등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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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계룡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12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계룡시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열고,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 불편 해소와 행정 혁신에 기여한 공무원들을 격려했다.이번 하반기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과제의 난이도,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적극행정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 등 총 5건이 선정됐다.최우수상은 ‘선제적 도로 빗물받이 및 사면 정비로 도로 침수 및 토사 유출 제로화’를 추진한 김진태 도로관리팀장이 수상했다.해당 사례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로 반복되던 침수 피해에 대응해, 사전 점검과 선제적 정비를 실시함으로써 2025년 도로 침수와 토사유출을 모두 ‘0건’, 제로화 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으로는 △지자체 최초 산·학·연·관·군 협력 모델 ‘K-GDE 2025’추진 △‘단수 위기의 누수 사고,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다’가선정됐다.장려상으로는 △시민 이동권 확대를 위한 엄사면 순환버스 도입 및 행복택시 정액제 추진 △농소천 녹지공간 오감정원으로 조성한 사례가 각각 선정됐다.수상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또는 근무성적평정 가점, 포상금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이응우 시장은 “이번 시상은 개인에 대한 포상을 넘어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이 조직 전반에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무원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유를 비롯해 교육 및 컨설팅 강화, 인센티브 확대 등을 통해 적극행정이 일상이 되는 공직문화를 지속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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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년 시무식 개최
계룡시, 2026년 시무식 개최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비전을 공유했다.이날 시무식에서는 새해를 맞아 시정 운영의 기본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며, 시민 중심의 행정 추진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응우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도전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모든 공직자가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소명의식을 갖고,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계룡시는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년 연속 지역안전지수 우수지역, 3년 연속 교통안전지수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안전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지능형센서 Spin-on 지원센터 구축사업 정부예산 확보, 지방정부 최초 계룡형 방위산업전시회 개최,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충남 유일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왔다.계룡시는 2026년을 민선 8기에서 민선 9기로 이어지는 중요한 전환기로 보고, △파워풀 국방도시 △스마터 전원도시 △웰니스 행복도시를 3대 시정 목표로 설정해 국방 첨단산업 육성, 도시 인프라 확충, 문화·체육·복지 강화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이응우 시장은 “마부작침의 자세로 흔들림 없이 시정을 추진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행복이 넘치는 YES! 계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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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 우수공무원’선정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12월 31일 연말 종무식에서 신속한 민원 처리로 민원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 우수공무원’1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민원처리 마일리지제는 민원처리 법정기한을 단축하여 처리한 정도에 따라 개인별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제도로, 누적 점수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 우수 직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2025년 하반기 마일리지 평가 결과 △1위는 도시건축과 정유진 주무관 △2위는 가족돌봄과 김민진·김원일 주무관 △3위는 사회복지과 김홍주 팀장과 권송은 주무관, 건강증진과 정현경 주무관이 선정됐다.△4위에는 사회복지과 양승희 주무관, 건설교통실 조용성·최재원 주무관, 건강증진과 양민영 주무관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이응우 시장은 “앞으로도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 운영을 통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민원 처리 문화를 확산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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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최동묵 의원 2025 의정활동 보고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최동묵 의원은 “시민께 봉사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라는 신념 아래 지난 3년 6개월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시민들이 맡겨준 시의원의 책무를 가볍게 여기지 않고, 늘 시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바라보며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발로 뛰는 의정을 실천해 왔다.자원봉사자 위상 강화를 위해 추진했던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개정이 반대에 부딪혀 좌절되는 경험에도 최동묵 의원은 실망에 머무르기보다 ‘시민을 위한 일이라면 끝까지 간다’는 자세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특히 최 의원의 의정활동은 주민 안전과 생활 현안 해결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여왔다.농산물 절도 피해의 농촌 지역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이동형 CCTV 설치를 제안으로 실제 절도 예방과 지역 치안 유지에 가시적인 효과를 이끌어 냈다.또한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효율을 높이기 위해 아마추어무선을 활용한 비상통신체계 구축을 제기하며, 서산시가 전국적으로 선도적인 재난통신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해왔다.이는 산불·집중호우 등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에서도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 대비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입법 활동에서는 오랜 시간 사회적 관심 밖에 놓여 있던 서산개척단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과 지원을 위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역사적 피해에 대한 지방정부 차원의 책임과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또한 국외로 반출된 문화유산 보호와 환수를 위한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지키는 데도 힘을 보탰다.행정 감시와 견제 역시 최 의원 의정활동의 중요한 축이다.서산시 호수공원 초록광장 사업과 관련해서는 시민과의 충분한 협의 없이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것에 문제를 제기하며, 약 8개월간 거리 피켓 시위를 이어갔다.이는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시민의 혈세가 어떻게 쓰이는지 반드시 따져야 한다는 소신에서 비롯된 행동이었다.