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홍성군, 설맞이 ‘e홍성장터’ 전품목 30% 할인
홍성군, 설맞이 ‘e홍성장터’ 전품목 30% 할인
[충청중심뉴스]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홍성군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쇼핑몰 ‘e홍성장터’에서 전품목 대상 30%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월 10일부터 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할인쿠폰은 기간 중 총 3회에 걸쳐 1인 1매씩 총 300장을 선착순 발행할 예정이다.
이 할인쿠폰은 구매금액의 최대 30% 할인이 되며 최소 1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3만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그 밖에도 우수 구매 상품평 작성자 10명을 선정해 1만원 적립금 지급 및 구매 금액의 3% 적립금으로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재 ‘e홍성장터’에는 홍성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 한우·한돈, 수산물, 가공식품 등 200여 개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번 설맞이 할인 행사를 시작으로 고객들이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월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계획이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e홍성장터에서 풍성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으니, 맛과 품질이 뛰어난 우리 홍성군의 농특산물로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설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09
-
홍성군, 하수도 요금 인상 및 요금체계 개편
홍성군, 하수도 요금 인상 및 요금체계 개편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오는 2월 고지분부터 하수도 요금을 인상하고 가정용 누진제를 폐지하는 등 요금 체계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수도 요금 개편은 2012년 인상 이후 12년 만이며 그동안 물가 상승으로 인한 군민 가계 부담을 고려해 요금 인상을 유예해 왔으나, 생산원가 대비 낮은 요금으로 적자 폭이 심해지면서 요금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
군에 따르면 군의 현행 하수도 평균요금은 톤당 322.1원, 처리원가는 3,291원으로 요금 현실화율이 9.8%에 머물러 생산원가 대비 요금 현실화율이 매우 낮은 실정이며 충남도 평균 17.5%, 전국 평균 45.6% 과 비교해 봐도 현저히 낮은 수치이다.
이에 군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간 단계적으로 연평균 21.4%씩 요금 인상을 결정했으며 또한 정부 방침에 따라 효과가 미미한 가정용에 대한 누진제를 폐지해 단일요금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가정용의 경우 1가구에서 월평균 9톤을 사용했을 때, 월 630원 정도 추가 요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홍성군 수도사업소장은 “그동안 어려운 가정경제와 민생 안정 등을 이유로 수년째 요금을 동결해 왔으나 재정 악화가 심화되어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며 “가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차별로 분산 인상하는 만큼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바라며 인상된 요금은 하수처리 운영 및 시설개선 사업에 반영되는 등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9
-
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156억’ 규모로 확대
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156억’ 규모로 확대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025년 새로운 시행 사업과 제도 변경 정보를 △일반·행정·안전 △보건·복지 △경제·농림·환경 등 3개 분야로 나눠 ‘2025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으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마지막 순서로 조명할 ‘경제·농림·환경 분야’에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확대, 소형주택 취득세 감면 등 생활과 밀접한 10건의 주요 시책이 담겨 있다.
우선, 아산시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특례보증 사업의 규모가 2024년 96억원에서 올해 156억원으로 대폭 확대된다.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시행하는 이 사업은 충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저금리로 지원한다.
또 소형주택 취득세 감면 한도가 300만원으로 확대된다.
다가구주택이나 도시형생활주택을 생애 최초로 구입하는 경우, 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자녀 양육용 자동차에 대한 취득세 감면 혜택도 확대돼, 올해부터 2자녀 가구까지 취득세 50% 감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농업 분야에서도 다양한 지원책이 마련된다.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농촌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연면적 33㎡ 이하의 가설건축물 형태의 농촌체류형 쉼터 설치가 허용된다.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직불금 단가가 인상되고 농가당 직불 지급 상한 면적도 확대된다.
아산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의 경우, 농업기계 자가 정비 등으로 발생한 폐오일을 무상으로 수거해준다.
