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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공공급식 업무협약 체결
예산군, 2026년 공공급식 업무협약 체결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실에서 국공립중흥S클래스어린이집, 국공립대광로제비앙어린이집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공공급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공공급식에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상호 교류와 협력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오는 3월부터 공공급식을 본격 운영할 계획으로 군은 공공급식에 활용되는 식재료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협약기관은 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우선 구매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동참한다.조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우수 농산물이 공공급식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공공급식 수요처를 적극 발굴해 공공급식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산군은 현재 공공급식지원센터를 통해 학교급식 93개소 8251여명, 공공급식 419개소 3만8540여명에 우수농산물을 공급해 식재료의 공공성과 안정성을 높여 먹거리가 신뢰받는 급식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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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장기요양기관 심사 강화로 "부실 운영 원천 차단"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어르신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수준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심사 기준을 강화했다.군은 지난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1회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신청 기관에 대한 적합 여부를 심의했다.이날 위원회는 올해부터 강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해 기관의 전문성과 도덕성을 집중적으로 검증했다.올해부터 군은 운영자의 노인학대 범죄 경력과 행정처분 이력을 필수로 확인하는 등 도덕적 검증 지표를 강화했다.단순 서류 요건을 넘어 운영자의 책임감과 윤리의식을 최우선 평가해 부모님을 안심하고 맡길 환경을 만든다는 방침이다.또한, 의료·복지 시설이 부족한 소외지역에 시설을 설치하거나 치매 전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에는 가점을 부여한다.이를 통해 특정 지역 쏠림 현상을 방지하고 군민들이 거주지에 상관없이 고른 돌봄 혜택을 누리도록 유도한다.운영자의 경영 역량과 초기 자본력 평가 비중도 상향했다.운영자의 실무 경력을 정밀 검증하고 재무 건전성을 사전에 파악해 경영난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폐업 등 어르신들이 겪을 수 있는 이용 불편을 선제적으로 예방할 계획이다.한 번 지정된 기관도 6년 주기 갱신 심사를 거쳐야 하며 평가 점수가 70점 미달일 경우 지정 취소 등 사후 관리를 강화한다.이는 기준 미달 기관을 퇴출하고 서비스 품질의 하향 평준화를 막는 핵심 장치가 된다.군은 기존 수시로 열리던 심사위원회를 매월 개최해 상시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기관 지정 및 갱신 현안에 신속 대응하고 공백 없는 심사를 진행해 관내 장기요양 서비스의 품질을 빈틈없이 관리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첫 심의를 시작으로 기관의 책임감을 최우선으로 검증하겠다”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 절차를 통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하고 수준 높은 노인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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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은 내 단짝 친구"태안군, 겨울 독서교실 성료
"도서관은 내 단짝 친구"태안군, 겨울 독서교실 성료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겨울방학을 맞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도서관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군은 지난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태안군립중앙도서관 4층 다목적실에서 관내 초등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태안군립중앙도서관 겨울 독서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독서교실은 어린이들의 도서관 인지도를 높이고 독서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년별 특성에 맞춘 ‘협력독서’와 다채로운 ‘독후 활동’위주로 진행되어 참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진과 함께 주제별 책을 함께 읽는 ‘협력독서’를 중심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진짜 내 소원’, ‘뭐라고 불러야 해’, ‘두더지의 소원’등의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사고력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책 읽기 이후에는 책 속의 감동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졌다.학생들은 △크라프트지 위에 그림을 그리는 ‘두근두근 그림책 베이커리’△새해 소원을 담은 ‘액막이 명태 만들기’△아이클레이를 활용한 ‘눈사람 만들기’등 오감을 활용한 독후 활동에 즐겁게 참여했다.군은 이번 독서교실이 아이들에게 도서관이 친숙한 공간으로 느껴지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심어주는 좋은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진흥 프로그램을 발굴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독서 진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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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교육'수강생 30명 모집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단순 생산 위주의 농업을 넘어 가공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을 꿈꾸는 농업인 육성에 나선다.군은 1월 21일부터 2월 5일까지 관내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교육’신청을 받는다.이번 교육은 가공 산업의 기초부터 실습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전문 과정으로 기획됐다.본격적인 교육은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농식품 산업 동향과 가공기술 이해 등 이론부터 인허가 절차 및 상품화 전략까지 창업 전반에 걸친 핵심 내용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특히 소규모 HACCP 적용 교육과 함께 착즙 음료, 잼, 사과 말랭이 등을 직접 제조하는 현장 실습 과정이 포함됐다.실전 중심의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은 실제 사업화 과정을 체험하며 가공 기술을 체득하게 된다.참가 대상은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태안군민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관련 교육 무경험자를 우선 선발하며 희망자는 기간 내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또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군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의 창업 불확실성을 줄이고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교육생 간의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농산물 가공 산업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군 관계자는 “농업인의 열정이 실제 창업 성공으로 이어지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제공하겠다”며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이번 교육에 관내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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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안산태안향우회, 태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전달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타지에서도 고향 태안을 잊지 않는 안산 향우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향사랑기부금 전달로 이어져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재안산태안향우회는 지난 20일 안산시 상록구 소재 향우회 사무실에서 시무식 및 정기총회를 열고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군에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주영 부군수와 회원 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새해 향우들의 화합을 다지고 고향 발전을 응원하고자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시무식과 정기총회를 통해 결속을 다졌으며 주요 내빈의 축사와 떡국 만찬을 함께 나누며 고향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김종일 회장, 박재규 부회장, 이유미 운영위원이 애향심을 바탕으로 군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태안군수 표창패를 받았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향우회원들의 고향 사랑이 담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전달식이 진행됐다.이주영 부군수는 기부금을 직접 전달받으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우들의 소중한 정성을 지역 발전에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김종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 태안이 더욱 활기차게 도약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6만여 군민과 함께 태안군이 발전할 수 있도록 향우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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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교통 소외지역 이동권 향상 '행정력 집중'
