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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적극 세정으로 군민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14일 군민의 편의를 최대화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2025년 특수 시책으로 65세 이상 고령자를 위한 ‘찾아가는 지방세 환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방세 환급금은 과납, 착오 납부 등으로 인해 발생하며 군은 환급 대상자에게 매월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으나 보이스피싱을 의심해 환급계좌 제공을 기피하고 소액 환급에 대한 관심이 부족해 청양군의 경우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1,600만원 가량의 환급액이 환급을 기다리고 있다.
환급 대상자임에도 복잡한 절차 때문에 고령자나 소외계층이 환급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군은 65세 이상 환급 대상자의 주소지에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환급 사실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환급을 신청해 신속하게 환급금을 지급하는 ‘찾아가는 지방세 환급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소액 환급금에 대한 납세자의 관심을 제고하고 환급금 소멸시효 5년이 도래하기 전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해 세정 분야에서 적극 행정이 구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수 시책은 납세자가 놓치기 쉬운 지방세 환급금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돌려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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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년 산림·녹지 분야 일자리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올해 산림·녹지 5개 분야 16개의 일자리 사업에 26억원의 예산을 투입 147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군은 일자리 사업별 채용기준을 수립해 △산림자원 15명 △산림보호 108명 △산림소득 2명 △녹지조경 16명 △산림휴양 6명 등 전문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번 일자리 사업을 통해 산사태 예방, 산불 예방 및 진화, 공원 및 휴양림 관리, 산림 병해충 방제 등으로 산림·녹지 자원에 대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청년층 및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저소득층과 실업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제공은 물론 산림자원 보호,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경제적 가치 증진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며 “전문인력을 기용해 산불 및 산림병해충,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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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청양, 비봉면·화성면에서부터 출발
행복한 청양, 비봉면·화성면에서부터 출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난 13일 비봉면과 화성면에서 을사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정 발전 관련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2025년 연두순방의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민선8기 4년차에 실시된 이날 순방에서 김돈곤 군수는 그동안의 군정 성과와 올해 군정 방향 및 주요 사업들을 직접 설명하며 그간 발전된 청양의 모습과 향후 변화될 청양의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충남 산림자원연구소 이전을 비롯한 도 단위 공공기관 4개소 유치 △362세대 충남형 공공임대주택 건립 △전국 최대 규모의 충남도립파크골프장 유치를 비롯한 9개의 군정 성과 △‘2025년 청양 관광도시 조성의 해’ 실현 계획 △도 단위 공공기관 3개소 준공 △농업소득 증대를 위한 청양형 농업정책 등 향후 7개의 핵심사업 등을 위주로 군민에게 소상히 알려 발전할 청양의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오전에는 비봉면 소재 칠갑산 NH호텔에서 ‘비봉면민과의 대화’ 행사가 오후에는 화성면 소재 합천초등학교에서 ‘화성면민과의 대화’ 행사가 각각 지역주민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 발전 유공자 표창, 환영사, 군정 설명,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약 100분씩 진행됐다.
군정 발전 유공자로는 비봉면 △복천규 △명묘순 △김중환, 화성면 △김우식 △남운현 △김성원씨가 각각 선정됐으며 김 군수는 표창패를 수여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돈곤 군수는 ‘2025 청양 관광도시 조성의 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군정 주요 현황과 정책의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비봉면에서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과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화성면에서 진행 중인 반려동물 놀이공원 조성, 화성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등을 언급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비봉면의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소방학교 쪽 도로 인도 설치와 가로수 식재 △농공단지와 주민 간 상생을 위한 대화의 장 마련 △소방학교와 농공단지의 신설에 따른 주택 수요 해결 요청 등이, 화성면에서는 △화성면 역사 문화 유적지 관광지 개발 △교통방해 수목 제거 등이 있었다.
김돈곤 군수는 “연초 군민 여러분을 만나 지역의 변화와 청양의 미래에 대해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뜻깊다”며 “오늘 건의된 사항들을 군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순방은 13일 비봉면과 화성면 방문을 시작으로 △14일 남양면, 장평면 △15일 목면, 청남면 △16일 정산면, 대치면 △17일 운곡면, 청양읍 순으로 진행 예정이며 청년농업인, 다문화가정 등 각계각층의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센터 및 관내 초등학교 체육관을 활용해 진행된다.
사진 설명: 김돈곤 청양군수가 2025년 연두 순방 첫날 주민과의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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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업소 연중 모집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철저한 위생관리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을 확대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신청업소를 연중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우수한 업체에 등급을 지정하고 이를 공개해 외식업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로 신청 대상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
대상업소가 신청하면 한국식품안전관리 인증원에서 60일 이내에 음식점 위생상태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매우우수 △우수 △좋음 3단계로 등급을 지정한다.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업소는 3년간 위생점검 면제, 위생등급 표지판과 인센티브 물품 지원, 시설 개보수 융자지원, 군청 홈페이지 게시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청양군청 위생팀에 방문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등급제 지정을 확대할 것이며 신청 업소가 등급을 지정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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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진로체험활성화 충청남도교육감 표창 전달
아산교육지원청, 진로체험활성화 충청남도교육감 표창 전달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1월 13일 2024학년도 진로체험활성화 교육감 표창을 수상한 두 진로체험처 대표를 초대해 표창장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아산 관내 139개 진로체험처 중 모아협동조합과 아트피어나는 벽화그리기, 디지털아트, 친환경·재활용품 제작 등의 진로직업체험 교육 활동을 통해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환경보호 인식을 제고하고 창의적 미술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학교와 학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박서우 교육장은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체험학습에 큰 도움을 주신 두 진로체험처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하고 질 높은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의미 있는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우수 진로체험처 발굴 및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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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새마을부녀회, 설 맞이 ‘사랑의 떡국 쌀 나누기’ 행사 개최
보령시 새마을부녀회, 설 맞이 ‘사랑의 떡국 쌀 나누기’ 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 새마을부녀회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13일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 사무실에서 ‘사랑의 떡국 쌀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진원 부시장과 새마을부녀회 신명숙 회장, 박상모·김재관·서경옥 시의원 등 25명이 참석했다.
