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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추부면, 이장·주민들과 시가지 환경정비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만들기 진행
금산군 추부면 이장 주민들과 시가지 환경정비 1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추부면은 지난 12일 면 직원들과 이장을 비롯한 주민들과 면행정복지센터에서 마전리 일대 시가지 구간에서 환경정비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만들기를 위해 진행됐다.참여자들은 담배꽁초,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도로변 불법현수막을 철거했다.면 관계자는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마을을 만들었다"며 "지역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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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어린이 통학차량 엘피지차 전환지원 안내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통학차량 연료의 엘피지 전환지원 안내에 나섰다.이 사업은 어린이들이 탑승하는 통학 차량의 환경을 개선하고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금산군에 등록된 경유 자동차로 기존 보유던 차량을 폐차하고 엘피지 어린이 통학차량 신차를 구매해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신고가 가능할 경우 1대 물량 보조금 300만원을 지원한다.접수는 3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지원 대상 희망자는 금산군 환경위생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맑고 깨끗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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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 수립 용역 착수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화학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금산군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이번 계획은 화학물질관리법 제6조 제5항과 금산군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제4조에 따라 관내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현황과 사고 취약 요인,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5년간 적용할 중장기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나선다.군은 용역을 통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화학물질 안전관리 비전과 목표 설정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및 운송경로 조사 △화학사고 예방대책과 사고 대응체계 마련 △관계기관 협력 기반의 비상대응 및 주민 대피체계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화학사고 발생 시 인명과 환경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소방·경찰·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역할 분담과 공조체계를 명확히 하고 비상대응 자원과 장비, 인력 현황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용역은 2월 중 착수해 약 5개월간 진행되며 중간보고 시에는 금산군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계획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일 예정이다.수립된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는 각종 화학안전 정책과 행정업무에 적극 반영되며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을 통해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 수립을 통해 화학사고 예방부터 대응·복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주민과 사업장,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화학안전 거버넌스를 구축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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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락원, 장필순 콘서트 '계절의 사이에서'개최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다락원은 감성 포크의 대표 아티스트 장필순 콘서트 '계절의 사이에서'를 3월 3일 오후 7시 생명의 집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장필순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관객과 호흡하는 따뜻한 감성 무대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꾸며진다.화려함보다는 진정성 있는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장필순의 음악을 통해 관객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아티스트와 관객의 거리를 좁혀 노래 한 곡 한 곡에 담긴 이야기와 감정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일상의 속도를 잠시 내려놓고 계절처럼 흘러온 삶의 순간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한다.티켓 예매는 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금산군민 우선 예매로 시작되며 이후 잔여 좌석에 한해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이 외에도 금산다락원은 다양한 장르의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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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 운영위원회 개최
스마트농업과 년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위원회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농업기계임대사업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위원회에서는 올해 농업기계임대사업 추진계획을 안내하고, 농업기계 구입 적정성에 대해 심의했다.센터는 사업비 4억 5,000만 원을 투입해 농업인들의 수요가 많은 직영 및 위탁 농업기계 28대를 구입하고, 노후화된 농업기계는 교체하기로 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운영위원회 의결사항을 토대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농업인이 영농철에 임대 농업기계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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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하늘그린오이’ 본격 출하… 전국 최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한파 속에서도 굳건히 자란 ‘하늘그린오이’가 본격 출하한다고 13일 밝혔다.1991년 병천지역 3개 농가에서 시작된 하늘그린오이는 재배면적과 생산량을 꾸준히 확대해 지난해 말 기준 병천면, 동면, 수신면, 풍세면, 목천읍 일원에서 244ha 규모로 재배되고 있다.연간 생산량은 3만 468톤으로, 판매액은 672억 원에 달해 전국 최대 오이 생산단지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하늘그린오이는 수분 함량이 높고, 육질이 단단해 식감이 뛰어나며, 오이 고유의 향이 강해 봄철 신선 채소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기준 특등급 다다기오이 1박스 가격은 9만 4,000원~ 10만 6,000원 수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7,800원 낮게 형성되고 있다. 이는 호남과 경북지역 재배지의 면적이 증가하고, 정식 이후 일조량 등 기상여건이 양호해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이어진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이달 출하되는 하늘그린오이는 지난달 정식해 가온 재배한 것으로, 무가온 재배 오이는 내달 중·하순경 출하할 예정이다.센터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현장 애로기술 진단을 강화하고, 토양관리 교육을 확대하는 등 고품질 오이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천안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이상고온으로 오이 생산에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이상고온 대응 신기술 보급 사업을 확대 추진해 오이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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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로컬푸드 잔류농약 검사‘적합’… “안심하고 드세요”
