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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5년 아산시 통합조사팀 5회차 업무연찬 개최
아산시, 25년 아산시 통합조사팀 5회차 업무연찬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여성복지과가 2025년 통합조사팀 업무연찬을 총 5회에 걸쳐 실시했다.
지난 26일에 실시한 5회차 업무연찬회 주제는 ‘기초연금 및 장애인연금 개정 사항’과 ‘상담기법 및 언어선택 기술 이해’로 아산시청 조영은 주무관이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연찬회에서는 통합조사 담당자와 각 사업 담당자가 함께 기초연금 및 장애인연금의 주요 개정 사항을 공유 및 숙지해 각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효율적인 소득·재산 조사 과정이 될 수 있도록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민원인 응대에 있어서 면접 및 전화 상담에 효과적인 기술을 공유해 평소 상담 시에 개선해야 할 사항들을 점검하도록 했다.
여성복지과 김은경 과장은 “이번 업무연찬회를 통해 복지 사업별 조사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민원인에 대한 경청과 공감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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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선셋 명소로 떠오른다
홍성군, 선셋 명소로 떠오른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남당항과 어사항을 연결하는 해안도로에 1.3km에 달하는 무지개빛 보행로를 조성하며 다가오는 5월 관광객들에게 새롭게 선보인다.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추진한 본 사업은 남당항과 어사항을 연결하는 해안도로 1.3km 구간에 대해 보행로 신설 및 도로 확장을 통한 관광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남당항~어사항 해안도로는 천수만의 수려한 바다 자연경관과 모래사장 등 잠재적 관광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만, 기존 도로의 폭이 협소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별도 보행로가 없어 불편 및 안전상의 문제점을 갖고 있었다.
이에 홍성군에서는 경쟁력 있는 지역 관광자원의 장점을 활용하고 차별화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기존 도로 확·포장을 실시하고 천수만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다채로운 색상의 ‘무지개빛 보행로’를 도입해 2월 중 보행로에 대한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길이 1km에 달하는 하얀 모래사장과 무지개 빛 보행로가 색감의 조화를 이루며 새롭게 변화해가는 모습에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며 앞으로 홍성군의 대표 해안도로로써 지역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군은 2월 말까지 ‘무지개빛 보행로’조성 마무리 후, 5월까지 도로 확장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공사기간 중 차량과 보행의 불편을 초래할 수 있어 군민 및 방문객 분들의 많은 양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군에서는 안전시설을 충분히 설치하고 지역주민 및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관리 대책을 수립해 차량 및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남당항 ~ 어사항 해안도로 확장 및 ‘무지개빛 보행로 조성’을 통해 홍성을 찾아오는 외부 관광객들에게 새롭게 변화된 관광환경을 제공해 홍성군 대표 해양관광지로써 편안함과 만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며특히 서부해안 야간경관 명소화 사업 및 속동바다전망 쉼터 및 경관개선사업, 속동 테마정원조성 사업 등 서부해안관광벨트 구축을 위한 핵심사업들을 올해 6월까지 모두 완료해 대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 나아가 민간개발 유도 및 대규모 민간 투자 유치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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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농업인 농작업안전 실천리더 양성을 위한 순회교육 성료
아산시, 여성농업인 농작업안전 실천리더 양성을 위한 순회교육 성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농작업 안전 실천리더 양성을 위한 근골격계질환 예방 체조 실습 교육을 읍면동별 순회로 실시해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5일부터 21일까지 13개 읍면동 생활개선회원 183명을 대상으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여성 농업인의 농작업 환경과 안전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생활개선회의 역할을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재활크리에이터 밸류어블라이프 강사를 초빙해 농업인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스트레칭 및 마사지와 운동법에 대해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운동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생활개선회가 농업인 안전실천에 앞장서 농촌여성 리더로서 안전한 농촌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기석 농촌자원과장은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체조교육이 육체 노동으로 피로를 호소하는 여성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농작업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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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상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도로 수송부문 미세먼지 저감과 운행 제한 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배출가스등급 4, 5등급 차량 중 저감 장치 미부착 또는 출고 시 저감 장치 부착 차량 및 건설기계이며 보조금을 지원받아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 및 건설기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4일부터 3월 21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에 인터넷 신청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등기우편 발송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관내 폐차장에서 무료 접수 대행이 가능하다.
시는 약 1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635여 대의 차량을 연식이 오래된 순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조기폐차 지원금 상한액은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 중 5등급은 최대 300만원, 4등급 최대 800만원, 총중량 3.5톤 이상 중 3,500cc 이하 5등급 차량은 최대 440만원, 7,500cc 초과 4등급 차량은 최대 7,800만원, 건설기계의 경우 최대 1억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지원조건 및 신청은 아산시 홈페이지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및 아산시 콜센터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 미세먼지를 감소시켜 깨끗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의 건강 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상 차량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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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보건소, ‘2025년 보건사업계획 보고회’ 개최
아산시 보건소, ‘2025년 보건사업계획 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가 2025년 보건사업에 대한 계획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5년 보건사업계획 보고회’를 25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보건소장을 비롯한 보건소 과장, 팀장, 보건지소관리팀장, 보건진료소장 등 약 50명이 참석했으며 각 팀별 2025년 보건사업 세부 계획을 발표하고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 추진할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공유했다.
