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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외국인근로자 의료지원 2회차 실시
홍성군, 외국인근로자 의료지원 2회차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외국인근로자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건강권 보장을 위해 추진 중인 ‘외국인 근로자 의료 지원 사업’의 2회차 진료를 지난 22일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달 1회차 진료에 이어 필리핀, 캄보디아, 인도, 러시아, 방글라데시 등 7개국 외국인 근로자 18명이 참여한 이날 진료에서는 감기, 소화기 질환, 근골격계 통증 등 일상 생활과 밀접한 내과 질환에 대한 진료가 이뤄졌으며 필요시 기초 검사와 상담을 병행해 추가 진료가 필요한 경우 타과 진료를 안내했다.진료비는 건강보험 가입 여부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건강보험 가입자는 본인 부담을 원칙으로 하며 미가입자는 1인당 최대 5만원 이내에서 진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한다.또한, 통역 지원을 병행해 진료 과정에서의 의사소통 불편을 최소화했다.본 사업은 매월 1회, 1개 진료과목에 대해 정기적으로 운영 될 예정으로 향후에는 치과, 산부인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으로 확대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의료 수요에 보다 폭넓게 대응할 계획이다.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외국인근로자도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해당 사업은 건강보험 미가입, 언어장벽 등으로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관별로는 △청운대학교 충남RISE사업단이 사업 총괄 및 예산·운영 지원 △홍성군이 협력 병원 발굴 및 행정 지원 △홍성이주민센터가 대상자 발굴, 홍보 및 통역 지원 △한마음내과의원이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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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전략 본격 가동
홍성군,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전략 본격 가동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강당에서 박성철 부군수 주재로 2027년 국도비 확보 대상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박성철 부군수, 국장, 직속기관장,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도비 주요사업 87건, 목표액 3545억원을 보고하면서 대통령 공약 및 국정과제와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과 국도비확보 전략적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주요 사업으로는 홍성군 대통령 지역공약인 ‘김 가공산업 특구 개발 적극 지원’및 ‘용봉산 프리미엄 산림관광밸리 구축 지원’과 연계한 △마른김 소비지분산물류센터 건립 △육상 김양식 테스트베드 조성사업 △용봉산권역 지역상생거점 조성 △용봉산 내포사색길 조성 등 지역 산업 및 관광분야의 핵심사업을 발굴했다.이어 정부의 각 부처별 국정과제와 연계한 △자율주행차 잔향실 검증센터 구축 △농촌 에너지전환 로드맵 실증 △반려동물 헬스테크 시험평가인증센터 구축 △한국형 돔 AI 영상 및 음향 통합 오케스트레이션 기술개발 등 핵심사업의 국도비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군은 향후 국가재정운용계획과 정부예산 편성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발굴보고회 이후 바로 중앙부처, 충남도 등 부서별 방문계획을 수립해 군정 핵심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박성철 부군수는 “정부가 타당성, 효과성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전폭적인 지원을, 낭비성 관례사업은 과감한 구조조정을 선언한 만큼, 대통령 공약 및 정부의 국정과제를 면밀히 분석해 군에 꼭 필요한 신규사업을 발굴했다”며 “군민 삶의 질을 제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핵심사업의 국도비를 확보해 지역 발전의 큰 획을 긋는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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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읍 옹암마을, 영산당 당제 열려
광천읍 옹암마을, 영산당 당제 열려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광천읍 옹암마을에서 지난 22일 오전 10시 옹암리 영산당에서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의 안녕과 주민의 무사 안전을 기원하는 영산당 당제를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당제는 박수무당이 산신전에 앉아 제의 시작을 알리는 고를 하면서 유교식 제사로 진행됐으며 당사 제사 이후 무당과 제관 일행은 당산신목으로 이동해 신목 앞 평상에 제물을 차린 뒤 삼배를 했다.이어 박수무당이 굿 치성을 드리고 개인 축원을 하는 등 이웃들의 건강과 무사 안녕을 염원하는 영산당 당제를 마무리했다.행사를 준비한 옹암리 상·하옹마을회는 “마을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수백 년의 역사가 있는 전통 민속 문화를 전승한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한편 과거 옹암리는 오천에서 연결된 천수만의 내륙 종점이자 어선이 마지막으로 정박하던 곳으로 어로 종사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당산제 또한 바다 일꾼들의 안전과 마을의 번영을 비는 목적을 가지고 큰 규모로 치러졌다.그러나 1960년대 이후 내륙 쪽에서 밀려든 토사 때문에 포구의 하상이 높아지면서 포구의 기능이 약화되고 1975년에는 폐항조치 돼 포구가 사라지며 당제 또한 중단됐지만 1985년 마을 노인회를 중심으로 신당집을 짓고 단절된 당산제를 복원한 후 오늘날까지 계승해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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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농공단지 입주기업 대상 '물류보조금'지원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덜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026년 농공단지 물류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올해 총 3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공단지 내 중소기업을 지원한다.선정된 7개소 기업은 2025년도에 지출한 물류비 중 일부를 기업당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게 된다.지원 대상은 태안 농공단지에 입주해 1년 이상 사업을 영위 중인 중소 제조업체다.다만 비제조업, 제품 직접 미생산 기업, 세금 체납 및 휴·폐업 중인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서류 제출 시 확인이 필요하다.군은 매출 규모, 물류비 지출액, 고용 규모 등을 고려한 심사평가표에 따라 지원 기준을 선정한다.합산 점수에 따라 1~5등급으로 분류해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사업 예산 범위 내에서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서류 접수는 오는 4월 중 진행되며 2025년 확정 표준재무제표 등 구비서류를 군청 경제진흥과에 제출해야 한다.군은 5월 중 심사를 거쳐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해당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제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공단지 입주기업들에게 이번 보조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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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홍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홍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홍북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와 함께 올해 추진 예정인 복지사업 대상자 선정·의결을 진행했다.홍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한 해 동안 총 14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총 사업비는 4660만원 규모이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보행보조기 지원사업 대상자를 중점 심의·의결했다.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관내 취약계층 32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각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해 보행보조기를 지원함으로써 이동 편의를 높이고 일상생활의 자립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협의체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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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마당개 중성화 수술 지원한다