고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고북면민과 대화1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0일 고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고북면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대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참석자들은 경제, 문화, 건설,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시정 현안과 마을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북면민들은 △국화축제장 내 사유지 매입 △농공단지 대기환경측정 모니터링 전광판 설치 △고북교차로 부체도로 확장 등을 건의했다.이 시장은 건의 사항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는 한편 관련 부서장을 통한 설명을 통해 주민의 이해를 도왔다.한편 고북면은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서비스인 '행복버스'가 운행되는 지역이다.행복버스는 지난해 2월부터 운영되기 시작했으며 현재 대산읍에 5대, 해미·고북면에 5대가 운행을 이어오고 있다.시는 빠른 서비스 정착을 위해 지난해 운행 지역 읍면 경로당에서 주민 설명회를 진행하고 대산 공영 버스터미널과 해미 버스승강장에 안내 도우미를 배치해 서비스 이해도를 높였다.오전에는 고정 노선으로 오후에는 기존 버스 승강장 및 경로당에서 전화나 앱, 키오스크로 사전 호출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로 운영된다.행복버스 플랫폼 가입자는 4909명으로 대산읍 거주자는 2205명, 해미·고북면 거주자는 2704명이다.특히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수요응답형 체계로 운행된 횟수는 6만 482건으로 대산읍 운행 횟수는 2만 8937건, 해미·고북면 운행 횟수는 3만 1545건이다.이 밖에도 시는 교통 소외지역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행복택시를 운영 중이다.행복택시는 시내버스 이용 불편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100원으로 읍면 소재지나 서산공용버스터미널까지 이동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다.지난해 기준 813세대, 1236명의 주민이 행복택시를 이용했으며 이용 건수는 지난해 대비 2만2414건 증가한 6만 9221회를 기록했다.시는 행복버스·행복택시가 교통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날 행사는 지역 발전을 위한 고북면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시는 청취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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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읍, 찾아가는 건강 특화 교육 실시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배방읍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배방읍 세교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대사증후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복지관 이용 어르신 다수가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점을 고려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방법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아울러 상담 이후에는 콜레스테롤, 혈압, 혈당 측정 등을 함께 진행해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송모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쉽지 않았는데, 직접 찾아와 상담과 건강 검진을 해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강한용 배방읍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보건·복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건강 특화 사업을 추진해, 주민 모두가 건강한 배방읍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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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16일 오전 11시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는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추진단은 이날 2025년 후원금 결산보고를 통해 사업 운영의 투명성을 공유했으며 2026년 행복키움 추진 사업계획과 중점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2026년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민관협력 강화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에 주력할 방침이다.아울러 민·관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범영 민간단장은 “새해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실천을 이어가겠다”며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단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순주 공공단장은 “단원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연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과 민간이 함께하는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이번 총회를 통해 2026년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의 중점 추진 사업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단원들의 책임과 역할을 재확인했다.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지역복지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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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미면, 사통팔달 서해안의 교통 관문 도약
해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해미면민과 대화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해미면이 사통팔달 서해안의 교통 관문으로 도약하고 있다.시는 20일 오전 해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면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미면민과 대화가 진행됐다고 밝혔다.해미면민들은 이날 이 시장에게 자동 염수분사장치 설치, 도시계획도로 개설, 마을 주도로 확·포장 등을 건의했다.또한, 서산공항 및 철도사업 진행 상황 등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해 질문했다.충남의 하늘길이 될 서산공항은 군 비행장을 활용해 민항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시는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올해 중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올해 수립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내포태안철도, 충청내륙철도, 대산항인입철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등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내포태안철도와 충청내륙철도는 서산공항역을 통과하는 사업으로 반영 및 구축 시, 해미면 지역은 공항과 철도, 고속도로 등 주요 교통의 관문 역할을 하게 된다.또한, 해미면은 서산해미읍성, 해미국제성지 등 역사·문화 자원이 있는 지역으로 교통 인프라 확충 시 관광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시는 서산공항, 각종 철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시는 서산·해미 톨게이트를 지역 이미지와 경관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리모델링 중이며 오는 3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서산 톨케이트는 시를 대표하는 브랜드마크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해미 톨게이트는 서산해미읍성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거듭날 예정이다.이 밖에도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에 대한 하천 복구계획에 관한 질문이 이어졌다.시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본 주요 하천, 배수로 등에 대한 응급 복구를 완료했으며 올해는 항구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겠다"며 "또한, 시는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교통 인프라를 갖추는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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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치매환자 돌봄로봇 '효돌이'지원사업 추진
서산시, 치매환자 돌봄로봇 '효돌이'지원사업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역 내 경증 치매환자 10명을 대상으로 돌봄 로봇 '효돌이'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2023년 도입된 효돌이는 치매 환자의 안전 확보와 정서적 안정, 보호자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효돌이는 인공지능이 탑재된 돌봄 로봇으로 치매환자와 쌍방향 대화가 가능하며 약 복용 알림, 음악 송출 등 기능을 갖췄다.또한, 24시간 치매환자의 활동을 감지하며 위급상황 시 등록된 보호자와 관제센터에 상황을 알린다.시는 치매안심센터 직원과 1대1 매칭을 통해 효돌이의 이용 현황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해당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돌봄로봇 지원사업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