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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해빙기 대비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추진
예산군, 해빙기 대비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추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봄철 해빙기를 대비해 관내 도로 959개소에 대한 점검을 우선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올겨울 유난히 기온 변화가 컸던 탓에 기온 상승과 얼음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도로시설물의 손상을 사전 점검하고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군은 잦은 폭설로 인한 염화칼슘 살포로 도로 노면 손상 및 도로 파임 발생 우려가 큰 만큼 도로보수원 등 16명을 투입해 구간별 세부 정비를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포장면 파손 및 변형여부 △도로절토사면의 낙석·산사태 위험요소 △배수시설 노후 및 부유물질 퇴적 등으로 인한 기능 저하 여부 등이다.
군은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현장 조치할 예정이며 구조개선 등 보강이 필요한 부분은 계획 수립 및 사업 추진을 통해 항구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봄철 나들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겨울 동안 손상된 도로를 보수하고 조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약해진 지반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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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경기침체 등에 따른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예산군 내에 사업장을 운영하고 지난해 연매출 1억400만원 미만인 소상공인이며 사행성·유흥업, 법무·금융·보건 등 전문업, 태양력·화력·수력 발전업, 전기 판매업 등 일부 사업자, 공고일 기준 휴·폐업 중인 사업자, 전년도 매출액이 없는 사업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업체당 50만원이며 군에 사업장이 2개인 경우 1개 업체만 지급하고 2인 이상 공동대표가 각각 신청한 경우 대표자 중 1인에게만 지급하며 도내 각각 다른 시군에 사업장이 2개 이상인 경우 매출액이 높은 1개 시군의 1개 업체에만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8일부터 4월 18일까지며 온라인 신청은 소상공인24 누리집, 방문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고 방문 신청 시 신분증과 통장사본, 신청서 공고일 이후 발급된 사업자등록증명,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 또는 부가가치세면세사업자 수입금액증명을 제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신청 대상자는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하기 바란다”며 “이번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 사업이 고금리와 고물가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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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시행 위한 첫 발걸음
예산군보건소,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시행 위한 첫 발걸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26일과 27일 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한 원격협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격협진 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의료취약지 및 취약계층에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와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대상자는 원격협진을 통해 진료 및 건강관리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만성질환자이며 특히 거동 불편자, 고령자, 독거노인, 의료급여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해당 군민은 인근 보건진료소에서 화상 시스템을 통해 전문의의 진료를 받고 처방과 복약지도,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원격협진 사업에 참여하는 민간의원은 전일문내과, 김철우푸른내과, 조한관의원이며 보건진료소는 16개 중 8개 진료소가 참여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정보통신기술 기반 비대면 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접근성을 개선하고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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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272억원 확정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5년 본예산보다 272억원이 증액된 9014억원 규모의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지난 26일 제311회 예산군의회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회계별로 일반회계는 254억원이 증액된 8500억원이며 특별회계는 18억원이 증액된 514억원이다.
이번 추가경정예산 일반회계는 △지방소멸대응기금 54억원 △조정교부금 10억원 △국도비보조금 73억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 등 117억원 등의 재원으로 기정예산 8,246억원 대비 254억원이 늘어난 8500억원 규모다.
주요 사업으로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지원사업 23억 8천만원 △예당관광지주차장확충사업 28억 5천만원 △예당호 느린호수길 관광명소화 사업 15억원 △덕산온천관광지 족욕장재설치사업 4억 5천만원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조성사업 31억원 등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는 사업비와 운영비 예산이 반영됐다.
기금은 2억원이 증액된 172억원으로 재난관리기금 소하천재해예방사업 2억원이 증액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충청남도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지원사업을 계기로 추진된 만큼, 관련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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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방세 담당자 개정세법 및 차세대 전산 교육 실시
예산군, 지방세 담당자 개정세법 및 차세대 전산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6일 군청 3층 전산교육장에서 읍·면 및 지방세 업무 담당자 21명을 대상으로 지방세 담당자 개정세법 및 차세대 전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부터 시행되는 지방세 주요 개정사항과 2024년 2월 개통한 차세대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의 활용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세목 담당자가 취득세, 등록면허세, 지방소득세, 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 체납자 관리를 위해 필요한 입력 방법을 설명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또한 지방세 주요 개정사항 중 주민과 밀접한 2자녀 가구에 대한 자동차 취득세 감면 신설, 생애 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확대,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취득세 감면 신설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최재구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방세 관련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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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 시작
당진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 시작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2월 28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개인 휴대전화에 안전하게 저장해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으로 행정·금융기관, 병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이다.
발급 방식은 QR코드를 통한 발급과 직접회로 주민등록증 발급 방식으로 나뉘며 신청을 위해서는 발급 전 본인 명의의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설치해야 한다.
QR코드 발급은 실물 주민등록증을 지참한 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모바일 주민등록 발급용 QR코드를 촬영하는 방법으로 신청 즉시 발급되며 발급 비용은 무료이다.
단, 휴대전화를 교체하거나 실물 주민등록증을 분실할 경우,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재발급받아야 한다.