부녀회는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400여가구에 떡국 쌀 1kg씩을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 신명숙 회장은 “떡국 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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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시비 7억 투입 농기계 지원에 나서
보령시, 시비 7억 투입 농기계 지원에 나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농업 기계화를 통한 노동력 부족 해소와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시비 7억을 확보하고 230대 이상의 농기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자격은 관내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영농활동에 종사하는 농업인이 해당된다.
대형농기계는 구입가격의 40%를 지원하되, 트랙터와 콤바인, 타작물 재배장비는 2,000만원, 이앙기는 1,20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일반농기계는 구입가격의 30%를 지원하며 보조금액이 100만원을 초과할 경우 10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단, 한국농업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발행한 농업기계목록집에 등재된 기종에 한해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친환경인증농가, GAP인증농가, 여성농업인, 귀농인 등을 우대 지원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오제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농기계 지원을 영농기 이전 완료해 사업효과를 높이겠다”며 “농업기계화 촉진을 통한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원이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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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탄소중립의 심장 보령시, ‘2025년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대한민국 탄소중립의 심장 보령시, ‘2025년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 주재로 본청 및 직속기관 실과장, 읍면동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4년 시정 운영의 성과를 점검하고 을사년 새해를 맞아 시정 여건과 전략, 운영 방향을 정립하며 역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2025년 정부예산 5,115억원 확보 △탄소중립 에너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탄소중립 선도도시 선정 △충남 유일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수’등급 달성 △골드시티 업무협약 체결 △3대 해양메가이벤트 성공 개최 △보령머드축제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수상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4’ 3년 연속 수상 △명천삼거리~보령시청 간 도시계획도로 개통 △보령배드민턴구장 개관 △만세보령쌀 삼광미골드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는 ‘대한민국 탄소중립의 심장 보령’ 이라는 비전 아래 3대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新성장산업 고도화를 통한 ‘탄소중립 에너지, 新해양 선도도시 건설’ △ 튼튼한 경제 기반의 ‘민생안전, 활력도시 조성’ △친절하고 명쾌한 행정을 통한 ‘도시품격 향상’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선도도시 실천 확산, 기회발전특구 안착 지원, 미래형 모빌리티 실증센터 통합준공에 따른 행정지원, 충남방문의 해 in 보령 등 22개의 역점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2025년은 보령군과 대천시가 통합돼 출범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이자, 민선 6, 7기에서 8기까지 이어온 정책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정치·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각 부서가 거둔 가시적인 성과에 감사드리며 올해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업무에 더욱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번 보고회가 보령시의 미래 100년을 위한 기틀이 되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계획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덧붙였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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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 접수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 및 후계농업경영인육성사업을 오는 2월 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으로 독립경영 3년 이하 청년 농업인이다.
청년후계농으로 선정되면 최대 3년간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경영 경력에 따라 차등 지급하며 지원금은 농가 경영비·일반 가계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1년차 월 110만원, 2년차 월 100만원, 3년차 월 90만원이 지급되며 청년후계농의 안정적 정착에 필요한 농지·자금·기술 등 종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은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으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독립 영농경력 10년 이하의 농업인이다.
선정 시 최대 5억원을 5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연 1.5% 융자조건으로 지원하며 농지구입, 시설설치·임차, 농기계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5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재구 군수는 “영농에 관심 있는 젊고 유능한 청년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며 “예산군 미래 농업의 주축이 될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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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개발행위허가 사전심의제 제도화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개발행위허가 처리 기한 단축을 위한 도시계획위원회 사전심의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시계획위원회 사전심의제는 개발행위허가 신청 시 설계도서 작성 등 시간·경제적 비용이 상당히 소요되는 점을 감안해 처리 기한 단축 및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토지이용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별법’ 및 ‘지방도시계획위원회 운영 가이드라인’을 근거로 시행한다.
군은 개발행위허가 도시계획위원회 소집 심의 전 개발행위의 안건 별 특수성을 각 법령에 적용해 사전에 심사할 수 있도록 충분한 검토 기간을 위원에게 부여해 가장 합법적이고 합리적인 심사 결과를 도출하고자 사전심의제를 운영한다.
그동안 건축, 공장, 개발행위 등 대단위 토지개발행위 인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 오랜 시간이 소요돼 인허가 기간이 상당히 지연돼 왔으나 이번 사전심의제 도입으로 1개월 내 인허가 처리가 가능해져 군은 처리 기간 지연에 따른 민원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위원회 심의 기간 단축 등으로 허가 소요 기간이 크게 단축될 것”이라며 “특히 사전심의제를 통해 구체적이고 합리적인 심의가 가능해져 개발행위로 인해 발생하는 민원의 원천적 차단이 가능해지고 인허가자의 시간·경제적 비용 감소 등 불필요한 투자 비용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