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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노인돌봄사업에 약 42억원 투입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올해 노인돌봄사업에 약 42억원을 투입해 취약노인 돌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노인에게 △안전확인 △사회참여 △생활교육 △후원연계 등의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노인의 기능·건강을 유지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로서 유사중복사업 자격에 해당되지 않는 △65세 이상 독거노인 △고령부부 가구 △조손 가구이다.
시는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올해 2,625명의 취약 노인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독거노인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실시간·비대면 24시간 돌봄서비스로 안전사고에 취약한 노인가구에 화재·활동감지기, 응급호출기 등 ICT기기를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119에 자동으로 신고되고 응급관리요원에게 알려 신속한 구급·구조를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65세 이상 독거노인 △노인 2인 가구 △조손 가구이다.
시는 지난해 1,569가구보다 19가구 많은 1,588가구에 독거노인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되며 대리 신청 시에는 대리인 신분증을 추가로 지참하면 된다.
경로장애인과장은 “노인돌봄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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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현대차 아산공장장 면담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현대차 아산공장장 면담
[충청중심뉴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이 13일 박세국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장과 면담하고 지역과 기업의 상생발전을 논의했다.
이 자리는 지난달 취임한 박 공장장의 시 청사 방문으로 이뤄졌다.
조 권한대행은 면담에 앞서 “취임을 축하드리며 을사년 새해 더욱 힘차게 도약하시길 바란다”고 덕담했다.
박 공장장은 “아산공장은 지속적인 시의 관심과 지원으로 지역에서 확고하게 입지를 다질 수 있었다.
지역에 보탬이 되는 기업으로 더욱 성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자동차 시장의 동향과 현대차의 사업 방향, 시의 지원 사항 등이 폭넓게 거론됐다.
특히 최근 시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중점 추진하고 있는 사안도 협의됐다.
조 권한대행은 ”침체한 경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시는 공공기관, 기업, 관계단체 등과 함께 ‘지역 상권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차도 지역의 대표 기업인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 공장장은 “그렇지 않아도 지난해 연말부터 관내 상권에서 모임 갖기를 적극 장려 중이다 아산공장의 사회공헌 예산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은 1996년 설립해 면적 약 180만㎡의 대규모 공장에 4,000여명의 근로자가 근무 중이다.
쏘나타, 그랜저, 아이오닉6, 아이오닉9 등 연간 약 30만 대의 차를 비롯해 누우, 세타, 람다 등의 엔진을 생산 중이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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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신협, 태안군에 성금 200만원 기탁
태안신협, 태안군에 성금 200만원 기탁
[충청중심뉴스] 태안신협이 태안군에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태안신협은 지난 13일 군청 군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문기석 이사장, 이동훈 전무, 김명환 홍보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성금 200만원을 군에 기탁했다.
태안신협은 지난해 1월에도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매년 태안군청을 찾아 꾸준한 기탁에 나서고 있으며 문기석 이사장도 개인 자격으로 무려 30여년 간 성금 및 장학금 기탁에 앞장서는 등 ‘태안의 기부천사’로서 군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문기석 이사장은 “을사년 새해를 맞아 군민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태고 싶어 올해도 태안군청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는 태안신협이 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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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1인가구 기준 7.34% 인상’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확대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올해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대상자 선정 기준이 완화된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생계급여는 지난해와 비교해 4인가구 기준 6.42%, 1인가구 기준 7.34% 인상됐다.
이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지원 기준액은 4인가구 기준 월 최대 기존 183만 3572원에서 올해 195만 1287원으로 증가한다.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도 완화됐다.
기존에는 연소득 1억원 이하 또는 일반재산 9억원 이했으나 올해부터는 연소득 1억 3천만원 이하 또는 일반재산 12억원 이하로 변경됐다.
또한, 노인 근로소득 공제 연령도 기존 75세 이상에서 올해 65세 이상으로 확대됐다.
자동차 재산 기준 역시 개선됐다.
기존에는 배기량 1600cc 미만, 차령 10년 이상 또는 차량가액 200만원 미만 승용차가 기준이었으나, 올해부터는 배기량 2000cc 미만, 차령 10년 이상 또는 차량가액 500만원 미만 승용차로 완화된다.
이번 선정 기준 완화로 저소득층의 기초생활수급자 선정 진입장벽이 낮아짐에 따라 관내 더 많은 위기가정이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고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을 위한 복지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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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공직자 사기 높인다” 후생복지제도 대대적 개선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신규 공직자를 비롯한 직원들의 사기 진작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복무·후생복지 제도의 대대적인 개선에 나선다.
