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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사랑상품권 사용처 재정비…연매출 30억 초과 사용제한
천안시, 천안사랑상품권 사용처 재정비…연매출 30억 초과 사용제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다음 달 1일부터 연 매출액 기준을 초과한 업소를 대상으로 가맹점 등록을 취소하고 카드 사용을 제한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소상공인 중심 개편 지침에 따른 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가맹점 제한 시행 후 1년이 도래함에 따라 재정비를 추진한다.
전년도 기준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된 253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가맹점 등록취소 처분통지 및 이의신청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이의신청 여부 등을 확인 후 이달 말 등록취소 가맹점을 확정할 계획이다.
다만 농어민수당 등 정책발행 천안사랑카드는 등록 취소된 가맹점에서도 종전처럼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천안사랑랑카드 가맹점 명단을 시 누리집과 천안사랑카드 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가맹점 제한 시행으로 영세 소상공인 지원 효과가뚜렷하게 나타났다”며 “천안사랑카드 사용처가 줄어들어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의 취지를 이해해 주시길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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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천안 이봉주마라톤대회', 만추 속으로 5천여명 달리다
'제3회 천안 이봉주마라톤대회', 만추 속으로 5천여명 달리다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27일 ‘제3회 천안 이봉주 마라톤대회’에 전국의 마라토너 5,000여명이 참가하며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천안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천안시육상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시 일원에서 열렸다.
이봉주마라톤대회는 건강달리기, 10㎞, 하프 코스로 나눠 진행됐다.
올해부터는 지난달 서북-성거 국도대체우회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하프 코스를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 광장에서 출발해 성성지하차도를 거쳐 성거교차로를 반환하는 왕복 코스로 운영한다.
천안시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입·퇴장 동선을 지정해 안전 펜스를 설치하고 구급 차량 5대와 안전관리 요원, 자원봉사자 100여명을 마라톤 코스 곳곳에 배치했다.
이날 하프코스에서는 OOO 씨가 남자 부문 정상에 올랐으며 OOO 씨가 여자 부문 1위에 등극했다.
10km 코스에서는 OOO 씨가 남자 부문 우승, 여자 부문에서는 OOO 씨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천안시와 시체육회는 내년 대회부터 직산읍 삼은리와 성거읍 저리를 잇는 봉주로를 포함한 풀코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은 “앞으로 ‘천안 이봉주마라톤대회’ 가 대한민국 대표 마라톤대회가 될 수 있도록 천안시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앞으로 이 대회가 전국 마라톤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천안시가 전국 최고의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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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올해 마지막 민방위 보충교육 실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상·하반기 민방위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보충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육은 민방위대원 편성 연차에 따라 진행된다.
1~2년 차 민방위 대원은 집합교육 4시간, 3~4년 차 대원은 사이버교육 2시간, 5년 차 이상의 대원은 사이버교육 1시간 이상을 수료해야 한다.
집합교육은 11월 5~6일 성환문화회관, 6~7일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각각 실시된다.
타지역에 거주하는 대원들도 참석할 수 있다.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전국 지자체 민방위 교육 일정을 검색해 본인에게 맞는 집합교육을 참여해도 된다.
사이버 교육은 현재 진행 중이며 12월 7일 종료될 예정이다.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스마트민방위교육에서 본인인증 후 교육에 참여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연내 민방위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의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올해 마지막 교육인 만큼 미이수 대원들은 반드시 교육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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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임존성 유적지서 ‘2024 대백제 부흥군 위령제’ 봉행
예산군, 임존성 유적지서 ‘2024 대백제 부흥군 위령제’ 봉행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백제 부흥군의 넋을 기리는 ‘2024 대백제 부흥군 위령제’를 11월 4일 백제부흥운동의 마지막 보루인 예산 임존성 유적지에서 봉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위령제는 최재구 군수를 비롯해 예산문화원장 등 문화원 회원 및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엄숙히 봉행될 예정이다.
사적 제90호인 예산 임존성은 예산군 광시면과 대흥면, 홍성군 금마면이 만나는 봉수산 정상에 조성돼 있으며. 백제가 패망한 660년부터 663년까지 백제 왕족 복신과 승려 도침, 흑치상지 장군 등이 3년이 넘도록 치열하게 백제부흥운동을 벌인 최대 거점지로 알려져 있다.
군과 문화원은 백제 부흥군의 넋을 기리고 백제항전의 의미를 잊지 않고 되새기고자 매년 임존성 우물 터에서 대백제 부흥군 위령제를 지내고 있다.
이번 대백제 부흥군 위령제는 시찬우 씨의 부흥군의 넋을 기리는 진혼무를 시작으로 도산서원 총무장의 조준기 씨가 집례를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매년 백제 부흥운동의 결사 항전지이자 마지막 보루인 임존성에서 정성을 다해 백제 부흥군의 넋을 기리고 있다”며 “예산군의 무한한 발전과 번영을 함께 기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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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민관 사회복지 사례관리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개최
예산군, 민관 사회복지 사례관리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지난 10월 18일과 25일 등 총 2일에 걸쳐 군, 보건소, 읍면 직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사례분과 위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각 분야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실제 사례관리 업무추진에 활용 가능한 다양한 기법에 대한 내용을 강의해 호응을 얻었다.
