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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공공야간심야약국 추가 지정 운영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시민들의 심야 시간대 의약품 구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심야약국 1곳을 추가 지정하고 올해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나 휴일 등 의료 취약 시간대 시민들이 필요한 의약품을 쉽게 구입하고 경증환자의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전문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 부작용을 최소화 하고자 연중무휴 운영된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논산시내 공공심야약국은 총 2개소로 늘어나게 되며 운영시간은 매일 밤 22시부터 익일 1시까지로 약국 사정에 따라 매달 1~2회 휴무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심야시간대 약국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추가 지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보건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 공공심야약국은 나나약국, 논산태평양약국 등 2개소이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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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진로 탐색 위해 서산고용센터와 ‘맞손’
태안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진로 탐색 위해 서산고용센터와 ‘맞손’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이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고용노동부 서산고용센터와 손을 맞잡았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6일 청소년수련관 소통마당에서 청소년수련관 박지연 운영대표와 고용노동부 서산고용센터 이강은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갖고 청소년 진로 지원 사업과 연계한 프로그램 공동 개발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이들의 진로탐색을 돕기 위한 것으로 직업훈련과 취업알선 등 다양한 고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산고용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앞으로 태안지역 청소년 진로 프로그램을 위한 공동 노력 및 지원에 나서고 청소년들에게 기관 견학 및 기업 탐방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각적인 움직임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고용노동부 서산고용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 중 기업 탐방을 실시키로 하는 등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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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여성 농업인 삶의 질 높인다” 각종 편의장비 지원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관내 여성 농업인의 질환 예방 및 불편 해소를 위한 장비 지원에 나선다.
군은 올해 총 1억 6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작업대와 고추 수확차 등 각종 장비를 지원하는 ‘여성 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2월 한 달간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 추세 속 농업 현장에서 땀흘려 일하는 여성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이들의 농작업 자세가 개선될 경우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더불어 삶의 질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장비 지원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20~80세 여성 농업인으로 △여성 농업인 단독세대 및 경영주 △농작업량이 과다한 여성 농업인 △2024년 지원했으나 탈락한 여성 농업인 △최근 3년 내 해당 사업의 혜택을 보지 못한 여성 농업인 등이다.
단, △타 산업 분야 사업자등록 및 전업적 직업을 가지고 있는 자 △보조금을 거짓이나 그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수령한 자 △사업대상자 선정 후 정당한 사유 없이 포기한 자 △해당 사업으로 지원받은 지 3년이 지나지 않은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장비는 △농작업대 △고추 수확차 △다목적 파종기 △충전 운반차 △충전식 예초기 등이며 승용 장비나 8마력 이상 장비, 자동화·무인화 장비 등은 지원되지 않는다.
2월 중 사업신청서 접수 및 대상자 선정이 마무리되며 최종 선정 시 농가당 최대 40만원 내에서 보조금이 지원된다.
대상자는 편의장비 구입 후 사업비 증빙서 등을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정산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달 현재 태안군의 여성 농업인 수는 총 8603명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약 320대 가량의 편의장비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가사와 영농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여성 농업인들에게 활력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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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내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삼광·친들’ 선정
태안군, 내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삼광·친들’ 선정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삼광’과 ‘친들’을 내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최종 선정했다.
군은 지난 5일 태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심의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공비축미곡은 일반계 메벼 2개 이내로 매년 선정되며 ‘삼광’과 ‘친들’은 지난해와 올해에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전 5년간은 ‘삼광’과 ‘새일미’ 가 선정됐다.
‘삼광’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미질이 좋은 품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친들’은 볏대가 강하고 멸구에도 잘 견디는 특징이 있다.
현재 관내 벼 재배면적의 60% 가량을 두 품종이 차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조기에 대상품종을 선정했다”며 “농업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종자 공급에도 문제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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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올해 피부질환 무료 진료 전개
금산군보건소, 올해 피부질환 무료 진료 전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올해 한센병 조기 발견과 지역 주민 피부 건강증진을 위한 피부질환 무료 진료를 전개한다.
첫 진료는 오는 13일 금산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추진하며 한센복지협회 대전충남지부와 협력해 피부과 전문의 진료가 진행될 예정이다.
진료 질환은 한센병을 비롯해 무좀, 습진, 가려움증 등을 포함하며 상담 및 처방 약 제공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이후 일정은 짝수달마다 시행될 예정으로 이번 진료를 포함해 4월 17일 6월 19일 8월 21일 10월 23일 12월 11일 등 총 6회 추진된다.
진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11시 50분까지 총 50분간 진행되며 사전 예약 없이 방문하면 된다.
금산군 피부질환 무료 진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센병은 빠른 치료와 발견이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피부질환 무료 진료를 통해 주민들의 피부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료 시간이 정해져 있는 만큼 해당 시간에 방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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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5년 전국사업체조사 시행⋯1만765개 업체 대상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2월 7일부터 3월 4일까지 관내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1만765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전국사업체조사를 시행한다.
이번 조사는 통계청 주관으로 실시되며 지역 산업 활동의 실태를 파악하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 활용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조사 내용은 사업체명, 대표자명,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총 9개 항목이다.