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는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 이탈을 최소화하고 군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자기성찰 특별휴가’ 제도를 도입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간외 근무 상한시간 확대와 복지 기본 포인트 인상에 나서는 등 다각적인 변화를 모색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군은 기존 재직기간 10년 이상 공직자에게만 주어지던 ‘장기재직 휴가’를 ‘자기성찰 특별휴가’로 변경해 재직기간 1년 이상의 저연차 공무원에게도 최소 3일의 휴가를 부여하며 임용 5년차 미만 신규직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태안군 복지포인트인 ‘새내기 응원 포인트’를 지급한다.
또한, 시간외 근무 시 수당을 받을 수 있는 상한시간을 기존 월 45시간에서 67시간으로 대폭 늘려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에 대한 처우 개선에 나서고 기본 제공되는 복지포인트를 9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인상해 타 시군의 후생복지에 뒤쳐지지 않도록 배려한다는 방침이다.
출산 및 육아에 당면한 직원들을 위한 복지 증진시책도 마련된다.
군은 올해부터 육아휴직자에 지급되는 육아휴직급여의 상한액을 기존 월 150만원에서 최대 250만원까지 늘리고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한다.
아울러 직원들이 육아휴직으로 인해 승진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육아휴직 전 기간에 걸쳐 승진경력을 인정하고 육아시간 사용일에도 새벽 또는 야간시간을 활용한 시간외 근무를 허용한다.
이밖에도, 군은 휴직자 발생 시 업무대행자에 지급하는 업무대행수당의 지급범위를 확대하고 결혼에 따른 경조사 휴가의 사용기한을 기존 30일에서 90일 이내로 늘리는 등 다각적인 개선책 마련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만족도 증진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저연차 공무원의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공직자에 대한 복지시책 확대는 곧 안정적 행정업무 추진과 군민들의 군정 만족도 제고로 이어질 것”이라며 “직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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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예공원 내 스마트 헬스케어존 20일부터 시범운영 시작
홍성군, 홍예공원 내 스마트 헬스케어존 20일부터 시범운영 시작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홍북읍 홍예공원 내 스마트 헬스케어존 2개소를 구축 완료하고 이번 달 20일부터 2월 28일까지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헬스케어존은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으로 주민들에게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쾌적한 쉼터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설계된 새로운 개념의 공공시설이다.
이번 시범운영은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주요 서비스로는 △무인 건강측정서비스, △건강 데이터 분석 등이 있다.
건강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모바일로 제공하며 헬스케어존 내부에는 냉난방기, 공기정화시스템, 무료 와이파이 및 무선충전 가능한 벤치 등이 갖춰져 있어 공원을 찾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시범 운영기간 동안 스마트 헬스케어존을 이용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의견 수렴을 통해 개선점을 분석해 운영 내실화와 효율적 관리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홍성군 스마트 헬스케어존은 기술과 휴식, 건강이 결합된 혁신적인 시도”며 “스마트 헬스 공원 조성으로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 헬스케어존은 도 스마트도시 확산사업 공모 선정으로 도비 1억2천만원을 지원받아 충남연구원 공공디자인센터의 공공디자인 컨설팅을 통해 설계됐으며 주변 자연경관과 기존 공공시설과의 조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디자인으로 완성됐으며 군 보건소는 예방중심 스마트 헬스케어라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스마트 헬스 공원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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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한마음 사랑잇기’ 아이튼튼 영양간식 지원
홍성군, ‘한마음 사랑잇기’ 아이튼튼 영양간식 지원
[충청중심뉴스] 홍성성당주임신부)은 홍성군드림스타트와 연계해 관내 요보호아동 저소득 가정에 영양간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강 영양간식 지원사업은 1월 13일부터 2월말까지 동절기 방학기간 동안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이 포함된 20가구를 선정해 영양간식을 제공해 주는 사업이다.
육류, 건강빵, 밀키트 등으로 구성된 아이튼튼 영양간식 꾸러미를 홍성성당의 후원금과 드림스타트 사업비로 구입해 홍성성당, 광천성당, 홍북성당의 자원봉사자들이 주 1회 각 가정에 방문해 전달한다.
