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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금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 이행평가 최종보고회
천안시, 금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 이행평가 최종보고회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9일 ‘금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 2023년 이행평가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성호수공원 방문자센터에서 열린 최종보고회에는 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을 비롯해 사업 및 삭감시설 부서장, 자문위원, 용역수행기관 등 16명이 참석했다.
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하천의 목표수질을 달성·유지하기 위해 발생 되는 수질오염물질의 양을 관리하는 제도다.
천안시는 제4단계 금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를 2021년부터 2030년까지 10년간, 천안시 동부 6개 읍면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천안시가 현재 시행 중인 제4단계 금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에 대한 2023년 이행사항을 평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행평가 용역 결과 병천A·미호B 단위유역 전체에서 점·비점오염원 할당부하량을 준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은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관련 부서들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금강수계 지역의 지역개발부하량 관리로 금강수계 수질관리,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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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4년 성실납세자 500명 선정
천안시, 2024년 성실납세자 500명 선정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성실납세자 500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성실납세자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이 없고 최근 3년간 연간 3건 이상을 기한 내에 납부한 자다.
시는 지난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방세정보시스템을 이용한 무작위 추첨식을 열고 대상자 2만 5,703명 중 500명을 선정했다.
이날 추첨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과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 박정기 천안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지난해 선정된 유공납세법인의 이정윤 그린나래 주식회사 대표와 심석규 선한이웃요양병원장이 참석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시는 선정된 성실납세자 500명에게 10만원 상당의 천안사랑카드와 1년간 천안시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 등을 제공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의 발전을 위해 모범적으로 세금을 납부해 주신 성실납세자에게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분이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인식해 자진 납부 분위기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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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내년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엠블럼 등 상징물 확정
천안시, 내년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엠블럼 등 상징물 확정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내년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개최 예정인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상징물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최근 상징물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도민체전 엠블럼, 포스터, 마스코트, 구호 등 각종 상징물을 확정했다.
시는 2025년 도민체전 상징물 공모 입상작을 바탕으로 개발 용역에 착수해 독창성과 지역적 특색에 중점을 두고 상징물 개발을 추진했다.
엠블럼은 횃불과 성화를 상징화해 독립운동의 성지 천안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횃불을 모티브로 충남과 천안의 이니셜 ‘C’를 간결한 색상과 곡선으로 표현했으며 도약하는 사람을 형상화해 도민체전의 활기차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
대회 포스터는 두 가지 버전으로 개발해 타 대회와 차별화했다.
첫 번째 포스터는 엠블럼을 성화로 개최 횟수인 ‘77’을 성화대로 표현했다.
또 다른 포스터는 ‘77회’를 의미하는 육상트랙과 성화를 접목해 열정적이고 경쾌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특히 선수 이미지를 배치해 역동적인 도민체전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나타냈다.
마스코트는 시 캐릭터 ‘애국소녀 나랑이’를 응용해 천안시 브랜드의 연속성과 일관성을 확보했다.
횃불을 형상화해 개발한 보조 캐릭터 ‘횃불이’를 함께 배치해 도민체전 각 경기종목을 직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대회 구호는 ‘뜨거운 함성이 천안에, 모두의 시선이 충남에’를 선정, ‘열정으로 하나되는 화합의 장인 도민체전’의 의미를 담은 메시지를 간결하게 표현했다.
확정된 상징물은 다양한 형태로 응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화해 대회 홍보와 운영에 폭넓게 사용될 예정이다.
천안시는 육상, 테니스, 파크골프 등 31개 경기가 펼쳐지는 34개 경기장에 대한 공승인을 추진 중이다.
대회 집중도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관내 체육시설에서 모든 경기를 치르고 경기장 보완, 주차시설 등을 확보해 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상돈 시장은 “21년 만에 천안에서 열리는 도민체전인 만큼 고품격 문화스포츠 복합도시의 위상을 보여줄 것”이라며 “안전하게 그리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대회를 위해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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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민관협치 우수사례 발표대회서 우수상 수상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충청남도가 주관한 ‘민관협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학생과 함께하는 도시재생활성화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지역 대학생과 함께 봉명지구 등 시범지역을 대상으로 노후 상가, 주거지역 환경개선과 같은 개선 방안을 발굴하고 지원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천안시도시재생지원센터 외 9개 기관과 협력해 추진됐으며 지역주민과 사전 협의를 거쳐 공공기관, 전문가와 매칭하고 주민 참여를 유도했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시민단체, 천안시도시재생지원센터 등 민간이 중심이 되어 행정·공공기관과의 민관협치 사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종수 도시재생과장은 “앞으로도 천안시 도시재생활성화를 위해 대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천안시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의 실행과정에 반영하고 민관협치 기반을 조성·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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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4 하반기 정책 제안 공모전 수상작 선정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024 하반기 천안시 정책 제안 공모전’ 수상작 11건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 2일부터 10월 4일까지 스마트·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살기 좋은 도시 조성, 인구감소 대응, 안전한 도시 조성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172건이 접수됐다.
