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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과 경제적 자립을 위해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내년 노인일자리사업에는 176억원이 투입되며 총 46개 사업이 4,167명의 어르신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내년도 참여할 수 있는 어르신의 수는 지난해보다 326명 증가한 수치로 참여자 모집은 27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사업은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 △서산시 자체사업 등 5개 유형으로 구분됐으며 사업마다 신청 장소가 다르다.
신청 장소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서산시 문화시설사업소 관리팀,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서산시니어클럽 등이다.
사업별 참여 자격과 근로 시간, 근로 내용, 신청 장소 등은 서산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서산시 경로장애인과에 문의하면 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과 경제적 자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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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복지사각지대 해소’ 생계유지 곤란 가구 보호
서산시, ‘복지사각지대 해소’ 생계유지 곤란 가구 보호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법령 이외의 사항으로 실제 생계유지가 곤란함에도 보호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생활보장위원회 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서산시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활보장위원회는 법령 외의 사항으로 부양의무자가 부양을 거부·기피하는 가구, 사실상 이혼 또는 방임 등으로 실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의 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를 위해 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자활 연장 등 다양한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회는 부양의무자의 부양 거부·기피, 사실상 이혼 가구 등 37가구와 근로무능력자로만 구성돼 생계유지가 어려운 2가구를 지속 보호하기로 심의·의결했다.
또한, 위기에 처한 가구에 대한 긴급복지지원 지원 결정 4건, 자활근로 참여자의 참여 기간 연장 승인 3건 등을 처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보장을 받지 못하는 가정을 찾아 보호하는 생활보장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계속되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취약계층이 더욱 힘든 이 시기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195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기초생활보장사업을 추진했으며 저소득가구 4천여 세대에 맞춤형 급여를 지원하고 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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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자원회수시설 전망대 설치 본격 추진
서산시, 자원회수시설 전망대 설치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지역의 효자시설로 건립하고 있는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이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시는 11일 현재 자원회수시설의 건립 공정률이 80%에 이르렀으며 올해 내 자원회수시설의 소각동 및 주민편의시설에 대한 주요 건축공정이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 관광자원으로서 자리 잡을 전망대는 올해 본격적인 설치가 추진될 예정이며 94m에 달하는 전망대 기둥은 내년 1월 말까지, 전망대는 내년 4월 중 완료될 계획이다.
전망대 기둥은 연속 작업이 가능한 슬립 폼 공법을 적용해 하루 2.5~3.0m가 타설될 예정이다.
또한, 주요 건축공정과 전망대 설치가 완료되면 주변 포장과 조경공사, 내부 인테리어 위주 작업 등이 이뤄진다.
특히 시는 내년 6월까지 체험·관광시설 운영홀과 어드벤처슬라이드, 실내 어린이 암벽 등을 전망대에 설치할 방침이다.
최광일 자원순환과장은 “올해 목표 공정률 70%를 넘어 약 80% 공정률에 다다른 상태로 자원회수시설의 중점 사업인 전망대 설치 또한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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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정부에 ‘화력발전 폐지에 따른 대책 마련’ 촉구
가세로 태안군수, 정부에 ‘화력발전 폐지에 따른 대책 마련’ 촉구
[충청중심뉴스] 가세로 태안군수가 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 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체 발전소 건설 및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지원 등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
가 군수는 지난 10일 서울시 종로구 석탄회관 대회의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및 관계부처 관계자와 발전사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석탄발전 전환 협의체’ 제1차 회의에 참석, 태안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이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군에 따르면 태안화력발전소 1~6호기는 내년부터 2032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지되며 이에 따른 대체 LNG 발전소는 미확정된 4호기를 제외하면 모두 태안이 아닌 타 지역으로 이전된다.
이 경우 약 11조 900억원의 군 경제 손실과 세수 감소, 3천여명의 인구 유출이 예상돼 지역 전반에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군은 발전산업이 지역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아 이를 대체할 산업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경제위기 및 지역소멸 위기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지역 전반에 미치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조치와 정책이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가 군수는 △화력발전 대체 발전소 건설 △태안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지원 △전력수급 계획에 태안군민들의 의사 반영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구체적으로 가 군수는 태안화력 7~10호기를 무탄소 발전소로 전환해 현재 위치에 존치시키고 석탄발전 폐지부지에 1GW 규모의 신규 수소 발전소를 건립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대체 산업단지 조성과 더불어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설 사업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반영이 필요하고 폐지지역에 대한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및 ‘정의로운 전환 특구’ 지정 등 정부가 석탄화력 폐지지역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의 필요성도 강조하고 있다.
