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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107주년 3·1절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장면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공훈을 기리고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기 위해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최재구 예산군수는 지난 24일 故 장선기 독립유공자의 손녀인 장삼순씨를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고, 선열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독립유공자 장선기 선생은 1919년 3·1운동 당시 홍성군 금마면 만세운동을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참여해 항일 독립의지를 실천했으며, 이로 인해 체포돼 고초를 겪었다. 정부는 그 공훈을 기려 2005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이날 방문은 단순한 위문을 넘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유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최재구 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독립유공자분들의 희생과 용기 위에 세워졌다”며 “그 숭고한 뜻을 계승하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국가보훈부에 등록된 예산군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은 총 33명으로, 군은 2월 말까지 각 읍·면장을 통해 순차적으로 유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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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군청사 2층 복도 전시공간 추가 조성
예산군청 1층전시관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군청사 2층 복도에 신규 전시공간을 추가로 조성하고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2018년 신청사 개관 이후 운영 중인 1층 전시관은 매년 100% 예약률을 기록하며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여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이번에 조성된 2층 복도 전시공간은 기존 1층 전시관의 높은 이용 수요를 반영해 마련한 추가 문화공간이며, 청사를 방문하는 군민과 방문객이 이동하는 동선 안에서 자연스럽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개방형 구조로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1층 전시관은 일부 구간이 차단돼 있던 구조를 개선해 일자형으로 재구성하고 전시 공간을 확장해 관람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참여 작가들의 만족도 역시 높아지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대관은 상업적 목적이 없는 군민 또는 관내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군청 회계과 청사관리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회계과 청사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기존 전시관에 대한 군민들의 호응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추가 공간 조성 필요성이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청사를 군민과 함께하는 생활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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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초등학력 인정 졸업식 개최
홍성군, 초등학력 인정 졸업식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4일 3년간의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습자 4명의 초등학교 졸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졸업식에는 졸업생, 재학생, 가족, 마을주민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3년간 꾸준히 학업에 임하고 졸업에 이르게 된 배움의 기쁨을 나누었다.특히 졸업생과 담임교원이 서로의 앞날을 축복하며 사제지간의 끈끈한 정을 확인하는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졸업생 네 분은 더 큰 배움의 꽃을 피우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을 다짐했으며 향후 찾아가는 문해교육을 통해 배움을 이어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만학의 학습자들이 의지만 있으면 꾸준히 공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응원의 말을 남겼다.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정규 초등교육을 받지 못한 군민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배움에 대한 소망을 실현하기 위해 시작된 과정으로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초등 학력이 주어진다.한편 홍성군은 2015년부터 이어온 초등학력인정 과정을 통해 총 80명이 초등학력을 취득했으며. 2018년부터는 중등학력인정 과정을 운영하는 내포성인학교를 지원해 40명이 중학 학력을 취득하도록 지원했다.또한 문해교육의 방향성을 넓히고 학습자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해력을 기를 수 있도록 생활문해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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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장터 삼국축제, ‘2026년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7년 연속 수상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4일 열린 ‘2026년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해 올해로 14회를 맞은 ‘2026년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전국 각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축제를 시상하는 행사로 축제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는 자리다.시상은 축제콘텐츠, 축제문화예술, 축제경제, 축제관광, 축제문화유산역사, 축제글로벌명품, 축제프로그램, 축제명예의전당 등 8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지역 축제의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이날 축제콘텐츠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국밥·국수·국화라는 ‘삼국’을 지역 자원과 연계해 축제장 조성, 주제공연, 체험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예산군만의 독창성을 인정받았다.특히 청년 로컬크리에이터와 함께한 ‘삼국 팝업스토어 존’을 통해 삼국의 주제를 한층 강화하고 청년들의 젊고 참신한 기획을 선보였으며, 지역 국밥거리와 예산시장과 연계한 축제 구성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 관계자는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7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올해 10회를 맞는 축제인 만큼 100년 전통의 예산시장과 충남 방문의 해와 발맞춰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콘텐츠로 방문객을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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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설 명절 연휴 불법 옥외광고물 일제점검 추진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설 명절을 전후해 무분별하게 게시되는 홍보 및 새해 인사 현수막 등 불법 옥외광고물에 대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군은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를 집중 정비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도로변과 교차로, 전통시장 주변 등을 중심으로 점검반을 운영해 불법 광고물에 대한 계도와 정비 활동을 추진했다.적발된 광고물은 현장에서 즉시 철거 조치했다.점검 결과 △도로변 무단 게시 현수막 △가로수 및 전신주 부착 광고물 등 총 237건을 정비했으며, 상습·고의 위반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안형섭 도시건축과장은 “불법 광고물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시기별 집중 점검을 통해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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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서천지역건축사회,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 체결
