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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농업기술센터 '굿뜨래농업방송국'구독자 1만명 돌파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굿뜨래농업방송국'구독자 1만명 돌파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농업인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농업기술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유튜브 채널 ‘굿뜨래농업방송국’이 구독자 1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2019년 첫발을 내디딘 ‘굿뜨래농업방송국’은 화려한 구독자 수 경쟁보다는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속형 농업기술 전수에 집중해 왔다.현재 채널 내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로는 △롱폼 영상 ‘고추 탄저병 방제 기술’과 △숏폼 영상 ‘감나무 굵은 가지 전정법’이 꼽힌다.이는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핵심 기술을 짧고 강렬한 영상으로 풀어내며 농업기술 지도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굿뜨래농업방송국은 대외적으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지난 2025년에는 농촌진흥기관 우수 소셜미디어 수상을 통산 4회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부여군에서 실시한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디지털 영상을 활용한 맞춤형 농업기술 전달’사례로 최우수상 수상 등 공직 사회 내 적극 행정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단순히 구독자를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 농업인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영상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굿뜨래농업방송국의 존재 이유다”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다양한 재배 기술 정보와 센터 소식을 확인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아래 QR코드를 스캔해 굿뜨래농업방송국 채널을 구독하면 된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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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 청년회, 라면 30박스 부여군에 기탁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 청년회, 라면 30박스 부여군에 기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 청년회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라면 30박스를 부여군에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다가오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설 명절을 앞둔 부여군 전반에 따뜻한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이바지했다.기탁한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 청년회는 평소에도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청년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황두식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지태 문화체육복지국장은 “지역의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이웃을 돕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따뜻한 나눔이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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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건강한 명절을 위한 감염병 예방 안내
설 연휴, 건강한 명절을 위한 감염병 예방 안내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설 연휴를 맞아 호흡기 감염병과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 수칙 실천을 당부했다.최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7.5명으로 B형을 중심으로 높은 수준으로 유행하고 있다.다가오는 설 연휴를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호흡기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감염시 △중증화율이 높은 어르신, 임신부와 현재 인플루엔자 감염률이 높은 어린이, 청소년은 지금이라도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하고 △손씻기, 기침예절, 환기와 같은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더욱 준수하고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 출근을 자제하고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으로 외출은 삼가야 하며 △아프면 쉴 수 있도록 배려가 필요하다.설 명절은 연휴 기간이 길어 가족, 친지 등과 교류가 증가하고 국내·외 여행 등 이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음식 섭취 및 장시간 음식의 상온 보관 등 식품 관리 미흡으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특히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귀가 후 또는 식사 전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음식은 흐르는 물에 씻어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 먹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만약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를 중지하고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같은 음식을 먹고 2명 이상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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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6년도 제1회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개최
