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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립도서관, 정세랑 작가와의 만남 창작의 일상으로 초대한다
당진시립도서관, 정세랑 작가와의 만남 창작의 일상으로 초대한다
[충청중심뉴스] 송악도서관에서 오는 8일 오후 7시 인기 소설가 정세랑 작가와의 특별한 만남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매일의 일상에 창작을 더하기’라는 주제로 작가의 창작 과정과 일상에서 영감을 얻는 방법을 듣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정세랑 작가는 신선한 상상력과 감성적인 문체,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으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는 현대 소설가다.
대표작으로는 ‘피프티 피플’, ‘보건교사 안은영’, ‘시선으로부터’, ‘지구에서 한아뿐’ 등이 있다.
그녀의 작품들은 현실과 상상력의 경계를 넘나들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 준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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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공공하수도시설 안점점검의 날 운영
서산시, 공공하수도시설 안점점검의 날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올해 11월부터 매월 1일을 공공하수도시설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하고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점검은 국지성 집중호우로 동시다발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기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피해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운영된다.
점검 대상은 공공하수처리장 17개소를 비롯한 중계 및 오수 펌프장 40개소, 침수우려지역 내 맨홀, 우수 및 오수받이 등이다.
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의 경우 시설물 손상 여부 등을, 맨홀의 경우 부상 및 추락 방지 기능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또한, 우수 및 오수받이는 토사 퇴적 여부 등을 확인하고 조치해 호우시 하수의 원활한 흐름을 유도할 계획이다.
홍건표 상하수도과장은 “매월 1일 정기적인 안전 점검실시를 통해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해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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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보호자 없는 병원 만족도 조사 ‘98% 만족’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서산의료원, 서산중앙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해당 의료기관에서 운영한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5일 밝혔다.
사업은 환자에게 전문 간병인을 통한 24시간 공동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약 및 식사보조, 위생과 안전 관리, 운동 및 활동 보조 등 환자의 회복을 위한 사항들을 무료로 지원한다.
만족도 조사는 올해 5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이용자 9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의 개선점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사 내용은 전반적인 간병 서비스 이용 지원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와 병실 환경 등으로 조사 결과 이용자의 약 98%가 해당 사업에 만족을 표시했다.
약 2%는 사업 수요 증가로 인한 병실 부족 등으로 불만족을 표시했으며 시는 결과를 토대로 해당 사업의 병실 추가 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한편 해당 사업은 연중 운영되며 대상자는 충남도민으로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료 납부금액 하위 20% 이하, 행려환자, 긴급지원대상자 등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 서산의료원, 서산중앙병원 원무팀 또는 서산시보건소 의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미 서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 부족한 점을 개선하기 위한 충청남도, 관계 의료기관과의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내 의료 복지 서비스의 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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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경력단절 여성 등 미취업자 대상 취업 프로그램 ‘성과’
태안군, 경력단절 여성 등 미취업자 대상 취업 프로그램 ‘성과’
[충청중심뉴스] 태안지역 경력단절 여성 등 미취업자의 취업을 위한 태안군의 교육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군은 9~10월 두 달간 관내 한 사업장에서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반’을 운영해 총 1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직업교육은 관내 미취업자의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구인 수요가 높은 취업직종에 대한 훈련과정을 운영해 지역사회 및 산업체의 요구에 적합한 인력을 양성키로 하고 관내 경력단절 여성 및 미취업 남성을 대상으로 한식조리기능사 양성 과정에 돌입했다.
관내 한 사업장에서 총 21회에 걸쳐 수업이 진행됐으며 수료를 앞두고 치러진 자격증 필기시험 결과 10명 중 9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실기시험은 11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이들이 자격증을 취득해 차별화된 전문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후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반 외에 10월 15일 태안군가족센터에서 ‘뽑히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수업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직업능력 개발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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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국립국악원 초청작 ‘경셩유행가’ 개최
서산시, 국립국악원 초청작 ‘경셩유행가’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국립국악원의 인기작 ‘경셩유행가-판을 나온 소리’ 가 16일 오후 3시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공연은 시가 국립국악원 서산분원 유치를 기념하며 국립국악원이 주관하는 ‘국악을 국민 속으로’ 공모사업을 신청해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해당 공모사업은 균형적 문화 발전과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전국 문화 수요 지역 등에 국립국악원 연주단이 직접 찾아가 공연을 개최하는 사업이다.
경셩유행-판을 나온 소리는 1920~30년대 경성, 100년 전 유성기 음반에 소개된 우리 유행가를 복원해 구성한 작품으로 유지숙 예술감독이 이끄는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이 공연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해당 작품은 당시 신식 극장을 모티브로 한 장치와 의상을 통해 100년 전으로 시간여행을 하는 듯한 연출로 인기가 높다.