홍성군, 마당개 중성화 수술 지원한다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실외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방지하고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한 ‘2026년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총 197마리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신청일 기준 5개월령 이상 실외사육견이 대상이며 우선 지원 대상은 맹견 소유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고령자 순으로 선정한다.신청은 3월 20일까지이며 접수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다.예산 범위 내에서 일반가구와 동물보호시설은 후순위로 지원하며 2025년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후 포기한 경우에도 후순위로 배정한다.특히 가구당 2마리 이내로 지원 가능하나, 동물단체는 개체 수 제한이 없고 동물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개는 내장형 등록을 병행해야 하며 자부담금은 1만원이다.군 관계자는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한편 사업 시행 병원은 총 5개소로 강남동물병원, 내포동물의료센터, 닥터차동물병원, 세종동물병원, 충남동물병원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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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6년 지역안전지수 개선 우수시군 2위 선정
홍성군, 2026년 지역안전지수 개선 우수시군 2위 선정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년 지역안전지수 등급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 결과 도내 2위로 선정되어 총 1억 2천만원의 인센티브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홍성군은 이번 평가에서 화재분야 1등급 달성 및 자살분야에서 꾸준한 지표 개선을 이뤄낸 것을 높게 인정받아 우수시군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으며 인센티브 예산은 향후 군의 안전취약분야 개선사업에 중점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지역안전지수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취약분야를 적극적으로 개선해 군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년도 안전에 관한 각종 통계를 활용해 6개분야에 따라 1~5등급으로 정량화해 공개하고 1등급에 가까울수록 지역의 안전함을 나타낸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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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도서관, 3월부터 독서마일리지제 운영
공주시 도서관, 3월부터 독서마일리지제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독서마일리지제’를 운영한다.독서마일리지제는 도서관 도서 대출 권수를 점수로 환산해 누적 점수가 높은 이용자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공주시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개인 또는 2명 이상 5명 이하의 팀으로 구성해 웅진도서관, 기적의도서관, 공립작은도서관 10곳, 스마트무인도서관, 시청 북카페에서 접수하면 된다.마일리지 적립 기간은 3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도서 1권을 대출할 때마다 1점을 적립한다.또한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독서문화프로그램에 1회 출석할 때마다 10점을 인정한다.우수자는 9월부터 10월 사이 개인과 팀을 합쳐 총 40팀을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우수자에게는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참가자 전원에게는 2027년 통합 대출 권수를 20권까지 확대하는 혜택을 부여해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마일리지를 쌓는 즐거움과 함께 독서의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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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 사업 추진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 예방 시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철망 울타리와 태양식 목책기 등 피해 예방 시설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의 60%를 보조하며 농가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공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지나 과수원을 적법하게 경작하는 농업인이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관련 서류를 갖추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3월 9일까지이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원철 시장은 “야생동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농업 현장의 피해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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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성면, '우성문화마루'개관…주민 배움·문화 거점 본격 운영
공주시 우성면, '우성문화마루'개관…주민 배움·문화 거점 본격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우성면은 지난해 11월 준공한 우성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핵심 시설인 ‘우성문화마루’가 지난 23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시는 준공 이후 주민들이 시설을 실질적으로 활용하고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준비해 왔으며 정식 개관을 확정하고 우성문화마루에서 내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우성문화마루는 개관과 함께 주민들의 배움에 대한 수요를 반영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11개 과목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농촌 지역의 특색을 살린 △우리마을 영상 지도 만들기 △빛을 담은 조롱박 공예를 비롯해 △나를 그리는 어반스케치 △정리수납 2급 자격 과정 △커피교실 등 성인을 대상으로 한 강좌가 마련됐다.또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역사 종이접기&클레이 △에디슨 창의과학교실 △영어동화놀이 △청소년 드론 홍보영상 제작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 과정이 3월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우성문화마루 내에 마련된 최신 시설의 헬스장도 정식 개관에 맞춰 운영을 시작한다.그동안 운동 공간이 부족했던 지역 주민들은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마을 안에서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국현 우성문화마루 운영위원장은 “우성문화마루가 주민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배우고 소통하는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주도의 활기찬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용건 우성면장은 “우성문화마루가 준공을 넘어 주민들의 실질적인 배움터이자 쉼터로 자리 잡게 되어 뜻깊다”며 “드론 교육부터 헬스장 이용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성면이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공동체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