김종원주임신부는“가정 형편이 어려운 성장기 아이들이 제대로 된 식사로 겨울방학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으며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자원봉사자와 홍성성당에 감사드리며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홍성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지역자원을 연계 및 개발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의 통합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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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신청하세요
홍성군,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신청하세요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수도사업소는 관내 수돗물 수용가의 수질을 무료로 검사해 결과를 알려주는 ‘2025년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오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수돗물 수질에 이상이 있다고 생각되거나 수질 상태가 궁금한 수용가에서 신청하면 수질검사 전문가가 신청 가정을 방문해 수돗물을 검사하고 결과를 무료로 안내해주는 제도이다.
수질검사 항목으로는 △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맑고 흐린 정도를 나타내는 △탁도, 노후배관 관련 항목인 △구리 △아연 △망간 △철 등 총 13개 항목의 검사를 진행한다.
홍성군 수도사업소장은“홍성군 수도사업소에서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외에도 우리군에 공급되는 수돗물에 대해 매월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국가상수도 정보시스템에 공개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 신뢰하고 드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 업무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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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퇴비 부숙도 검사 미이행 축산농가 강력 단속
홍성군, 퇴비 부숙도 검사 미이행 축산농가 강력 단속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축산농가의 환경오염 저감과 악취 민원 사전 예방을 위해 매년 두차례 가축분뇨 관련 시설의 적정 운영·관리 안내문을 발송해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등 홍보 활동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는 1년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2021년 3월 25일부터 본격 시행됐으며 이를 준수하지 않는 축산농가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예고했다.
검사 의무화 대상은 축산농가 규모에 따라 허가대상 농가는 6개월마다 1회, 신고대상 농가는 연 1회 퇴비 부숙도 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해 검사한 날부터 3년간 보관해야 하며 퇴비 관리대장을 매일 작성해 기록한 날부터 3년간 보관해야 한다.
주요 단속내용으로 퇴비 부숙도 검사 이행여부 미 부숙퇴비 살포로 인한 공공수역 유출여부 퇴비 관리대장 작성 및 보관여부 등 이며 위반사항이 적발 될 경우, 고발 조치 또는 최대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축산농가의 이행실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쾌적한 주민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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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가로림만 생태적 가치 재조명. 생태관광 거점 조성
서산시, 가로림만 생태적 가치 재조명. 생태관광 거점 조성
[충청중심뉴스] 세계 5대 갯벌이자 해양생태계의 보고로 알려진 가로림만을 품은 서산시 팔봉면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충남 서산시는 13일 오후 2시 팔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팔봉면민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시민과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대화는 점박이물범을 육지에서는 유일하게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는 가로림만의 생태 보존을 비롯한 가로림만 관련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묻는 면민의 질의에 관심이 집중됐다.
이 시장은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갯벌생태길 조성 △가로림만 갯벌식생 복원 △가로림만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의 하나로 갯벌생태길을 조성하며 해당 사업은 가로림만 해안 140㎞ 일원에 생태 경관 탐방로를 조성한다.
지난해 9월 갯벌생태길 조성을 위한 국비 10억원이 반영됐으며 시는 올해까지 갯벌생태길의 기본설계를 완료하는 등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가로림만 갯벌식생 복원사업은 가로림만 해역 일원에 칠면초, 갈대 등 탄소중립의 표본인 염생식물 군락지와 해양데크 탐방로 포토존,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관내 명산으로 알려진 팔봉산과 연계해 수려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최초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가로림만의 탁월한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 가로림만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도 추진된다.
시는 지난해 갯벌 세계유산 등재 추진 의견을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 추진단’에 제출했으며 등재 추진단에 인력을 파견하는 등 2026년 등재 결정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 밖에도 팔봉면민들은 △신청사 건립 △문화예술타운 조성 △국제 크루즈선 취항 등 다양한 주요 현안에 대해 질문했으며 이 시장은 관련한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또한, 지방도 634호선 일람리~금학리 구간 정비, 팔봉면 국민체육센터 추진 상황 설명, 구도항 활성화 등 다양한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건의하고 답변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늘 팔봉면민과의 대화는 면민들의 다양한 건의와 질문으로 소통의 열기가 가득했다”며 “아름다운 가로림만의 생태보전을 위해 관련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과 대화 둘째 주 일정은 13일 팔봉면을 시작으로 △14일 오전 해미면·오후 고북면 △15일 오후 성연면 △16일 오전 지곡면·오후 음암면 △17일 오전 운산면 등이다.
202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