스마트농업과 농산물안전분석실 전경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유통되는 농산물이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 결과에서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일부터 9일간 천안시로컬푸드 직매장과 동천안농협, 입장농협 등 3개소를 중심으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검사품목은 채소류 37점, 과일류 26점, 버섯류 8점, 서류 4점, 견과종실류 1점 등 26개 품목 76점으로, 463개 잔류농약 성분을 정밀 분석한 결과 농약이 검출되지 않거나 잔류허용기준 이내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센터는 앞으로도 농산물안전분석실을 활용해 로컬푸드 직매장에 대한 모니터링 대상 매장과 시료수를 점차 확대하고,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갈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잔류농약이 허용 기준 이내로 검출되더라도 씻기와 껍질 벗기기, 데치기 등의 일반적인 조리 과정을 거치면 농약 성분이 대부분 제거되거나 분해되므로 안심하고 섭취해도 된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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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발산·장산지구 배수개선사업 본격화…2029년 준공
농업정책과 발산장산지구 배수개선사업 위치도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동남구 수신면 발산리·장산리 일원의 상습 침수 피해를 해결하기 위한 ‘발산·장산지구 배수개선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천안시는 최근 충청남도로부터 발산·장산지구에 대한 배수개선사업 시행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전액 국비로 확보한 16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배수문 4개소를 신설하고, 총연장 3.74km에 이르는 배수로 9개 노선을 전면 정비한다.발산·장산지구는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 시 농경지 침수가 상습적으로 발생해, 주민들로부터 배수시설 개선 요구가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시는 배수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축구장 약 130개 면적의 농경지가 침수 위험에서 완전히 벗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발산·장산지구는 2023년 기본조사 대상지구 선정 이후 지난해 10월 한국농어촌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며 사업의 기틀을 마련했다. 시는 내년 상반기 중 착공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업이 마무리되면 집중호우에도 안정적인 농업 생산 환경이 조성되어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상습 침수로 어려움을 겪어온 농민들의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적기에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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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올해 길고양이 940마리 중성화(TNR) 추진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도심 내 길고양이 개체수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고 시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길고양이 중성화는 포획, 중성화 수술, 방사의 약자로, 무분별한 번식을 억제해 소음 등 주민 갈등을 완화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시는 관내 동물병원 6개소와 협약을 맺고 올해 총 940마리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지난 3년간 약 2,850마리의 중성화를 완료하며 개체수 조절 성과를 거둬왔다.사업 대상은 도심지에 서식하는 길고양이다. 단 몸무게 2kg 미만, 임신 및 포유 중인 고양이, 반려묘 및 외곽 지역 들고양이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중성화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9일부터 천안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후에는 협약 병원의 안내에 따라 포획부터 수술, 회복, 방사까지 단계별 절차가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TNR 사업은 시민 불편을 줄이고 길고양이와의 평화로운 공존을 돕는 필수적인 정책”이라며 “생태환경 보호와 민원 해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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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설 성수품 30개 품목 집중 관리…‘물가안정 총력’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 관리와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등 서민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한 ‘설 명절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시는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운영, 소비자단체 및 물가모니터요원과 합동 성수품 가격 조사,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 물가안정 캠페인 등을 추진했다.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의 설 성수품 20개, 개인서비스요금 10개 등 총 30개 품목에 대한 가격 조사 결과를 지난 5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시 누리집에 공개하는 등 시민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고 있다.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점검도 강화했다. 소매점포와 편의점, 대형유통기업 등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지도·점검하고, 미이행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통해 정확한 가격 정보 제공을 유도했다.이와함께 민간 중심의 자율적인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소비자시민모임 천안아산지부, 소비자교육중앙회 천안시지회와 함께 천안역전시장 및 천안중앙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캠페인에서는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홍보하고, 상인들에게는 부당한 가격 인상 자제와 원산지 표시 준수를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에서 시민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알뜰한 장보기를 위해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