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산시보건소, ‘미술 태교교실’ 인기리에 마무리
아산시보건소, ‘미술 태교교실’ 인기리에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가 운영한 ‘예비부모 건강교실 1기 미술 태교교실’ 이 참여자들의 호평 속에 20일 성료했다.
이번 태교교실은 아름다운 해바라기 그림을 그리며 오감을 자극하고 태아와 교감하며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내용으로 임산부의 건강과 행복한 가정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예비부모 건강교실’은 지난해 태교교실의 큰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 총 4회에 걸쳐 확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이번에 진행된 미술 태교교실을 시작으로 △4월 라탄공예 태교교실 △5월 배냇저고리 만들기 △6월 원예 태교교실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아산시에 등록된 임산부 및 배우자이며 매월 1일부터 아산시보건소 강좌 신청 홈페이지 에서 신청 가능하다.
정현숙 보건행정과장은 “미술 태교교실이 임산부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이후에도 이어질 라탄공예, 꽃꽂이, 바느질 태교교실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3-24
-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선제적 산불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 당부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선제적 산불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 당부
[충청중심뉴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이 23일 아산시 산불대응상황실을 방문해 비상근무 직원들을 격려하고 산불대응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는 지난 21일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에서 대형산불이 발생 돼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가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추진됐다.
조 권한대행은 “전국적으로 대형산불이 발생되고 산불 발생 우려가 높은 만큼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사전 대비를 해야한다”며 “특히 등산객과 성묘객 실화 및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가 주요 산불발생 원인인 만큼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이에 대한 대응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산불발생 시 초등진화가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진화로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아산시는 산불방지 대응을 위해 산불진화차량 등 산불대응장비를 구축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감시원 등 202명을 사전예찰 활동에 집중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대형산불 기간에는 △공무원 분담마을 순찰 △주요등산로 길목 지킴이 배치 △다중이용 시설인 요양시설·관광농원·캠핑장 등 산불 취약시설 확대 지정 관리 △산림인접지 가가호호 방문 계도 실시 △펠릿난로 등 재처리 용기 지급 등 산불 발생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03-24
-
아산시, 한성대 · 일본 쓰루문과대와 ‘상호문화도시’ 간담회 가져
아산시, 한성대 · 일본 쓰루문과대와 ‘상호문화도시’ 간담회 가져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20일 오정은 한성대 국제이주협력학과 교수와 우에노 타카히코 일본 쓰루문과대 비교문화학과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 상호문화도시’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산시가 지난 2024년 8월 6일 아시아에서 네 번째로 ‘유럽평의회 상호문화도시 회원국’에 가입한 것을 계기로 열리게 됐다.
시는 외국인 주민 수 증가, 다문화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 개선, 갈등 해결 기술 개발의 필요성, 상호문화 정책으로의 전환 필요성에 따라 ‘상호문화도시’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른 문화가 모여, 우리의 문화가 되는 상호문화도시 아산’을 비전으로 추진 중인 주요 정책 5가지를 소개했다.
주요 정책은 △상호문화도시 정책 기반 마련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을 위한 정책 추진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특화사업 추진 △다문화 주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상호문화 교류 및 축제의 장 마련 △정책의 지속성과 발전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 등이다.
오정은 한성대 교수는 상호문화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다문화와 상호문화의 개념을 명확히 구분할 필요가 있다”며 “단순히 다양한 국적의 주민이 함께 거주하는 것을 넘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문화가 형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상호문화도시는 교류에 초점을 두는 개념으로 각국의 춤을 단순히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춤을 융합해 새로운 춤을 만들어 내듯, 문화적 교류와 소통을 통해 사회통합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우에노 쓰루문과대 교수는 아산시가 외국인 주민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과 국제행사 개최 노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그는 “아산시가 상호문화도시로 가입한 것은 국제도시로 격상된 것으로 ‘다양성의 힘’은 앞으로 아산시의 상호문화도시 발전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오늘 일본 하마마쓰시와 유럽의 좋은 사례를 배울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산시는 상호문화도시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아산시는 내·외국인의 소통과 교류 활동 강화, 공공-민간 협력 지원 체계 확립, 상호문화 이해 증진 교육 강화, 상호문화 축제 및 문화 프로그램 확대, 상호문화도시 네트워크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상호문화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5-03-24
-
이준일 충남아산FC 대표이사 “올해도 K리그1 승격 도전”
이준일 충남아산FC 대표이사 “올해도 K리그1 승격 도전”
[충청중심뉴스] 지난해 K리그2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아쉽게 K리그1 승격을 놓친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이하 충남아산FC)가, 다시 한번 승격을 목표로 2025시즌에 나선다.