공연 예매는 서산시 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초등학생 이상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공연 30분 전까지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100년 전 K-팝인 당대 유행가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 소리의 정수와 뛰어난 예술성을 널리 알리고 국악이 더욱 친근한 모습으로 시민과 호흡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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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호흡기 감염병 ‘백일해’ 예방수칙 준수 당부
서산시, 호흡기 감염병 ‘백일해’ 예방수칙 준수 당부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백일해의 예방과 전파 차단을 위해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11월 4일 기준 전국 2만 9천213건, 충남 683건이며 시 관내에서는 62건이 발생해 지난해 충남 3건, 시 관내 0건에 비해 현저히 증가한 수치다.
제2급 감염병인 백일해는 소아 감염질환 중 전염력이 가장 강한 질환으로 환자와의 직접적인 접촉이나 비말을 통한 호흡기 전파에 의해 감염된다.
감염 시 초기증상은 콧물, 재채기, 미열 등 감기와 비슷하며 기침이 점진적으로 심해져 1~2주가 지나면 발작성 기침이 발생하는 특징을 보인다.
심한 기침 발작으로 인해 청색증이나 구토가 발생할 수 있으며 폐렴 등의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시는 백일해 예방을 위해 개인별 접종 일정에 맞춘 예방접종과 손 씻기의 생활화, 기침 예절 실천, 실내 환기 등을 강조했다.
또한, 기침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기관에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한은숙 서산시 감염병관리과장은 “백일해 예방과 전파 방지를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단체 생활을 하는 아동, 초등학생, 중학생의 집단발생 예방을 위해 관내 학교와 교육청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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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일손부족 해소” 태안군 ‘농촌고용인력 중개센터’ 성과
“농촌 일손부족 해소” 태안군 ‘농촌고용인력 중개센터’ 성과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농촌고용인력 중개센터를 통한 농촌인력난 해소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군은 올해 농촌고용인력 중개센터 지원 사업을 통해 4~10월 총 4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지역 농가에 투입, 관내 총 340농가에 혜택을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태안군의 농촌고용인력 중개센터는 농업분야에 특화된 인력수급 지원체계를 구축해 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완화·해소하고자 운영된다.
농업인 고령화 및 계절성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도가 높다.
군은 지난 2022년 라오스 비엔티안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안면도농협을 사업자로 정해 올해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40명을 농가에 투입했으며 이들 계절근로자들은 4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 간 5645회에 걸쳐 일손을 도우며 농촌 활력 제고에 힘을 보탰다.
안면읍의 한 농업인은 “최근 농촌지역은 인구 자체가 적은데다 그마저도 대부분 어르신들이라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며 “불법체류자가 아닌 합법적이고 검증된 인력이 투입됨에 따라 농가에서도 안심이 되고 또 워낙 성실하게 일해줘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군은 계절근로자들과 표준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적응을 위한 교육 및 보험 가입 등을 진행했으며 이밖에도 휴게시간 준수와 공동 숙식시설 알선, 숙박비 일부 지원 등 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 호평을 받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공공형 계절근로 지원 외에도 전국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인원이 증가 추세에 있고 이에 따라 근무 여건 및 인권 보호 관련 지도 감독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추가 인력 투입을 검토하고 있다”며 “농가가 만족하는 인력 투입을 통해 적기 영농을 추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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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생활인구 67만 돌파’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 체류인구比 7위
태안군, ‘생활인구 67만 돌파’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 체류인구比 7위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의 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의 비율이 올해 2분기 기준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7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에 대해 2024년 2분기 ‘생활인구’를 산정한 결과 ‘체류인구배수’ 가 △4월 10.6배 △5월 10배 △6월 9.7배로 도내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관광 및 업무 등의 사유로 태안을 찾거나 ‘5도 2촌’을 즐기는 체류인구의 비중이 등록인구 대비 매우 높다는 의미로 내년부터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 배분하는 보통교부세 산정 기준에 ‘생활인구’를 반영키로 결정함에 따라 지역 예산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인구란 특정 지역에 거주·체류하면서 생활을 영위하는 사람으로서 ‘주민등록인구’, ‘외국인 등록인구’, ‘등록지 이외의 시·군·구에 하루 3시간 이상 머문 날이 월 1일 이상인 사람’ 모두를 포함한다.
즉, 정주인구 뿐만 아니라 일정 시간·일정 빈도로 특정 지역에 체류하는 사람까지 지역의 인구로 본다는 개념이다.
