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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남 유일한 ‘청년인구’ 증가 도시…비결은?
아산시, 충남 유일한 ‘청년인구’ 증가 도시…비결은?
[충청중심뉴스] 저출생·고령화로 수도권 외 지방도시들이 소멸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아산시의 청년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주민인구 통계’에 따르면 2024년 1월 기준 아산시의 청년인구는 9만 5,727명으로 2021년 1월 대비 4,423명 증가했다.
이는 충남도내 15개 시·군에서 유일하게 청년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전국적으로 청년세대 인구가 급격하게 감소한 상황 속에서 타 시군에서 온 청년 전입자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 된다.
실제 같은 기간 전국의 청년인구는 1,468만 9,994명에서 1,364만 3,376명으로 104만 6,618명 감소했으며 충남도 역시 55만 2,193명에서 51만 3,780명으로 3만 8,413명 줄었다.
아산시는 청년인구가 차지하는 비율도 높았다.
올해 아산시의 청년인구의 비율은 27.57%로 전국 평균과 충남도 평균을 웃돌고 있다.
아산에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하다.
2019년 삼성디스플레이의 13조 1,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발표와 함께 인주면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전기차 생산시설 투자 확대로 아산시는 차세대 첨단산업 일자리의 메카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아산 청년센터에서 제공하는 ‘관계형성형 청년 정착지원 프로세스’ 가 주효하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양질의 일자리와 청년들이 적재적소에서 만나면서 ‘기회의 땅’ 으로 부상한 것이다.
통계청의 ‘2024년 시군구 상용직 비율’을 보면 아산시는 64.9%로 충남에서 상용직 비율이 제일 높다.
또 고용정보원의 일자리 질 지수 분석에서 아산시는 전국 252개 시군구 중 서울·경기를 제외하고 창원시와 함께 상위그룹에 포함되기도 했다.
아산시가 타 시군에 비해 고임금을 받을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시는 여의도 면적 3.5배에 달하는 14개 청년 친화형 산단 조성을 통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바이오 R&D분야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계속해서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아산시는 ‘취업역량강화-일자리매칭-노동시장 안착-지역정착’ 으로 이어지는 사회진입 전 과정을 체계화해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우선 취업역량강화를 위해 △청년취업 아카데미 △채용연계형 디스플레이전문가 아카데미 △청년면접정장 무료대여 및 자격증 취득지원 △지역우수인재 고용촉진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청년의 노동시장 안착을 위한 △청년내일카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2027년까지 청년주택 3,659세대 특별공급 △청년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출산 및 보육지원을 위해 △임산부 100원 행복택시 △첫만남이용권 △아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청년 네트워크 확장 공간 ‘청년아지트 나와유’아산으로 일자리를 찾아온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단계가 남았다.
그 과정에는 아산시 청년센터인 ‘청년아지트 나와유’ 가 역할을 하고 있다.
‘나와유’는 청년과 청년을 연결하는 오프라인 플랫폼이자, ‘만남의 광장’의 기능을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모두 ‘연결’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고 이곳의 청년들은 모두 강사이자 수강생, ‘기버’ 이자 ‘테이커’ 가 된다.
△차별화된 자기계발 경험을 제공하는 ‘청년클래스’ △몰입형 청년작가 전시공간 ‘팔레트’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청년을 위한 ‘토닥토닥’ △공간과 책을 매개로 삶의 감도를 높여주는 독서 커뮤니티 ‘시트러스’ △청년들의 숨겨진 강점을 발견하는 ‘3.14’ △고립 청년의 사회진출 프로젝트 ‘ 쉼표청년지원사업’ 등 ‘나와유’의 모든 프로그램의 궁극적인 목적은 ‘관계의 확장’에 있다.
‘나와유’는 1호점과 2호점에 더해 이제 3호점 개소를 목표로 아산시 청년들의 일상에 스며들고 있다.
이곳에서 ‘연결’된 청년들은 일상이 풍부해지고 기회를 발견하게 되고 성장 가능성을 높인다.
그렇게 매년 3만 여명의 청년들이 ‘나와유’를 통해 힙한 ‘아산살이’를 만끽하고 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청년친화도시로서 단편적인 지원사업보다 청년의 다양한 수요와 욕구에 상응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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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임산물 불법 채취 집중단속
서산시, 임산물 불법 채취 집중단속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본격적인 가을철 임산물 채취 시기를 맞아 11월 6일까지 임산물 불법 채취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4일부터 시작된 이번 집중단속은 산림 내 입산객 등 외지인의 유입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불법 임산물 채취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공무원 4명과 기간제근로자 10명으로 단속반을 편성하고 불법 임산물 채취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등산로와 임도 등을 순찰할 예정이다.