특히 프리랜서 1인 유튜버, 무인매장 등 산업 활동도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
이 기간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할 예정이며 비대면 조사를 원하는 사업체를 대상으로는 전화·인터넷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오는 9월에 잠정 결과를 공표하며 12월에 확정해 금산군 홈페이지 및 국가통계포털에 제공될 예정이다.
2025년 전국사업체조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 통계상황실, 통계청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 조사는 정부 정책 수립 및 평가 등의 기초 자료를 마련하기 때문에 중요하다”며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우리 지역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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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마을만들기 성장 “눈길”
부여군 마을만들기 성장 “눈길”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마을만들기지원센터의 사업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부여군 농촌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역량 강화 측면에서 도내에서도 높은 수준의 성과를 이뤘다고 전했다.
충청남도에서 시행한 농촌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인 ‘충남형 마을만들기’에서 부여군은 도내 15개 시군 중 가장 많은 4개 마을이 선정되어 마을만들기 역량이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제11회 행복농촌콘테스트에서 송정그림책마을의 이선정 사무장이 ‘우수활동가’ 분야에서 장관상을 받으며 부여군의 역량과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부여군은 마을만들기의 내실을 다지며 내생적 발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4회를 맞이한 ‘부여군 공동체 한마당’은 마을만들기 분야를 포함해 도시재생, 사회적경제 분야까지 연대했다.
공동체 활성화 성과 공유라는 공통 목표 아래 약 800명의 방문객이 찾는 화합의 장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 행사에서 센터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육성한 공동체와 동아리 공연을 기획하는 등 방문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는 충청남도의 ‘역량 단계별 마을만들기 지원체계’ 및 ‘부여군 마을만들기 표준프로세스’ 가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풀이된다.
‘부여군 마을만들기 표준프로세스’는 마을만들기 창안마당 지원과 마을 역량 수준에 맞춘 맞춤형 행정사업 지원으로 농촌의 공동체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거점 및 생활권 단위로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조성한 시설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문화·복지·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마을 단위부터 거점, 생활권 단위까지 서비스가 전달될 수 있도록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향후 센터는 지난해부터 본 궤도에 안착한 농촌협약 등 대규모 공모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중간 지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초생활거점 및 중심지활성화 사업 등이 지속해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농촌공간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과 관련한 본격적인 공모가 추진되는 해이다”며 “관련 사업 및 정책지원, 공모사업 대응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아울러 배후마을 주민들까지 행복하실 수 있는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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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겨울방학 계기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단속 및 캠페인 실시
부여군, 겨울방학 계기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단속 및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1월 24일부터 2월 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겨울방학 계기 민관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 및 선도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합동점검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일탈행위를 방지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부여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부여군청 담당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합동점검단은 편의점, 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행위 및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스티커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청소년 보호법’ 안내 홍보물을 배부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연말까지 지도와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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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지원에 1174억원 투입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주민 생활에 밀접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지원에 본예산 1,174억원을 확보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86억원 증가한 규모이다.
부여군은 2021년 행안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으로써 2025년 1월말 기준 인구수는 59,484명으로 전년 동월 기준 60,869명 대비 2.3%가 감소했다.
전체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자가 차지하는 비율인 고령화율은 41.3%로 심각한 인구소멸의 위기를 겪고 있다.
군은 이러한 지역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영유아·아동,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를 분류하고 각 단계에서 맞춤형 정책을 지원해 다양한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 영유아·아동 56억원 △ 청소년 5억원 △ 청년 22억원 △ 중·장년 11억원 △ 노년 1,08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주기별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영유아·아동은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행복키움수당, 영유아 건강관리 유산균 지원,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비 지원,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를, 청소년은 저소득층 자녀교육비, 독감 및 인체유두종 바이러스 무료 접종, 지원대상 아동·청소년 학습비 지원, 굿뜨래장학금 및 중·고등학교 국내·외 연수비 지원 등이 있다.
청년은 결혼정착지원금, 난임부부 한방치료비, 산후조리 비용 지원, 근로자 전입지원금, 청년 셰어하우스, 일상돌봄서비스, 중·장년은 창업인큐베이팅, 요실금 의료비 본인부담금 지원, 방문건강관리 지원 등이 있다.
노년은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알림 서비스, 저소득층 어르신 임플란트 지원, 대상포진 및 파상풍 무료 예방접종 지원, 노인일자리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3년 연속된 수해와 지방교부세 감소 등으로 재정 여건은 어려워졌지만 미래 성장동력사업과 주민생활 밀착형 사업에는 아낌없이 투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살기 좋은 부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여군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의 자세한 내용은 부여군청 누리집▹주민참여▹인구청년넷▹인구증가 정책지원사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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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상반기 대상자 모집
금산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상반기 대상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10일부터 21일까지 모바일 헬스케어 상반기 대상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모바일 앱, 활동량계 등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 24주 동안 간호사·영양사·의사 등의 전문가가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자는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인 금산군민과 금산군 소재 직장인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하고 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고밀도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해야 한다.
또한,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 중이거나 지난해 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프로그램에 선정되면 최초, 중간, 최종 총 3회 보건소에 방문해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한 신체계측과 혈액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참여 신청은 금산군 보건소 건강증진팀에 전화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함양하고 만성 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