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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우리 밀·쌀 활용 수제맥주 제조 교육 개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우리 밀·쌀 활용 수제맥주 제조 교육 개설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경제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우리 밀·쌀 활용 수제맥주 제조 교육’을 개설했다고 28일 밝혔다.
천안시농산물가공지원사업장에서 생산한 흥타령 쌀가루와 우리 밀, 보리를 활용해 맥주를 제조하며 6월 20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3회차로 진행된다.
금번 교육은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병행하며 1회차에는 △맥주 기초 이론 강의 △쌀과 맥주보리를 이용한 수제맥주 제조로 구성했다.
2회차에는 △양조 과정의 차이 이해 △밀과 맥주보리를 이용한 수제맥주 제조, 3회차에는 △2회차 제조 맥주 병입 방법 실습 △맥주보리와 각종 첨가물을 이용한 전통 맥주 제조 순으로 진행된다.
교육생 모집은 6월 7일까지이고 공고일 기준 천안시로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교육접수는 신청서와 주소지 증빙서류를 첨부해 대면 혹은 전자우편 으로 접수할 수 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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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주대와 취약계층 아동 위한 오디오북 제작·배포
천안시, 공주대와 취약계층 아동 위한 오디오북 제작·배포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국립공주대학교 국립공주대학교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독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오디오북을 제작해 배포하는 ‘한 입에 떠먹여 주는 오디오북클럽’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장애 등 다양한 이유로 언어 발달이 지연된 아동들의 인지·언어능력 향상을 목표로 기획됐다.
국립공주대 자원봉사센터의 대학생 봉사자들이 3개 조로 나눠 취약계층 아동의 인지·언어,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양질의 도서를 엄선해 녹음하고 있다.
드림스타트는 앞서 이번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디오북클럽 프로그램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 녹음실을 무료로 대여해 전문 장비를 사용한 녹음 연습을 지원하고 있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추진되고 있는 오디오북이 아동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취약계층 아동의 독서 접근성을 높여 인지·언어 발달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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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근로 취약계층 ‘푸른약속 자활사업단’ 개소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8일 근로 취약계층의 신사업 일자리 ‘푸른약속’ 자활사업단을 신설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자활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근로능력이 있는 취약계층에 직업교육·기술습득을 제공해 취업 및 자활능력을 배양하고 탈빈곤 및 예방한다.
이번에 신설된 푸른약속 사업단은 다회용기 식기세척서비스 업무를 맡으며 15명에게 신규 일자리를 제공한다.
시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환경개선 공모사업비 등 총 1억 3,000만원을 투입해 식판, 컵 등 다회용기의 세척·건조·살균 장비를 설치한 사업장을 구축했다.
사업단은 민간 외식업체 두 곳과 계약을 체결하고 다회용기 식판 일일 700개를 세척·공급 하고 있다.
7월부터는 천안시의 1회용품 줄이기 사업 일환으로 상록리조트 등 공공분야까지 다회용컵 세척사업을 확대해 친환경·자원순환 공공일자리를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푸른약속 자활사업단 개소를 계기로 정부가 선정한 친환경·자원 선순환 신산업 일자리가 활성화되길 바라며 친환경정책의 공공복리를 강화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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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개인정보 처리업무 위·수탁자 교육
천안시, 개인정보 처리업무 위·수탁자 교육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27일 시청 봉서홀에서 개인정보 처리업무 위·수탁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처리 위탁 준수사항 등 개인정보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 위·수탁자 업무 담당자의 정보보안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조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교육은 △개인정보 보호 주요 이슈 △개인정보 처리 위탁 준수사항 △안전한 개인정보 처리 유의사항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률 간의 관계 △공공기관의 보호 의무와 처벌 강화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특히 최근 일부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안전조치 의무 위반 및 개인정보 처리 위탁 위반 사례들을 공유해 위·수탁자의 개인정보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시켰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교육을 통해 개인정보 처리업무 위·수탁자의 보안 인식을 향상시켜 시민들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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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2회 도솔아카데미, 30일 김상욱 교수 강연
천안시 제2회 도솔아카데미, 30일 김상욱 교수 강연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30일 오후 7시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를 초청해 도솔아카데미 강연을 진행한다.
김상욱은 저서 ‘떨림과 울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등을 집필하고 tvN ‘알쓸신잡3’, ‘신기한 과학나라’ 등에 출연해 물리학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대중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강연은 ‘물리학을 품은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물리학이란 무엇이고 인간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도솔아카데미는 별도의 신청 없이 당일 천안시청 봉서홀을 방문하면 선착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김미영 교육청소년과장은 “도솔아카데미를 통해 전문적인 지식을 이해하기 쉽고 유익하게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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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노인가구 실태 확인한다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효율적인 노인복지 정책 수립을 위해 노인가구 실태조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28일 박재현 복지문화국장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가구 실태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노인복지 실태조사 연구의 범위와 방법, 세부 내용 및 추진계획 등을 공유했다.
