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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개선, 교육 및 홍보와 우수사례 등 5대 항목 17개 지표로 나눠 진행됐다.
부여군은 △기관장과 전직원의 역량강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우수사례 발굴 및 홍보 △사전컨설팅 제도 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사전컨설팅 제도를 활용한 주민과 건설사 간의 분쟁 해결, 우수사례 홍보 다각화 등 적극행정 실현을 위한 노력을 높이 인정받았다는 평이다.
박정현 군수는 “행정 편의주의가 아닌 군민의 필요와 눈높이에 맞춰 응답해야 한다”며“책임 있는 적극 행정을 통해 군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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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다채로워지는 ‘청춘서커스, 뮤직쇼’ 부여를 시작으로 충청 곳곳으로.
일상이 다채로워지는 ‘청춘서커스, 뮤직쇼’ 부여를 시작으로 충청 곳곳으로.
[충청중심뉴스] 청춘마이크 충청권 운영단체인 대전문화산업단지협동조합은 전국 공모를 통해 선발된 청년 예술가들과 함께 지난 25일에 부여군 홍산 노인대학과 연계해 ‘청춘서커스, 뮤직쇼’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크로스오버 앙상블 벨라트, 싱어송라이터 헤디, 어쿠스틱 밴드 방구석프로뮤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청년 예술가들이 일상의 시공간적 일탈의 재미를 선사했다.
‘문화가 있는 날’ 기획사업 중 하나인 ‘청춘마이크’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한다.
2025년 청춘마이크 충청권 ‘청춘서커스, 뮤직쇼’는 관람객에게는 소소한 일상 속 재미있는 문화 경험과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고 참여 예술인에게는 자신만의 속도와 방향을 찾아가는 빛나는 무대를 만드는 기회를 제공한다.
홍산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에게 평생교육과 문화 활동을 제공하며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공연은 단순한 예술 무대를 넘어, 청년 예술가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문화로 교감하는 특별한 자리가 됐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 주간 청춘마이크 충청권 공연은 부여군을 시작으로 26일 대전광역시 금강로하스 산호빛공원, 28일 청주시 오창호수공원, 29일 천안시 능수버들공원, 30일 세종시 금강보행교에서 진행된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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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바꿔요, 건강한 식문화‘당진시 안심식당’ 신규 모집
함께 바꿔요, 건강한 식문화‘당진시 안심식당’ 신규 모집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안심식당’ 지정 업소를 연중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안심식당'이란 위생과 감염병 예방, 식사 문화 개선을 위해‘음식 덜어 먹기,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쓰기 ’등 개선 과제를 준수하는 식당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운영하는 인증제도이다.
현재 당진시의 안심식당은 596개소로 지정업소에는 지정서 게시, 위생용품 지원,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업소명에 지정 표시 등의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영업소는 당진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당진시 환경위생과 위생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함께 음식을 나누는 식문화가 오래된 만큼 변화에 대한 거부감도 있지만, 많은 음식점들이 안심식당 지정에 참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하는 외식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당진시 외식문화도 함께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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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치매 환자’ 초로기 쉼터 프로그램 운영 성료
당진시보건소, ‘치매 환자’ 초로기 쉼터 프로그램 운영 성료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에서 3월 10일부터 3월 25일까지 초로기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한 초로기 쉼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초로기 치매는 65세 이전에 발병하는 조기 발병 치매를 말하며 초로기 쉼터 프로그램은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젊은 초로기 치매 환자의 특성을 반영한 조기 접근과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 향상을 목적으로 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로기 치매 환자의 사회적 단절과 좌절감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구성으로 총 8회기 동안 운영됐다.
원예·미술·도예 교실, 인지 학습 프로그램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대상자의 신체적·정신적 안정을 도모했다.
또한, 전후 평가를 실시해 모든 평가에서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참석자 모두 재참여 의사를 밝혔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앞으로도 초로기 치매 환자의 조기 발견과 적절한 관리를 통해 그들의 행복한 노년과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치매 환자‘초로기 쉼터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당진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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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위해 대전을 누비다
부여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위해 대전을 누비다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서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다니고 있다.
부여군은 지난 25일 KT 대전인재개발원에 방문해 교육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제도를 안내하고 부여 답례품을 홍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은 1,322명에 달하는 많은 교육생이 KT 인재개발원에서 교육받고 있었다.
부여군은 구내식당 앞에서 옥경식품의 전통식혜와 단호박식혜를 나눠주며 부여군 답례품을 소개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호응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식혜를 시음한 교육생 중 한 명은 “식혜가 정말 맛있다.
생강이 들어가 깊이가 깊은 맛이다”며 호평 일색이었으며 시식으로 준비한 밤뜨래영농조합법인의 밤양갱도 양갱 속이 알차고 밤 맛이 진해 인기가 많았다.
부여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업체는 총 24개로 66개의 답례품이 등록되어 있다.
한우 채끝, 등심, 한돈 세트, 유기농 쌀, 표고버섯, 방울토마토 등 부여의 농특산물로 이루어져 있어 답례품으로 인기가 높다.
이번 행사로 부여군 농특산물은 물론 고향사랑기부제를 함께 홍보했으며 특히 기부를 통해 지역주민의 복리를 증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는 제도적 의미도 교육생들에게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부여군 고향사랑기부제는 부여군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고향사랑 기금사업 발굴 챌린지를 활발히 펼치고 있다.
부여군에 의미있고 가치있는 지정기부와 일반기부사업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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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면천읍성 360도 투어’ 시작
2025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면천읍성 360도 투어’ 시작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 주관으로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우리생생 국가유산사업 '면천읍성 360도 투어'를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 2년 연속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로 6년 차를 맞아 더욱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면천읍성 360도 투어’는 오는 4월 5일 열리는 ‘면천의 봄, 또봄면천’ 축제와 함께 시작할 예정이다.