또한, 불법 임산물 채취가 적발된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산주의 동의 없이 산림 내 버섯류, 산약초 등 임산물을 채취·훼손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김기윤 서산시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가을철 집중단속을 통해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귀중한 산림자원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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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6년근인삼, 경기·세종 지역 소비자 맞이
서산6년근인삼, 경기·세종 지역 소비자 맞이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서산인삼농협과 함께 서산6년근 인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30일까지 경기·세종 지역 홈플러스 10개에서 판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23일부터 시작됐으며 행사 계획 물량은 약 2톤이며 햇 수삼 세척 판매와 시음·시식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24일 홈플러스 금천점에서 매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시에 따르면 서산인삼농협은 최근 인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산 인삼농가를 돕기위해 홈플러스와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홈플러스는 서산6년근인삼뿐만 아니라 서산의 제철 농산물 판매 확대에 긍정적인 의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서산6년근인삼은 유기물 함량이 풍부한 황토에서 서해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품질과 효능이 우수하며 조직이 충실하고 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시 관내에서는 120여 농가가 224㏊ 규모의 면적에서 서산인삼을 생산하고 있으며 서산인삼농협에서는 6년근 인삼의 재배부터 수확, 선별까지의 전 과정을 관리해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시 관게자는 “환절기 건강을 지키는 데는 서산6년근인삼이 최고”며 “앞으로도 서산인삼 농가소득 창출을 위한 적극적인 판로개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와 서산인삼농협은 지난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과 사우스시티점에서 판촉행사를 진행해 1억여 원의 판매 수익을 달성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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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립합창단 신규 단원 위촉식 개최
서산시, 시립합창단 신규 단원 위촉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4일 시청 시장실에서 서산시립합창단 신규 단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은 새롭게 선발된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립합창단 관계자들과 함께 단원으로 선발된 것을 축하했다.
8월 30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된 이번 시립합창단 신규 단원 모집에는 총 27명이 지원했으며 최종 선발을 위해 서류심사, 실기 및 면접 심사를 거쳤다.
위촉된 박수빈, 황보민, 신경민 단원은 뛰어난 연주 실력을 갖췄으며 서산시립합창단원으로서 각종 공연 및 관내 행사에 참여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립합창단의 다채롭고 아름다운 음악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신규 단원 합류로 더욱 풍성하고 감동적인 음악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립합창단은 지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제21회 서산해미읍성축제 개막공연과 10월 11일 개최된 정기연주회에서 감동적인 하모니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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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생물테러 대비·대응 훈련 실시
서산시, 생물테러 대비·대응 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4일 베니키아 호텔 일원에서 생물테러 대비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생물테러는 잠재적인 사회 붕괴를 의도하고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독소 등을 사용해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키는 행위를 뜻한다.
생물테러에 의한 감염병은 탄저, 페스트, 천연두, 보툴리눔독소증, 야생 토끼병, 에볼라출혈열, 마버그열, 라사열 등이 있다.
이날 훈련에는 서산시, 충청남도, 서산경찰서 서산소방서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기관별 대응 및 역할에 대해 충남감염병관리지원단으로부터 교육받았다.
또한, 레벨 A, 레벨 C 등급의 개인보호장비 탈의 시연을 본 후 직접 착용하는 훈련을 받았으며 다중탐지키트 결과 판독, 검체 포장·이송 실습 등으로 키트의 사용 숙련도를 높였다.
특히 시는 원인 미상의 백색 가루 생물테러 의심 상황을 가정하고 실습과 체험 위주의 실제적인 훈련을 진행했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으로 생물테러 발생 시 초동대응 요원의 대응 체계 및 역할 숙지를 통해, 보건 인력의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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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관광 캐릭터 ‘가티, 오슈’ 탄생 ‘딩동댕 유치원 등장’
서산시, 관광 캐릭터 ‘가티, 오슈’ 탄생 ‘딩동댕 유치원 등장’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가로림만에서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는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을 소재로 관광 캐릭터 ‘가티, 오슈’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가티, 오슈는 ‘같이 오세요’라는 말을 충청도 방언으로 표현한 이름이며 각각 고유의 성격과 색을 가진 암수 한 쌍의 캐릭터다.
가티는 수줍음이 많은 내향형 성격의 수컷, 오슈는 귀엽고 발랄한 외향형 성격의 암컷이며 북쪽 바다로부터 생사고락을 함께하며 가로림만에 터전을 잡은 친구다.
가티의 푸른 빛은 서산의 고요하고 맑은 바다와 새벽하늘을 상징하며 오슈의 코랄 빛은 서산의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시작된 활기찬 하루를 상징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에 따르면, 가티와 오슈는 28일 오전 8시부터 20분간 EBS 1TV ‘딩동댕 유치원 - 가티랑 오슈랑 서산에서 놀자’ 편에서 시청자를 맞이할 예정이다.
해당 편은 가티와 오슈의 탄생 비화, 동부시장 서산 할머니와의 만남, 서산에서의 힐링 여행 이야기 등을 내용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김기수 서산시 관광과장은 “다양한 매력이 가득한 관광 캐릭터인 가티와 오슈를 통해 관광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서산시의 관광 브랜드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티와 오슈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제21회 서산해미읍성축제에서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축제 방문객으로부터 인기를 독차지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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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또 한 명의 충무공’ 정충신 장군 도록 발간
서산시, ‘또 한 명의 충무공’ 정충신 장군 도록 발간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또 한 명의 충무공, 정충신’을 주제로 한 기획특별전이 25일 오후 2시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충남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고 25일 밝혔다.