시민 부문에서는 ‘천안역 동-서간 보행자 이동 편의 개선방안’을 비롯한 6건, 공무원 부문에서는 ‘천안시 내 교통통제 현황 파악이 가능한 지도 사이트 운영’ 등 총 5건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개별통보 후 시장상과 부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께서 보여주신 천안에 대한 애정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목소리에 꾸준히 귀 기울이고 혁신적인 제안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시민의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정책 제안 공모전을 시행하고 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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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방자치경쟁력 ‘전국 시 단위 3위’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024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조사에서 전국 기초 시 중 종합경쟁력 전국 3위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29회차를 맞은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조사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전국의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자체별 통계연보·자료 등 4만여 개의 기초 데이터를 분석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발표한다.
천안시는 이번 조사에서 총 669.2점으로 기초 시 평균 점수인 538.9점보다 130.3점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75개 기초 시 중 종합경쟁력 3위를 달성했다.
또 전국 시 단위 경영자원 부문에서 232.7점을 받아 2위를 기록하며 지방자치 경쟁력이 가장 높은 도시 중 한 곳으로 평가됐다.
시는 3개 부문 총 80개 평가 지표 대부분에서 전국 평균 이상의 점수를 받았으며 인적자원, 산업기반, 지역경제, 인구활력 등의 부문에서는 타 지자체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천안은 12개 대학이 있는 청년친화도시이자 15개 산단을 동시 조성하고 있는 활기찬 경제도시로 거점형 스마트도시 선정, 스타트업 육성정책 추진 등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힘을 쏟은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지역의 성장 가능성은 물론 시민 삶의 질을 나타내는 지표로도 볼 수 있다”며 “‘새로운 천안 행복한 시민’의 목표 아래 조화롭고 균형있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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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충남도 적극행정 우수기관 3년 연속 선정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024년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기관 표창’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충남도는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도내 15개 시군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홍보 활성화 노력도, 우수공무원 선발 여부, 적극행정 자체 시책 등 7개 지표를 평가했다.
천안시는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고루 받으며 2022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시는 시민체감형 적극행정 추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적극행정 중점과제 선정, 우수공무원 선발 과정에 시민투표를 도입해 시민 의견을 직접 반영하며 행정에 대한 신뢰와 체감도를 동시에 높였다.
이러한 노력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적극행정 공감대를 확산시킨 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카드뉴스, 웹툰 등 자체 콘텐츠를 제작·홍보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적극행정 스타 공무원을 선발하고 특별 상패, 인센티브 제공 등 적극행정 노력과 성과에 대한 보상을 통해 공무원의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높였다.
박상돈 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천안시 공무원 모두가 시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결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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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철새여행 축제, 1만여명 방문 속 성황리 마무리
서천철새여행 축제, 1만여명 방문 속 성황리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서천군조류생태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서천철새여행’ 축제가 약 1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철새와 함께 떠나는 아름다운 서천여행’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국립생태원 등 15개의 교육·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다양한 생태체험의 장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사전 교육을 받은 후 일일 도슨트로 참여해 철새의 특징과 서천의 생태환경을 설명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대거 몰린 가운데, 금강하구, 서천갯벌, 내륙코스로 운영된 탐조투어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다.
사전 예약에만 600여명이 몰려 3: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선정된 200명의 참가자들은 자연환경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쌍안경·망원경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검은머리물떼새, 도요 등 철새를 직접 눈앞에서 관찰했다.
서울에서 방문한 한 참가자는 “평소 새를 관찰하는 것이 취미인데, 서천에서 탐조투어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일부러 찾아왔다”며 “검은머리물떼새와 도요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어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서천철새여행을 통해 서천군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관광의 선도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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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우수지자체 선정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지역복지 사업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며 지역복지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며 군민 중심의 선도적 복지정책을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충실성 △목표 달성도 △지역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총 43개 지자체가 우수지자체로 선정했다.
군은 ‘생애 맞춤, 전 세대가 성장하는 복지’라는 비전을 내세우며 8대 추진전략과 42개의 구체적 사업을 민·관이 협력해 수립·실행했다.
이 과정에서 △장애인보호작업장 신축 및 운영 △사각지대 없는 별별학교 운영 확대 △청년 행복주거비 지원사업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복지 체계를 구축해 지역복지의 성장을 도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특별상 수상은 민·관 협력을 통해 이룬 값진 성과로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촘촘한 사회보장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상생복지 모델’을 더욱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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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판교 농어촌도로209호 선형개량공사 준공
서천군, 판교 농어촌도로209호 선형개량공사 준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2023년 6월에 착공한 ‘판교 농어촌도로 209호 선형개량 공사’를 지난 9일에 준공했다.
판교 농어촌도로 209호는 국도 4호선 문곡교차로에서 판교면 후동리를 거쳐 군도 27호와 판교면 소재지를 연결하는 지역의 주요 도로이다.
하지만 기존 도로는 급경사와 굽은 선형으로 인해 겨울철마다 결빙 사고 위험이 높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꼽혀왔다.
특히 이 구간은 주변 사유지의 울창한 수목으로 인해 햇빛이 잘 들지 않아 항시 응달이 생기고 겨울철 결빙으로 인해 도로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협했다.
이에 군은 2023년부터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근 폐철도부지를 활용한 노선 우회 방식의 선형 개량 공사를 통해 기존 도로보다 계획고를 약 4m 낮추고 급경사를 완만한 경사로 개선해 결빙에 따른 사고 위험을 크게 줄였다.
이번 공사를 통해 겨울철 통행 안전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지역 주민과 도로 이용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선형개량 공사는 도로 이용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 편익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