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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결성읍성 단오축제 및 신목대제 개최
제6회 결성읍성 단오축제 및 신목대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단오절을 맞이해 결성면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제6회 결성읍성 단오축제 및 신목대제’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결성읍성 일원에서 개최된다.
단오축제는 선조들이 즐겼던 단오풍습과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행사로 결성현감 부임 행차, 창포물에 머리감기, 윷놀이, 그네뛰기, 씨름, 전래놀이 등 다채로운 민속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동문지 공사 완료로 결성면 문화재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목대제는 기관단체장과 결성면민, 동래정씨 문중 등 12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결성면장이 초헌관으로 제향을 지낸다.
결성읍성 형장청 후청에 있는 신목은 조선시대 결성현 정구령 현감이 심었다고 전해지며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지켜주는 영험한 신목이라 여겨 수호신으로 숭상해 1996년부터 결성면 문화재보호회 주관으로 매년 단오날 민속축제 행사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유영길 결성면장은 “결성읍성 단오축제와 신목대제는 결성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행사다”며“많은 분들이 행사에 함께 자리해 선조들이 즐겼던 단오 풍습과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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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K-콘텐츠’ 촬영지로 주목받다 – 관광 활성화 방향 필요
당진시의회, ‘K-콘텐츠’ 촬영지로 주목받다 – 관광 활성화 방향 필요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는 5일 제110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k콘텐츠' 촬영지로 튀고 있는 당진시, 방향성이 필요한다.
’ 라는 주제로 김봉균 의원의 5분 자유 발언이 있었다고 전했다.
최근 당진시는 신드롬급 인기를 끈 드라마‘선재 업고 튀어’에 삽교호 놀이동산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봉균 의원은 이날 자유발언에서“드라마 한 편이 큰 유행을 하면, 관광객들이 촬영지를 방문하게 되면서 해당 지역은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른다”고 말하며 이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김 의원은 "많은 지자체가 지역 홍보와 경제적 파급 효과를 동시에 누리기 위해 촬영 장소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당진시 또한 드라마를 통한 마케팅에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다른 지자체들의 사례를 보면 경상북도 포항시는 방송 프로그램 제작 지원을 전담하는 직원이 있으며 연간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드라마, 예능, 유튜브 등의 제작비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연간 10여 편의 드라마 제작을 포함해 30개 이상의 매체를 통해 포항의 관광 인프라를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김봉균 의원은 "당진시의 상황은 프로그램 제작 지원을 전담하는 인력과 예산이 부족하며 담당 부서에서도 주목받은 촬영지를 관광 자원화하려는 노력이 미흡한 상황이다”고 말하며 “심지어 당진시 송악읍에 세트장을 마련해 사전 제작한 드라마 ‘삼식이 삼촌’의 경우에도 촬영장이 철거된 부분도 아쉬운 점이다”고 토로했다.
당진시는 올해 4월, 문화예술 분야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인재진 감독을 임명했다.
인재진 감독은 대한민국 대표 축제를 기획·총괄한 공연기획계의 대부로 불리며 기획력과 추진력을 갖추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김봉균 의원은 “인재진 감독과 함께 문화를 근간으로 한 관광 진흥과 전략적 홍보 정책 등을 수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보인다”며 “당진의 무궁무진한 관광자원을 K-콘텐츠를 통해 더욱 주목받게 하고 당진만의 명소들이 오래도록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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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제110회 제1차 정례회 개회
당진시의회, 제110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가 5일 제110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6월 5일부터 27일까지 23일간 이어지는 이번 회기에서는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한 2023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건, 2024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통해 집행부의 현안 사업을 점검하게 된다.
구체적인 일정으로 △6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와 △6월 20일부터 6월 2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의원발의안 19건, 당진시장 제출안 11건 등 총 30개 안건을 처리하며 △6월 24일부터 6월 27일까지는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 및 의결이 예정되어 있다.
