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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보건의료원, 연간 진료 인원 11만 5천 명 돌파… '지역 의료 거점'우뚝
청양군보건의료원, 연간 진료 인원 11만 5천 명 돌파… '지역 의료 거점'우뚝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보건의료원을 찾은 누적 진료 인원은 총 11만 5014명으로 2024년 대비 889명이 증가했으며 이에 따른 총수입은 37억 1000만원을 달성했다.이러한 성과는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료와 필수 의료 과목의 안정적인 운영이 뒷받침된 결과로 풀이된다.분야별 진료 현황을 살펴보면 내과가 3만 5711명으로 가장 많았고 △정형외과 2만 1481명 △응급실 6272명으로 그 뒤를 이어 만성질환 관리와 노인성 질환 진료가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지난해 4월부터는 한동안 공백기가 있었던 안과 진료가 재개되면서 주민들이 안질환 치료를 위해 타지로 가야 했던 불편이 크게 해소됐다.보건의료원은 진료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내부 협진 시스템도 대폭 강화했다.전문의 휴진 등 공백이 발생할 경우 내과와 정형외과 등 필수 과목을 중심으로 대진 진료를 활성화해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한의과의 경우에도 제1한의과는 '찾아가는 의료원'과 '원격 협진'등 현장 중심의 활동에 집중하고 제2한의과가 의료원 내 진료를 지원하는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해 호평을 얻었다.사후 치료뿐만 아니라 질병의 조기 발견을 위한 예방 중심 서비스도 안정적으로 안착했다.지난해 총 1만 6198명이 건강검진 혜택을 받았으며 검진 수입은 약 5억 5000만원을 기록했다.이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과 '방문 진료'등 찾아가는 보건 서비스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웠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진료 인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은 보건의료원을 믿고 찾아주시는 군민들의 신뢰 덕분”이라며 “단순한 수치상의 성과에 머물지 않고 앞으로도 의료 인력 확충과 진료 환경 개선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최상의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양군보건의료원은 2026년에도 필수 의료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의료 안전망을 탄탄히 구축해 군민 건강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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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지역축제 도·행안부 합동안전점검 실시 한파 대비 동상 방지 및 인파 밀집 사고 예방에 총력. 분야별 정밀 점검
제1회 지역축제 도·행안부 합동안전점검 실시 한파 대비 동상 방지 및 인파 밀집 사고 예방에 총력. 분야별 정밀 점검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제1회 청불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2일 행정안전부 및 충청남도와 함께 행사장 전반에 대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청양의 매운맛을 주제로 열리는 대규모 축제인 만큼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합동점검반은 축제장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라 △안전관리 체계 △전력 및 전기 시설 △가스 및 소방 설비 △건축물 구조 등 분야별 항목을 꼼꼼하게 살폈다.또한 유명 가수 공연과 DJ 무대 등으로 인한 인파 밀집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이동 동선과 안전요원 배치 현황 등도 면밀히 점검했다.군은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행사 전까지 완벽히 해소할 방침이다.김돈곤 군수는 “청양의 매운맛을 활용해 야심 차게 준비한 ‘청불페’가 지역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행사장 안전관리에 마지막까지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충남도립대 일원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리는 ‘제1회 청불페’는 화려한 출연진의 축하 공연과 DJ 무대, 청양만의 특색 있는 미식 콘텐츠, 아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 놀이터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군민과 관광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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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장평면 하정현 노인회장 장학금 500만원 쾌척
청양 장평면 하정현 노인회장 장학금 500만원 쾌척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장평면 미당1리 하정현 노인회장이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해 귀감이 되고 있다.하정현 노인회장은 지난 22일 장평초등학교에서 열린 청양군수 연두순방 ‘주민과의 대화’자리에서 평소 지역 인재 육성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해 왔다며 장학금 기탁의 뜻을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양의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하 노인회장은 “고향에서 자라는 학생들이 걱정 없이 배우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 나눔이 청양의 밝은 내일을 키우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돈곤 군수는 “지역 청소년과 청년을 향한 따뜻한 관심이 장학금 기탁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기탁금은 지역 인재들이 학업과 진로를 이어가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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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신운동 청양군협의회 연시총회 개최 올해 사업 방향 확정 및 '건전생활 캠페인'전개. 도덕적 가치 확산 앞장
