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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전동보장구 이용 장애인’ 위한 보험 가입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장구 이용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고에 대한 불안감과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단체보험을 연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당 보험은 장애인의 전동보장구 운행 중 사고 발생 시 사고피해자에 대한 대인·대물 피해를 지원하는 보험으로 한도 및 횟수 제한 없이 본인부담금 5만원을 납부하면 사고당 최대 20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단, 장애인 본인에 대한 피해는 보상 대상이 아니며 손해배상액이 자기부담금 5만원 이하일 경우 보상액은 없다.
지원 대상은 예산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전동보장구를 운행하는 ‘장애인복지법’ 상 등록장애인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보험 가입 기간 중 전입자는 자동 가입, 전출자는 자동 해지된다.
사고 발생 시 DB손해보험 대표전화 또는 예산지점으로 보험을 청구하면 보험사에서 심사 후 보상비를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보험 가입이 관내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정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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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 수확에 구슬땀 가을빛 물든 보령 농촌에 활기 가득
구기자 수확에 구슬땀 가을빛 물든 보령 농촌에 활기 가득
[충청중심뉴스] 보령시 홍보미디어실 직원들이 30일 오후 청소면에 위치한 구기자 농가를 찾아 가을철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오곡이 무르익는 계절을 맞아 진행된 이번 일손돕기에서 직원들이 구기자 수확에 직접 도우며 농촌 현장의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
시는 매년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를 통해 농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농업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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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안심보육환경 제공…열린어린이집 14개소 선정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어린이집 시설을 개방하고 보육 프로그램에 학부모도 참여하는 열린어린이집 14개소를 선정하고 31일 선정서를 수여했다.
열린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물리적인 공간을 개방하고 가정,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동반적 관계로 구축해 서로 신뢰하는 안심보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열린어린이집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개방성, 참여성, 다양성, 지자체 자체 선정 기준을 종합 평가해 14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 신규로는 △키즈빌 △꿈자람 어린이집 등 2개소가 선정됐으며 △꼬꼬마숲 △명천 △새빛누리 △아이사랑 △오천 △제일 △포키즈주니어 △성주 △대하 △예원 △옥토 △포키즈어린이집 등 12개소가 유지되어 보령시 전체 어린이집중 70%인 29개소가 열린어린이집으로 운영된다.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될 경우 교재교구비 우선 지원, 공공형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배점부여, 보조교사 우선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보건복지부 보육사업 유공자 포상 추천 시 열린어린이집에 대한 우선 포상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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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44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보령시, 제44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30일 오전 11시 남포면 만세보령지킴터 합동위령탑에서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한국자유총연맹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4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보령시지회가 주최했으며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된 호국영령을 기리고 지역 주민의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김동일 시장은 추도사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된 모든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그 정신을 이어받아 평화롭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한편 합동위령제는 광복 이후 공산주의에 의해 희생된 민간인을 추모하고자 매년 전국 65개 지역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시에서도 매년 10월 30일을 전후해 지속적으로 거행하고 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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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훈가족 한자리에. 첫 보훈가족 위안행사 성료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31일 명문웨딩홀에서 9개 보훈단체의 국가보훈대상자 300여명을 초청해 제1회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열었다.
시는 그동안 6.25참전유공자회 위안행사만 따로 개최하던 것을 9개 보훈단체를 합동으로 통합해 호국보훈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려 더욱 뜻깊은 보훈 선양 행사를 기획했으며 행사는 국가유공자의 격려와 화합을 위해 식전 공연 및 모범보훈가족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6.25참전유공자회 김재태 지회장의 선창으로 참석자 모두가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 삼창을 외치며 광복의 기쁨을 느끼고 9개 보훈단체에서 공적이 우수한 보훈대상자를 추천받아 모범 보훈가족 11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해 사기를 북돋우고 존경심을 표했다.
희망의 메시지를 보여줌으로써 이날은 단순한 행사가 아닌 호국영웅의 헌신이 잊혀지지 않도록 미래세대의 관심을 높이고 감사함을 느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전몰군경유족회 박갑용 지회장은 “이번에 마련된 보훈가족 위안행사가 보훈단체 회원간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국가보훈이 바로서야 우리나라가 바로 설 수 있다”며 “국가유공자에 대해 존경과 감사의 분위기가 넘치고 온 시민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하나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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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 7기 입주작가전 ‘Wherever : 순간이 새겨진 곳’ 개최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 7기 입주작가전 ‘Wherever : 순간이 새겨진 곳’ 개최
[충청중심뉴스]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이 창작스튜디오 7기 입주작가들의 결과보고전 ‘Wherever : 순간이 새겨진 곳’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0월 29일부터 11월 24일까지 기념관 2, 3, 4 전시실 및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고암 탄생 120주년을 맞아 국제 레지던시로 확대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17: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국내 작가 김영진, 김진, 박춘화와 오스트리아 작가 주카야가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3월과 7월부터 11월까지 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해 회화, 조각, 도자, 사진,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실험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왔다.
전시는 각 전시실별로 작가 한 명의 개성 있는 작품세계를 집중 조명한다.
2전시실에서는 박춘화 작가의 ‘모양과 상태’展이 펼쳐진다.
작가는 이응노의 집 연밭 풍경을 해체적 시각으로 재해석하며 관람객과의 새로운 소통을 시도한다.
