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병천면 행복키움지원단, 저소득 재가 어르신에게 요실금 기저귀 지원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행복키움지원단은 30일 재가 노인 건강 지원 사업 ‘걱정말아요 그대’를 통해 재가 생활 중인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30명에게 건강 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근 복지패러다임의 변화로 탈시설화가 대두됨으로써 ‘내 집 안’에서 재가 서비스를 받으며 여생을 보내는 노인이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재가 노인 세대의 더 나은 생활 환경 구축을 위해 요실금 기저귀를 지원했다.
현진옥 단장은 “많은 노인 세대가 수치심, 경제적 어려움 등 때문에 치료를 꺼린다는 것을 알고 이 사업을 기획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노인분들의 당당한 사회참여 기회를 마련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긍호 병천면장은 “평균 수명이 증가함에 따라 노인 시기 삶의 질이 중요시되고 있는 만큼 이렇게 뜻깊은 사업을 추진해주신 병천면 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4-10-30
-
천안시 동남구, 2024년 찾아가는 경로당 운영 교육 실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동남구는 30일 신안동을 시작으로 오는 12월말까지 노인복지 증진과 소통을 위한 2024년 찾아가는 경로당 운영 교육을 실시한다.
동남구 주민복지과는 작년부터 자체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교육을 추진하기 시작해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경로당 어르신들의 보조금 집행·정산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해 모두가 즐겁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찾아가는 경로당 운영 교육은 업무 담당자가 직접 천안시 동남구 17개 읍·면·동을 방문해 391개 경로당 회장 및 총무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실제 운영에 필요한 내용을 맞춤형으로 교육하고 있다.
운영교육에 참여한 신안동의 한 경로당 회장은 “담당자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이 뜻깊었으며 특히 보조금 사용과 정산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주어 내년 경로당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맹영호 구청장은 “교육이라고 하지만 실제적으로 경로당 운영하는 회장, 총무님과 어려움을 고민하고 소통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통해 행정의 신뢰와 만족도 제고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30
-
천안시, 김장쓰레기 ‘일반 종량제봉투 배출’ 한시 허용
천안시, 김장쓰레기 ‘일반 종량제봉투 배출’ 한시 허용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김장철을 맞아 일반 종량제봉투를 활용한 김장쓰레기 배출을 이달 31일부터 12월 20일까지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밝혔다.
시는 섬유질과 수분을 다량 함유한 김장 폐기물을 적정 처리할 수 있도록 김장 폐기물 종합 처리 대책을 마련하고 지역별 긴급 수거 기동반을 편성해 효율적 수거 활동을 지원한다.
한시 허용 기간 내에 가정 및 소규모 음식점은 김장하면서 발생한 배추 겉잎 또는 잔재물, 배추, 쪽파, 마늘 등의 뿌리나 껍질과 같은 조리되지 않은 마른 채소류를 일반쓰레기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하면 된다.
김장하면서 발생한 절인 배추, 젓갈류, 양념 등은 수분 및 이물질을 최대한 제거한 후 잘게 썰어 부피를 줄인 후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하면 된다.
급식 인원이 100인 이상인 집단급식소와 영업장 면적이 200㎡ 이상인 대규모 음식점 등 다량 배출 사업장은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고 배출하되 각 위탁 계약 업체 등을 통해 처리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김장철 많은 양의 쓰레기로 불편을 겪을 주민들을 위해 한시적으로 종량제봉투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며 “원활한 수거와 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위해 올바른 분리배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30
-
천안시, 토목직공무원 직무교육 실시
천안시, 토목직공무원 직무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기술직 공무원의 전문성과 효율성 강화를 위해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기술직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토목직 공무원 90명을 대상으로 직무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업무능력을 높이기 위한 분야별 직무교육과 선진지 현장 견학으로 이뤄졌다.
1일 차는 스마트시티, 건설사업관리, 재난복구·수습 관련 교육 등 실무·행정 능력 향상과 적기 사업 완료를 위한 공정관리 능력을 겸비할 수 있도록 분야별 직무교육으로 진행됐다.
2일 차는 송도국제도시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 등을 방문했다.
강문수 건설도로과장은 “교육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부터 기존 연 1회에서 2회로 나눠 실시했다”며 “업무 공백으로 인한 행정 손실을 최소화하고 소수의 교육인력 운영으로 토목직 공무원의 직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
천안시, 공공건축 관계자 교육 실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30일 천안축구센터 대세미나실에서 공공건축 관계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건축가와 지역건축사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수현 천안시 공공건축가가 ‘공공건축가의 업무’를 주제로 공공건축가의 업무 범위와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공공건축가 기획 활동을 통해 공공사업의 효율성과 디자인이 향상된 동 사례에 대해 설명하고 품격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건축사의 적극적인 참여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 한승연 건축공간연구원 연구원은 ‘공공건축지원제도와 공공건축 기획업무의 이해’를 주제로 공공건축 기획설계의 필요성과 확인 사항 등에 대해 설명했다.