폐오일의 부적절한 처리를 예방해 농촌의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정책으로 연간 14리터 한도 내에서 시가 수거한 폐오일 수량만큼 새 오일을 대체 지급한다.
3월부터는 온라인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 시스템이 더욱 편리해진다.
배출 폐기물 위치 확인의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해 배출 사진 등록 기능이 추가되며 실시간 알림 서비스로 수거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결제수단 역시 기존의 계좌이체, 카드 결제에서 카카오 및 가상계좌 결제까지 추가로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시책들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시민들이 필요한 정책을 잘 활용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의 ‘2025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오는 15일부터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책자로 만날 수 있다.
2025-01-09
-
아산시, 2025년 소규모 건설공사 합동설계단 운영
아산시, 2025년 소규모 건설공사 합동설계단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소규모 건설공사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2월 말까지 ‘2025년 소규모 건설공사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
합동설계단은 건설정책과장을 단장으로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설직 공무원 2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2025년 편성 예산 중 농업 기반 시설, 도로 하천, 주민편의 시설 등 4개 분야 204건 68억원 규모의 건설공사에 대해 현지 조사, 측량, 설계도서 작성 등을 2월 말까지 완료하고 3월 초 발주해 농번기인 5월 이전에 공사를 완료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읍면동 토목직 공무원에 대해 설계서 작성 시 검토 사항, 공사 추진 시 확인 사항, 부적정 시공 사례, 주요 감사 사례 등 직무 교육을 추진해 직원역량도 강화한다.
이번 합동설계를 통해 설계 용역비 약 6억원을 절감하고 조기 발주로 지역경제와 건설 경기 활성화는 물론 측량 및 설계를 직접 시행함에 따라 시설직 공무원의 업무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합동설계단에서 추진 중인 대부분의 사업이 지역 현안 사업인 만큼 조속히 사업을 완료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9
-
아산시 생태 탐조단 활동사진 전시회 개최
아산시 생태 탐조단 활동사진 전시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아산시 생태 탐조단 활동 사진전’을 시청 로비에서 10일까지 개최한다.
지난 2022년 충남 최초로 시작한 '아산시 생태 탐조단'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 내 서식하는 야생 동·식물을 조사·관찰해 지역 생태계의 건전성을 확인하고 자연환경 보전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생물다양성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아산시 생태 탐조단’은 생태계 보전을 위해 현장 교육, 새집 달아주기, SNS를 통한 도심 속 조류 관찰 공유 등 활발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사진전은 ‘아산시 생태 탐조단’ 이 지난해 4월부터 야생 동·식물을 조사·관찰하면서 찍은 사진 30점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생태계 보전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강한용 환경보전과장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생태계 보전 활동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건강하고 쾌적한 삶의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5-01-09
-
아산시보건소, 2024년 보건의료 15개 분야 우수기관상 수상
아산시보건소, 2024년 보건의료 15개 분야 우수기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는 2024년 보건의료 분야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충청남도 등 주요 기관들로부터 총 15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수상내역은 보건복지부장관 7건, 질병관리청장상 3건, 충청남도지사상 3건, 그 외 2건이다.
이번 수상은 아산시 보건소가 △정신건강 증진 △출산친화적 환경 조성 △지역사회 건강 증진 △감염병 예방 △응급의료 시스템 강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로 그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바우처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4년 7월부터 시작했으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해 전문기관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또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임산부와 만 2세 미만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이수한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가정에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보건소 모자보건팀에서 신청해 양육 교육, 가정상담 등을 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최원경 보건소장은 “이번 대거 수상은 보건소의 지속적인 노력과 헌신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음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더 나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1-09
-
당진시의회, 25년 첫 번째 ‘1월 중 의원출무일’ 개최
당진시의회, 25년 첫 번째 ‘1월 중 의원출무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가 8일 2025년 들어 첫 번째 ‘1월 중 의원출무일’을 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출무일은 17일 열리는 제116회 임시회를 앞두고 당진시의원들과 당진시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6개 집행부서에서 주요 현안 6건에 대해 업무 보고가 이루어졌다.
