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양군, 마음봄 사업장 참여 문턱 낮춘다
청양군 마음봄 사업장 참여 문턱 낮춘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봄 사업장’의 참여 기준을 30인 이상 사업장으로 완화하고 신규 사업장을 적극 모집한다고 밝혔다.마음봄 사업장은 ‘근로자의 마음이 따뜻한 봄이길’, ‘근로자의 마음을 보는 사업장’이라는 뜻으로 근로자의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을 위해 정신건강 검진, 홍보, 환경조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사업장을 의미한다.마음봄 사업장으로 지정된 사업장은 청양군 보건의료원, 청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근로자의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을 위한 검진을 진행하고 환경조성, 프로그램 제공 등을 추진한다.주요 사업내용은 △충남정신건강관리망을 통한 정신건강검진 △고위험군 상담 및 치료연계 △생명지킴이 및 정신건강교육 △자살예방 캠페인 및 홍보 △정신건강 동아리 운영지원 △사업장 중심의 힐링프로그램 등이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마음봄 사업장”의 “이번 기준 완화를 통해 사업장 근로자들의 정신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해 근로자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일의 능률을 높이는 만큼, 관내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6-01-26
-
김돈곤 청양군수, 2026년 읍면 순방 마무리. '활력 넘치는 청양'청사진 제시
김돈곤 청양군수 년 읍면 순방 마무리 활력 넘치는 청양 청사진 제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실시한 ‘2026년 읍·면 연두순방’이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지난 23일 비봉면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진행된 이번 순방은 그간의 군정 성과를 군민들에게 투명하게 보고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순방 기간 동안 총 1820명의 군민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각 읍·면 행사장은 지역 발전에 힘쓴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군정 주요 성과 보고와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특히 이번 순방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었다.올해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2년간 월 15만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는 파격적인 소식에 주민들은 열렬한 환영과 기대를 나타냈다.김 군수는 기본소득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의 마지막 정책적 수단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이외에도 군은 △공공기관 유치 성과 △산업 여건 개선 및 정주 환경 조성 △지역 특화 맞춤형 농정 추진 등 12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군정 비전을 제시했다.현재 추진 중인 대규모 사업들의 차질 없는 마무리와 함께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통해 지속 성장 가능한 청양군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이어진 군민과의 대화 시간은 지역 곳곳의 애로사항과 주민들의 솔직한 제안을 직접 청취했다.5일 동안 △도로 및 하천 정비 △경로당 신축 △교육도시 선포 △귀농귀촌 지원 등 군정 전반에 걸쳐 약 220여 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군은 접수된 의견들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즉각 검토해 사업 우선순위에 따라 군정에 반영하고 처리 결과 역시 주민들에게 개별적으로 상세히 안내할 방침이다.김돈곤 군수는 “추운 날씨에 행사장까지 찾아주시고 경청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6
-
불법소각 NO, 무료 파쇄 YES
불법소각 NO 무료 파쇄 YES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의 원활한 처리와 자원화를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 지원단’을 올해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비 지원사업으로 농경지 내 잔재물을 소각하는 대신 파쇄해 토양에 환원함으로써 산불 방지, 미세먼지 저감, 병해충 발생원 차단 등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 추진된다.파쇄된 부산물은 해당 농지에 살포돼 천연 퇴비로 활용됨으로써 토양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자연순환 농업 실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총 8명, 2개 조로 파쇄 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상반기는 2월 9일부터 약 두 달간 집중 운영하며 하반기는 수확기인 10월부터 12월 초순까지 기상 상황과 농가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지원 대상 품목은 들깻대, 고춧대, 옥수수대 등 일반적인 밭작물 부산물이다.다만, 과수화상병 등 전염성이 강한 병해충 확산이 우려되는 부산물은 제외된다.파쇄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파쇄가 이뤄질 농지의 정확한 지번을 기재해 신청하면 된다.원활한 작업을 위해 신청 농가에서는 파쇄 장비와 차량 진입이 쉬운 평탄한 장소에 부산물을 미리 모아둬야 한다.특히 파쇄기 고장의 원인이 되는 비닐이나 노끈 등 이물질은 사전에 완벽히 제거해야 하며 작업 안전을 위해 부산물을 너무 높게 쌓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류원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인접 지역에서 허가 없이 영농부산물을 태우는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5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며 “불법 소각 대신 파쇄 지원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안전하고 깨끗한 청양 만들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26
-
당진시, 2025년 여성 취업 946명 성과 달성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2025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를 위한 취업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 총 946명의 여성 취업 성과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이는 당초 목표 대비 128.7%를 초과 달성한 수치로 지역 여성 고용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당진새일센터는 집단상담부터 직업교육훈련, 취업알선,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맞춤형 취업지원 체계를 통해 구직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했다.특히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직업교육훈련 4개 과정을 운영해 총 80명 중 79명이 수료하며 수료율 98.8%, 취업률 77.2%를 기록하는 등 교육훈련과 취업 연계의 실효성을 입증했다.또한 취업 초기 적응을 돕기 위한 심층 모의면접과 ‘첫 월급 DAY’프로그램을 운영해 근로환경, 조직문화, 직무 적응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조기에 파악하고 상담·연계를 지원함으로써 취업 초기 이탈 방지와 직장 정착을 도모했다.이와 함께 새일여성인턴사업을 통해 경력단절여성에게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인턴 종료 후 정규·상용직 전환을 연계해 고용유지 기반을 강화했다.아울러 여성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포함한 총 3회의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 현장 면접 중심의 채용 연계를 추진하고 기업 대상 면접관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공정하고 직무 중심적인 채용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당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업 이후까지 이어지는 사후관리 강화와 기업 협력 확대를 통해 여성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고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새일센터는 올해에도 재취업 여성의 장기근속을 위한 단계별 사후관리 체계 고도화와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6