3전시실에서는 김영진 작가의 ‘배치를 위한 아카이브’展이 마련된다.
종교적 의식이 행해지는 제단 위 제의용품의 형태를 단순화한 드로잉과 오브제를 통해 사물 배치의 의미와 상징을 탐구한다.
4전시실에서는 김진 작가의 ‘초록 돌을 품은 땅’展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작가는 상상 속 ‘초록 돌’을 찾기 위해 홍성 곳곳을 탐방하며 마주한 땅과 흙을 매개로 따뜻한 시선의 예술세계를 펼쳐 보인다.
기획전시실에서는 주카야가 작가의 ‘Appendix’展이 열린다.
고향 오스트리아를 떠나 한국의 자연 속에서 마주한 계절의 변화와 순환을 다양한 매체로 표현하며 사물의 존재 의미를 성찰한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전시는 작가들이 홍성에서 체득한 예술적 영감을 다채롭게 풀어낸 뜻깊은 자리”며“이번 레지던시 경험이 작가들의 예술 여정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이응노의 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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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성 천년여행길에서 즐기는 ‘차와 함께하는 가을 산책’
홍주성 천년여행길에서 즐기는 ‘차와 함께하는 가을 산책’
[충청중심뉴스] 가을의 정취가 물드는 홍주성 천년여행길이 새로운 매력을 더한다.
홍성군은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린 홍주성 천년여행길 걷기대회의 성공을 이어가기 위해 방문객들을 위한 무료 전통차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쌀쌀한 가을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요즘, 홍주성 천년여행길은 지역주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숨은 관광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맨발 황톳길이 새롭게 조성되면서 방문객이 크게 늘어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이에 홍성군은 천년여행길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연잎차 등 전통차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고즈넉한 옛길을 거닐다 만나는 따뜻한 차 한 모금은 싸늘해진 몸과 마음을 녹이며 특별한 힐링의 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걷기대회 이후 홍주성 천년여행길이 관광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며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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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관·학 ‘맞손’ 청렴·갑질근절 다짐 캠페인 전개
홍성군, 지·관·학 ‘맞손’ 청렴·갑질근절 다짐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의 청렴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지역사회와 행정, 교육계가 뜻을 모았다.
홍성군은 30일 청운대학교 방송미디어교육센터에서 지역주민, 대학생,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갑질근절 다짐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렴 홍성, 우리 함께 만들어요’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군의 반부패·청렴시책을 적극 홍보하고 지역민과의 소통 창구 마련과 함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주민들과 지역 대학생들이 ‘청렴 서약 운동’에 적극 동참하며 청렴의 가치와 책임 의식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역사회와 행정, 교육계가 함께 청렴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노력이 모여 청렴 홍성 실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도내 전 시군 대상 자율적 내부통제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참여형 의사결정과 소통 강화 △청렴 저해 제도·관행 개선 △지속가능한 청렴시책 구축·운영 등 다각적인 청렴 과제를 추진하며 청렴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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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 견학 프로그램 ‘큰 호응’ 속 마무리
홍성군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 견학 프로그램 ‘큰 호응’ 속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 견학 프로그램’ 이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매월 둘째, 넷째 주 금요일 오전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정기 견학과 수시 견학을 포함해 총 19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476명의 군민이 참여하며 의미 있는 환경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프로그램은 생활폐기물 발생 억제와 재활용 등 자원순환에 관한 이론교육과 현장견학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에서 폐기물과 재활용품의 순환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홍성군환경교육센터와 협업해 전문강사진을 섭외하고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연령별 맞춤형 강의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자원순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유철식 환경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이 한층 높아졌다”며“내년에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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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10월 다양한 분야 인문학 특강 ‘성료’
서산시, 10월 다양한 분야 인문학 특강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10월 다양한 문화행사와 특강을 마련해 성료됐다고 31일 밝혔다.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시는 10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저서 북 큐레이션을 시작으로 여성, 과학, 부모 교육 등 분야의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먼저, 여성 분야로 시는 이화형 경희대학교 한국어학과 교수를 초청해 ‘자유와 개성을 발현 조선시대의 여성들’을 주제로 10일과 15일에 시립도서관에서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유진월 한서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과 교수가 ‘근대를 열어간 첨단의 신여성들’을 주제로 22일과 29일 시립도서관에서 강연을 진행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부모 교육 특강으로는 박미숙 작가의 ‘북스타트의 이해와 영유아 발달단계에 따른 책 읽기’ 가 26일 시립도서관에서 열려 부모들의 호응을 받았다.
대산도서관에서는 의대생 출신인 임민찬 작가가 ‘초중등 과목별 현실적인 공부법’을 주제로 19일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10월의 하늘’에 선정돼 시립도서관과 대산도서관에서 26일 진행된 강연은 ‘오늘의 과학자가 미래의 과학자에게 답하다’를 주제로 개최됐다.
시립도서관에서는 안주현, 김향배 박사가 각각 ‘어떤 생물을 연구할까요’ 와 ‘스마트폰에 숨어있는 과학’을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대산도서관에서는 윤춘석 박사, 이수미 교수가 각각 빛으로 보는 양자컴퓨터, 게임을 살아있게 만드는 마법-신기한 물리의 세계를 내용으로 강연이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는 “10월 서산시 도서관은 매일 밤낮으로 반짝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 향유 욕구를 만족하는 독서문화 행사 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