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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바다의 날 맞이‘바다를 부탁해’환경캠페인 개최
보령시, 바다의 날 맞이‘바다를 부탁해’환경캠페인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30일부터 31일 이틀간 대천항에서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바라며‘바다를 부탁해’환경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천항수산시장 상인회 문화관광형 육성사업단 주관으로 인근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등 300여명이 참석 예정이며 현장에서도 행사 참여가 가능하다.
바다의 날을 맞아 치어방류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통해 어촌계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어린이들에게 시장에 대한 친밀감 형성과 소비경제 인식을 향상시키고자 기획됐다.
이틀에 걸쳐 치어 방류행사, 친환경 에코백 그림그리기 체험, 직접 꾸민 에코백을 들고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한 장보기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시장 주변 및 대천항 일대 버려진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모아 세척하고 분리수거 하는 환경캠페인을 진행한다.
정월태 상인회장은 “보령시 바다와 대천항의 미래를 이끌 어린아이들이 행사에 함께함으로써 바다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소비경제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바다를 부탁해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김동일 시장은“바다의 날을 맞아 의미있는 행사가 펼쳐져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시민 여러분께서도 해양환경과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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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재가 의료급여 사업’ 하반기 본격 돌입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장기 입원 중인 국민기초생활보장 의료급여 수급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하반기부터 ‘재가 의료급여 서비스’를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장기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 중 외래진료 가능 대상자에 대해 자택에서 의료·돌봄·식사·이동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장기 입원 필요성이 낮음에도 병원에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가 집에서 생활하면서 돌봄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의료비 절감에도 도움이 되며 여러 분야의 복지서비스 기관과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갖춰 퇴원 후에도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연중 대상자 발굴에 나서고 있으며 재가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서비스 제공체계를 구축하고 다음달까지 대상자별 케어 플랜을 수립한 후 7월부터 재가 의료급여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재가 의료급여 서비스는 필수급여·선택급여·부가급여로 구분된다.
필수급여는 △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이 주요 내용이다.
선택급여는 △주거개선 △냉난방 △안전관리 등이 있으며 부가급여의 경우 복지용구와 가전가구 및 생활용품, 심리상담, 문화여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서비스는 1인당 최대 2년간 지원이 가능한 만큼 이번 맞춤형 통합 서비스가 이용자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장기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가 병상이 아닌 집에서 편안히 생활하면서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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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확대
서산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확대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전세 보증보험 가입자가 보증기관에 납부한 보증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의 대상은 지난해까지 18세~39세까지의 청년이었으나, 올해부터는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확대된다.
지원 요건은 서산시에 거주하고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임대보증금 3억원 이하의 무주택 임차인이다.
또한 연 소득이 청년은 5천만원 이하, 청년 외는 6천만원 이하, 신혼부부는 7천5백만원 이해야 한다.
외국인과 재외국민,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신청할 수 있으며 정부24 누리집을 통한은 온라인 신청과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으로 하면 된다.
신철호 서산시 주택과장은 “지원 대상이 확대된 만큼 보다 많은 시민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해 전세 피해를 예방하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증료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서산시 주택과에 문의하면 된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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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재산세 중과세 대상 유흥주점 일제 조사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재산세 과세기준일인 6월 1일이 도래함에 따라, 5월 31일 관내 유흥주점 86개소를 대상으로 재산세 중과세 대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일제 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29일 시에 따르면 조사 방법은 2개 조로 편성된 조사반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객실 수, 유흥접객원 유무, 무도장 설치 여부 등 중과세 대상 여부를 확인한다.
재산세 중과세 대상 영업장은 식품위생법 제37조에 따른 허가 대상인 유흥주점으로 영업장 면적이 100㎡를 초과하고 객석과 구분된 무도장을 설치한 카바레, 나이트클럽 등이다.
영업장 면적 100㎡를 초과하면서 유흥접객원을 두고 객실 면적이 영업장 전용면적의 50% 이상이거나 객실 수가 5개 이상인 룸살롱 및 요정도 중과세 대상 영업장에 포함된다.