특히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 추진할 주요 사업들에 대해 안내하며 각 기관 간 협력과 업무공유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보건사업 추진을 위해 보건소 내부 직원들 간의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최원경 보건소장은 “이번 보고회는 보건소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이 필요한 업무를 파악하기 위한 자리였다”며 “서로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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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월천도서관, ‘티키타카크루 1기’ 크루원 공개모집
아산시 배방월천도서관, ‘티키타카크루 1기’ 크루원 공개모집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3월 4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배방월천도서관 5층 ‘티키타카ZONE’을 함께 운영해 나갈 티키타카크루원을 공개 모집한다.
티키타카크루 1기로 선발된 크루원은 올해말까지 티키타카ZONE의 북큐레이션 활동,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공간 홍보 및 운영 규칙 논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티키타카크루 지원자는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질문지 작성에 따른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크루원으로 선정된다.
시립도서관 관장은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이 아닌 창작과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며 티키타카크루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도서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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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대상 사전 교육 실시
아산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대상 사전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5일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지식농업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115개소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교육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 지침’ 주요 개정 사항 안내 △고용주 준수사항 전달 △재입국 추천 제도 안내 △상호문화 이해를 위한 다문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 해결을 위해 115개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572명을 배정받았으며 인력 수급 방식을 기존 결혼이민자 초청 방식뿐만 아니라, 외국 지자체 MOU 체결 방식까지 확대해 빠르면 올해 9월부터 베트남 닌빈성의 우수 인력을 도입할 예정이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방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문제가 심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업 현장의 지속 가능한 인력 수급을 위한 중요한 대안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대규모 농가뿐만 아니라, 영농 규모에 맞는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해 아산시 차원에서 다각도의 지원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는 3월부터 입국을 시작해 약 5~8개월간 도고 쪽파농가, 음봉·둔포 배농가, 배방 시설 오이농가 등에서 농작업을 보조할 예정이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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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창원시 찾아 ‘성웅 이순신축제’ 와 ‘진해군항제’ 협력 방안 모색
아산시, 창원시 찾아 ‘성웅 이순신축제’ 와 ‘진해군항제’ 협력 방안 모색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25일 창원시를 방문해 진해군항제의 준비상황을 청취하고 ‘이순신 축제’ 와 ‘진해군항제’의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이번 방문에는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 김만섭 문화복지국장, 이유영 문화예술과장, 오은호 온양온천시장 상인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창원시 관광과와 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와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올해로 63회를 맞이하는 ‘진해군항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벚꽃축제로 호국 퍼레이드, 군악의장 페스티벌 등 다양한 이순신장군 관련 행사가 개최되는 우리나라 대표 축제다.
이어 아산시 방문단은 행사가 진행될 여좌천 거리, 진해공설운동장 등을 견학하고 여좌천 거리의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이를 아산시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했다.
김만섭 문화복지국장은 “아산시는 축제를 통해 관광도 활성화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우수 프로그램을 교환하고 양 시가 협력해 관광밸트를 개발하는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협력한다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천철호 의원도 “작년 진해군항제를 통해 축제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았다”며 “아산시도 이순신축제를 통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온양온천역, 곡교천, 현충사 일원에서 개최되며 이순신장군 무과급제행렬, ㅅㅅ게임, 학익진 댄스대첩, 뮤지컬 ‘성웅’, 전국 턱걸이 대회 '청년 이순신을 찾아라', 전통시장 저잣거리 체험, ㅅㅅ두드림 대회, 백의종군길 전국 걷기대회,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노젓기대회, ㅅㅅ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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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청소년수련관, ‘겨울방학 탐구생활’ 프로그램 성료
태안군청소년수련관, ‘겨울방학 탐구생활’ 프로그램 성료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은 2월 13일 20일 26일 세 차례에 걸쳐 총 92명의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기도 수원시와 과천시의 문화·스포츠 체험 시설을 방문하는 ‘2025년 겨울방학 탐구생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활동 욕구를 충족시키고 문화 체험 기회의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청소년들은 실내 스포츠 및 방탈출 체험, 과학관 관람, 테마파크 체험 등을 즐기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균형 잡힌 성장을 돕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다채로운 문화 향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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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고남면 주민 위한 ‘직행 좌석버스’ 신규노선 운영
태안군, 고남면 주민 위한 ‘직행 좌석버스’ 신규노선 운영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원거리 지역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3월부터 직행 좌석버스 신규노선 운영에 나선다.
군은 태안읍 터미널에서 출발해 고남면 소재지를 거쳐 영목항에 이르는 신규 직행 좌석버스 노선을 도입, 3월 1일 첫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추가는 태안 최남단 지역인 고남면 주민들의 교통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고남면 소재지 및 영목항 거주 주민들은 그동안 태안읍 방문 시 안면읍에서 좌석버스로 환승하거나 정류장을 모두 경유하는 농어촌버스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어왔다.
이에 군은 태안여객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노선 추가의 결실을 이뤄냈으며 직행 좌석버스 탑승 시 고남면에서 태안읍까지의 버스 소요시간이 약 1시간으로 농어촌버스 대비 절반 가량 줄어 지역 주민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남·영목 직행 좌석버스는 하루 2회 운행된다.
요금은 편도 4천 원으로 기존 꽃지해수욕장 직행버스 노선과 동일 요금으로 책정해 이용객 부담을 줄였다.
군은 해당 노선을 주민들이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에 나서는 한편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태안여객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요금과 노선 등 교통정책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좌석버스 노선 추가는 원거리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며 “그동안 추진해 온 각종 교통시책이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사업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농어촌버스의 요금을 거리와 상관없이 일원화하는 ‘일원화 요금제’ 도입을 비롯해 △버스요금 무료화 대상 확대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 △‘정류장 승하차 도우미’ 배치 등 다양한 시책을 도입하며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