부여군, 2026년도 제1회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도 제1회 부여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 위촉과 함께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위원회는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위원회를 재구성하고 신규 및 연임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부위원장 선출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회의는 당연직 위원 2명과 위촉직 위원 7명 등 총 9명의 위원이 참석해 재적위원 과반수 출석으로 성원이 이뤄진 가운데 진행됐다.회의에서는 위원장 호선과 부위원장 선출을 마친 뒤 2026년도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와 종합 토론이 이어졌으며 생활인 거 확대와 정주 여건 개선,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주요 추진 과제와 실행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관련 계획을 원안 의결했다.부여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는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과 ‘부여군 인구감소 대응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인구감소 대응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심의 △생활인 거 확대 지원 △노후·유휴시설 활용 방안 등 인구감소 위기 대응을 위한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 재구성을 통해 인구감소 대응 정책을 좀 더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부여군 실정에 맞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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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중 6회 동창회, 어려운 이웃 위해 성금 100만원 기탁
세도중 6회 동창회, 어려운 이웃 위해 성금 100만원 기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도중 6회 동창회는 세도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내 한부모가정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세도면에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세도중 6회 동창회는 동창 모임을 중심으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2024년부터 매년 연 2회, 회당 100만원씩 정기 기탁을 이어가며 지역 내 한부모가정 자녀의 학업과 새학기 준비를 위한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세도면은 이번 기탁금 또한 기탁 취지에 따라 새학기 시작 전 한부모가정 2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세도중 6회 동창회 조문연 회장은 “동창들이 마음을 모아 지역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새학기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주숙 세도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선한 영향력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세도중 6회 동창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듯한 복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도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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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문화예술협회, 임천면 저소득 독거 어르신 118가구에 건강기능식품 후원
나눔문화예술협회, 임천면 저소득 독거 어르신 118가구에 건강기능식품 후원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나눔문화예술협회는 부여군 임천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 118가구를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속되는 한파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외로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특히 겨울철 면역력 저하가 우려되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나눔문화예술협회 유현숙 대표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시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 직접 방문해 귀한 선물을 챙겨주니 큰 위안이 된다”며 “덕분에 남은 겨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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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서울 싱싱장터', 설맞이 특판전 개최
청양군 '서울 싱싱장터', 설맞이 특판전 개최. 도심 소비자 '공략'사과·배·한우 등 특판 10종 절찬리 판매. 카카오톡 사전예약으로 편의성 재고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부하는 지역 농특산물을 앞세워 서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도농 상생의 모범 답안을 제시하고 있다.군은 12일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서울 구로구 신도림에서 운영 중인 ‘서울 싱싱 직거래 목요장터’에서 설맞이 특판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맞이 특판전은 고물가 시대에 도심 소비자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제수용품과 귀성 선물세트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해 농가 소득 개선을 도모하는 등 도농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2026년 들어 세 번째로 열리는 직거래 장터로 설 명절을 앞두고 청양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찾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군은 이번 특판전 추진하면서 소비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청양장터’를 활용한 온라인 사전예약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특판전 개최 2주 전부터 채널 상세페이지를 통한 특판 상품 10종 안내 및 택배, 현장수령 접수를 실시했다.이를 통해 기존의 전화, 현장접수로 기다리거나 접수에 혼선이 발생하는 번거로움을 최소화해 이용 시민들로부터 “장보기가 한결 편해졌다”라는 호평을 받았다.서울 싱싱장터는 지난해 총 17회 개장해 누적 매출 6억 5000만원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이는 서초, 영등포, 강서 등 인근 직거래 장터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경쟁력을 증명한 수치다.이러한 성과는 청양군이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을 엄선하고 직거래장터 참여농가와 정기적인 소통을 통한 합리적인 가격 결정에 적극 나선데서 비롯된 것으로 평가된다.또한 구로구와 신도림동 주민자치위원회, 더링크호텔 등 직거래장터 개최지와의 긴밀한 민관 협치를 통해 쌓아온 신뢰가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김돈곤 군수는 “지난해 서울 싱싱직거래 목요장터가 보여준 놀라운 성과와 6억 5천만원이라는 매출 기록은 청양 농산물에 대한 도시민들의 굳건한 신뢰를 증명하는 것”이라며“앞으로도 매월 첫째 주, 셋째 주 목요일에 열리는 장터를 통해 구로구 주민들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행복한 도농 상생의 1번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울 싱싱 직거래 목요장터는 올해도 구로구 신도림에서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장하며 청양의 신선한 제철 농산물로 서울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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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품목 연구회 '내실 다지기'로 농업경쟁력 키운다
