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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산방문의 해 맞아 아산시 공공체육시설 건립 역량 강화
2026 아산방문의 해 맞아 아산시 공공체육시설 건립 역량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공공시설과는 지난 20일 공공체육시설 건립 역량 강화를 위해 화성시 소재 화성시 반다비체육센터와 화성시 남부국민체육센터를 방문해 선진 시설을 견학했다.이번 견학은 아산시가 추진 중인 반다비체육센터와 장재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운영 중인 우수 공공체육시설의 공간 구성과 장애인 편의 설계, 유지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데 중점을 뒀다.아산시는 이번 견학을 통해 △시설 규모별 공간 효율화 계획 △적용 가능한 선진 설계 및 시공 사례 분석 △시설 유지관리 비용 절감 방안 등을 벤치마킹하고 이를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은 물론 향후 설계과 건축 과정에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현재 아산시는 반다비체육센터와 장재국민체육센터 건립을 통해 생활밀착형 체육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는 스포츠·건강·관광이 결합된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각종 체육행사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선아 공공시설과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실제 운영 중인 시설의 장점과 개선 사항을 면밀히 분석할 수 있었다”며 “2026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공공 체육시설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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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아동참여위원회 제안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관련 조례'입법
홍성군아동참여위원회 제안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관련 조례'입법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아동의 경험과 목소리가 실제 입법으로 이어지며 눈길을 끌고있다.군에 따르면 홍성군 아동참여위원회 아동들의 의견이 반영된 ‘홍성군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 조례’가 문병오 의원의 발의로 입법 추진됐다.이는 아동참여위원회 아동 위원들이 지난해 말 홍성군의회를 직접 방문해 조례 제정안을 전달한 데 따른 결과물이다.관내 아동을 대표해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한 활동을 이어온 홍성군 아동참여위원회는 특히 아동의 건강권 증진과 관련된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갖고 충남도 내 타 시·군의 조례를 살펴보며 아동권리실태조사를 실시했다.조사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의 아동 가해자와 피해자 비율이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했으나, 홍성군에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조례가 부재한 것을 파악했다.이에 제5기 홍성군 아동참여위원회는 ‘홍성군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 조례’제정을 제안해 실제 입법으로 이어지게 했다.이번 조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전문 인력 양성, 피해자 상담·치료 및 법률구조 연계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담고 있다.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아동은 단순히 보호받아야 할 대상을 넘어 자신의 삶과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 과정에 참여할 당당한 주체”며 “이번 조례 제정은 아동의 경험과 목소리가 지역사회의 제도적 변화로 이어진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의 모범 사례”고 말했다.한편 홍성군 아동참여위원회는 관내 아동을 대표해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한 활동을 1년 동안 지속 이어오며 아동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대변하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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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새마을협의회, 폐건전지 수거함 설치
구항면 새마을협의회, 폐건전지 수거함 설치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구항면 새마을협의회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지난 24일 관내 23개 마을회관을 대상으로 폐건전지 전용 수거함을 직접 제작해 보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배출되지만 자칫 방치되기 쉬운 폐건전지를 체계적으로 수거함으로써, 토양 오염을 방지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됐다.새마을회 회원들은 각 마을회관을 방문해 잘 볼 수 있는 위치에 수거함을 설치하고 폐건전지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병행했다.고인재 구항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작은 건전지 하나가 토양에 버려지면 심각한 오염원이 되지만, 모으면 소중한 자원이 된다”며 “우리 마을의 깨끗한 환경을 지키는 일에 새마을회가 앞장설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배미자 구항면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과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청정 구항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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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 태안군연합회, '저탄소 농업'실천 앞장
한국농촌지도자 태안군연합회, '저탄소 농업'실천 앞장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농촌지도자 태안군연합회가 환경 보호를 위한 저탄소 농업 실천을 결의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만들기에 나섰다.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연합회는 24일 센터 대강당 등에서 읍면 임원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저탄소 농업 실천 캠페인 및 연시총회’를 열고 농업 환경 보전 의지를 굳게 다졌다.저탄소 농업은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낮춰 농업 환경을 보전하는 핵심 실천 과제다.연합회는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한편 이날 함께 열린 연시총회에서는 지난해 결산을 마치고 올해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당면 영농 교육을 통해 주요 작목 재배 기술과 저탄소 농업 실천법도 심도 있게 익혔다.이종범 연합회장은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탄소중립 실현의 든든한 마중물이 되겠다”며 “우리 농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지역 농업인 모두가 저탄소 농업 실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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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자체 혁신평가 7년 연속 우수기관 혁신 금자탑