충남아산FC는 공격수 김종민, 국가대표 미드필더 손준호, 유럽 명문팀 출신 멘데스 등 검증된 선수들을 영입하며 전력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홈구장 이순신종합운동장의 잔디를 하이브리드 잔디로 교체하고 팬들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가변석도 설치했다.
오는 30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를 상대로 펼쵸잘 충남아산FC의 2025시즌 홈 개막전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높은 이유다. 첫 홈경기를 앞두고 이준일 충남아산FC 대표이사를 만나 이번 시즌 각오와 구단 운영 계획을 들어보았다.
이준일 대표이사는 충남도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전국버스공제조합 충남지부 지부장, 삼안여객 대표이사, 온양교통 대표이사, 아산시시내버스공동관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또 전국버스공제조합 회장, 아산시골프협회 회장, 아산시관광발전협의회 회장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준일 대표이사는 창단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둔 지난 시즌에 대해 “충남도민과 아산시민, 그리고 서포터즈 ‘아르마다’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올해는 응원을 보답하는 시즌이 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이 대표이사는 또 이순신종합운동장의 변화가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니라, 명문구단으로 성장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지난 시즌 선수들이 열악한 잔디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뛰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이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응원을 보낼 수 있도록 가변석을 설치한 것도 중요한 변화”며 “이제 선수들은 팬들의 함성을 더욱 생생하게 느끼며 경기에 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충남아산FC는 홈경기 관중 증가를 위한 다양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올해부터 경기장 내외부에 다양한 체험 공간과 먹거리 존을 마련해 팬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대표이사는 “기존 운영하던 체험프로그램 외에도, 푸드트럭과 신설된 매점 등을 통해 경기장을 찾는 모든 분들이 축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며 “팬들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충남아산FC의 열기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표이사는 충남아산FC가 단순한 축구단이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 되고자 펼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강조하며 “올해도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충남도민과 아산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충남아산FC는 ‘충남 한 바퀴’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충남의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고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런투유’ 팬미팅,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비타민 스쿨’, 여자 아마추어 축구 활성화를 위한 ‘아울FC 위민’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 대표이사는 마지막으로 올 시즌 목표에 대해 단호하게 ‘승격’ 이라고 답했다. “지난 시즌 K리그2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지만, 우리는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며 “배성재 신임 감독을 중심으로 선수단과 구단 전체가 K리그1 승격을 위해 한마음으로 달리고 있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러면서 “팬 여러분들의 응원과 관심이 가장 큰 힘”이라며 “더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다면, 우리는 반드시 승격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 시즌을 맞아 더욱 강해진 충남아산FC. 이준일 대표이사의 말처럼, 팬들과 함께 승격을 향해 써 내려갈 도전의 역사에 기대가 모아진다.
2025-03-24
-
아산시, 2025 농특산물 개발 제품 ‘기술이전 교육’ 시작
아산시, 2025 농특산물 개발 제품 ‘기술이전 교육’ 시작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과 체험 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개발한 6개 시제품 ‘기술이전 교육’을 시행한다.
교육은 작업 안전교육, 제조 실습, 시식 후 상품화 방안 모색 등으로 진행되며 지난 19일 시행한 쪽파쌀스프레드와 단호박쌀스프레드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매월 1회씩 추진된다.
월별 프로그램은 △4월 대추차 △5월 배쌍화차 △6월 토마토라이스잼 △7월 블루베리라이스잼 △8월 쪽파쌀스프레드와 단호박쌀스프레드 이다.
교육대상은 아산시 농업인 또는 가공 경영체로 매회 교육 시작 전 주까지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아산시농업기술센터 교육 공지에서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할 수 있다.
김기석 농촌자원과장은 “많은 농가가 기술이전 교육에 참여해 개발제품에 개인의 노하우를 더하고 자신만의 개성 있는 제품으로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이수 후 개발 제품의 체험농장 프로그램 활용이나 생산 판매를 원하는 경우, 농업기술센터와 가공 기술이전 협약을 맺고 현장 적용 컨설팅을 받으면 활용할 수 있다.
2025-03-24
-
당진시,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청취 기간 운영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 조사·산정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결정·공시 전 가격 열람 및 의견 청취 기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단독·다가구·다중주택 등 공시 대상 개별주택 1만 8747호로 당진시청 세무과 또는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 접속해 주택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주택 소유자 또는 이해 관계인은 열람 기간에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의견이 제출된 개별주택은 가격의 적정성 재조사 및 검증 과정을 거쳐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최종 결정된 주택 가격은 4월 30일에 결정·공시될 계획이다.