행안부와 통계청은 주민등록·외국인등록 자료와 통신 3개사 및 카드 4개사, 신용정보사 등 10개 기관의 자료를 가명결합 후 분석해 최근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태안군의 생활인구는 △주민등록 인구 6만 517명 △외국인 2030명 △체류인구 60만 7965명 등 총 67만 512명으로 나타났다.
이중 체류인구 수는 4~6월 모두 각각 60만명을 넘겨 도내 9개 인구감소지역 중 단연 1위다.
태안군 체류인구의 평균 체류일수 및 시간은 △4월 2.2일 11.8시간 △5월 2.5일 12.4시간 △6월 2.5일 12.7시간으로 나타났으며 체류 시 평균 숙박일수는 약 2일로 집계됐다.
특히 체류인구 중 경기도 등 타 시·도 거주자의 비중이 4월 81.5%, 5월 81.5%, 6월 80.6%에 달해 여름철 해수욕장 외 추가적인 관광자원 발굴에 힘쓰는 태안군의 노력이 소기의 성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군 관계자는 “생활인구는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대안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으며 정부도 지방자치단체에 배분하는 보통교부세 산정 기준에 생활인구를 반영키로 하고 보통교부세 개선방안을 '지방교부세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활력 넘치는 태안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생활인구의 증가에 중점을 둔 인구정책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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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건강돌봄나눔 초록텃밭’…지역 공동체 역량 키워
아산시보건소, ‘건강돌봄나눔 초록텃밭’…지역 공동체 역량 키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 동부권 어르신 건강돌봄센터는 지역주민들의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돌봄나눔 초록텃밭’을 10월까지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초록텃밭은 동부권 어르신 건강돌봄센터의 도심형 특화사업으로 올해 4월 센터가 개소함에 따라 센터 옥상을 활용해 소규모 동아리 형식으로 운영됐다.
총 44회에 걸친 운영을 통해 고추, 토마토, 참외. 부추, 토란, 들깨 등의 작물을 수확했으며 도심지역에 사는 취약계층 어르신 66명에게 30회의 나눔을 실천하기도 했다.
주요작물 수확이 끝나 동아리 운영은 종료하지만, 수확이 아직 남은 고추 작물의 경우 11월까지 센터 내 직원들이 자체 운영해 어르신들에게 나눔 실천을 계속할 계획이다.
동아리에 참여한 한 지역주민은 “초록텃밭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동안 여름철 병충해 때문에 작물들이 해를 입어 속상한 적도 있었지만, 텃밭 작물을 기르면서 소소한 행복감을 느꼈고 어려운 이웃들과 정을 나누게 되어 보람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미향 건강증진과장은 “텃밭가꾸기 운영은 참여 주민과 취약계층 어르신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었던 만큼 내년에는 올해 사업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주민의 참여도를 높이고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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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2회 영인산 단풍축제’, 음악공연과 함께한 자연에서의 힐링
아산시 ‘제2회 영인산 단풍축제’, 음악공연과 함께한 자연에서의 힐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3일 영인산수목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한 ‘제2회 영인산 단풍축제’ 가 관광객과 시민 등 8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영인산의 아름다운 가을풍경 속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는 가을 단풍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음악공연이 펼쳐지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문화축제로 진행됐다.
이날 공연은 테너 강요셉&Liberte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팝소프라노 아리현과 아리현 밴드, 팝페라 테너 김재빈, 색소폰 루카스, R&B가수 손정수, 포스포네, 카르디오, 지역가수 임동분이 출연해 영인산 단풍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한 시는 가을철 등산객들로 부족한 주차 문제에 대비해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셔틀버스 운행을 늘려 교통혼잡 없는 축제로 진행했으며 특히 산림박물관 노선의 셔틀버스는 어린아이와 함께 온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개막식에서 “영인산 단풍 축제를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영인산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축제를 맘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축제장에는 △목공체험 ‘거북선, 도마 만들기’ △영인산 숲길을 누리자 숲길프로그램 △유아숲 생태놀이 한마당 나무놀이터 △숲-밧줄 레포츠 체험과 단풍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돼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먹거리장터 운영을 확대해 영인산 단풍 축제를 찾은 시민들의 호평이 이어졌으며 특히 먹거리장터와 직거래 장터는 영인산축제추진위원회 및 영인면 기관단체와 아산시임업인후계자협의회에서 직접 준비하면서 지역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축제로 의미가 있었다.
이에 더해 산림문화 시화전, 산림박물관 특별전 및 국화 살롱, 영인산 국화 전시회 등 곳곳이 포토존으로 조성돼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02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