홍성군, 지자체 혁신평가 7년 연속 우수기관 혁신 금자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서의 대기록을 이어간다.이번 성과는 도내 군 단위로는 유일하며 전국적으로도 드문 쾌거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군은 특히 조직문화 개선과 주민서비스 개선 노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혁신활동 참여 및 성과 확산 노력 △AI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향상 △행정 사각지대 해소 △조직문화 개선 및 내부 효율화 △AI 대전환 기반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군은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행정 운영, 홍성꿈자람센터 및 고독사 고위험 청년 지원 사업 등,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혁신적인 사업들을 통해 성과를 거뒀다.또한, 농촌형 통합 건강관리서비스 신규 모델 도입과 건강 톡톡 야외 상담의 날 운영, 전국 군 단위 최초로 전국체육대회 유치, 남당항 체류형 관광지 도약 등도 주요 평가 항목으로 포함됐다.군 관계자는 “7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염원하며 끊임없이 도전해 온 공직자들의 결실”이라며 “부서 간 협업과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 공무원에 대한 우대, 민관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하는 등 민선 8기 군정이 소기의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혁신과 창의적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율적 혁신역량 강화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된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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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가족 행복 1번지' 2026년 가족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태안군, '가족 행복 1번지' 2026년 가족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난 24일 태안군가족센터에서 ‘2026년 제1차 가족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센터의 투명한 운영과 지역 맞춤형 가족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는 태안군 가족정책과장을 비롯해 한서대 교수, 교육복지사, 센터 이용자 대표 등 위원 7명이 참석해 센터의 민주적 운영과 이용자 권익 증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군은 이날 제기된 가족 상담 및 위기가족 사례관리 맞춤형 지원 강화 등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수요자 중심의 내실 있는 센터 운영을 통해 가족 서비스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이번 회의를 통해 군은 촘촘한 가족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 서비스를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모든 가족이 안정적인 삶을 누리도록 교육과 돌봄 등 통합 서비스를 빈틈없이 제공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위원들의 제안을 바탕으로 센터를 더욱 투명하고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군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하는 소통 공간이자 가족 행복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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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딸기, 2026년 시작과 동시에 '충남 수출 1위'달성
홍성 딸기, 2026년 시작과 동시에 '충남 수출 1위'달성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홍성군이 2026년 1월 충남도 내 딸기 수출액 1위를 달성하며 ‘K-딸기’수출의 새로운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최근 발표된 한국무역통계 ‘지자체 수출입’자료에 따르면, 홍성군은 2026년 1월 한 달간 33만 9천 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이는 기존의 충남 딸기 주산지인 논산시를 제친 결과로 전국 지자체 순위에서도 경남 진주, 사천 등 쟁쟁한 지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전국 5위라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군의 이 같은 성과는 ‘설향’위주의 단일 품종에서 벗어나, 수출에 특화된 고부가가치 신품종을 전략적으로 육성한 결과다.군은 높은 당도와 우수한 신선도를 자랑하는 △골드베리를 비롯해 △아리향 △핑크캔디 등 탄탄한 신품종 라인업을 구축했다.이를 통해 동남아시아와 북미 등 현지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하고 있다.또한 홍성군은 농가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펼쳐왔다.수출용 포장재 지원, 농산물 수출 선도조직 육성을 비롯해 공동선별비와 저온유통비 지원 등 생산부터 유통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맞춤형 정책이 이번 수출 1위 달성의 든든한 기반이 됐다.군은 현재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대규모 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 주관‘2026년 스마트 수출재배단지 구축 공모사업’에 도전한 홍성군은 최종 선정을 위한 현장심사 등 후속 평가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총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읕 통해 기후 변화에 관계없이 연중 고품질 생산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고 수출 물량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우리군에서 전략적으로 생산중인 골드베리, 아리향, 핑크캔디와 같은 신품종들이 세계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으며 충남 1위라는 값진 결실을 보았다”며 “앞으로도 홍성 딸기가 글로벌 시장의 표준의 될 수 있도록 생산 기반의 스마트화 및 해외 마케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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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주민 중심'보건 의료 인프라 강화
