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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예산군수, 새해 첫 현장으로 가축전염병 차단 거점소독시설 방문
최재구 예산군수, 새해 첫 현장으로 가축전염병 차단 거점소독시설 방문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최재구 예산군수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군정 행보로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했다.최 군수는 최근 이어진 한파 속에서도 가축방역 최일선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현장 방역요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해 철저한 방역 활동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군은 과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2021년 1건, 2022년 3건 발생해 군비 26억8천만원의 살처분 처리비가 집행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은 바 있다.올 겨울에도 천안·아산 등 인접 시군을 비롯해 전국 6개 시도 27개 가금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면서 관내 유입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이에 최재구 군수는 가축전염병 차단의 최일선인 거점소독시설을 찾아 방역요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한편, 관내를 출입하는 모든 축산 차량에 대한 철저한 소독을 통해 외부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최재구 군수는 “현장 방역요원 여러분의 노력이 관내 축산농가 보호는 물론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질병 없는 청정예산 달성을 위해 모든 방역 인력이 합심해 가축전염병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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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 평가 ‘우수상’수상
공주시,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 평가 ‘우수상’수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2025년 자살 예방 대책 협업 과제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도내 자살률 감소를 위해 시군과 민간이 협력해 추진한 자살예방 사업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협업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공주시는 밀키트를 활용하여 노인 대상 맞춤형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맛있는 하루’는 한국야쿠르트의 밀키트 배송 서비스인 ‘프레딧 서비스’를 활용한 노인 자살예방 프로그램으로, 정서적 고립과 우울감이 높은 노인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시는 대상자의 가정을 1:1로 직접 방문해 밀키트를 활용한 요리 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일상 속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심리적 안정을 제공했다.특히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요리 과정을 매개로 대상자의 정서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해 자살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한 협업 사례로 주목받았다.조윤상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충남도 자살률 감소라는 공동 목표 아래 민관이 함께 협력해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노인의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자살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공주시는 이번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노인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민간 협업을 통한 예방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정신건강 관련 상담은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통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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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충청남도 규제혁신 평가 ‘최우수 기관’선정
공주시, 충청남도 규제혁신 평가 ‘최우수 기관’선정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2025년 규제혁신 추진 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충청남도 규제혁신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경쟁을 제한하거나 소비자 권익을 제약하는 자치법규 개선 실적과 중앙부처에 건의한 규제 발굴 및 개선 성과, 적극적인 행정을 통한 규제 애로 해소 노력 등 정부 합동 평가지표와 충청남도 자체 평가지표를 종합해 이뤄졌다.그 결과 공주시는 도내 15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모든 평가지표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2025년 충청남도 규제혁신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공주시는 보전관리지역 안에서 발전시설 입지를 허용하는 규정을 완화하고,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한 주택 수리비 지원 신청 자격 요건을 완화하는 등 실질적인 규제 개선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제도 개선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규제를 합리적으로 정비한 사례로 평가받아 행정안전부 규제 개선 신규 사례로도 선정됐다.이와 함께 규제신문고를 적극 활용하고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해 시민과 사업자가 현장에서 겪는 규제 불편을 직접 듣고 해결함으로써 서류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한 규제 개선을 추진하며 시민 체감도를 높였다.최원철 시장은 “시민의 일상과 민생을 저해하는 현장의 규제를 찾아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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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페이’캐시백 지원율 15% 조정 운영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이달부터 지역사랑상품권인 ‘공주페이’의 환급 지원 비율을 15%로 조정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시는 정부가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화폐 할인 비율을 10% 이상으로 권고함에 따라, 자체 예산을 투입해 공주페이 환급률을 15%로 적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충전 시기와 관계없이 월 100만 원 한도 내에서 공주페이로 결제한 금액의 15%가 환급금으로 제공된다.이용자는 한 달에 최대 15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한편, 시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과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국비 지원이 이뤄지면서, 지난해 9월부터 기존 10%였던 환급률을 20%로 한시 상향해 운영한 바 있다.