세무과 관계자는 "주택 공시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국세,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므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 가격은 4월 2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을 할 수 있다.
2025-03-24
-
당진시, 2025년 재난 담당 공무원 직무 교육 실시
당진시, 2025년 재난 담당 공무원 직무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1일 오후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당진시 재난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재난 담당 공무원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직무 교육은 안전총괄과와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재난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통신망 사용법 및 자체 훈련 △자율방재단 활동 지원 △충남 세이프존 구축 및 운영 △여름·겨울철 자연 재난 대응 시 당부사항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를 직접 사용하는 실습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재난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예기치 못한 재난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며 “재난 담당 공무원들이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교육·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4
-
당진시, 2024년도 채종포산 벼 종자 공급 시작
당진시, 2024년도 채종포산 벼 종자 공급 시작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벼의 안정적인 재배를 위해 24일부터 직접 생산한 채종포산 벼 종자를 당진시 농업인들에게 공급한다고 밝혔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채종포 운영 면적을 기존 12.5ha에서 19.7ha로 확대했으며 ‘당찬진미’, ‘삼광’, ‘친들’ 등 지역 적응성이 뛰어난 우량품종을 재배해 농업인들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당찬진미’는 당진시 지역특화 신품종으로 우수한 쌀 품질과 브랜드화 가능성을 갖추고 있어 지역 대표 품종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삼광’과 ‘친들’ 역시 안정적인 수확량과 뛰어난 병해충 저항성을 갖춰 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종자의 가격은 2023년산 보급종 미소독 벼 종자 가격의 80% 수준으로 20kg당 3만 9,260원이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종자은행을 운영하고 있으며 발아율 검사를 통해 건전한 종자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종자 건조 및 정선 시설을 활용해 관리하는 등 철저한 품질과 안정적인 종자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생산한 우량 벼 종자를 농가에 보급함으로써보다 안정적인 벼 재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적합한 품종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4
-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아시아 축제 전시회 참여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아시아 축제 전시회 참여
[충청중심뉴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이한 당진 기지시줄다리기가 지역 대표 축제로 우수성을 인정받기 위해 전국 홍보에 나섰다.
당진시는 기지시줄다리기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아시아 축제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시아 축제 전시회는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와 경주화백컨벤션뷰로가 공동 주관한 ‘2025 피나클 어워즈 및 아시아 축제 도시 컨퍼런스’행사의 일환으로 국내외 축제 관련 기관과 도시가 참여하는 축제 박람회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화의 개최 전 세계적인 축제 전문가들이 모여 축제 경쟁력 제고와 우수축제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당진 기지시줄다리기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한국의 대표적 참여형 축제로 주목받고 있음을 알렸다.
특히 기지시줄다리기 홍보 부스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소형 줄 체험 및 기념품 이벤트 진행하는 등 이색적인 방법으로 축제를 홍보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진시 공영식 문화체육과장은“전 세계 축제 전문가가 함께한 전시회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 기지시줄다리기를 홍보한 것은 큰 성과이며 향후 글로벌 축제로 한 단계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5년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는 줄다리기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맞이해 오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제례 행사, 등재 10주년 기념식, 주제공연을 비롯해 국내 유네스코 등재 종목 민속 줄다리기 시연 행사,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열릴 예정이다.
2025-03-24
-
당진시, 수해 피해 예방을 위한 하천 상시 유지보수 추진
당진시, 수해 피해 예방을 위한 하천 상시 유지보수 추진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 하천 주변 농경지 침수 피해 및 하천 유실 등 수해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하천 준설 작업 및 잡목 제거 등 상시 유지보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9억 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2월부터 지방하천 5개소와 소하천 10개소 6.5km 구간에 굴착기와 덤프트럭 등 중장비 250여 대를 동원해 본격적으로 퇴적토 준설 작업을 시작했으며 영농철 전까지 전 구간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시 유지보수 사업은 당진천, 역천, 남원천 하천 안쪽 길이 10km 구간에 1억원의 예산을 들여 수년간 자라온 잡목 574주를 제거하는 등 준설 사업과 병행 추진해 우기에 하천수 흐름에 지장이 없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범람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해 당진시장에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당진천 일원 220m 구간에 홍수 방어벽을 설치할 예정이다.
건설과 관계자는 “지속적인 하천 유지보수와 정비사업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주민들의 재산·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