군은 지난 8월 충남도청에서 열린 ‘2024년 제6회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에서도 가 군수가 해당 내용을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심도 있는 분석 및 대응방안 모색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의 현 상황을 적극 알리고 많은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신산업 육성 및 기반시설의 확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정부부처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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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정연구 동아리 성과 공유회 개최
서산시, 시정연구 동아리 성과 공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시정연구 동아리 성과 공유회’를 개최해 우수 동아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공유회는 각 시정연구 동아리가 올해 수행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성과를 시정에 접목하기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시 시정연구 동아리는 연구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13년부터 운영돼 올해까지 100개 동아리에 1천여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올해는 총 7개 동아리에 48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각 부서 6급 이상으로 구성된 현장 평가단, 동아리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각 동아리 회원은 시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주제로 수행한 연구 활동 결과를 발표했으며 평가단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시는 동아리 활동 실적과 연구보고서에 대한 내부 정성평가, 이날 공유회에서의 현장평가 점수를 합산해 상위 3개의 우수 동아리를 선정했다.
상위 3개 우수 동아리는 관광자원 다변화로 오감 만족 관광도시 구현을 주제로 연구한 ‘S.P.O.T.’, 시정공유 창구를 구축해 효율적 행정과 시민 신뢰도 향상을 주제로 연구한 ‘서산담다’, 서산형 오감 만족 흑백서산패스를 주제로 연구한 ‘서해번쩍’ 등이다.
이 밖에도 △순환과 공존 △젊은우리 청년마당 △곳간지기 △오후 3시간연구공방V2 등 동아리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연구 결과물이 제시됐다.
시는 선정된 우수 동아리에 대해 시정조정위원회를 거쳐 시상등급을 결정하고 그에 따른 인센티브를 부여해 종무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특히 연구 성과를 각 부서에 공유해 시정 전반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직원들이 한 해 동안 서산시 발전을 위해 고민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지식 행정 확산에 지속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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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 ‘수다벅스2호점’ 2024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대상 수상
당진시 , ‘수다벅스2호점’ 2024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 ‘수다벅스2호점’ 이 ‘2024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공건축상은 우수 공공건축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시상하고 있으며. 공공건축물 및 기반 시설의 품격 향상에 기여한 공공발주자의 노력과 성과를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심사는 심사위원의 현장 방문, 사업담당자 인터뷰 등을 통해 사업 성과와 관계자의 혁신적 노력을 중점적으로 심사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다벅스2호점’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한 당진2동 학생활동커뮤니티 거점센터다.
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설계발주제도의 한계와 사업비 부족 등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당진시 관계자, 설계자, 시공자, 청소년재단 및 청소년 대표 등이 긴밀하게 소통해 중목구조와 철골을 이용한 특색 있고 기능 면에서도 효율적인 건축물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건축설계는 건축사사무소 세종 정효경 건축사와 ㈜지역도시건축사사무소 리플래폼 윤여갑 건축사가 공동 참여했으며 시공은 ㈜천지건설에서 시행했다.
인순환 스마트도시과장은 “이번 수상으로 당진시와 설계자, 시공자의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 ‘수다벅스2호점’은 청소년이 즐겨 찾는 공간을 만들어낸 공공건축 우수사례로 앞으로도 주민이 찾고 싶고 디자인도 아름다운 주민 이용 공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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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세무과, 한국지방세연구회‘이달의 지방세인’ 선정
당진시 세무과, 한국지방세연구회‘이달의 지방세인’ 선정
[충청중심뉴스] 당진시 세무과가 한국지방세연구회에서 매달 발간하는 ‘월간지방세 연구’의 ‘이달의 지방세인’에 선정됐다.
‘월간 지방세연구’는 지방세 소식, 지방세 관련 판례분석 등과 함께 매달 이달의 지방세인을 선정해 해당 부서에서 추진한 세무 행정 중 우수사례와 지역 대표 명소를 소개하는 간행물이다.
당진시 세무과가 ‘이달의 지방세인’에 선정됨에 따라 지방세 연구 월간지에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 등 마을세무사 제도와 납세자 권익보호 시책 및 연납 자동차세 환급 접수함 운영, 큰 글씨 고지서 제작, 초등학생 대상 지방세 홍보 포스터 공모전, 지방세 고지서 출력·발송 용역 추진 등 선진 세무 행정을 펼치고 있는 면모를 널리 알리게 됐다.