김덕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4대 당진시의회가 개원한 지 어느덧 2년의 세월이 흘러 오늘 제4대 의회 전반기 마지막 회의를 개최하게 됐다”며 “그동안 동료 의원님 모두 성실한 자세와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해 그 어느 의회보다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장은 제4대 전반기 의회에서는 △정책지원관 채용과 팀 신설 △의정활동 내용을 알리기 위한 각종 신규 콘텐츠를 제작·배포했고 △ 청소년 의회 아카데미와 견학 프로그램 운영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2등급을 받으며 충남도내 1위를 달성하는 등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도 노력해 왔다고 전했다.
또한 김덕주 의장은 “이따금 의회 내에서 불거진 갈등으로 인해 우려하시는 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지지를 얻기 위한 꾸준한 노력도 필요하다”고 말하며 “의정활동에 있어 철저한 자정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리며 남은 임기 동안 지역 발전을 위한 난제들을 슬기롭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장은 “이번 달 27일까지 23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며 “동료 의원님들께서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에서 추진한 각종 사업들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되었는지, 재정 규모 적정성과 재정의 효율적인 운영 여부 등을 꼼꼼히 살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정례회는 6월 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소관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거쳐 마지막 날인 6월 27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부의 안건을 심의 후 제1차정례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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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국비 확보 위한 예산정책협의회 열어
계룡시, 국비 확보 위한 예산정책협의회 열어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4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비 확보와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황명선 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해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과 의원, 시청 각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는 국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으로 군 운용 적합성 검증 기술지원 사업 신도역 부활 계룡역 환승센터 조성사업 호남선 철도 복개 및 복합공원화 사업 계룡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6·25전쟁참전국기념국가정원및상징 테마거리 조성 두계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계룡시 주민대피시설 확충 사업 등에 대해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밖에도 지역 주요 현안사업인 국립군사박물관 건립 국방 관련 공공기관 이전·유치 국군의무사관학교 설치 국방·첨단기술 특화 산업단지 조성 서울∼세종 고속도로 계룡IC까지 연장 호남선 고속화 건설사업 노선안 변경 등에 대해서도 함께 뜻을 모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황명선 의원은 “계룡시 발전을 위해 지역 공약사업을 반드시 이행하겠다”며 “계룡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아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이응우 시장은 “계룡시 주요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황명선 의원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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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6일 관내 엄사면에 소재한 충령탑에서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마음으로 기리고 일상에서 그립니다’는 주제로 열린 이날 추념식은 이응우 시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과 보훈가족, 기관단체장,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공훈을 추모했다.
추념식은 10시 사이렌 소리에 맞춰 묵념 및 조총 발사를 시작으로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헌화·분향, 추념사 및 추도사, 헌시 낭독,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차분하고 엄숙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응우 시장은 추념사에서 “모든 것을 나라에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거룩한 영전 앞에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며 “앞으로도 보훈의 참뜻을 일깨워 국가유공자를 존경하고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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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결단식 가져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5일 계룡시 종합운동장에서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응우 시장과 정준영 체육회장을 비롯해 시와 체육회 관계자 및 선수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결단식은 출전보고 이응우 시장의 단기 수여와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으며 선수단은 선서를 통해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계룡시 선수단은 26종목 57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지난해 달성한 종합 9위를 목표로 연초부터 강화 훈련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고 이응우 시장은 훈련에 전념한 선수와 지도자의 노고를 격려하며 선전을 당부했다.
이응우 시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경기장에서 모두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라며 계룡시의 명예도 한층 높일 것”을 당부하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약하라 서산에서 비상하라 충남으로’라는 구호로 열리는 이번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충남 15개 시·군에서 임원과 선수 등 1만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낼 예정이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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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상반기 교무행정사 및 교무행정실무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상반기 교무행정사 및 교무행정실무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에서는 6월 4일 관내 교무행정사 및 교무행정실무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산캠코인재개발원에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천안용소초 왕정아 교무행정사의 ‘교무행정사로 살아남기’라는 내용의 학교 지원 사례 발표와 청주교대 조용훈 교수의 ‘영혼의 문’이라는 주제로 연수가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무행정사는 “학교 현장 지원 사례를 들으면서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느꼈고 예술과 관련된 연수를 들으며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힐링의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박서우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지원하고 계신 교무행정사 및 교무행정실무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연수는 학교지원센터에서 처음 시행하는 연수로 부족한 점이 많지만 앞으로도 자긍심 고취 및 전문성을 신장할 수 있는 질 높은 연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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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7월 고지분부터 상·하수도 요금 개편 적용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상·하수도 요금이 7월 고지분부터 개편되고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점진적으로 요금이 인상된다고 밝혔다.