청양군, 품목 연구회 '내실 다지기'로 농업경쟁력 키운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농업의 미래를 설계하는 품목별 연구회가 체계적으로 내실을 다지며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품목농업인연구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연구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조직정비 및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현재 25개 단위 연구회, 1917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청양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지역 특화 품목 중심의 기술 연구와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조직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이번 정비는 단순한 현행화를 넘어 연구회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내용으로는 △단위 연구회 가입을 1인 2개 이하로 제한하고 △회장과 총무 등 임원의 중복 활동을 금지하며 △작목별 1개 연구회 원칙을 엄격히 적용해 조직의 집중력을 높일 방침이다.특히 활동 실적이 저조한 연구회에 대해서는 강력한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최근 2년간 교육이나 사업 등 활동이 없거나 경진대회에 참여하지 않은 연구회는 ‘준연구회’로 분류해 단계적 정상화를 유도하고 향후 지원 사업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운영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신규 품목별 연구회 등록 시에는 △회원 25명 이상 구성 △해당 품목 농업인 중심 조직 △담당 지도사의 사전 검토 △전체 회원의 농업경영체 등록 등 엄격한 요건을 적용해 연구회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한다.이러한 연초의 철저한 정비는 연말에 개최되는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경진대회’에서 풍성한 결실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실제 지난해 경진대회에서는 내실 있는 조직 정비를 마친 구기자, 벼농사, 고추 연구회 등이 한자리에 모여 향진주 쌀, 고추잼, 구기자 음료 등 각 품목의 특색을 살린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청양 농업의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군은 이처럼 활동 실적이 우수한 연구회에 사업비를 배정해 연구 활동이 실제 농가 소득 증대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킬 예정이다.군 농업기술센터 류원균 소장은 “이번 조직정비를 통해 품목별 연구회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기술 연구와 현장 중심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연구회 간 협력과 성과 확산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각 단위 연구회는 오는 20일까지 조직 현황 정비 결과와 2026년 활동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군은 이를 바탕으로 올해 연구회 지원 사업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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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년네트워크, '새로운 리더'와 함께 청년 희망 시대를 연다
청양군 청년네트워크, '새로운 리더'와 함께 청년 희망 시대를 연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 청년 정책을 이끌어갈 민관 협치의 핵심축, ‘청양군 청년네트워크’가 새로운 리더와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향한 힘찬 재도약을 선언했다.군은 지난 10일 청춘거리 내 청춘극장에서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청년 네트워크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군 청년네트워크 단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지난 3년간 청년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헌신한 제3대 조성휘 단장의 이임과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제4대 박정기 단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새롭게 취임한 박정기 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역대 단장님들이 다져놓은 토대 위에서 청년들이 직면한 현실적인 고민을 정책에 녹여내는 가교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청양의 미래가 될 수 있도록 네트워크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청양군 청년네트워크는 지난 2019년 1기 출범 이후 청년 수당 도입, 청년 거점 공간 조성 등 군의 주요 청년 정책 수립 과정에서 목소리를 내며 실질적인 정책 파트너로서 입지를 다져왔다.특히 이날 이임한 조성휘 단장과 김수미 위원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청년들의 참여를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여받으며 큰 박수를 받았다.김돈곤 군수는 축사를 통해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는 청양을 만드는 것은 군정의 가장 중요한 숙제”며 “새롭게 출발하는 청년네트워크가 청년들의 꿈을 실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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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설 앞두고 생계급여 '7일 앞당겨'
청양군, 설 앞두고 생계급여 '7일 앞당겨'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월분 생계급여를 당초 예정일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군은 매달 20일 정기적으로 지급하던 생계급여를 설 연휴 시작 전인 오는 13일에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조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구매 등 지초 수요가 일시에 집중되는 수급 가구의 형편을 고려한 선제적 행정 서비스로 정기 지급일인 20일이 연휴 이후라는 점을 감안해 수급자들이 명절 전 급여를 받아 가계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지급 대상은 관내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 가구이며 별도의 신청 없이 기존 지정 계좌를 통해 가구원 수와 소득 인정액에 따른 급여가 일괄 입금될 예정이다.군은 지급일 변경으로 인한 혼선을 방지하고자 읍·면사무소를 통해 사전 홍보를 마쳤으며 명절 전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긴급 복지 지원 체계 가동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이번 조기 지급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청양군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따뜻하고 넉넉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고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