이날 논의된 세부 안건으로는 △2024년 제2회 추경예산 간주처리 현황 △청년도전지원사업 민간위탁 계획 △당진시 농어업 발전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차년도 시행결과 및 3차년도 시행계획 수립 보고 △당진시 청소년 4대중독 위기 실태조사 연구 결과 보고당진시청소년재단)가 있었다.
특히 농업정책과가 보고한 ‘당진시 농어업 발전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서 청년농업인의 연령을 18세 이상 ~ 45세 미만으로 상향 개정한다는 설명에 대해 박명우 의원을 비롯한 여러 의원들은 45세 미만이라는 나이 규정에 대해 복지, 농업,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안하는 연령 규정이 다른 이유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농업정책과장은 “충남도 조례와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농업 정책 분야에서는 45세 미만으로 청년 농업인의 연령을 규정하는 것이 적절하다”며 “각 분야별 특성이 있는 만큼 해당 기관에서 자율적으로 청년의 나이를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평생학습새마을과 소관 당진시청소년재단에서는 ‘당진시 청소년 4대 중독 위기 실태조사’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이번 조사는 2024년 7월, 당진시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3 학생까지 총 2,264명 중 1,992명이 응답한 결과와 당진교육지원청의 협조로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보고에서는 당진시 청소년들의 중독 문제를 통계로 제시하며 제도 보완과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지역사회 돌봄체계 마련과 충남도 협력을 통한 중독 예방 및 정신건강 지원 강화를 주장했다.
이어 집행부서의 현안사항 보고 청취 후 김봉균 의원이 발의하는 ‘당진시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안’외 8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한 사전 제안설명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서영훈 의장은 “2025년에도 시의회와 집행부가 협력해 당진의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열린 이번 회의를 통해 당진시의 주요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의회는 2025년 1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열리는 제116회 임시회를 통해 집행부서와 의원발의 조례 등 제출된 안건에 대해 심의·처리할 계획이다.
2025-01-09
-
이완섭 서산시장, “서산하면 문화의 도시 연상. 문화예술타운 차질 없이 조성”
이완섭 서산시장, “서산하면 문화의 도시 연상. 문화예술타운 차질 없이 조성”
[충청중심뉴스] 이완섭 서산시장이 문화예술타운을 두고 “서산하면 문화라는 말이 연상될 수 있도록 석남동 일원에 문화예술타운을 차질 없이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서산시는 8일 오후 석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동민들은 서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으며 초록광장·예천지구 공영주차장과 문화예술타운 조성사업이 화두에 올랐다.
동민들은 이 시장에게 초록광장·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강력하게 건의하는 한편 문화예술타운의 세부 추진 현황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초록광장·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의 신속한 추진으로 도심 속 녹색 여가 공간을 시민의 품으로 하루빨리 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하고 이어 시민 문화 향유 거점으로 조성될 문화예술타운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을 이어갔다.
문화예술타운 건립사업은 석남동 일원에 국립국악원 서산분원, 무형유산전수교육관, 서산문화원, 시립미술관, 예술의 전당, 문학관 등 6개 문화시설을 집적화하는 사업이다.
건립 규모는 13만 5천434㎡에 달하며 시는 문화시설 중 하나인 국립국악원 서산분원을 2023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국립국악원 서산분원 유치는 남원과 진도, 부산, 강릉에 이어 전국 다섯 번째로 충청권에서는 유일하다.
시에 따르면, 현재 문화예술타운은 기본계획수립 및 연구용역이 완료된 상태로 2027년 착공을 목표로 관련 절차가 정상 진행되고 있다.
이 밖에도 동민들은 예천동 안심굴다리 상습 침수구역 자동 침수차단시설 도입, 배수관로 교체 등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안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석남동민과 대화를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이에 부응하는 시책을 마련하고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8
-
이탈리아 미술관 투어 떠나볼까?