면천읍성과 당진 주요 관광지를 해설과 함께 돌아보는 ‘360도 투어’ 와, 면천읍성 내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봄밤의 음악과 함께하는 ‘달빛산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면천읍성 360도 투어’ 프로그램 중 교육 프로그램인 ‘꼬마 명탐정’과 ‘각자성돌’, ‘스탬프 투어’는 관내 초등학교와 연계해 연중 총 4회 진행할 예정이다.
‘각자성돌이 뭐예유?' 프로그램은 면천읍성 성벽의 각자성돌을 통해 조선시대 공사 실명제와 읍성 건축 과정을 배우는 교육형 체험이다.
꼬마 명탐정, 읍성의 보물을 찾아라' 는 면천 3·10 학생 독립만세운동 등 읍성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을 주제로 면천읍성 곳곳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그 비밀을 파헤치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공영식 당진시 문화체육과장은 “면천읍성은 당진의 대표 문화유산으로 올해도 다양한 활용 프로그램과 행사를 통해 문화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더욱 높여가겠다”며 “면천읍성의 복원과 함께 체계적인 관광 자원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면천읍성 360도 투어 및 면천읍성 달빛야행의 참여 신청 및 문의는 네이버 카페 ‘면천읍성 360도 투어’로 하면 된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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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식목일 맞이 나무 심기 행사 개최
당진시, 2025년 식목일 맞이 나무 심기 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정미면 도산리 일원에서 당진시민과 함께하는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및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숲의 소중함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시장을 비롯해 시 공무원, 산림조합 관계자, 임업후계자, 당진소방서 의용소방대원, 현대제철과 대한전선, 한전KPS 당진사업처, GS EPS 등 기업 임직원,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정미면 도산리 일원 3.96ha 면적에 편백나무 약 3,200여 본을 식재했다.
산림녹지과 관계자는“나무 한 그루를 심는 작은 실천이 미래 세대를 위한 큰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함께 푸른 미래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 외에도 조림 및 숲 가꾸기 사업에 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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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충절의 표상 계백 장군 기린다
논산시, 충절의 표상 계백 장군 기린다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오는 27일 논산시 부적면에 위치한 계백장군유적지 내 충장사에서 ‘2025년 계백장군 제향’을 봉행한다.
이번 제례봉행은 백제 말 위기에 처한 백제의 운명을 지키기 위해 황산벌에서 신라의 대군에 맞서 싸우다 장렬히 전사한 계백장군과 오천결사대의 충절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제례의 초헌관은 백성현 논산시장, 아헌관은 논산문화원 권선옥 원장, 종헌관은 前 노성향교 박문규 전교가 맡아 봉행할 예정이다.
계백장군은 ‘삼국사기’ 열전에 입전된 3명의 백제인 중 하나로 사후 백제 유민들에 의해 시신이 거두어졌다고 전해지며 광해군 2년에 간행된 ‘동국신속삼강행실도’ 충신편에 본받아야 할 인물로 실려 있다.
무장으로는 드물게 조선시대 숙종 6년 계백장군 유적지 인근의 충곡서원에 주향으로 모셔져 제향되어 올 만큼 충절의 표상으로 여겨진다.
제례봉행을 주관하는 논산시유림협의회 관계자는“계백장군은 충절의 고장을 자부하는 논산시를 상징할 수 있는 인물이다.
제례봉행을 통해 시민과 학생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고 딸기축제의 성공을 한마음 한뜻으로 기원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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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감염병 예방교육으로 어르신 건강 지킨다
철저한 감염병 예방교육으로 어르신 건강 지킨다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25일 논산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어르신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지원사들의 감염병 예방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감염병에 취약한 저소득 노인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논산시의 노인 인구 비율이 30.3%에 달하고 1인 가구 비율이 41.8%의 높은 상황에서 이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한시현 단국대병원 감염관리실 팀장이 강사로 나서 △감염병의 이해와 예방 △옴 예방수칙 △감염병관리과 사업 안내 등 전문적인 감염병 예방정보를 제공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고령층의 감염병 예방이 매우 중요한 시점에서 생활지원사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생활지원사들이 감염병 관리 역량을 갖추면, 지역 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감염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주민등록상 1년 이상 논산시에 거주한 65세 이상 어르신 중 대상포진과 폐렴구균 백신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연중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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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논산딸기축제, 9개의 기업과 함께.딸기 산업화 한 뜻
제27회 논산딸기축제, 9개의 기업과 함께.딸기 산업화 한 뜻
[충청중심뉴스] 9개의 기업이 제27회 ‘2025 논산딸기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며 적극적인 후원에 나섰다.
지난 2024년 45만명이 방문하며 대성공을 거둔 논산딸기축제에는 5개의 후원사가 참여한 바 있다.
올해는 농협, 하나은행, 오뚜기, hy, 농심, 빙그레, CJ제일제당, 모나리자, 롯데웰푸드 등 9개의 기업이 딸기 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위해 논산딸기축제에 함께한다.
이달 27일부터 30일까지 ‘논산딸기,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개최되는 논산딸기축제에는 △거리퍼레이드 △논산청정딸기수확체험 △논산딸기디저트경연대회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관 △육군항공헬기 탑승 체험 △논산딸기산업교류관 등 41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논산딸기산업교류관에서는 성심당, 오뚜기, 한국야쿠르트, 롯데웰푸드에서 참여해 딸기소보로 딸기잼 등 딸기 관련 시즌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기업의 축제 참여는 딸기의 산업화를 목적으로 하는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5-03-26