염혜숙 건축과장은 “공공건축물은 시민에게 보여주는 천안시의 얼굴”이라며 “전문교육을 통해 지역건축사와 협력해 공공건축이 시민들이 만족하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
천안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천안시 꽃밭’ 운영개선 나선다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천안시 꽃밭’의 운영 개선방안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시는 30일 동남구청 타운홀에서 ‘천안시 꽃밭 개선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외부 전문가, 시설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천안시 꽃밭이 보호작업장에서 근로사업장으로 전환함에 따라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한다.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이 용역을 맡았으며 용역 기간은 내년 1월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된다.
시는 연구용역을 통해 20여 년간 천안시 꽃밭의 장애인 직업재활과 중증장애인 고용 기여도를 분석해 장애인근로작업장의 안정적인 운영방안과 발전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차명국 복지문화국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시설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전문가들과 시설 관계자의 의견을 듣고 천안만의 특성과 장애인의 요구를 반영한 장애인근로사업장의 운영방안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
천안시, 한국기술교육대와 사회적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지난 29일에 천안시청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네트워크 구축 및 생태계 조성 등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학의 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해 사회적경제 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사회적경제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인 교류와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유길상 총장은 “대학이 보유한 지식과 자원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학생들이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지속가능한 경제를 만들고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을 이루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30
-
부여군, ‘2025 생활인구 증대 방향’ 강의 개최
부여군, ‘2025 생활인구 증대 방향’ 강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28일 여성문화회관에서 ‘2025 부여군 생활인구 증대 방향’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부군수, 국·소장,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강의는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 및 대응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공감만세 고두환 대표는 공정관광포럼 운영위원장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관광추진조직 전문가 자문단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공정여행 모델 구축을 목표로 개인과 사회,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세미나, 정책연수 등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 대표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정부 정책 △지속 가능성, 친환경으로 대표되는 관광 추세 △교육 관광, 사이버 군민제도, 생활인구 아카데미 등 체류시간 증대와 생활인구 유입을 늘리기 위한 주요 정책들을 소개했다.
한편 부여군은 지역 소멸에 맞서 관광 인프라 및 수용 태세 개선, 민관 협력체계 구축 강화 등을 통해 관광객의 재방문율을 높이고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역특화 관광 서비스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2024-10-30
-
부여 출신 여성문인‘김임벽당’알린다, 명예도로명 지정
부여 출신 여성문인‘김임벽당’알린다, 명예도로명 지정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부여읍 금성로 및 금성로211번길 일부구간에 명예도로명 ‘김임벽당로’를 부여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여군 부여읍 출신인 김임벽당은 신사임당, 허난설헌과 함께 조선전기 3대 여성문인으로 꼽힌다.
그의 대표작은 ‘빈녀음 貧女吟’, ‘증별 贈別’ 등으로 서정적이며 자연과 함께하는 욕심 없는 삶의 아름다움을 잘 담아내고 있다.
명예도로명은 실제 주소로는 사용하지 않지만 기업유치·국제교류를 목적으로 특정 도로구간에 추가로 부여하는 별칭으로 현재, 부여군에는 ‘임병직로 ‘경찰충혼로 ‘정관장로 ‘야계길’총 4개의 명예도로명이 지정되어있다.
‘김임벽당로’는 생가지 안내판이 위치한 부여읍 중정리 초입부터 생가지인 부양재에 이르는 약 676m의 구간으로 5년간 사용한다.
추후, 시점과 중간지점 각 1개소에 명예도로명을 알리는 시설물을 단장해 군민과 방문객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는 지역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문화·역사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우리 지역 여성문인인 김임벽당을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30
-
부여군, 저출생 대책 난임 지원 대폭 강화
부여군, 저출생 대책 난임 지원 대폭 강화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11월 1일부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발표한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의 후속 조치로 난임 관련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원내용으로는 △난임 시술 지원을 여성 1인당에서 출산당 25회로 △45세 이상 여성의 난임 시술 지원금을 45세 미만과 동일하게 적용해 본인부담률을 50%에서 30%로 인하하는 등 연령별 차등적용을 폐지한다.
또한, △공난포, 난자채취 실패 및 미성숙 난자 등 의학적 사유에 의한 비자발적 난임 시술 실패·중단 시, 난임 시술 횟수 차감 없이 지원 한도 내에서 동일하게 지원한다.
다만, 의학적 판단 외 개인 사정으로 자발적 난임 시술 중단 시는 지원 불가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보건소 보건행정과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 “저출생 대책 난임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난임 관련 사업을 대폭 강화해 임신·출산 걱정 없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