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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지자체 최초 ‘농식품 수출 바로 알리미’ 서비스 시행
공주시, 지자체 최초 ‘농식품 수출 바로 알리미’ 서비스 시행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농식품 수출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농식품 수출 바로 알리미’ 서비스를 도입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농식품 수출 바로 알리미’ 서비스는 공주시와 정부 기관에서 제공하는 각종 수출 지원 사업과 수출 교육 등 다양한 수출 관련 정보를 문자와 전자우편을 통해 수시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관내 수출 농가의 수출 현황을 보다 면밀하게 파악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수출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농식품 수출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공주시청 농식품유통과에서 연중 상시로 신청받고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전화 또는 공주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공주시는 2024년 농식품 수출 실적은 3만 5549톤, 수출액 1억 4131만 6천 달러로 충남도 내에서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관내 수출 농가와 기업들의 수출 현황 파악에 어려움이 있었고 그동안 많은 수출 농가들이 정부 기관에서 시행되는 각종 수출 지원 사업과 유용한 정보를 모르고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안영희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식품 수출 바로 알리미 서비스 운영을 통해 공주시와 수출 농가들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수출 관련 애로 사항을 함께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현재 수출을 하고 있거나 수출을 준비 중인 많은 농가와 업체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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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국립법무병원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
공주시, 국립법무병원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5일 국립법무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과 ‘건강증진사업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은 금연 전문상담사가 사업장으로 나가 2주 간격으로 5회에 걸쳐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개별 흡연 습관 및 니코틴 의존도 평가 후 필요시 니코틴보조제와 행동 강화 물품이 제공되며 6개월 이상 금연에 성공하면 성공 기념품을 증정한다.
건강증진사업 홍보관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 상담 △흡연 및 음주 폐해의 심각성 교육 △생활 속 실천 가능한 절주 수칙 안내 △비만 예방 관리 및 영양 관리 등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국립법무병원을 시작으로 금연희망자가 10명 이상인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금연 클리닉에 문의하면 된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바쁜 직장인들이 금연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어 개인의 건강이 향상되고 지역사회 금연분위기 또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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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가족센터, 다문화 가정 언어·사회성 발달 촉진 프로그램 전개
금산군가족센터, 다문화 가정 언어·사회성 발달 촉진 프로그램 전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가족센터는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언어 및 사회성 발달을 돕기 위해 ‘재잘재잘, 아이의 꿈을 말로 담다’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의 상호작용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2월 다문화가족 참여자를 모집해 총 20가정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주요 추진 과정은 부모 역량강화, 부모-자녀 상호작용이 진행된다.
부모 역량 강화로 부모 교육을 통해 자녀와의 소통 및 언어 발달을 촉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부모-자녀 상호작용 과정은 오색만두 만들기, 재충전 스프레이 만들기, 베이킹 데이, 원예 치료, 가족 놀이마당 등을 통해 자녀들의 사회성 발달을 돕고 부모와 자녀 간의 친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각 교육 과정은 오는 8월까지 진행되며 9월 만족도 조사를 거쳐 마무리된다.
센터 관계자는 “'재잘재잘, 아이의 꿈을 말로 담다' 사업은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언어와 사회성 발달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돕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과 상호작용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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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시민 의견 반영한 시내버스 노선 개편 추진 나서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 202번과 2002번 노선을 원복하고 대실지구와 엄사 파라디아 일원에 거주하는 주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순환 노선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시내버스 노선개편 방안 연구용역’을 실시했다.
지난 3월 7일에는 대실지구 주민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노선 개편 설명회’를 개최해 202번과 2002번 버스 현재노선 유지 및 대실에서 대전시까지의 직선노선 개설을 요구하는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 3월 14일 두마면사무소에서 열린 지역구 시의원과 주민 대표 간담회에서는 대전시로의 직선 노선 신설과 계룡시 순환버스 증차 등의 의견도 제안됐다.