시는 조사 결과에 따라 중과 대상인 유흥주점에 대해 과세표준액의 4%인 중과세율을 적용해 재산세를 부과할 예정이다.
한명동 서산시 세정과장은 “철저한 현장 조사로 정당한 재산세 부과는 물론, 유흥주점의 재산세 중과 기준 완화를 위한 재산세 제도개선에도 노력하겠다”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제도개선 사항 발굴 등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유흥주점 74개소에 대해 중과세율을 적용해 총 4억 3천만원의 재산세를 부과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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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환경미화원, 업무 중 발견한 돈 봉투 주인 찾아
서산시 환경미화원, 업무 중 발견한 돈 봉투 주인 찾아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팔봉면 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는 임재섭 환경미화원의 미담으로 지역사회가 훈훈한 분위기로 물들었다.
29일 시에 따르면 임재섭 환경미화원은 5월 16일 진장리 클린하우스를 청소하던 중 약 1천만원의 현금을 발견하고 파출소를 통해 주인을 찾아 돌려줬다.
임재섭 환경미화원은 클린하우스 청소 중 쓰레기봉투 안을 열어 쓰레기를 분리하던 중 농협 봉투를 발견했다.
봉투 안에는 약 1천만원의 현금이 동봉되어 있었고 임 씨는 인근 위치한 파출소에 직접 방문해 봉투를 건네며 “주인을 꼭 찾아달라”며 당부한 뒤 업무 현장에 복귀했다.
도시안전통합센터를 통해 시시 티브이를 확인한 결과 돈봉투의 주인은 팔봉면 진장리 주민으로 밝혀졌으며 소중한 재산은 주인의 품으로 돌아갔다.
임재섭 환경미화원은 “돈봉투인 것을 확인한 순간 빨리 주인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생각 뿐이었다”며 “빠른 시간 안에 주인을 찾아 다행이다”고 밝혔다.
이경우 서산시 팔봉면장은 “청렴은 늘 생활 속에서 당연히 실천되어야 할 공직자의 면모로 이번 임재섭 환경미화원처럼 면민들이 믿고 함께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산시 팔봉면은 직원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청렴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선행으로 생활 속 청렴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분위기를 전달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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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 추진계획 밝혀
서산시,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 추진계획 밝혀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서산시의회 제294회 임시회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서산시 고속도로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을 위한 사업비 45억 중 10억원을 확보해 그 기반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도시의 이미지를 체감할 수 있는 첫 관문인 고속도로 톨게이트의 경관을 다른 지역과 차별화해, 서산시만의 정체성과 지역성을 알려야 한다는 시민의 목소리와 필요성이 지속 대두됨에 따라 추진됐다.
정체성과 지역성이 담긴 대표 진입 관문으로 상징성을 확보하기 위해 서산 톨게이트 디자인은 시민의 의견이 반영돼 결정된 시 상징물 관리 조례에 따른 브랜드마크, 시그니처가 활용됐다.
또한 해미 톨게이트는 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담아 해미읍성 진남문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선정됐다.
시는 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 절차상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 심의회를 통과한 후 한국도로공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할 방침이며 6월 중 심의회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업무 협약은 체결 전 서산시의회에 협약에 대한 동의를 받아 진행할 예정으로 시는 관련 법과 절차를 충실히 이행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5월 24일 폐회된 294회 임시회에서 제기된 사업절차 일부 논란에 대해 올해 4월 의원정책간담회를 통해 임시회 전 설명을 완료했었다.
또한 특성화 사업을 요청하는 지방자치단체는 협약체결과 함께 사업비를 확보해야 하므로 예산편성 일정을 고려해 적정 시기 예산을 확보하고자 이번 임시회에 관련 예산안을 제출했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대표 관문인 서산, 해미 톨게이트의 경관이 도시 이미지와 브랜드를 크게 제고하고 이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에 충분히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사업 특성상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예산을 확보하고자 제출한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이, 심의하는 과정에서 일부 논란으로 사업 취지가 흐려지는 것이 안타깝다”며 “앞으로 ‘국제’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서산으로 도약하기 위해 도시 이미지와 브랜드 개선을 위한 이번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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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탄소중립형 도시재생대학으로 시민역량 키운다
당진시, 탄소중립형 도시재생대학으로 시민역량 키운다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2024년 6월 17일부터 시민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당진2동 도시재생대학’을 추진한다.