충남정신운동 청양군협의회 연시총회 개최 올해 사업 방향 확정 및 '건전생활 캠페인'전개. 도덕적 가치 확산 앞장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정신운동 청양군협의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충남의 전통 가치를 계승하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협의회는 지난 22일 협의회 사무실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 추진할 주요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이번 총회는 충남의 정신적 뿌리인 충효·절의·선비·예의·개척 등 ‘충남 5대 정신’을 일상 속 실천 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연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세부 사업의 추진 일정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지역사회 실천 운동 주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했다.총회를 마친 회원들은 곧바로 거리에 나서 ‘건전생활 캠페인’을 전개하며 군민들에게 올바른 가치관 정립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도수 회장은 “충남의 5대 정신을 토대로 도덕적 가치관을 바로 세우고 이 정신이 청양 사회 전반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며 “무엇보다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끈끈한 연대가 사업 성공의 열쇠인 만큼, 2026년 한 해 동안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협의회는 올해 주요 역점 사업으로 △사회의 귀감이 되는 이들을 기리는 효자·효부 시상식 △숨은 덕망가를 발굴하는 인덕장 표창 △충남의 역사와 정신을 체험하는 충남정신 순례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가정과 마을에서부터 실천 가능한 ‘충남정신’을 전파하고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을 이끄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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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스스로 만드는 마을의 미래 '마을계획수립'마을리더 역량강화 교육 실시
주민이 스스로 만드는 마을의 미래 '마을계획수립'마을리더 역량강화 교육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주민 주도의 마을 발전 모델인 ‘마을계획수립’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마을 리더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지역활성화재단은 지난 22일 정산면 행복마을터에서 올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마을 리더들을 대상으로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양군 제2기 마을만들기 기본계획인 ‘면면이음’정책의 핵심 과정으로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의 중·장기 비전을 세우고 실행 기반을 닦는 역량 단계별 사업의 1단계에 해당한다.이날 교육에는 올해 사업을 이끌어갈 마을 리더 16명이 참석했으며 프로그램은 △청양군 ‘면면이음’정책과 마을공동체의 이해 △갈등 관리 및 원활한 소통 기법 △청양군 마을만들기 우수 사례 공유 등 마을 계획 수립에 필수적인 기본 소양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내용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2026년 마을계획수립에 선정된 마을은 정산면 덕성1리와 목면 화양1리 총 2개 마을이다.이들 마을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각 마을의 여건과 특색에 맞는 ‘맞춤형 마을 발전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윤민수 이장은 “마을계획수립이 단순한 계획 작성이 아니라, 주민들과 함께 방향을 정해가는 과정이라는 점을 이해하게 됐다”며 “앞으로 주민 의견을 충분히 모아 우리 마을에 맞는 계획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재단은 농한기인 연초에 교육과 계획 수립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이를 실제 소액 사업과 연계해 주민들이 계획을 직접 실행해 보는 단계로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특히 이날 교육 후에는 리더들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함께 진행해 마을의 변화를 이끌 주역으로서의 책임감과 참여 의지를 북돋우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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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촌 마을 LPG 배관망 보급 박차
청양군, 농촌 마을 LPG 배관망 보급 박차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촌 지역의 에너지 격차를 해소하고 군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22일 2026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청남면 중산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이 사업은 도시가스가 미공급된 농어촌지역에 LPG 소형저장탱크와 배관망을 설치하고 보일러나 노후 가스 배관을 교체해 LP가스 사용의 편의성 확보와 연료비 부담을 줄여주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마을 중심부에 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하고 각 가정까지 가스 배관을 연결해, 기존의 개별 용기 배달 방식보다 최대 40% 이상 저렴하고 안전하게 가스를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공동으로 사용하는 소형 저장 탱크를 설치함으로써 주민들은 도시가스 수준의 편리성을 누릴 수 있게 된다.군은 올해 중산리 마을에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한다.오는 12월까지 시설물 설치와 배관망 공사를 완료해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가스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설명회 현장에서는 한국LPG사업관리원과 군 관계자가 직접 주요 시설 설치 방안과 기대 효과를 상세히 설명하며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청양군은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14개 마을에 LPG 배관망 보급을 마쳤다.