주민 건의에 대해 계룡시는 노선개편안은 전문기관의 용역, 지역언론과 이장을 비롯한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이지만 대중교통 관련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는 안도 검토하고 있는 만큼 빠른 시일내에 검토 결과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내버스 노선개편 방향이 정해지면, 대전시와의 협의를 통해 최종안을 확정하고 6월까지 시내버스 노선 개편 사항에 대한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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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한옥 건축·수선비 최대 1억 5천만원 지원
공주시, 한옥 건축·수선비 최대 1억 5천만원 지원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을 통해 한옥 건축 및 수선비를 최대 1억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은 국가유산청의 국비 지원을 받아 2015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으로 공주시 고도지정지구 내에서 고도 이미지에 맞는 한옥 건축물을 건립하면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한옥으로 신축할 경우 총공사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1억 5천만원까지 지원되며 대문과 담장 등을 전통 담장으로 만들 경우에는 총시설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가로변 건축물의 외관을 정비할 경우에는 총공사비의 50% 범위에서 층별 최대 3천만원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주시 고도보존육성 시행계획에 따라 중동, 옥룡동, 교동, 반죽동 지역이 고도지정지구에 추가되어 한옥 신축을 통한 고도 경관 개선과 왕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지원 사업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신청 절차, 대상 지역, 지원 금액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홍보물을 제작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하고 직속기관을 통해 배포했다.
임승수 문화유산과장은 “올해부터 고도지정지구가 추가됨에 따라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홍보물을 제작·배포했다”며 “이 사업을 통해 세계유산과 어울리는 경관을 조성하고 왕도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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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계룡시지회, 2025년 노인대학 입학식 열어
대한노인회 계룡시지회, 2025년 노인대학 입학식 열어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계룡시지회는 지난 25일 2025년 노인대학 입학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날 입학식은 이응우 시장과 지역 어르신 등 1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응우 시장은 축사를 통해 “배움에는 끝이 없다”며 “배움을 향한 어르신의 열정과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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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결핵예방 캠페인 전개
계룡시, 결핵예방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제15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25일 시니어클럽을 방문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결핵 ZERO, 함께해요’라는 구호와 함께 열린 이번 캠페인은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보건소는 캠페인을 통해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검사 받기, 65세 이상 어르신 1년 1회 무료 결핵검진 등 결핵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으며 결핵 검진의 중요성과 방법이 담긴 홍보물품도 함께 배부했다.
또한 어르신이 직접 참여하는 결핵예방 퀴즈를 진행했고 발열성 감염병 예방, 에이즈 바로 알기, 암 검진 홍보 등 다양한 건강정보를 함께 전달했다.
한편 우리나라의 결핵 발생률은 2023년 기준 OECD 가입국 중 2위, 사망률은 5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결핵 사망자 수는 코로나19를 제외한 법정 감염병 중 가장 높아 철저한 예방과 조기 발견이 필수적이다.
특히 결핵은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발병하므로 결핵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은 1년 1회 결핵 검진이 필요하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특별한 원인 없이 기침과 가래 등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면 반드시 보건소를 방문해 결핵 검진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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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건양대·백석문화대와 ‘충남 RISE 사업’ 업무협약 체결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26일 건양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RISE 사업은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관계를 구축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자 교육부와 충남도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건양대학교와는 시민 수요가 많은 교육 분야 확대를 위해 청소년·청년·중장년층 등 각 계층별 맞춤형 시민교육을 추진하고 백석문화대학교와는 관광 자원이 부족한 계룡시의 관광산업 개발을 위해 관광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교로부터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받음으로써 지역 현안사업 추진 및 지역발전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응우 시장은 “충남 RISE 사업 추진을 위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과 대학 간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보다 원만히 해결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앞으로 RISE 사업을 비롯해 건양대, 백석문화대학교와의 협력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충남 RISE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개년간 지원되는 사업으로 3월 말까지 충남도에 공모 신청해 사업이 선정되면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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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뇌졸중·심근경색증 조기증상 꼭 확인하세요
홍성군, 뇌졸중·심근경색증 조기증상 꼭 확인하세요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국내 뇌졸중심근경색증의 발생 건수가 지속 증가하는 만큼, 사전에 증상을 숙지해 조기증상이 나타나면 지체없이 병원에 내원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실 것을 당부했다.