첫 교육일인 10월 18일에는 ‘강점관점 사례관리’ 및 ‘자원개발 전략’라는 주제 교육이 이뤄졌으며 25일에는 ‘사례관리 기록의 이해’, ‘미치료 정신질활자에 대한 이해’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참석자들은 “실무에서 현장에서 직면하는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해 이해하고 실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교육을 토대로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례관리 현장에 필요한 전문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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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공공도서관, ‘도서관과 함께하는 가을 소풍, 활기찬 책 나들이’ 행사 운영
예산군공공도서관, ‘도서관과 함께하는 가을 소풍, 활기찬 책 나들이’ 행사 운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공공도서관은 10월 31일 복합문화센터 광장에서 ‘도서관과 함께하는 가을 소풍, 활기찬 책 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과 예산군립도서관이 복합문화센터 내 가까운 위치에 있는 이점을 활용해 지역 어르신이 도서관과 독서에 대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되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오후 1시부터는 노인복지관 금강홀에서 경상대학교 중문과 한상덕 교수를 초청해 ‘고전으로 배우는 내 인생, 아모르 파티’ 강의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별도 접수 없이 당일 200명 이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한상덕 교수는 자칫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고전 강의를 노래와 이야기로 쉽게 풀어내며 KBS ‘생생투데이’나 MBC ‘생방송 전국시대’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는 등 인기 특강 강사로 활동 중으로 인생 역정과 중국 고전 명구를 통해 솔직 담백한 삶의 지혜를 전달할 예정이다.
문화 강좌 외에 어르신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은 생활에서 즐기는 취미와 독서를 연계한 체험활동과 비도서 형태 독서 체험을 통해 익숙함과 새로움을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을 접할 수 있다.
또한 책과 함께 쉼이 있는 여유로움을 제공하고자 캠핑 의자와 빈백 등을 마련해 누구나 편안하고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야외도서관도 운영하며 일행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놀이마당도 펼쳐질 예정이다.
‘도서관과 함께 하는 가을소풍, 활기찬 책 나들이’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예산군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어르신들이 책 읽기와 도서관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여럿이 함께 오셔서 보고 체험하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어울림 마당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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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11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서정섭 선생’ 선정
예산군, 11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서정섭 선생’ 선정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일제강점기 때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위해 독립운동자금 모집 활동을 전개하는 등 항일운동에 참여한 서정섭 선생을 ‘2024년 11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가면 오촌리 출생인 서정섭 선생은 3.1운동 직후 임시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충남지역 독립운동자금 모집활동을 전개했다.
서정섭 선생은 1919년 음력 6월경, 당진군 순성면과 예산읍내 재산가를 찾아가 “상해 임시정부로부터 파견된 수금원이다.
임시정부는 조선독립의 운동을 하는 곳으로 가까운 시일에 독립할 것이나 자금이 부족해 매우 곤란하니 돈을 출금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독립운동 자금으로 모집한 500원을 임시정부 요원인 신정식에게 전달했다.
1920년 7월 21일 조선노동공제회 예산지회 발회식에 참가해 지회장으로 선출됐고 같은해 9월 예산지회장 자격으로 조선노동공제회 지회장 회의에 참석했다가 1920년 10월 ‘정치범, 처벌령 위반’ 및 ‘공갈’ 혐의로 체포돼 1921년 2월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1년을 받았다.
이후 1922년 1월경 서대문감옥에서 가석방된 뒤에는 1923년 8월 예산군에서 민립대학을 위해 결성된 예산지방부의 집행위원으로 선임되기도 했으며 정부는 선생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2021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은 군 자체 사업으로 국가보훈부가 선정한 한국의 독립운동가 중 예산 출신 독립운동가를 매월 선정해 포스터를 제작하고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보훈회관, 군청 누리집 등에 게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국가보훈부에 등록된 예산 출신 독립유공자는 총 107명이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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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회계 및 발주업무 담당자 대상 실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8일 보령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회계 및 발주업무 담당자 160여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회계와 발주 업무에 대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오전 회계 담당자를 위한 교육은 최기웅 서울연구원장이 강사로 나서 지방보조금 등 업무추진 시 세출예산 집행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오후 발주부서 담당자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은 고상진 공공건설산업연구소장과 최두선 공공재정연구원장이 강사로 참여해 전반적인 계약 업무, 원가계산, 설계변경 등에 대해 강의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역량 극대화는 물론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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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벼 건조료 인상 STOP 농가 소득 UP
보령시, 벼 건조료 인상 STOP 농가 소득 UP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유가 및 전기료 상승에 따른 농협 통합RPC의 벼 건조료 인상을 동결하고 농가에 안정적 지원을 위한 벼 건조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협 통합RPC는 연도별 벼 건조에 사용되는 면세유 가격이 2020년 리터당 610원에서 2023년 1,223원으로 2배 이상 상승했고 사용량도 2020년 133,035리터에서 2023년 191,184리터로 30%이상 상승해 벼 건조료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총 1억원을 투입해‘24년산 벼 약 2만여 톤에 대한 건조료를 40kg/포대 당 200원씩 통합RPC에 지원해 벼 건조료 인상을 동결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지원사업으로 최근 인플레이션 여파에 따른 통합RPC의 벼 건조료 인상을 사전 동결해,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보전하고 보령쌀의 고품질 이미지를 지속가능하게 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일 시장은“벼 건조료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소득 보전과 보령의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 시책이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업인 지원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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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마을별 맞춤형 종합지도 설치사업 완료
보령시, 마을별 맞춤형 종합지도 설치사업 완료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관내 363개 리·통 경계를 확인할 수 있는 맞춤형 종합지도를 제작해 마을회관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는 과거 지적도 부본을 마을 기초 행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했으나 지적도 전산화 이후 미제공했다.
이에 이·통장과 지역 주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했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종합지도를 제작해 마을회관 등 마을 공동시설에 설치했다.
맞춤형 종합지도는 행정리·통 경계, 연속지적도, 지번, 지명 등을 최신 항공사진과 함께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중첩해 제작했다.
임재진 토지정보과장은 “토지정보를 취득하기 어려운 어르신과 농어촌주민을 위해 다양한 토지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가까운 마을회관 등에 종합지도를 설치했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적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