군은 매년 수요 조사를 통해 사업 대상지를 발굴하고 있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마을은 각 읍·면사무소 또는 청양군청 사회적경제과 에너지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가스 사용에 있어 안정성 및 편리성이 향상되고 연료비 부담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양군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LPG 배관망 보급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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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조사 실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오는 3월 13일까지 ‘2026년 1차 복지사각지대 발굴 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조사 대상은 보건복지부 중앙 발굴 대상자 1958명과 천안시 자체 발굴 대상자 1192명 등 총 3150명이다.시는 행복키움지원단,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간 인적안전망과 31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투입해 민관 합동으로 조사를 진행한다.특히 민생회복 소비쿠폰 미신청자 중 단전·단수 등 위기 징후가 포착된 가구를 집중 점검한다.전기·가스·수도 공급이 중단된 독거노인, 장애인, 주거취약가구 등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지원과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급여를 우선 연계한다.이와 함께 의료·고용·돌봄 서비스와 민간 후원 자원을 결합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빈틈없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취약계층이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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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관광 캐릭터 '누비·또와'활용 관광 마케팅 본격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관광 캐릭터 ‘누비·또와’를 활용한 월별 배경화면과 관광지 스토리텔링 영상을 제작하는 등 관광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콘텐츠는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천안 관광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시는 캐릭터의 매력을 살린 디자인 월페이퍼와 천안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영상을 공식 누리소통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스토리텔링 영상은 누비와 또와가 천안의 명소를 직접 누비며 여행을 즐기는 에피소드 중심으로 구성됐다.시는 짧고 강렬한 숏폼 콘텐츠를 선호하는 최신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캐릭터의 시선을 통해 자연스럽게 관광지의 매력을 노출하고 실제 방문까지 이끌어내는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월별 배경화면과 영상은 천안시 관광 공식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배경화면은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이계자 관광과장은 “누비·또와 콘텐츠를 통해 천안 관광을 더욱 친근하게 알리겠다”며 “계절과 관광지를 결합한 온라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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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한부모가족 지원 문턱 낮추고 혜택은 높인다… 112억 투입
천안시, 한부모가족 지원 문턱 낮추고 혜택은 높인다… 112억 투입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총사업비 112억 8500만원을 투입해 17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저소득 한부모가족 선정 기준을 기존 중위소득 63% 이하에서 65% 이하로 완화해 지원 사각지대를 좁혔다.또한 월 5~10만원으로 차등 지급되던 추가 아동양육비를 10만원으로 일원화하고 연 9만 3000원이던 학용품비도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천안시는 앞으로 18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중위소득 65% 이하의 저소득 한부모가족과 청소년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제도 변화에 맞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을 더욱 두텁게 추진할 것”이라며 “가족이 존중받는 사회를 구현하고 안정적인 생활 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현재 천안시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족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2540가구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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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원·녹지환경 조성 박차… 48억원 도비 지원 건의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3일 최훈규 공원녹지사업본부장이 충남도청에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최 본부장은 이날 산림자원과 등 관계부서에 방문해 산림·공원·정원 분야의 주요 현안사업 18건에 대한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48억원 규모의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지방이양 가능 사업을 중심으로 산림·공원 분야의 역할 변화와 대응 전략에 대해 논의하며 중장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시는 앞으로 국·도비 연계 사업을 비롯해 시민이 체감하는 공원·녹지 환경 조성을 위한 주요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최훈규 본부장은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재정 기반을 안정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