뇌졸중과 심근경색증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으로 생존한 경우에도 심각한 장애를 동반해 환자나 가족의 신체적경제적 부담이 가중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홍성군보건소 건강생활팀에서는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조기발견 및 인식개선을 위해 매주 수요일 오전 9:00~11:50 만성질환 상담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기초검사 및 질환별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4월 말부터는 보건소 외부 운영을 통해 예방관리 홍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올해 신규사업인 소규모사업장 웰니스데이 운영으로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취약 근로자의 만성질환 예방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임현영 건강증진과장은“뇌졸중심근경색증에 가장 좋은 대처는 예방인 만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생활수칙을 꾸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평소 조기증상을 정확히 인지해 신속히 대처함으로써 내 건강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뇌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뇌경색과 뇌혈관의 파열로 인해 뇌 조직 내부로 혈액이 유출되어 발생하는 뇌출혈을 통틀어 일컫는 말로 조기증상으로 △갑작스러운 시각장애 △갑작스러운 편측마비 △갑작스러운 심한 두통 △갑작스러운 어지럼증 △갑작스러운 언어장애 등이 있다.
심근경색증은 심장에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갑자기 막혀서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지 못해 심장 근육의 일부가 죽는 질환으로 조기 증상으로는 △갑작스러운 가슴통증 △갑작스러운 호흡곤란 △갑작스러운 턱목등 통증 △갑작스러운 팔어깨 통증 등이 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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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천애’ 농·특산물로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 관광객 맞이
‘내포천애’ 농·특산물로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 관광객 맞이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차량 외부 광고를 통해 농·특산물 공동상표인 ‘내포천애’ 와 ‘2025-2026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를 함께 홍보하며 군정 홍보 활동을 본격화 해 군정 홍보 시너지 효과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홍보는 홍성군청 농업정책과와 문화관광과의 부서간 협업을 통한 차량 외부광고이며 홍보에 활용될 차량은 총 240대로 택시 185대, 용달화물 55대가 포함되고 이 중 택시 165대의 외부 광고 디자인이 새롭게 변경될 계획이다.
차량 측면에 부착될 랩핑 광고에는 홍성군의 우수 농·특산물과 명소가 담길 예정이며 좌측에는 저탄소·유기농업특구인 홍성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인증하는 홍성군 농·특산물 공동상표 ‘내포천애’ 와 함께 쌀, 마늘, 딸기 등 지역의 대표 우수 농·특산물이 소개된다.
우측에는 서해안 대표 관광지로서 관광 명소인 용봉산, 홍주읍성, 스카이타워가 홍보될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2025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연간 관광객 200만명 유치를 목표로 서해안 대표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연계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내실 있게 추진하고자 한다”며 “홍성군의 먹거리와 관광 명소는 홍성군 방문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요소이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광고를 통해 홍성군의 매력을 전국에 알려 지역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포천애’는 충청남도 전체를 아우르며 포용하는 내포 지역의 중심과 하늘의 사랑이 내린다는 의미를 담아 홍성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표현하는 공동상표로 전통적이고 따뜻한 이미지를 지니고 있으며 상표는 2006년 11월에 등록되어 관내 GAP 및 친환경 인증 농가 또는 HACCP 인증을 받은 업체들이 홍성군 농·특산물 공동상표 사용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사용 승인받는다.
현재까지 ‘내포천애’ 사용승인을 받은 업체는 총 68곳으로 대표적인 품목으로는 쌀, 마늘, 딸기, 전통장, 식용란 등이 있다.
일부 품목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주는 홍성군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e홍성장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