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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설맞이 굿뜨래페이 혜택 확대
부여군, 설맞이 굿뜨래페이 혜택 확대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화폐‘굿뜨래페이’의 구매 한도와 할인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오는 2월 1일부터 한 달간 굿뜨래페이의 월 구매 한도를 기존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하고 인센티브도 기존 10%에서 최대 15%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조치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군민과 방문객들의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내수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를 통해 굿뜨래페이를 활용한 지역 내 선순환 소비 구조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박정현 군수는 “이번 굿뜨래페이 혜택 확대는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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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발달장애인 복지 인프라 확충, 주간·단기 보호시설 준공
부여군, 발달장애인 복지 인프라 확충, 주간·단기 보호시설 준공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29일 충남 부여군 규암면 내리 246-4일원에 소재한 ‘부여군 장애인 주간·단기 보호시설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장애인시설과 단체 관계자, 16개 읍면 이장단 회장, 총무 등 지역민을 포함한 100여명이 참석해 시설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과 장애인의 안정적인 돌봄을 위해 조성된 부여형 장애인 복지시설로 총 57억 5천5백만원이 투입됐다.본 시설은 총면적 약 1023㎡ 규모 2층 건물로 주간·단기 보호 공간을 포함해 사무실과 식당 등 이용자와 종사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구조로 설계됐다.65세 미만의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6개월 이내의 평일 주간 보호와 24시간 체계의 30일 이내의 단기 보호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의 자립생활 능력 향상과 가족 및 보호자의 돌봄 부담 완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정현 부여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부여군 장애인 복지의 한 단계 도약”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내에서 존엄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부여군은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본 시설을 사회복지법인 등에 업무 위·수탁해 운영할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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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가상 소득 기준 없앤다… 의료급여 문턱 대폭 완화
부여군, 가상 소득 기준 없앤다… 의료급여 문턱 대폭 완화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2026년부터 의료급여 산정 시 부양비를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그동안 부양비 제도는 실제 가족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부양의무자 소득 일부를 수급자의 소득으로 간주해 의료급여 대상에서 제외하는 문제가 있었다.이번 조치로 실제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도 의료급여 수급이 가능해지며 고령 1인 가구와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부여군은 이번 부양비 제도 폐지를 통해 실제로는 가족의 지원을 받지 못함에도 부양의무자 소득으로 인해 의료급여 수급에서 제외되던 불합리한 사례가 줄어들고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를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사전 상담과 맞춤형 안내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과 연계해 위기가구 조기 발견, 의료·돌봄 통합 지원,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제때 치료받지 못했던 군민들이 건강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불러올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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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화면 봄철 산불방지 결의대회 개최
충화면 봄철 산불방지 결의대회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충화면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앞두고 충화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산불 진화 및 산불방지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결의대회에는 충화면 이장단과 지역 기관·단체, 충화면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행사는 산불 예방 및 대응 교육을 시작으로 산불 발생 원인과 진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이후 산불 예방 구호 제창을 통해 산불 예방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황태윤 이장단 회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충화면민 모두가 산불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민관이 합심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철저히 임하겠다”며 “산불 예방 및 진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성준 충화면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모두가 감시원이라는 인식을 갖고 산불 예방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 산불 없는 안전한 충화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충화면은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과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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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꿈이룸가게'오픈식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꿈이룸가게'오픈식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꿈이룸가게’의 13호점 ‘드론앤톡톡’과 14호점 ‘직물다방’의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2019년부터 추진해 온 꿈이룸가게 사업은 올해로 7년 차를 맞았으며 공정한 선발과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내 예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창업 생태계 조성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현재 꿈이룸가게는 이번에 오픈한 2개 점포를 포함해 총 14개소가 문을 열었으며 이 중 9개소가 현재까지 영업을 지속하고 있다.이는 단순한 수치를 넘어, 부여 지역에서도 지속 가능한 창업이 충분히 가능함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이번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은 2025년 8월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해 총 10팀이 지원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2팀이 선발됐다.13호점 ‘드론앤톡톡’은 드론과 톡톡블록을 활용한 체험·교육·판매가 결합한 창업 모델로 지역 축제와 행사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부여 원도심에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14호점 ‘직물다방’은 중앙시장 내에서 태피스트리 일일 강좌와 찻집을 결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외부 전시 참여 및 공모전 수상 등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전통시장에 감성과 이야기를 더하고 방문객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오픈식을 진행한 ‘직물다방’은 내부 정비 기간을 거쳐 2월 13일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오늘 오픈한 ‘드론앤톡톡’과 ‘직물다방’이 부여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창업 점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방문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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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축제관광재단-지마켓-아몬드,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글로벌 관광상품 개발·마케팅 업무협약