아울러 649번 지방도 인지·부석·창리 구간의 노면 불량 문제, 부석면 마룡리 폐기물 매립 문제 등 아직 해결되지 않은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며 서산시 행정의 미흡한 부분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개선을 촉구해 왔다.불편하고 민감한 사안일수록 외면하지 않는 것이 시민을 대변하는 시의원의 역할이라는 판단에서다.최동묵 의원은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시민의 말을 잘 듣는 사람이 선출직 의원으로서 자격이 있습니다.”이 말처럼, 최 의원의 의정활동은 거창한 수사보다 주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작은 실천들로 채워져 왔다.인지·부석·팔봉 지역을 중심으로 수많은 생활 민원을 해결하며, 주민 곁에서 함께 걷는 시의원의 모습을 몸소 보여주었다.앞으로도 최동묵 의원은 주민의 눈높이에서,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현장에서 듣고, 현장에서 확인하고, 현장에서 해결하는 의정. 그것이 시민이 맡긴 책임에 대한 최동묵 의원의 변함없는 답이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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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청수도서관, ‘영어진단 119’ 정기회원 모집
청수도서관 영어진단119 정기회원 모집 홍보문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어 학습 프로그램 ‘영어진단 119’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청수도서관은 시민들의 영어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르네상스 러닝 사의 SR 및 AR테스트 프로그램을 도입했다.이용자는 SR테스트를 통해 개인의 영어 독서 수준을 진단한 뒤 수준에 맞는 영어 원서를 읽고 AR테스트로 이해도를 점검할 수 있다.이용 대상은 정기회원과 상시회원으로 구분된다. 정기회원은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개인 계정을 부여받아 언제든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상시회원은 영어자료실 AR룸에 설치된 공용 PC를 통해 1일 1회 이용할 수 있다.정기회원의 경우 도서관 회원 가운데 천안시민만 신청할 수 있다.상반기 정기회원 신청은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청수도서관 영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유정희 청수도서관장은 “영어 원서를 읽는 시민들의 영어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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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버스정류장·광장 금연구역 추가 지정
동남구보건소 버스정류장 금연 안내 현수막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버스정류장과 광장을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시는 ‘천안시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버스정류장과 광장을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고시했다. 이에 따라 3개월 간의 금연구역 계도 및 홍보 기간을 거쳐 오는 4월 1일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 시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시는 안내표지판 설치와 LED 전광판 등을 통해 금연구역을 홍보하고,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금연구역과 관련해 문의사항은 서북구, 동남구 보건소로 연락하면 된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버스정류장과 광장은 시민 이용이 잦은 생활공간인 만큼 금연구역 추가 지정을 통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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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장 운영
스마트농업과 동남구농업기계임대사업장 전경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사업을 올해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시는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대료 감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임대사업장 2개소를 비롯해 농업기계 임대 위탁사업을 시행하는 지역농협 5개소의 위탁 임대농업기계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농업인들의 생산비 절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기계 사용 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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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국제화교육특구’ 2028년까지 연장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승인을 통해 ‘천안 국제화교육특구’ 지정 기간이 2028년까지 연장됐다고 2일 밝혔다.특구 지정 연장 승인으로 천안시는 2028년까지 135억 원을 투입해 원어민 집중교육, 체험형 외국어교육, 늘배움 사이버 학습센터 운영, 일류 교육도시 환경조성 등 4개의 특화사업을 추진한다.관내 55개교에 원어민영어교사 40명을 배치하고 이달 중으로 초등 4~6학년 총 180명 대상의 ‘2025학년도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천안시는 2008년 국제화교육특구로 지정돼 지난해까지 1,056억 원을 들여 글로벌 인재 양성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교육관련 특화사업을 추진해 왔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천안 국제화교육특구의 기간 연장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지역 교육 경쟁력 제고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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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300여 명 참여”태안군사랑장학회 해외 체험학습 시작!
“학생 300여 명 참여”태안군사랑장학회 해외 체험학습 시작!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역 학생들의 견문을 넓히기 위한 태안군사랑장학회의 해외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지역사회의 관심을 끌고 있다.태안군은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300여 명에게 해외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장학회 주관 ‘글로벌 태안 2025 해외 역사·문화 탐방’을 추진, 지난해 12월 26일부터 1차 대상자 133명이 3박4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를 방문하고 이달 중 2·3차 탐방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해외 체험학습은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국제적 안목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장학회는 체험학습 지원을 위해 태안군에서 출연한 3억 원과 장학기금 2억 원 등 총 5억 원을 투입했으며, 취지에 공감한 태안군의회의 적극적 지원과 협조로 겨울방학 기간 중 차질 없는 탐방이 이뤄지게 됐다.특정 소수인원이 아닌 관내 7개 중학교 2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그램의 의미가 있으며, 1차 5개교에 이어 1월 중 태안여중 및 태안중 학생들도 차례로 중국행 비행기에 오를 예정이다.주요 탐방 코스로는 윤봉길 의사의 상하이 의거를 기념하는 매헌기념관과 상해임시정부 청사를 비롯한 주요 역사·문화 유적지가 포함되며, 학생들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과 독립운동의 역사를 직접 살피고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된다.군 관계자는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인솔교사 및 안전요원 배치와 이동 동선 관리, 현지 협조체계 점검 등에 각별히 신경썼다”며, “이번 탐방이 학생들의 역사 인식 제고와 국제적 감각 확장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아울러, “지역 청소년들이 현장에서 살아 있는 역사를 직점 체험하고 깨우칠 수 있는 것은 물론, 학생·청년인구의 태안군 유입을 도모하는 측면에서도 이번 탐방의 의미가 있다고 본다”며 “모든 학생이 안전하게 탐방을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장학회 차원의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