당진2동 도시재생대학은 △탄소중립 인식확산교육 △탄소중립 목공교육 △탄소중립 홈가드닝 교육으로 이뤄졌으며 6월 17일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도시재생대학 수강 신청은 당진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인 배움나루에서 5월 28일부터 6월 7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도 배움나루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당진2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외에도 당진시민이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이영필 주택개발과장은 “도시재생사업을 단순하게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하며 환경을 고려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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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4년 광업·제조업조사’ 도급조사원 모집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2024년 광업·제조업조사’를 위해 도급조사원 4명을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모집한다.
‘광업·제조업조사’는 광업·제조업 사업체의 구조와 분포, 산업활동 실태 등을 세밀하게 파악해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관련 산업 연구·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작성하기 위해 매년 통계청 주관으로 실시하는 국가지정 통계이다.
당진시에서는 조사기준 시점 종사자 수가 10인 이상인 모든 관내 광업, 제조업 사업체 405개를 대상으로 6월 18일부터 7월 23일 사이에 현장 조사를 할 예정이다.
원활한 조사 진행을 위해 도급조사원 4명을 우선 모집하며 지원자는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당진시 기획예산담당관 통계분석팀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지원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계약기간, 단가, 구비서류 및 우대사항 등 자세한 모집 정보는 당진시 누리집의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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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청년 마음 건강 증진 홍보·캠페인 진행
당진시, 청년 마음 건강 증진 홍보·캠페인 진행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보건소는 28일 신성대학교에서 신성대 재학생과 교직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청년 마음 건강 증진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보건소는 2021년 4월부터 신성대학교와 마음 건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상호협력을 추진해 왔다.
이날 캠페인은 마음 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마음 건강 검진 △정신건강 체험 △나에게 쓰는 응원 편지 △청년 응원 메시지를 담은 커피차 제공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인식개선 포토박스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시는 최근 청년 자살률과 고독 증가 등이 대두되고 청년층의 정신건강 문제가 주요 사회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어 이번 행사를 통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년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이번 캠페인이 청년들의 스트레스, 우울감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청년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마음건강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청년의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정신질환 및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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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초등학교 배드민턴팀 전국대회 11연패 적수가 없다
당진초등학교 배드민턴팀 전국대회 11연패 적수가 없다
[충청중심뉴스] 당진초등학교 배드민턴팀이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배드민턴 단체전 우승으로 전국대회 11연패를 달성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
6학년 장서후, 유승혁, 윤진호, 홍주찬, 5학년 김예준 등 총 5명의 선수로 구성된 당진초등학교 배드민턴팀은 지난 5월 25일부터 5월 28일까지 전남에서 개최된‘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유승혁 선수는 최우수상, 오종민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는 쾌거도 거뒀다.
특히 ‘2022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이번 대회 우승까지 전국대회 초등부 단체전 11연패를 달성했으며 전국 최고의 실력으로 앞으로 거둘 성적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또한, 당진중학교 배드민턴팀도 중등부 단체전 동메달을 차지하며 배드민턴 대표도시 당진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에 선수들은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의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김지철 도교육감, 송하종 당진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김희숙 당진초등학교장과 김용성 당진시배드민턴협회장이 대회 내내 열띤 응원을 펼쳤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당진초등학교 배드민턴팀이 유일무이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거두고 있는 만큼 당진이 배드민턴의 성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당진을 대표하는 엘리트 체육으로 배드민턴 육성과 지원에 앞장서고 있으며 초, 중, 고등학교 학생 선수단을 비롯해 실업팀으로 당진시청 배드민턴팀을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엘리트 육성 시스템을 구축해 체육강시로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2024-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