이번 용역은 오는 10월까지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노인복지정책 수립 시 활용하기 위해 노인인구 실태를 조사·분석해 생활실태와 복지욕구를 파악한다.
조사는 65세 이상 노인 1,0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들이 대면 설문조사로 복지 욕구와 생활 실태를 확인한다.
박재현 복지문화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올바른 노인복지 정책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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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큰매산에 국가지점번호판 22개 설치
천안시, 큰매산에 국가지점번호판 22개 설치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서북구 두정동에서 성거읍으로 이어지는 ‘큰매산’ 등산로 일대에 위치정보를 표시한 국가지점번호판 22개를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위치 찾기가 어려운 산악이나 하천 주변 등 도로명주소가 없는 비거주지역의 위치정보를 표시한 번호판으로 한글 2자리와 숫자 8자리로 구성된 고유번호를 부여해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재난·사고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인근에 설치된 국가지점 번호를 소방서나 경찰서에 알려주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신속한 현장 출동이 가능하다.
이번에 설치된 지역은 등산로 등산객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김영상 도시계획과장은 “등산이나 야외활동 증가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혹시 모를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가지점번호를 적극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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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신질환자 가족모임 ‘함께동행’ 실시
공주시, 정신질환자 가족모임 ‘함께동행’ 실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등록 정신질환자의 가족 10명과 함께 가족모임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가족모임 ‘함께동행’은 등록 정신질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가족들이 서로 고충을 나누며 돌봄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모임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의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의학적인 지식이 필요한 정신과적 증상관리, 약물 관리 등의 질문을 바탕으로 전문의가 직접 상담해 가족의 고충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이번 모임에 이어 다음 가족모임에서는 가족의 심리적 부담 경감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미자 치매정신과장은 “가족모임을 통해 정신질환자 가족들이 서로 정보를 교류하고 정서적 지지를 통해 스트레스가 완화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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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차량용 소화기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공주시, 차량용 소화기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5인승 이상 자동차의 차량용 소화기 설치·비치 의무화에 따라 관련 내용을 차량등록 민원대에 게시하고 홍보물을 제작·배부 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1월에 개정한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3년 유예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오는 12월 1일부터는 5인승 차량에도 ‘자동차겸용’ 소화기를 설치 또는 비치해야 한다.
관련 규정은 12월 1일 이후 제작·수입·판매하는 자동차와 소유권이 변동돼 자동차관리법 제6조에 따라 등록된 자동차부터 적용하고 기존 등록된 차량에는 소급 적용하지 않는다.
차량용 소화기는 소화기 용기 표면에 ‘자동차 겸용’ 표시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차량용 소화기의 설치 또는 비치 여부는 ‘자동차관리법’ 제43조 제1항에 따른 자동차 검사 시 확인한다.
김진택 교통과장은 “차량용 소화기 의무를 5인승 이상 승용차량까지 확대하는 사항은 차량 화재 시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와 차량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라며 “본인 차량뿐만 아니라 다른 차량 화재 발생 시 주변의 차량 운전자들로부터 도움을 주거나 받을 수 있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차량 화재는 승차정원과 상관없이 엔진 과열 등 기계적 요인과 정비 불량 등 부주의, 교통사고 등의 원인으로 발생하고 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 자료에 따르면 공주시는 최근 3년간 차량 화재가 총 63건으로 해마다 화재 발생이 증가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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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지역 서점 독서문화행사 풍성
공주시, 지역 서점 독서문화행사 풍성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시민들의 다양한 독서문화 생활 향유를 위해 지역 서점별로 특성화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독서문화행사에는 길담서원, 가가책방, 여행책방공주로 등 3개 지역 서점이 참여해 총 10개 프로그램을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다.
먼저 길담서원에서는 △작가와 함께하는 사생수업 ‘제민화첩’ △전각을 통한 호를 짓고 낙관을 만드는 ‘한글전각’ △니체와 마르크스의 연구자인 작가를 통한 ‘자본주의’ 강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가가책방에서는 △영어 동화를 통해 학습하는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영어동화’ △문학 리터러시 능력을 향상하는 수업 ‘평론가의 시선으로 문학깊이 읽기’ △2023년 오늘의 작가상을 받은 김화진 작가의 북토크 ‘유령들과 소설세계’ △베스트셀러 ‘장래희망은 귀여운 할머니’ 작가의 북토크 ‘우리도 그렇게 만났잖니’가 진행된다.
여행책방공주로에서는 △포토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이용한 ‘나만의 여행 굿즈 만들기’ △인디자인 프로그램을 사용한 ‘나만의 여행책 만들기’ △여행 관련 토크 콘서트 ‘여행수다’가 열린다.
2024-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