김명구 경제과장은 “공주페이 환급률 15% 운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겠다”며 “지역 안에서 소비가 이어지도록 해 소상공인 매출 회복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는 충남 최초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인 공주사랑상품권을 2019년 출시했으며, 현재 가입자는 7만 6104명, 가맹점은 3924개이다.지난해 1180억원을 충전하여 1237억원이 사용됐으며, 출시 이후 누적 사용액은 8005억원에 달한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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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양읍 정좌1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5일 청양읍 정좌1리에서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준공식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마을 지도자,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감사패 수여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에서는 마을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주민들의 노고를 함께 기리는 시간도 마련됐다.정좌1리 마을회관은 기존 시설의 노후화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을시설물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개축 추진됐다.총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40㎡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난해 6월 착공해 11월 준공됐다.새롭게 정비된 마을회관은 주민회의와 각종 행사뿐 아니라 교육, 문화·복지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강화했다.또한 내부에는 주방, 화장실, 거실 등 편의시설을 갖춰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공간으로 마련됐다.군 관계자는 “정좌1리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일상 속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마을시설물 정비와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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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부터 복지급여 제도 개선…기초·차상위·한부모 지원 문턱 낮추고 지원은 늘린다
2026년부터 복지급여 제도 개선…기초·차상위·한부모 지원 문턱 낮추고 지원은 늘린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2026년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과 차상위계층, 의료급여, 한부모가족지원, 장애인연금 등 주요 복지급여 제도가 개선됨에 따라, 군민들이 제도 변화로 인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읍·면 행정복지센터 중심의 상담·안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선의 가장 큰 변화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하기 쉬운 ‘재산 산정기준 완화’에 있다.그동안 농촌·지역 현실에서 “차가 있어 탈락했다”는 민원이 많았던 승합·화물자동차 기준이 완화돼, 일반재산 소득환산율 적용 대상이 배기량 1000cc 미만·차량가액 200만원 미만 수준에서 소형 이하·차량가액 500만원 미만으로 넓어진다.또한 자동차 재산에 일반재산 환산율을 적용받는 다자녀 가구 기준도 ‘자녀 3명 이상’에서 ‘자녀 2명 이상’으로 완화돼, 자녀 2명 가구의 체감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청년층의 경우 “조금 더 벌면 오히려 불리하다”는 체감을 줄이기 위해 근로·사업소득 공제가 확대된다.수급자의 청년 소득공제 적용 연령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되고, 공제액도 40만원+30%에서 60만원+30%로 상향된다.아울러 임차인에게 받은 임대보증금을 부채로 차감하는 기준은 주택·상가 등을 여러 채 보유한 경우 ‘한 채에 한해’인정하도록 정비되며, 토지가액 산정에 적용하던 시·군·구별 토지가격 적용률 제도는 폐지된다.의료급여 분야에서는 비용 부담을 직접적으로 낮추는 개선이 포함됐다.의료급여 부양비는 기존 10% 부과에서 2026년부터 폐지되며, 중증장애인 별도가구 보장 기준도 생계급여 별도가구 보장 운영 기본원칙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정비된다.다만, 외래진료를 연 365회 초과 이용하는 경우 본인부담률 30%를 적용하는 ‘외래 과다이용자 본인부담률 차등제’가 신설되며, 아동·임산부·산정특례자·중증장애인 등은 제외되고 일수 초과 전 사전 안내가 함께 운영된다.한부모가족지원은 대상과 지원단가가 함께 확대된다.지원대상 소득기준이 기준중위소득 63% 이하에서 65% 이하로 상향되고, 추가아동양육비는 월 10만원, 학용품비는 연 10만원, 생활보조금은 월 10만원으로 인상된다.특히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관련해 재난 피해를 사유로 지급받은 정부지원금·후원금품·민간보험금 등은 소득·재산 산정에서 제외하는 특례가 신설돼, 재난 이후 지원금 수령이 복지급여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장애인연금도 재난 및 부채 인정 기준이 보완된다.특별재난선포지역의 재난 피해 보상 성격의 정부지원금·후원금품·민간보험금 등은 소득·재산으로 산정하지 않도록 하고, 카드론은 1년 이상 대출분에 한해 부채로 인정하도록 개선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개선은 군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가장 많이 부딪히는 ‘차량 재산’과 ‘청년 소득공제’, ‘의료·양육 부담’에 대한 체감 변화를 목표로 한 것”이라며 “지원 대상 여부가 궁금하거나 가구 상황 변동이 있는 경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받아 달라”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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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스스로 만드는 마을의 미래, ‘마을계획수립’희망마을 모집
주민이 스스로 만드는 마을의 미래, ‘마을계획수립’희망마을 모집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주민 주도의 마을 미래 설계를 본격화한다.군은 마을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고유한 비전을 주민 스스로 수립하는 마을만들기사업 1단계 ‘마을계획수립’에 참여할 희망마을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마을계획수립’은 주민이 주도해 마을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마을만의 비전과 테마를 발굴하는 기초 단계 사업이다.청양군 제2기 마을만들기 기본계획인 ‘면면’정책에 따라 추진되며, 마을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마을계획수립’은 주민이 주도해 마을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마을만의 비전과 테마를 발굴하는 기초 단계 사업이다.청양군 제2기 마을만들기 기본계획인 ‘면면이음’정책에 따라 추진되며, 마을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선정된 마을에는 농어촌소통지도사와 전문 컨설턴트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배치돼, 마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프로그램은 △사전 마을조사 △주민교육 △테마 발굴 워크숍 △선진지 견학 △과제 발굴 워크숍 △마을계획 컨설팅 등 총 6회차로 운영된다.주민들은 각 단계에 참여하며 마을 자원과 특색을 정리하고, 비전과 발전 과제를 도출하게 된다.특히 일부 리더 중심이 아닌 일반 주민까지 함께 참여하는 교육·학습 중심 과정으로 운영해, 마을 내 공감대를 바탕으로 주민 주도형 마을발전계획 수립을 목표로 한다.