-
당진시, 2026년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 안내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026년부터 적용되는 지방세입 관계 법령 개정에 따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방세 제도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이번 지방세 제도 개편은 빈집 정비 활성화와 주거 안정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 지원, 합리적인 과세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했으며 시민들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주요 개정 내용은 △빈집 철거 후 토지에 대한 재산세 감면 및 철거 후 신축 시 취득세 감면 신설 △생애 최초 및 출산·양육 목적 주택 취득세 감면 연장 등이다.개정된 법령에 따르면 빈집 정비와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빈집을 철거한 후 해당 토지에 대해 재산세의 50%를 최대 5년간 감면받을 수 있다.또한 빈집 철거 후 해당 토지에 주택이나 건축물 신축 시 취득세 감면 제도가 새롭게 도입된다.감면율은 최대 50%, 감면 한도는 최대 150만원이다.아울러 신혼부부와 청년층 등의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해 생애 최초 주택 취득 시 취득세 100% 감면 제도를 연장한다.이와 함께 출산율 제고와 출산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 주거 안정성 강화를 위해 출산·양육 목적 주택 취득 시 취득세 100% 감면 제도도 2028년 12월 31일까지 연장 적용한다.당진시는 이번 지방세 제도 개편을 통해 빈집 문제 해결과 주거 환경 개선은 물론, 시민들의 세 부담 완화와 민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인식 세무과장은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며 “앞으로도 납세 편의 향상과 알기 쉬운 세정 홍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개정된 지방세 제도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26
-
당진시, 면천읍성 내 반려동물 스탬프 투어 2월부터 진행
당진시, 면천읍성 내 반려동물 스탬프 투어 2월부터 진행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2월부터 면천읍성에서 ‘반려동물 스탬프투어’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반려동물 스탬프 투어는 ‘면천읍성 수호견 과거시험’주제로 제작했다.스탬프 인증 장소는 총 9곳으로 △골정지 △대숲바람길 △객사 △남문 △장청 △3.10. 만세운동 기념탑 △영탑사 △각자성돌 △면천창고 등이다.참여 방법은 스탬프 투어북에 명시된 면천읍성 수호견 훈련을 완료한 후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인증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면천읍성 수호견’임명과 함께 기념품을 제공한다.기념품과 스탬프 투어북은 면천읍성 관광안내소에서 받을 수 있다.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면천읍성에 반려동물 관광객이 많이 발걸음하고 있다. 스탬프투어를 통해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천읍성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면천읍성은 작년 전국 최초로 문화유산 반려동물 출입 가능 지역 ‘편하개 놀아유’로 지정돼 새로운 반려동물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2026-01-26
-
당진1동 행정복지센터, 다음 달 2일 임시청사 개소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의료인프라 구축을 위한 당진1동 행정복지센터 매각 계획에 따라, 당진1동 행정복지센터를 인근 임시청사로 이전하고 오는 2월 2일부터 업무를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새롭게 이전하는 임시청사는 당진시 당진중앙1로 57에 위치한 당진시통합일자리센터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건물이며 운영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신청사 건축이 완료될 때까지이다.시는 현수막 게시, 관내 유관 단체·기관을 통한 안내문 배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이용해 임시청사 이전 홍보에 나서 주민들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한편 시는 추후 신청사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부지 선정 후 조속히 건축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6-01-26
-
서산시, 2035년 공업지역 기본계획 및 성장관리계획 수립
서산시, 2035년 공업지역 기본계획 및 성장관리계획 수립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035년 공업지역 기본계획 및 성장관리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2035년 공업지역 계획은 공업지역 정비를 위한 법적 기반으로서 계획 범위는 산업단지와 항만을 제외한 13.14㎢며 계획 추진 목표연도는 2035년이다.공업지역의 산업 여건, 선도·신흥사업의 비율, 산업시설 노후도, 기반 시설 등에 대한 분석이 담겼다.또한, 상위계획과 연계한 시의 미래상과 발전 전략에 맞춰 공업지역 관리구역을 유형별로 설정했으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관리·지원 방안이 수립됐다.시는 지역업체 설문조사, 시민 공청회 등을 거쳐 지난 2025년 10월 16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해당 계획을 확정했다.서산시 성장관리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계획관리지역의 난개발 방지와 체계적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계획이다.계획의 범위는 법정 도로와 하천을 제외한 계획관리지역 114.04㎢다.건축허가 및 개발행위 현황, 지역 여건을 종합 분석해 4가지 유형의 성장관리계획구역을 도출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유형별 관리 기준은 성장관리계획 시행 지침으로 제공된다.주요 내용은 유형별 건축행위 기준, 건폐율 및 용적률 인센티브 적용 기준, 기반시설 확보 방안, 환경 및 경관 관리 방안 등을 담았다.시는 성장관리계획 수립으로 인센티브를 통한 토지 개발 가치 향상, 난개발 문제 해소 및 체계적 개발 유도를 위한 법적 기반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각 계획은 26일 서산시 누리집에 공고되며 관계 도서는 서산시 도시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2026-01-26
-
서산시, 스마트하게 시민 삶 속으로 스며든다.
