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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프라임유치원, 고사리손으로 모은 이웃사랑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9일 군청 회의실에서 프라임유치원 아동 50명이 고사리손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모은 성금 160만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이번 성금은 아이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차곡차곡 모은 소중한 정성이며 특히 이날 기탁식에는 프라임유치원 원장과 마음을 모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작은 손으로 성금을 전달하는 자리에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프라임유치원 관계자는 “기탁식을 통해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나눔의 의미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작지만 진심이 담긴 마음이 이웃에게 닿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성금이 더욱 아름답고 고맙게 느껴진다”며 “정성 어린 나눔을 실천해 준 프라임유치원과 아이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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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면 기관단체장협의회, 첫 월례회의 개최
갈산면 기관단체장협의회, 첫 월례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갈산면 기관단체장협의회는 지난 16일 갈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첫 회의를 개최하고 새해 지역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갈산면 관내 20개 기관단체장과 관리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를 맞아 지역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기관·단체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관단체장협의회 재임하는 동안 노력한 문기환 전농업경영인회장, 신일수 전 지역발전추진협의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장을 전달했다.또한 신임 김동희 농업경영인회 회장과 이성진 지역발전추진협의회 회장이 참석해 새출발의 의미를 더했다.지역의 목소리를 적극 전달하고 갈산면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오를 밝혔다.갈산면 기관단체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고 갈산면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김완섭 갈산면장은 “함께해 주신 농업경영인회·지역발전추진협의회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새로 함께하실 김동희·이성진 회장님을 환영한다”며 “지난 한 해 면정 발전에 힘써주신 기관단체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소통과 협력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갈산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월례 회의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 및 적십자 성금 안내, 연말연시 음주운전 예방, 산불 및 주택 화재예방 협조 요청 등이 이뤄졌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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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초미세먼지 줄이고 산불 막는 첫걸음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예산군, 초미세먼지 줄이고 산불 막는 첫걸음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봄철 영농기를 앞두고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논·밭두렁 태우기를 중단해 줄 것을 관내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논·밭두렁 태우기는 과거 해충 방제를 목적으로 활용돼 왔으나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방제 효과는 거의 없는 반면 농업 환경 훼손과 안전사고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농촌진흥청 조사 결과 논두렁에 서식하는 곤충의 80∼90% 이상은 거미, 기생벌, 톡토기 등 농사에 도움이 되는 천적과 익충인 것으로 나타났다.논두렁을 태울 경우 이들 익충의 밀도는 최대 95% 이상 감소하며 소각 후 4주가 지나도 개체 수가 회복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도 보고됐다.반면 벼멸구와 애멸구 등 주요 해충 6종을 대상으로 비교 조사한 결과 논두렁을 태운 논과 태우지 않은 논 사이의 해충 발생량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농촌진흥청은 월동기 논두렁 태우기를 통해 얻는 해충 방제 효과는 미미하다고 밝힌 바 있다.또한 전국 산불 발생 원인의 약 30%는 논·밭두렁과 쓰레기 소각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돼 인명 피해는 물론 주택과 축사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아울러 영농 부산물이나 논·밭두렁을 임의로 소각하는 행위는 ‘폐기물관리법’과 ‘대기환경보전법’위반으로 과태료 부과 또는 벌금·징역 등 처벌을 받을 수 있다.군은 논·밭두렁 태우기 대신 영농 부산물을 파쇄해 토양에 환원하거나 병해충 발생 시 검증된 약제를 활용해 적기에 방제하는 등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방법을 실천해 줄 것을 권장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논·밭두렁 태우기는 해충 방제 효과는 없고 익충만 죽이는 관행”이라며 “봄철 산불조심 기간 동안 논·밭두렁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있는 만큼 안전하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영농 부산물을 처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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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산업·농공단지 기반시설 개선에 5억2500만원 투입
예산군, 2026년 산업·농공단지 기반시설 개선에 5억2500만원 투입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관내 산업·농공단지의 노후 기반시설을 정비해 입주기업의 경영 환경 개선과 근로자 정주 여건 향상에 나선다.군은 2026년 산업·농공단지 기반시설 개선을 위해 전년 대비 2억6300만원 증액된 총 5억2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총 15개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주요 사업으로는 삽교읍에 위치한 예산일반산업단지 내 노후 가로등 342개소를 발광 다이오드 기구로 전면 교체하는 사업이 추진되며 군은 2억1900만원을 투입해 야간 통행 안전을 확보하고 산업단지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또한 예산·관작·충남동물약품·응봉·삽교 5개 농공단지를 대상으로 2억4300만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물을 보수한다.이 가운데 예산농공단지 내 도로 아스콘 포장공사에 6000만원을 투입하고 관작농공단지 가로수 전정공사에는 3000만원을 들여 단지 내 미관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도모한다.환경 관리 강화를 위한 기초시설 정비도 병행되며 군은 예산농공단지와 충남동물약품농공단지 내 공공폐수처리시설의 노후 장비를 교체하는 데 6300만원을 투입한다.특히 충남동물약품수출단지에는 4900만원을 들여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HMI 시스템을 구축해 시설 관리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산업·농공단지 노후 기반시설은 기업의 생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입주기업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기반시설 개선사업을 상반기 내 신속히 착수해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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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현업사업장 순회점검 본격 추진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현업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2026년 현업사업장 순회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순회점검은 31개 부서에서 운영 중인 총 22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업사업장 150개소를 비롯해 도급·용역 사업장 47개소, 위탁사업장 25개소까지 포함해 점검 범위를 확대해 추진한다.