직접회로 주민등록증 발급은 IC칩이 내장된 주민등록증을 실물로 발급받아 이를 개인 휴대전화에 접촉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등록하는 방법으로 6개월 이내 촬영한 증명사진이 필요하며 IC칩과 실물 주민등록증 재발급 비용을 포함한 총 1만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다만 주민등록증을 처음 발급받는 경우,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당진시민 중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17세 이상의 시민은 3월 27일까지 누구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행정안전부의 단계적 확대 계획에 따라 3월 28일부터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당진시 관계자는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지닌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통해 시민들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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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DSK 2025 참여.투자 유치 총력
당진시, DSK 2025 참여.투자 유치 총력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국내 드론산업 발전과 투자 유치를 위해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DSK 2025'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 전시회로 최신 드론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선보이는 자리다.
또한, 국내외 드론 제조업체, 연구기관,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드론의 다양한 활용 사례와 미래 전망을 공유하는 장이다.
이번 홍보부스는 당진시를 비롯해 관내 드론 관련 기업인 ㈜에어퓨쳐와 ㈜아이엔항공이 협업해 운영하며 당진시 드론산업지원센터와 한중 드론 합작법인 설립 계획을 적극 홍보하고 국내 드론 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위한 상담이 진행된다.
특히 26일에는 오성환 시장이 직접 행사장을 방문해 당진시의 드론 산업 투자 여건을 알리고 국내외 기업들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펼쳤다.
오 시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당진시의 우수한 인프라와 지원 정책을 상세히 소개하며 드론 산업 분야의 선도 도시로서의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여러 기업 부스를 방문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향후 투자 유치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기업 대표들과의 면담을 통해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드론 산업을 지역의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관련 기업 및 관계자들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는 드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연구개발 지원, 관련 기업 유치, 실증사업 추진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책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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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민관합동 산불방지협의회 개최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7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황침현 부시장 주재로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산불방지협의회는 당진시 황침현 부시장을 비롯해 당진소방서 당진경찰서 지역 공군부대, 당진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당진시산림조합, 당진시산악연맹, 당진시임업후계자협의회 등 민간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산불 예방 관련 정책을 공유하고 기관별 빈틈없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024년 충청남도는 산불 발생 36건, 피해 면적 7.16ha로 역대 두 번째로 산불 피해가 적은 해였으며 당진시 산불 발생 건수는 총 2건, 피해 면적은 0.65ha로 지난해 대비 크게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그러나 올해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강풍 예비특보의 발효, 건조한 봄철 기후가 예측됨에 따라, 황 부시장은 산불 발생 시 확산 위험성이 높아 산불 예방 교육과 산불 조심 입간판과 현수막 등 홍보물 설치, 각종 캠페인 전개 등 유관기관이 협조해 적극적인 산불 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산불 신고 접수 시 신속한 전파와 초기진화에 필요한 인력 지원을 비롯해 산불 관련 불법행위 계도와 단속, 방화자나 실화범의 검거 등 기관별 업무 특성에 따른 업무 분담도 이뤄졌다.
이 밖에도 당진우체국과 당진시산악연맹, 임업후계자협의회는 집배원과 회원들을 통해 산불 조심 홍보와 계도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황침현 부시장은 “산불은 주로 입산자 및 담뱃불 실화나 쓰레기 소각 등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기에 산불 예방 대책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각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당진시는 본청과 14개 읍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림 연접 지역을 대상으로 목재파쇄기를 활용해 농업부산물 등 인화물질 제거 작업을 진행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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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지원사업 시행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올해 6억 3천만원을 투입해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 건설기계의 엔진교체와 전동화 개조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엔진교체 지원 대상은 서산시에 등록된 Tier-1 이하 엔진을 장착한 지게차, 굴착기, 롤러, 로더 등 건설기계며 전동화 개조 지원 대상은 개조가 가능한 2톤 지게차다.
신청 기간은 3월 7일까지며 시청 제2청사 기후환경대기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부 지원으로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적이 있는 건설기계와 차량 소유자에게 지방세 체납 내역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지난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으나, 예산 부족으로 엔진을 교체하지 못한 건설기계, 100억원 이상 관급 건설사업장을 출입하는 건설기계를 우선 대상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우선 사업 대상 선정 후에는 건설기계 최초 등록일 기준 최신 건설기계 순으로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건설기계 저공해조치가 완료되면 2년간 의무적으로 해당 건설기계를 운행해야 하며 의무 운행 기간 내 수출 또는 말소 시 지급된 보조금이 회수될 수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 공고·고시를 참고하거나,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에 문의하면 된다.
김영식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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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상반기 노후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 접수
서산시, 상반기 노후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 접수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청정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노후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자를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운행할 수 있는 노후차량을 조기에 폐차하는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4등급 경유자동차와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지게차·굴착기 등이다.
단, 보조금을 지원받아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한 5등급 경유차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조건은 신청일 기준 차량 사용본거지가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돼 있어야 한다.
또한, 최종 사용본거지가 서산시인 차량이면서 차량 관능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고 차량 소유자에게 환경개선부담금, 지방세 등의 체납이 없어야 한다.
차량 소유자는 시청 제2청사 2동 2층 회의실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통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3월 10일부터 21일까지며 시는 4월 4일까지 대상자를 선정해 보조금액 등 각종 안내 사항을 개별 통보할 방침이다.
시는 저소득층, 택배·어린이 통학버스 차량 등 우선 선정 기준을 적용해 대상자를 선정한 후 같은 차량 등급 내 연식이 오래된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에 문의하면 된다.
김영식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이번 사업이 노후된 자동차가 배출하는 미세먼지 등 오염 물질을 감소시켜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노후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약 30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