논산시의 23년도 수도 요금현실화율은 56.4%, 하수도 요금현실화율은 10.48%로 정부 권장 비율인 80%, 60%에 한참 밑돌고 있어, 부득이하게 요금을 인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논산시 상하수도 요금 체계 개편과 인상안을 골자로 하는 논산시 상수도 급수 조례와 논산시 하수도 사용 조례 개정안이 지난달 28일 공포됐다.
2017년 상수도 산업용 요금 신설 외에 2015년 인상 이후 대폭 요금을 조정하는 것으로 올해는 요금 인상이 아닌 가정용 누진제 및 요금 단계를 축소하고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연차적으로 요금을 인상하게 된다.
상수도 가정용은 12톤 사용량을 기준으로 670원으로 단일화 후, 2025년부터 730원~960원까지 4년간 단계적으로 요금을 인상하고 하수도 가정용은 320원으로 단일화 후 4년간 400원~780원까지 상수도와 동일하게 4년간 단계적으로 요금을 인상한다.
시 관계자는 “상하수도 요금은 2015년 이후 시민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동결했으나 계속되는 공기업 재정 악화를 극복하고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하수시설 정비를 위해 불가피한 결정이다”며“상하수도 요금은 시설정비 및 운영비로 사용되는 만큼 보다 나은 수도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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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지역 국회의원과 2025년도 국비 예산확보를 위한 협력회의 개최
논산시, 지역 국회의원과 2025년도 국비 예산확보를 위한 협력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지난 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도 국비 예산확보를 위한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보좌진 그리고 부시장 및 관련 실·과장이 참석해 논산시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예산확보 전략을 고도화하는 데 머리를 맞댔다.
이번 회의에서는 총 6개 부서에서 담당하는 12건의 사업이 논의됐으며 이에 따르는 총사업비는 3,538억원으로 이 중 국비 소요액은 1,699억원이다.
시는 속도감 있는 사업수행을 위해 우선적으로 내년에 91억 6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해낸다는 목표다.
또한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논산 발전을 위한 국비 예산확보의 중요성을 재확인함은 물론 지역경제 성장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전략사업을 추진코자 중앙정부·국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2025년도 국비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협력회의는 국회의원 및 보좌진들과 함께 논산시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는 중요한 자리였다”고 강조하며 “한발 앞선 적극적 국비 확보 노력을 이어가며 지역의 미래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명선 국회의원 역시 이번 회의 자리에서 자신의 지역 공약인 △스마트 국방산업단지 기업유치 △육군사관학교 이전 △강경 근대역사문화거리 등 관광사업 확대 △대둔산 수락계곡 관광단지 확대 △국지도 68호선 신속 추진 △국군휴양소 설치 등을 설명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반드시 약속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아울러 논산시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논산시는 지속적으로 국비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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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성매매 근절을 위한 지역사회 뜻 모아
논산시, 성매매 근절을 위한 지역사회 뜻 모아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4일 오후 ‘강경읍 성매매집결지 정비를 위한 민관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24일 출범식을 개최한 이후 한 달여 만에 개최하는 2차 회의로 이해관계인 간담회 추진에 앞서 민간위원 등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추진상황 및 계획보고 자유로운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비 관련 부서에서는 정비대상지에 대한 기본 보상안을 공유하고 종사자 등에 대한 구체적인 자활지원 대책과 다양한 부서에서 추진되고 있는 성매매 예방 활동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했다.
특히 이번 2차 회의는 구체적인 추진방안에 대한 관련부서 경찰서는 물론 이해 관계인을 포함한 시민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는 등 포용력 있는 대화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한층 더 공감대를 형성했다는데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향후 이해관계인 간담회 등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는 타협의 초석을 마련했다”며 시민 목소리를 모으는 거버넌스 구심점으로서의 민관협의체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성매매집결지 정비를 위한 소통 구심점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민관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