서천군 서천지역건축사회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택의 신속한 복구와 군민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서천지역건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외협력실에서 양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효율적인 지원체계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난 피해 주택 설계·감리비 감면 △인허가 신속 지원 △건축사 참여체계 구축 등 주택 신축 전 과정에 걸친 협력체계를 공동 운영한다.특히 설계·감리비를 최대 50%까지 감면해 피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조속한 주거 복구를 지원할 계획이다.서천군은 인허가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우선 처리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서천지역건축사회는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관리하며 대상자 안내와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김기웅 군수는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군민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 마련이 시급하다”며 “행정 지원과 민간 협력을 통해 복구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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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마늘·양파 생육 재생기 이후 관리 당부
서천군 마늘 양파 생육 재생기 이후 관리 당부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잦은 강우로 마늘·양파 파종이 지연되면서 뿌리와 잎이 충분히 자라지 못한 채 월동에 들어간 포장이 많다며, 생육 재생기 이후 철저한 포장 관리를 당부했다.센터에 따르면 1차 웃거름은 2월 중·하순, 2차 웃거름은 3월 중·하순에 질소와 칼리를 2~3회로 나누어 시용하되, 기상 여건과 작물 생육 상태에 따라 적절히 조절해야 한다.특히 질소질 웃거름을 과다하거나 늦게 시용할 경우 2차 생장으로 인해 벌마늘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적기·적량 시비가 중요하다.동해 예방을 위해 덮어둔 부직포나 비닐은 기상 상황을 충분히 고려해 제거해야 한다.이른 시기에 제거할 경우 냉해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3월 상순까지는 기상 예보를 참고해 시기를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또한 해빙기에 서릿발로 인해 작물이 지면 위로 들린 경우에는 눌러주거나 뿌리 주변에 흙을 덮어 다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관리가 필요하다.봄철 기온 상승에 따라 노균병, 잎마름병, 녹병 등 병해와 고자리파리, 뿌리응애 등 해충 발생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양파 노균병은 월동 감염주에서 1차 발병이 시작되는 만큼, 감염주를 조기에 제거하고 적용 약제를 살포해 2차 확산을 차단해야 한다.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마늘과 양파는 월동 이후 포장 관리가 생육과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생육 재생기부터 웃거름 시용과 병해충 예방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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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6년 임신부 교통비 신규 지원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임신부의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부터 임신부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2026년 기준 서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신청일 현재 6개월 이상 거주한 임신부다.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원으로, 1회에 한해 지급되며 택시비와 자가용 유류비로 사용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임신부는 신분증과 임신사실확인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서천군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하면 된다.대상자가 지역사랑상품권 카드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앱에 가입하면 교통비가 충전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이와 함께 서천군은 임신·출산·양육 전 단계에 걸친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나성구 보건소장은 “임신과 출산, 양육 전 과정에 걸친 예방 중심의 모자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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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서천군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용역 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지역 특화산업인 김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용역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보완 사항과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서천군의회 의원, 수협 관계자, 마른김 생산자, 관계 공무원 등 15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마른김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개별적으로 운영돼 온 마른김 가공업체를 집적화하고,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생산·유통 기반을 갖춘 산업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군은 서천김의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마른김 산업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이번 연구용역은 특화단지 조성의 필요성과 입지 여건, 필수 기반시설, 환경친화적 조성 방안, 경제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사업 추진 방향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군은 용역 결과를 토대로 특화단지 조성 및 분양사업을 본격화하고, 이를 중심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마른김 생산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김기웅 군수는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은 김 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사업”이라며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추진 방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특화단지가 조성될 경우 서천김 산업의 생산·가공 기반을 강화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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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사업 상인 설명회 개최
서천군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사업 상인 설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해 화재로 전소된 서천특화시장의 재건을 위해 추진 중인 재건축사업이 시공사 법정관리 등으로 지연됨에 따라 상인과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3일 상인 설명회를 열고 향후 추진 일정과 대책을 공유했다.서천특화시장 재건축사업은 화재 발생 이후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화재 발생 2개월 만에 기획용역에 착수했으며, 충남개발공사와 위탁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난해 5월 우선 시공분 계약을 체결하고 7월 공사에 착공했다.그러나 이후 시공사의 법정관리로 인해 공사가 수개월간 장기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서천군은 사업을 위탁받아 추진 중인 충남개발공사와 함께 공사 정상화를 위해 다각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우선 시공 능력을 갖춘 우수 건설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기술적 협의를 통해 설계 기간과 행정절차를 최대한 단축함으로써 전체 공사 일정을 앞당길 계획이다.유재영 부군수는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사업은 단순한 시설 복구를 넘어 지역경제 회복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임을 강조하며, 사업을 조속히 정상화해 지역 전반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