이탈리아 미술관 투어 떠나볼까?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이 관내 전시공간 운영 역량을 갖춘 민간 갤러리 6곳과 협업해 ‘2025 공유전시 ‐ 이탈리아 미술관 투어 展 : 우피치에서 바티칸까지’ 레플리카 전시를 1월 7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한다.
‘공유전시’ 사업은 대중적인 작품들을 통해 공주 관내 민간 갤러리의 전시 다양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미술 작품에 대한 관심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하는 공주문화관광재단의 기획사업이다.
‘레플리카’란 그림이나 조각의 원작을 정확히 복제한 제품으로 박물관에서 고대 그리스 조각을 보존하면서 전시할 대체품을 만들며 시작됐다.
특히 원화와 같은 크기와 질감, 색감 등으로 제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이탈리아 유명 미술관인 ‘우피치’, ‘보르게세’, ‘브레라’, ‘바티칸’ 등 이탈리아의 미술관 소장작품의 명작 레플리카가 소개된다.
△갤러리 수리치 ‘카포디몬테 미술관’ △갤러리 쉬갈 ‘베네치아 아카데미아 미술관’ △갤러리 마주안 ‘브레라 미술관’ △대통길미술관 ‘보르게세 미술관’ △이미정갤러리 ‘바티칸 박물관’ △민 갤러리 ‘우피치 미술관’ △공주문화예술촌 ‘로마 국립 현대 미술관’ 이렇게 7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전시된다.
이탈리아 명작들의 품격을 오롯이 담은 작품들을 감상하고 이탈리아의 명소들을 사진으로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여권형 리플렛에 도시별 스탬프를 다 모으면 공주문화예술촌에서 기념 여행 스티커도 무료로 증정한다.
김지광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재단은 공주 민간 갤러리와 협업 프로젝트로 관내 문화예술공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미술 작품을 관람하고 공주를 찾는 방문객에게 문화예술 도시로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유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공주문화예술촌에서는 전시연계 체험프로그램인 명화 컬러링 체험을 상시 운영한다.
2025-01-08
-
당진경찰서장,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농협은행원 감사장 수여
당진경찰서장,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농협은행원 감사장 수여
[충청중심뉴스] 당진경찰서는 8일 당진농협을 방문해 적극적인 신고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은행원 A씨는 지난 12월 26일 방문한 고객이 현금 1,500만원 인출을 요청하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자 의심스럽다고 판단해 즉시 112 신고해 피해를 예방한 유공이다.
A씨는 현금 인출용도를 묻는 질문에 피해여성이 대답하지 못하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에 보이스피싱을 의심했고 세심한 관찰로 피해자의 핸드폰에 악성어플이 설치되어 있음을 감지 후 즉시 통장 지급정지 및 경찰 신고를 통해 다행히 피해자의 1500만원을 지킬 수 있었다.
경찰 확인 결과 피해여성은 수사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현금을 인출해 보관하고 있으라는 연락을 받고 본인 계좌에 있던 돈을 모두 인출하기 위해 은행에 방문했으며 핸드폰은 원격조정 되고있던 상황이었다.
이에 당진경찰서는 피싱범죄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조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원 A씨에게 시민의 재산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전달했다.
당진경찰서 범죄예방계장 이병영 경위는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기 위해 금융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하는 공동체 치안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히며 “당진시에는 작년 한 해 100여 건의 보이스피싱 피해가 있었고 금융기관의 신고로 8건 예방할 수 있었다”며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는데, 어떠한 경우라도 경찰·검찰·은행 등으로 속이며 예금인출을 요구하는 행위는 모두 보이스피싱이므로 의심될 때는 112에 신고하면 즉시 상담을 받을 수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한편 감사장을 수상한 직원 A씨는 “경찰관으로부터 보이스피싱 대응법에 대해 수차례 들었다”며 “의심이 되는 경우 즉시 112 신고하는 것이 금융기관의 최선책으로 당연한 일을 했는데 감사장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2025-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