이번 점검은 안전 분야와 보건 분야 전반에 걸쳐 실시되며 작업환경 위험성 평가와 안전조치 이행 여부, 근로자 건강 보호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점검은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진행하며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에 초점을 맞춘다.특히 올해는 사업장별 유해·위험 요인을 반영한 ‘위험도 등급제’를 도입해 위험도가 높은 사업장은 점검 빈도와 관리 강도를 높이는 등 차등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순회점검을 통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현업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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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 수수료 면제 운영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 수수료 면제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2026년 1월부터 출하 생산자 수수료 면제 및 매출에 따른 차등 적용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생산자 소득 증대와 로컬푸드 참여 문턱 완화를 위해 직매장 수수료 구조를 개선했으며 전년도 매출액 기준 500만원 미만 생산자에 대해서는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다만 제도 시행 첫해인 2026년에는 전체 생산자를 대상으로 우선 수수료를 면제 적용한 뒤 누적 매출액이 500만원에 도달한 경우 해당 시점의 익월부터 기존 수수료를 적용할 계획이며 기존 수수료율은 농산물 10%, 가공식품 12%다.로컬푸드 직매장은 2024년 개장 이후 지역 먹거리 유통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으나 그동안 일률적인 수수료 체계로 인해 소규모 생산자의 진입 부담과 출하 농가 간 소득 격차 문제가 제기돼 왔다.이에 군은 수수료 차등 적용 시스템 도입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 중소농 중심의 건강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닌 농업인의 삶을 지키고 군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공공 플랫폼”이라며 “수수료 구조 개선을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로컬푸드의 공공성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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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윤봉길의사기념관 교육강사 공개모집
예산군, 2026년 윤봉길의사기념관 교육강사 공개모집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관광시설사업소는 2026년 윤봉길의사기념관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교육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주강사와 보조강사로 나눠 진행되며 선발된 강사는 유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시 연계 교육, 주말 가족 체험, 방과 후 활동 등 윤봉길의사기념관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맡게 된다.지원 자격은 박물관 및 교육 관련 분야 전공자 또는 역사·문화·예술·공예·민속 등 관련 분야 전공자로 주강사는 3년 이상, 보조강사는 1년 이상의 관련 경력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3일 오후 6시까지며 전자우편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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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암면 ㈜하나농산, 생활필수품 기탁
예산군 신암면 ㈜하나농산, 생활필수품 기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9일 신암면에 소재한 ㈜하나농산 김병훈 대표가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가구당 5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 10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생활필수품은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발굴·선정한 뒤 가정 방문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김병훈 대표는 지난해 신암면 수해 당시에도 경로당 4개소를 직접 방문해 김치냉장고 4대를 설치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 왔다.이와 함께 매년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농산물과 김치를 꾸준히 기부하고 있으며 연 1회 열리는 자장면 나눔 행사에도 후원으로 참여해 약 500명의 식사비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병훈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좋겠고 이러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경하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김병훈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협의체도 반찬 나눔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취약가구 지원에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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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덕면 상몽리 온젖골 옹달샘 주변 쉼터 조성
예산군, 고덕면 상몽리 온젖골 옹달샘 주변 쉼터 조성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도민참여사업으로 선정된 고덕면 상몽리 664번지 일원 온젖골 옹달샘 주변에 ‘꿈과 설렘이 샘솟는 열매소리’쉼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비 3000만원을 포함한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옹달샘 인근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3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10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온젖골 옹달샘은 조선시대 인조반정 당시 일등공신인 충신 정치방과 그의 8대 후손 효자 정해열, 장녀 정귀희 할머니의 효행이 전해지는 곳으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군은 옹달샘 주변에 그늘막과 정자 설치, 수목 식재, 안전난간 설치와 함께 3대에 걸친 효행 이야기를 담은 안내판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의미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쉼터 조성이 완료되면 효행을 주제로 한 이야기 콘텐츠를 통해 인근 관광지인 아그로랜드와 은성농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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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 실시
예산군,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9일 군청 추사홀에서 예산군 직접일자리사업 근로자와 담당자 등 28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근로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유형과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강의를 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 김윤선 차장은 낙상사고와 미끄럼 사고 등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안전수칙 숙지 방법을 설명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올바른 대처 방법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2022년부터 시행 중인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한 안전관리 교육으로 근로자와 관리자의 책임과 역할을 함께 짚으며 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했다.교육에 참여한 근로자와 담당자들은 관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겠다는 뜻을 모았다.군 관계자는 “직접일자리사업에 참여한 근로자들의 노고가 군정 운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근로자는 자신의 건강과 안전을, 담당자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은 공공근로 예산형 청년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 등 3개 분야 124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모두 192명이 참여하고 있다.
202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