서산의 대표 인물인 정충신 장군은 임진왜란, 정묘호란 등 큰 전쟁에서 활약하며 전란을 극복했던 인물로 이괄의 난을 평정해 조선 제16대 임금 인조로부터 진무공신 1등에 책록됐다.
시는 정충신 장군의 생애와 공적을 조명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문중에서 소장하고 있는 관련 유물을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기록화·연구하는 사업을 통해 도록으로 제작했다.
도록은 정충신 장군과 그 후손에 대한 고문서와 문집, 관련 유물 180여 점에 대한 기록을 비롯해 장군의 생애와 연혁, 관련 사건 등을 연구한 성과가 정리됐다.
완성된 도록의 제목은 ‘진무공신, 충무공 정충신’ 이며 25일 기획특별전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기획특별전은 장군이 이괄의 난을 평정한 후 받은 공신교서를 비롯해 영정과 갑옷, 서군사명기 등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유물과 그 밖의 유물 30여 점을 관람할 수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진무공신 충무공 정충신 도록 발간은 충절의 고장 서산시의 대표 인물이자 충무공 시호를 받은 정충신 장군의 삶과 애국심을 조명하고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장군의 오랜 기록을 현재까지 잘 보관해 주신 후손분들과 도록 발간을 위해 애써주신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김낙중 원장, 연구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정충신 장군 관련 고서의 번역과 번역서 발간, 관련 유물의 국가유산 지정 등 학술연구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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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삽시도에서 펼쳐진 한내초 아이들의 특별한 체험
보령시, 삽시도에서 펼쳐진 한내초 아이들의 특별한 체험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4일 한내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삽시도에서 잊지 못할 섬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번 체험은 실내에서의 답답함을 벗어나 넓은 바다, 섬 속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가지며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이었다.
△전문 해설사가 들려주는 삽시도의 역사 이야기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의 공예체험활동 △섬 구석구석 둘러보기 △밤섬 해변을 탐색하며 해양자원을 탐구하고 쓰레기를 줍는 등 해양의 신비로움을 직접 체험하는 여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편 시는 지난 8월, 제5회 섬의 날 행사 일환으로 오섬아일랜즈 프로그램을 기획해 전 국민에게 보령의 섬을 알리고 섬에서의 몸과 마음에 힐링을 주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11월 섬주민들의 기본권 향상을 위한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며 이와 연관된 부대행사로 이번 섬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해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삽시도에서의 추억과 보령 섬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게 했다.
김동일 시장은“이번 섬 체험 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육지에서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환경과 문화를 접하고 섬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섬생활 기본권인 정주, 교육권, 의료복지 등의 개선에 대한 인식을 높일 좋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 섬 체험 프로그램은 11월 중에 전국민을 대상으로 확대해 공개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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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2024 고양드론 박람회 참관
당진시의회, 2024 고양드론 박람회 참관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 드론산업 육성 특별위원회는 당진시 드론 및 도심항공모빌리티 산업의 발전을 위해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4 고양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에 참관했다고 전했다.
당진시의회는 이번 박람회는 당진시 드론산업의 발전에 필요성을 인식하고 관련 정책 수립에 필요한 정보와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중요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박람회는 고양특례시가 주최하고 킨텍스와 한국드론혁신협회가 주관해 국내 76개사가 250개 부스를 마련, 드론 및 UAM 관련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전시 품목으로는 무인항공기 관련 부품, 데이터 활용 기술, UAM 시뮬레이션, 버티포트, 운항 교통 관리 기술 등이 포함됐다.
이날 박람회에 참석한 시의원들은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솔루션을 직접 보고 느끼며 당진시의 드론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었다”고 입을 모았다.
심의수 특별위원장은 “이번 박람회 참관은 당진시 드론산업 육성을 위해 꼭 필요한 견학이었다”며 “드론 및 도심항공모빌리티 산업의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육성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드론 기술이 농업,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당진시의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정책 수립에 있어 이번 박람회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참관을 바탕으로 당진시의회 드론산업 특별위원회는 드론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며 관련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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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웅천읍 도시가스 공급 특별지원’ 중앙투자심사 통과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웅천읍 도시가스 공급 특별지원’ 사업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14일 충남도-보령시-JB간의 업무협약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심사는 지방재정 투자심사에서 중요한 절차로 지방 예산 확보의 중요한 단계다.
보령시가 재심사 및 보완사항을 신속히 처리하며 노력한 결과로 얻어낸 성과물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 2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웅천읍에 35.4km의 배관을 신설 1600여 세대에 안정적인 도시가스를 공급하며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인 에너지 사용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지역 특성과 재정 계획 연계해 2024년 현재 8,700억원의 예산 규모로 웅천읍 도시가스 공급을 비롯해 공공행정, 안전, 복지 등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도시가스 공급망 확충뿐만 아니라, 관광 인프라 개선과 재정 건전성 강화에도 집중하고 있어 지역 내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일 시장은“웅천읍 도시가스 공급 특별지원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안전하고 경제적인 에너지 사용 환경을 제공하고 에너지 복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보령시가 추진 중인 여러 사업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편익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