보령축제관광재단-지마켓-아몬드,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글로벌 관광상품 개발·마케팅 업무협약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축제관광재단은 지난 28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제29회 보령머드축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관광상품 기획·유통 전문기관과 글로벌 플랫폼 기업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유통·콘텐츠 마케팅 플랫폼을 보유한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축제 관광상품의 해외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보령머드축제를 세계적인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협약에는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관광상품, 지역 마케팅 및 컨텐츠 기획 전문 기업인 ‘아몬드’와 신세계그룹 계열의 국내 대표 오픈마켓인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 ‘지마켓’이 참여한다.아몬드는 제29회 보령머드축제와 연계한 글로벌 관광상품을 기획·운영하고 국가별 인바운드 패키지 구성과 모객, 인플루언서 여행사 연계 상품 운영 등을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지마켓은 알리, 라자다 등 해외 플랫폼 내 판매와 기획전 운영까지 확대할 예정이다.이번 협력은 MOU 체결을 통해 공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무 담당자 지정과 협의체 운영을 통해 세부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각 기관은 협의를 거쳐 역할을 분담하고 글로벌 관광상품 마케팅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관광상품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제29회 보령머드축제의 글로벌 확산 및 향후 협력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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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는 보령으로. 대천해수욕장 7월 4일 개장
여름휴가는 보령으로. 대천해수욕장 7월 4일 개장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올해 여름 대표 관광지인 대천해수욕장을 7월 4일 개장해 8월 23일까지 51일간 운영하고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무창포해수욕장은 7월 11일 개장해 8월 23일까지 44일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시는 2026년 해수욕장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해변 환경 조성으로 글로벌 해양관광지로서의 명성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개장에 앞서 시는 6월까지 해수욕장 편의시설 점검 및 확충사업을 마무리하고 수질검사와 토양조사를 실시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한다.이와 함께 유관 기관·단체장 해수욕장 협의회와 개장준비 추진상황 보고회, 현장점검 등을 통해 빈틈없는 준비에 나선다.개장 기간 대천해수욕장은 쾌적한 해변 환경 조성을 위해 하루 2회 클린업 타임을 운영하고 환경정비와 공중화장실 관리에 인력을 집중 배치한다.또한 물놀이 안전요원과 해수욕장 진료소를 운영해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노을광장부터 만남의광장까지 이어지는 전면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하고 교통 안내소를 통해 공영주차장 관리와 불법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무창포해수욕장 역시 청결 관리, 클린업 타임 운영, 물놀이 안전관리, 불법행위 집중 단속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김동일 시장은 “보령 해수욕장은 매년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 피서지”며 “올여름에도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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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농업기술센터, 2026년 농작업 안전관리관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지속 가능한 농업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농작업 안전관리관 양성과정’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양성과정은 농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예방하고 농작업 안전교육과 현장지도를 담당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을 수료한 참여자는 농작업 안전관리관으로 위촉되어 지역 농업현장에서 안전관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모집 인원은 10명 내외이며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10일까지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보령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농작업 안전관리관 양성과정 참여를 희망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촌자원팀으로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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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보령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9일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제24조에 따라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을 같은 수로 구성해 사업장 내 작업환경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논의하고 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노사의 중요한 소통 기구이다.이번 회의에는 노·사 양측 16명의 위원이 참석해 △2026년 상반기 작업환경 측정 추진계획 △뇌심혈관 질환 예방 관리 추진계획 등 주요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안전을 우선시하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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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당진시 청년통계 결과 발표
청년통계 그래프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30일 ‘2025년 당진시 청년통계’결과를 공표했다.당진시 청년통계는 국가데이터처의 작성 승인을 받은 국가승인통계로 2019년 최초 작성된 이후 올해로 4회차를 맞았다.이번 통계는 당진시 청년 기본조례에 따라 작성 대상을 기존 15세~39세에서 18세~39세로 조정해 작성했다.인구·가구 △경제 △일자리 △복지 △건강 등 5개 분야에 걸쳐 청년의 생활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했으며 국가데이터처 국가승인통계와 행정자료를 활용해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통계 결과에 따르면, 당진시 청년인구는 2024년 기준 3만5967명으로 전체 인구의 21.7%를 차지했다.청년 1인 가구는 2022년 7739가구에서 2023년 7661가구로 일시 감소했으나, 2024년에는 7946가구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24년 기준 청년 1인 가구 7946가구 중 연령대별로는 30~34세가 2627가구로 가장 많았고 지역별로는 당진1동이 2891가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청년 고용률 역시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2022년 상반기 66.4%였던 청년 고용률은 2024년 하반기 68.0%로 증가했으며 2024년 하반기 기준 연령대별 청년 고용률은 30~34세가 84.1%로 가장 높았다.당진시는 이번 청년통계를 통해 청년 인구 구조와 사회·경제적 특성의 변화 추이를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청년 일자리, 주거 안정, 복지 및 문화 정책 등 분야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청년통계를 정기적으로 공표·관리함으로써 데이터 기반 청년 정책 행정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