아울러 재단은 2026년 2개 마을이 공동으로 컨설팅에 참여해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학습하는 방식으로 실행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현재 청양군 전체 183개 행정리 중 53개 행정리가 마을계획수립을 완료했으며, 해당 사업은 청양군 마을만들기 사업의 기초 단계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재단 관계자는 “마을계획수립은 마을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주민 스스로 마을의 비전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많은 마을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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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8일 만에 1만5473명 신청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8일 만에 1만5473명 신청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신청률이 5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군은 지난해 12월 22일부터 10개 읍·면사무소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일 기준 신청자는 1만5473명, 신청률은 51.6%를 기록했다.접수 시작 이후 8일 만의 성과로, 군은 높은 신청 참여가 사업에 대한 군민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설명했다.원활한 접수를 위해 군은 읍·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고, 창구별 추가 인력 배치로 신청서 작성과 지역사랑상품권 앱 가입을 돕는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 왔다.또한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현장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도 본격 운영해 신청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특히 군은 시범사업 선정 지자체 중에서도 접수와 현장 지원체계를 조기에 가동해 추진력을 높이고 있다.실제로 일부 시범지역은 연말 또는 1월 초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하거나 접수 공고·준비 단계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는 가운데, 청양군은 군민 체감이 빠르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청양군민 모두가 누려야 할 권리”라며 “신청을 하지 못해 지원에서 제외되는 분이 없도록 현장에서 한 분 한 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역경제 선순환과 지역공동체 회복의 핵심 사업인 만큼, 단순 지급을 넘어 성과 도출과 청양형 기본사회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실거주 주민에게 매월 15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군은 현장조사반을 구성해 실거주 여부를 확인하고, 신고센터 운영 등을 통해 부정수급을 차단할 방침이다.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 지원금 환수는 물론 최대 5배의 제재부가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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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주민자치협의회, 따뜻한 손길로 성금 100만원 기탁
서천군주민자치협의회, 따뜻한 손길로 성금 100만원 기탁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천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주민을 대표하는 주민자치위원들이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했다.김은주 회장은 “누구보다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주민자치위원 한사람 한사람의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와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라고 말했다.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된 성금은 서천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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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 개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재구 예산군수와 부서장, 언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 주요 군정 성과를 되짚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2025년, 예산군의 역대급 성장과 변화 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기업 투자유치, 교통망 확충, 관광 활성화, 인구 증가 등 전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최근 3년간 21개 기업으로부터 1조5049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충남도 내 군부 1위를 기록했으며, 셀트리온과 300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40.5만평 규모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등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다졌다.교통 분야에서는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과 서해선·장항선 복선전철 동시 개통으로 수도권 접근 시간이 45분대로 단축됐으며, 내포역 착공과 서해선-경부선 KT 연결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충남 서북부 교통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관광 분야에서는 예당호 출렁다리 누적 방문객 970만명, 예산상설시장 900만명 돌파와 함께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6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와 함께 4년 연속 인구 증가로 인구 8만2727명을 기록했고, 합계출산율 1.05명으로 도내 군부 1위를 달성했다.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전국 1위 대통령상 수상, 청렴도 평가 9년 연속 우수등급 유지 등 행정 역량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2026년 일반회계 예산은 8549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편성했다.2026년, ‘완성의 해’로 군정 집중 군은 2026년을 ‘민선8기 완성의 해’로 정하고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관광 거점 고도화 △전 세대 맞춤형 복지 강화 △선진 농업 기반 구축 △원도심 활성화와 내포신도시 동반 성장 등을 중점 추진한다.주요 사업으로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메디푸드 연구지원센터 조성 등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구 충남방적 부지를 활용한 K-773 문화복합단지 조성 △덕산온천 휴양마을 조성 및 고품격 숙박시설 조기 착공 △예당호 권역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스마트팜 단지 조성 및 귀농인 인큐베이팅센터 구축 △원도심 활성화 프로젝트와 내포역세권 개발 등이 포함됐다.복지 분야에서는 아동수당을 9세 미만까지 월 11만원으로 확대하고, 95세 이상 장수 어르신 축하물품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최재구 군수는 “2026년은 민선8기의 마지막 해이자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들이 결실을 맺는 완성의 해”라며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건강한 예산, 안전한 예산, 재난 재해가 없는 예산을 만들기 위해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