홍성군, '주민 중심'보건 의료 인프라 강화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치매 예방부터 정신건강 관리, 밀착형 건강증진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보건 의료 인프라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지난 24일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대상으로 박성철 홍성부군수와 운영 현황 점검을 실시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 행정 구현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우선 치매안심센터는 17명의 전담 인력이 상주하며 치매 조기 검진, 등록 관리, 인지 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총 7억 338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간 1600명 규모의 치매 환자 쉼터를 운영하고 ICT 융합 방문 건강관리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등 홍성군만의 특화 사업을 통해 환자와 가족의 심리적 치유를 돕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치매안심센터카페를 주민에게 전면 개방해 치매 친화적인 지역 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군민의 마음 건강을 책임지는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관리와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 등에 40억 6494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특히 홍성군은 정신-자살 예방 정책의 대전환을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증축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국·도비 11억 80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증축 사업은 2026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더욱 고도화된 정신건강 인프라를 갖춰 군민의 심리적 안정과 자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홍북읍 주민들을 위한 건강 거점인 건강생활지원센터 또한 만성질환 예방과 신체활동 프로그램, 장애인 재활 및 임산부 특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 밀착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활발히 제공하고 있다.스마트 헬스케어존과 원스톱 건강상담실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홍성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모든 군민이 보건 의료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주민 체감형 홍보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증축을 비롯한 보건 인프라 확충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단순한 진료를 넘어 군민의 마음까지 살피는 따뜻한 보건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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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AMC국제모터페스티벌, 제14회 대한민국콘텐츠대상 수상
보령·AMC국제모터페스티벌, 제14회 대한민국콘텐츠대상 수상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4일 서울특별시 용산구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보령·AMC국제모터페스티벌이 축제프로그램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4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에서 매년 전국 축제를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지역 축제콘텐츠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축제를 선정해 시상한다.보령·AMC국제모터페스티벌은 국내 최대 종합 자동차 축제로 브랜드차·오프로드·튜닝카 등 전국의 다양한 차량을 모집해 전시했다.또한 짐카나 드리프트 대회와 모터스포츠 프로그램, 스턴트 바이크 대회, 동승 체험 이벤트 등을 운영해 남녀노소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올해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해 개최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보령·AMC국제모터페스티벌로 첫 콘텐츠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며 올해도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해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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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문화회관,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공연
홍주문화회관,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공연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은 다음달 21일 오후 2시, 중장년층을 넘어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려낸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무대에 올린다.‘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1990년대 말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한국 사회의 변화를 배경으로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를 따뜻하게 그려낸 뮤지컬로 김광석이 리메이크해 널리 알려진 동명의 노래를 모티브로 세월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랑의 의미와 가족의 소중함을 감동적으로 표현했다.이번 공연은 배우 이필모와 그룹 베이비복스의 이희진이 주연을 맡아 세월의 무게를 짊어진 인물의 삶을 섬세하게 표현한다.이필모는 중년의 남성이 느끼는 후회와 애틋함을, 이희진은 그 곁에서 흔들리지 않는 사랑과 내면의 단단함을 보여준다.티켓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2월 25일 오전 10시부터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예매 가능하다.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홍성군 다자녀가구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공연은 당시의 사회적 풍경과 세대의 정서를 녹여내 단지 과거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데 그치지 않고 중장년층에게는 청춘의 기억을 환기시키고 젊은 세대에게는 부모 세대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