서산시, 스마트하게 시민 삶 속으로 스며든다.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을 활용한 스마트도시 구축에 박차를 가하며 데이터 기반의 미래형 행정서비스 혁신을 본격화한다.시는 △AI·IoT 기반 공공서비스 인프라 확충 및 지능화 △스마트도시 안전·편의 서비스 구축 및 혁신 △디지털 행정 기반 안정화 및 정보보호 강화 △생활밀착형 전자정부 행정서비스 확대를 4대 추진 전략으로 정하고 지능형 행정 혁신 및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서산시는 총 100개 사업으로 구성된 2025년 지능정보화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을 수립했다.향후 5년간 서산여행 앱 등 22개 정보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전국 최초로 5년 연속 드론실증도시 공모에 선정되며 드론배송 상용화서비스 분야에서 선도적 입지를 확보했다.2025년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을 운영하며 미래 물류 혁신의 기반을 마련한 것이 주효했다.또한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충남도 최초로 도입해 CCTV 영상 분석을 통해 움직임이 감지된 화면만 즉시 표출함으로써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졌다.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32개소에 방범용 CCTV 85대를 추가 설치했으며 행정전산장비 681대를 보급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한 생활 맞춤형 디지털 교육도 활발히 진행했다.컴퓨터 왕초보,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교육 등 26개 과정에 600여명이 이수했으며 찾아가는 마을 정보화교육을 통해 16개 마을 300여명의 주민이 디지털 역량을 키웠다.올해 서산시는 보다 진화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선보인다.AI·IoT 센서 기반 주차정보 공유 서비스를 도입해 스마트 주차정보 공유 전광판과 IoT 통합 운영 솔루션 등을 설치한다.웹 및 모바일 연동 실시간 주차정보 제공으로 시민 편의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차량 순환을 줄여 교통 혼잡 완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시가 추진한 ‘부춘산 등산로 범죄예방 디자인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지난해 CCTV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폴 설치, 황톳길 구간 조도 개선을 위한 경관 조명 설치, 등산로 종합안내판 및 범죄 예방 경고 사인 설치,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전망데크 조성 등을 완료했다.이 사업을 통해 등산로 전반의 시인성과 안전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범죄 예방 효과는 물론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산책과 등산을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이 마련됐다는 평가다.가로등 스마트조명 원격제어시스템도 구축된다.실시간 조명 원격제어 및 상태감시가 가능해지며 시간대별 밝기 조절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보행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드론배송 서비스도 더욱 확대된다.가로림만 섬지역과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생필품과 의약품 등을 배송하는 상용화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1차 스마트도시계획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차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중장기 스마트도시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디지털 행정 기반 강화를 위해 노후 백업장비와 유해사이트 차단 시스템을 교체하며 지방세 재해복구시스템 구축을 통해 재난·재해 대비 데이터 보호 체계를 마련한다.개인정보통합관리 시스템 서버 교체로 데이터 처리 속도와 보안성도 향상시킬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는 단순한 기술이 아닌, 시민의 일상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혁신의 도구”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행정을 통해 시민 누구나 첨단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6
-
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아산시사회적기업협의회, 후원 재협약 체결
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아산시사회적기업협의회, 후원 재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과 아산시사회적기업협의회는 지난 23일 지역 내 복지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위한 후원 재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재협약은 기존 협약 기간 만료에 따라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2022년 최초 협약 이후 매월 어르신 생신 선물 지원을 통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재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정기적인 후원과 민관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후원 사업인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상 행복나눔’은 매월 생신을 맞은 복지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신 선물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본 사업에는 아산시사회적기업협의회 소속 △㈜꿈해비타트 △나누어드림 협동조합 △수피아사회적협동조합 △아산제터먹이사회적협동조합 △아산풍성한영농조합 맑은에프엔비 △㈜열린문디자인 △㈜코리아에코21 △㈜쿠키인클로버 △사회적협동조합 품 △협동조합 고랑이랑 △에스이건축기공협동조합 등 11개 사회적기업이 참여해 어르신 생신 선물 후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김범선 아산시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은 “재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계속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심용근 염치읍장은 “민간단체와의 재협약을 통해 나눔 활동을 지속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