아울러 대한민국 최초 사제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 솔뫼성지부터 신리성지까지 한국의 산티아고 순례길인 버드내 순례길과 서해안 일출 명소 왜목마을을 비롯해 삽교호관광지 등 당진의 대표 관광명소 소개와 사진을 수록해 당진시 관광명소를 홍보했다.
한편 당진시 세무과는 충청남도 주관‘2023회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2022년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6년 연속 ‘우수기관’ 이상의 성적을 내고 있으며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방세연구원에서 주관한 납세자 권익증진 우수사례 통합 발표대회에 선정돼오는 19일에 열리는 본선에서 ‘마을세무사 제도’ 와 관련한 당진시 우수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인명란 세정팀장은“어려운 여건에서 납세 의무를 다한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맡은 업무에 충실한 직원들이 있어 좋은 결과가 이어지는 것 같다”며 “납세자들의 고충과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납세자 권익 보호 시책을 적극 발굴해 건전 재정 확충에 힘써 신뢰받는 선진 세무 행정을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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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4년 10대 성과 시민 투표 진행
당진시, 2024년 10대 성과 시민 투표 진행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024년 당진시를 빛낸 10대 성과를 선정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는 당진시 누리집과 블로그를 거쳐 네이버 폼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들은 제시된 30개의 성과 후보 중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정책 3개를 선택하면 된다.
올해 투표 대상에는 지역 경제, 환경, 관광, 안전, 농어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가 포함됐다.
주요 성과로는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 선정 △2024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수상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본격 추진 △투자유치 6조 9,620억원 달성 △전국 최초 탄소중립 선도도시 선정 △신유빈 선수 해나루쌀 광고모델 체결 △당진 삽교호 드론라이트 쇼 운영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선제적 도입 등 30건이다.
결과는 12월 24일 당진시 공식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10대 성과를 뽑으며 당진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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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12월 제2기분 자동차세 37억 7606만원 부과
홍성군, 12월 제2기분 자동차세 37억 7606만원 부과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2024년 2기분 자동차세 2만 4,061건에 37억 7,606만원을 부과고지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의 납세의무자는 12월 1일 기준 홍성군에 등록된 자동차, 기계장비 및 이륜차 소유자이며 1월, 3월, 6월, 9월 연납 차량과 6월에 일시납부한 차량, 장애인 등 비과세·감면차량은 제외됐다.
납부할 금액은 하반기분으로 연세액의 2분의 1이며 하반기 중 신차를 구입해 등록하였거나 중고차를 이전받은 경우에는 소유한 기간에 대해서만 일할 계산된 금액이 부과됐다.
자동차세는 금융기관을 방문해 고지서 납부 및 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ATM기를 통해 현금카드, 신용카드, 본인 통장으로 조회·납부가 가능하다.
인터넷 위택스나 금융결제원 지로 전용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홍성군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납부기간은 2024년 12월 31일까지이며 자동이체 신청자는 자동 인출되므로 통장 잔고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군은 11개 읍면에 납부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납기 전 납부 안내 문자발송 등을 통해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다.
김명호 세무과장은 “이번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는 지역개발과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되는 재원”이라며“미납 시 세액의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이 부과되고 체납된 차량은 자동차번호판 영치·압류·공매 등의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므로 납부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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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저탄소 혁신으로 축산 경쟁력 선도한다
홍성군, 저탄소 혁신으로 축산 경쟁력 선도한다
[충청중심뉴스] 전국 제1의 축산군 홍성군이 저탄소 축산 혁신을 위해 지난 11월부터 12월 11일까지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저탄소 축산물인증 한우 사양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세계적 화두인 기후변화 대응과 직결된 미래전략으로 축산물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시키고 환경친화적 생산방식으로 생산되는 축산물에 인증을 부여한다.
이번 교육은 한우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한우산업의 활력 제고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됐으며 저탄소 축산물인증, 한우 사양관리와 관련된 내용의 이론과 현장 컨설팅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농가들은 한우 품질 향상뿐만 아니라 저탄소 인증을 통한 경쟁력 강화 방안을 구체적으로 학습했다.
교육생 지명섭 농가는 “저탄소 축산물인증이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것 같다”며“이번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통해 한우 사육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고 말했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이 한우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축산업으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축산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농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